[대한민국 살인사건 114화] 마스크 뒤에 가려진 석씨의 진짜얼굴 | 2년 뒤 밝혀진 놀라운 사실 | 아산 윤할머니사건

2012년 10월 충남 아산 용화동에서
한 할머니가 집안에 핏자국만 남긴채 사라졌다.
루미놀 시약을 뿌리자 여러 곳에서 비산 혈흔이 나왔고
인근 야산쪽으로 난 길을 따라서도 혈흔이 검출됐다.
실마리는 좀처럼 풀리지 않았다.
하필 할머니 집은 인근야산에 공동묘지가 들어설 정도로
한적한 곳이었다.
목격자는 물론이고 CCTV 하나도 없었다.
집 장롱에서 나온 할머니의 일기장에 단서가 있었다.
무면허 치과 치료사인 이씨에 대한 원망의 글이 나오면서
이씨가 유력한 용의자로 떠올랐다.
하지만 그는 범인이 아니었다..
============================
\대한민국 범죄없는 그 날까지 달린다.\
#김복준 교수(전 형사)
-건국대 법학박사
-전 국립중앙경찰학교 수사학과 교수
-전 동두천경찰서 수사과장
-현 한국범죄학연구소 선임연구위원
#김윤희 프로파일러
-경기대 범죄심리 석사
-전 서울지방경찰청 범죄심리분석관
-현 범죄심리 콘텐츠 자문
사건의뢰 몰(사건의뢰 광고상품 모음)
www.112case.com/
광고의뢰, #사건의뢰 [e-mail]
유튜브채널구독 goo.gl/54uyCQ
후원계좌/ 국민은행(사건의뢰) 816901-04-264127

[@112case]

사건의뢰몰

[@sunasuna8245]

논산 시골집에 홀로 계시는 친정엄마가 너무 걱정되서 김복준교수님과 윤희프파님의 조언 잊지 않고 알려드리려고해요 항상 경각심을 갖게 해주시는 방송 감사드립니다

[@user-pn4oh9pb1q]

영상만 보다 댓은 첨써보는데 지금까지 모든편 다 보면서 배워가는게 많아요. 겁이 많은편인데 제가 최근에 혼자 가게를해야해서 새벽까지하고 배달업이라 번화가가 아닌곳에 가게가 있어 씨씨티비를 설치할까 집에있는 홈씨씨티비 녹화안되는거라도 가져다놓을까 생각많았는데 몇만원아끼는거보단 작은가게지만 업체에 맡겨 설치해야겠어요. 범죄자들은 씨씨티비가 많이부담스럽다하니 .. 범죄자들은 타겟을정하고 계속지켜본다하니 설치꼭해야겠어요. 어떤이는 콩만한가게에 뭔 씨씨티비냐하는데.. 전 소중하니까요.. 풉 . 두분다 방송 감사하고 새해복많이받으셔요^^

[@user-ht6dn5ok6z]

앞으로~대한민국에서 김복준교수님 같은 경찰관만 나왔으면 너무좋겠다!♡

[@user-ul1zt9pq7k]

형사님 대단하시다. 사체 유기죄만 적용시켜줄것처럼 이야기 하면서 시체 유기장소를 얻어내는 심문 실력 굉장하시다. 감탄했어요 이게 형사구나.. 수사는 예술(아트=기술)이라는게 느껴지네요. 형사님의 수사 이야기 들을 때마다 영화주인공보다 더 멋진 형사님이라는걸 느껴요.

[@sungjones8722]

아직 시작도 안했어요 뭔지도 모르고 싫다고 누르신 분 긍정적인 생각 생활 이 인생 을 즐겁게 만듭니다

[@kyolove7205]

얄밉게 생겨서 귓방맹이 ㅋㅋㅋ 블루투스 꽂고 밥하다가 육성 터지며 웃었습니다. 역시 김복준교수님 사이다!

[@user-zy1mz6pm2d]

와... 사건의뢰든 종편방송이든 매번 영상때마다 정장수트를 입으시다가... 교수님 가죽자켓... 열혈형사님으로 다시 돌아오신겁니까???? 교수님의 현직시절이 어떠했었을지 짐작이 가네요 ㅎㅎ 암튼 형사로써 우러나오는 포스가... 아우라가... 뿜어 나오십니다

[@user-fv3ow4hg5m]

노력에 결과할머니의 한을 풀어주신 형사님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user-zn4ci4bs6w]

오늘따라 두분이 더존경스럽네~다시 들어도~한이올♡♡♡

[@luckluckluck5285]

ㅋㅋㄱㄱㄱㄱㄱㄱㄱ와 진짜대박 얄밉게 ㅋㅋ생겨서ㅋㅋㅋㅋㅋㅋ

[@user-bm1vk7rr4x]

범죄자들에게 “이 새끼” “저 새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속이 다 시원합니다

[@user-lq1yh2ix3r]

홀로 아이키우는 엄마입니다. 삶이 너무 팍팍하고 힘들때가 많은데 방송 보면서 위안을 많이 받습니다. 사건 자체의 불운한 사람들보고 위안을 얻는게 아니라 두분 얘기를 듣다보면 아직 타인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이 많구나 해서 위안을 받습니다.

[@user-ge3wf1zm9t]

할머니가 무슨 힘이있다고 칼로 찔러죽이냐? 범죄를

[@user-ke1lc2vi6k]

울 아들도 경찰인데 김복준 교수님 조금씩 본받아 훌륭한 경찰이되었음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두 분 덕에 새로운 사건들 잘 듣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user-go6gy6ik4o]

양복입었을 때 보다 가죽점퍼가

[@user-tj3rn9kb3m]

언젠가부터 집안일하며 지난방송 시청하는게 저의 하루일과가 되어버렸네요^^

[@user-sr2ys4op2y]

지난 방송들 재시청 안하는 날이 없네요!

[@user-xc7dx6vs8k]

다른 프로와 달리 항상 꾸밈없이 진솔한 진행자의 모습에 진정성을 느끼고 우리나라 평등은 상대적 평등이라 더욱이 범죄자 취급의 발언도 너무 맘에 듭니다. 나쁜놈을 나쁜놈이라고 말하는 소신...,

[@user-ks3kk1yp6j]

단순히 사건에 대한 소개만이 아닌 현장에서 벌어지는 섬세한 해결과정과 범죄예방등 오늘도 좋은 방송 잘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