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озмір ві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увати елементи керування програвачем
Автоматичне відтворення
Автоповтор
저 비서 아주머니가 감초 역할 톡톡히 하시네요. 르네젤위거는 정말 사람을 끌어당기는 묘한 매력이 있어요.❤
동화같은 이야기네요. 르네젤위거는 나이가 들어도 사랑스럽군요.
오래전 영화입니다 지금은성형얼굴
그러게요. 세상에 저런 사랑은 존재하지 않죠.
나이가 들어도가 아니라 15년전 영화
이런 따뜻한 분위기의 희망적인 영화 좋아요~
어머나 르네언니 이런 영화도 찍었네요😊역시 해피엔딩은 언제나 좋아 😆
이런 스토리가 있던 영화들 너무 좋아요
맨날 스릴러만보다가 이런분위기도 좋군요 재미나게 잘봣어요^^
우리나라 제발 이런 희망적이고 로맨틱한 영화 좀 만들어라.맨날 죽이고 모함 하는 영화 말고 ~~
만드는데 스크린수가 없어서 망하는중...독립영화 틀어주는 영화관이 서울에 있는데 흥할리 없죠
우리나라는 거지와 재벌만 나옵니다.
지식이 모자란 사람은 "이런 걸 만들어라"가 아니라 "이런 걸 추천해주세요"라고 해야지니 식견이 죽이고 모함하는 영화만 알고 있는 수준인 건 너의 탓이잖아
오랜만에 디토님 특유의 영화 선구안에 행복한 기분이 가득해집니다. 저도 저러고 싶어지네요. ㅎㅎ
마이애미는 가보니까 무지하게 덥던데요, 저 아가씨 미네소타 눈보라에 엄청 추웠겠네요. 영화이기 하지만 미국 회사와 노동자 관계를 재미있게 잘 표현 했네요, 잘 봤습니다. 굿나잇,
디토님~이탈리아영화도신선했어요~엄청집중~항상감사합니다.무더위건강조심하셔요~😊❤
짱아님 집중해 시청해주셨다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부족한 영상에 늘 칭찬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는 참 이중적인 것 같습니다. 기업의 주식을 사서 오르기를 바라고기업가치를 위해 경영자는 구조조정도 서슴치 않죠.그러면서 이런 영화를 보면서 감동하네요.
와! 진짜 20대 초반에 엄청 재밌게 봤던 영화예요. 최근에 보고 싶어서 OTT를 다 뒤져도 없어서 포기했는데 여기 리뷰가 있었네요 ㅠㅠ 너무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당~~
예전에는 미국 헐리우드도 이런 좋은 영화를 만들곤 했는데...이제는 전부 명배우들이 만화줄거리에 CG입힌 멍청한 캐릭터들로 나오니...영화사업도 이젠 망했구나
르네젤위거 사랑스러워용
마지막에 엄마미소😚
인하님 시청과 따뜻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영상 길어도 좋으니..자주자주 올려주세요ㅎ
마츠고님 감사합니다^^
@@dito_movie긴 영상으로 자주 올려주세여
이런 이야기, 이런 영화가 있는 줄도 몰렀는데, 덕분에 참 고맙습니다. 르네 젤위거는 매력있어요, 언재나 어디에서나
시청과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오늘도 엄선작 한편 주행영상 해설*감사하옵니다*
R Lee님 제가 더 감사하지요.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오우 재밌네요..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뻔한 줄거리인데도 이런 영화가 좋다. 너무 각박한 세상을 살았나..한번밖에 안가봤지만 처음 본 미국인들은 너무 친근한 사람들이었다..
Sergio님 따뜻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마을의 끈끈한 정겨움이 참 좋아보이네요
이번 영화도 👍 잘봤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주인공들❤😂😊🎉오늘도 역시 재미나요!
민주님, 늘 찾아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서 아주머니 어디서 많이 봤다고 했는데 마지막 장면에서 알아봤네요. 맨인블랙1 에서 농부의 아내.. 뒤로 졸도하는 모습이 같아요 ㅎㅎ
이탈리아 영화도 자주 올려 주시든데 아주 오래된 이타리아 영화:형사: 가능 하실까요 염치 불구하고 부탁해봅니다 항상 수고 하시는 모습에 감사 드립니다😊😊
부활님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영화가 1972년 작품이 맞을까요? 유럽 영화들의 저작권 사용이 쉽지 않은 편이라 한번 봐야 할 듯 합니다. 시청과 좋은 영화 추천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편하게 찾아주세요^^
1959년작 인데 ost sinno Me more , 입니다 답글 감사 드립니다 수고 하십시요 가능 하시다면 전편을 다 보고 싶은데 😂 😢 과한 욕심 이겠죠
영화 넘 좋네요~~😀
꺄아~ 목소리 너머 젛아요~ 😍
따뜻하고 유쾌한 영화 버뜨! 왜 항상 기승전 연애 인가??
시몬스 영감님 저런 푸근한 연기도 잘 하시네요
르네 젤위거의 사랑스러움은 다른 여배우들이 감히 따라갈 수가 없음
이게 2009년 영화였다니... 딱 제가 좋아하는 90년대 감성 같아서 당연히 90년대 영화인줄 알았어요
르네 젤위거, 공주같은 미모는 아니지만 매력적인 배우
⭕ 이번 영화도 잘 보고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따뜻해
에휴....눈물가득 해피무비네요
전형적인 미국영화 미국 클리셰 미국식 엔딩.....
이런 분위기 영화 넘조타
캬~~노사화합 로맨스 보소~~
블란체 아주머니가 97년도 맨인블랙 영화에서 남편이 바퀴벌레 외계인에게 잡아 먹히는 시골 아줌마 역할을 했었습니다. 그때 남편가죽을 뒤집어 쓴 외계인이 얼굴 당기는 것 보고 기절하는 연기가 기가 막혔었죠.
전부 보고싶은데 어디서봐용?
소변보다 엉덩이를 쏴버리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지다
르네젤위거 멋있디
"팀퍼틸 아이들" 의 어른들은 어디 있었던가요? (댓글이 꺼져있어서 이영상 보면서 쓰네요~ 😂)
MeTime님^^ 팀퍼틸의 어른들은 아이들 버릇을 고쳐주고자 하루의 소풍을 계획하고 떠났다가, 본의 아니게 국경을 넘어 곤란을 겪게 됩니다. 항상 채널을 찾아주시고 영상에 관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어라? 공장장 낯익다했더니 위플래쉬 그 아저씨네
미네소타 도시 이름중 new elm 그냥 "뉴엄" 이라고 발음해요. L 이 묵음이라서.
저런사장.전무가 있어야 되는데 현실은 개뿔이다.낼보자
정 종 삼님 시청과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내일도 화이팅입니다 ^^
이거 어디서 다시봐야 하나요 ㅠ 리뷰보고 전편 보고싶은데 ott에도 아무데도 없네요
영순님 안녕하세요^^ 죄송하지만, 말씀대로 현재 '미쓰 루시힐'을 스트리밍 서비스 하는 곳이 없네요. 이후라도 찾게 되면 꼭 이 댓글을 통해 알려드릴게요. 영상을 즐겁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ai 목소리였나요...? 다른 유튜브에서 같은 목소리가 들리더라고요 😮
엇 이 누나 콜드마운틴에 그 누나였어!!
브리짓 존스 닮았당 헤헤 하면서 보는데 댓글 보니 르네 젤위거 맞네...
참 신박한 스토리네 ㅋㅋ
Something in my eyes.. 😅
이 영화 어디서 다시 볼수있을까요?! 찾아봐도 서비스 중단됐다고 안 보여서요ㅠ
기쁨님 안녕하세요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타깝지만 현재 '미쓰 루시힐'을 서비스 하고 있는 ott가 없네요.. 죄송합니다. 차후 시청 가능한 곳을 찾게되면 댓글로 공유해드릴게요. 그럼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루시는 곧 이상한 약을 맞고 두뇌의 100%를 사용하게 되죠..
동화 맞어.
시대를 잘 타고난 것일뿐
진지 좀 빨자면 비서 아줌마 마지막에 특허에 대한 보상받는거가 진짜 미국의 힘. 지적재산권을 인정해 주는 사회이니 그 수많은 스티브잡스 일론머스크가 튀어나올 수 있는 거임. 한국은 대기업이 중소기업들 기술탈취. 법원은 엉터리판결
남주...개 꿀...부럽다....
똑같은공장 한개더지으면 해결되지않나
진짜 저곳에선 저래 사람들 많은데서 딥키스 갈기나요??😮
경영에는 모사가 많아야
영화 제목이 뭔가요?
'미쓰 루시힐 (New In Town)'입니다^^
'노동 조합원장' -> "노조 위원장"
새벽님 감사합니다. 당장 수정할게요^^;;
한국에서는 아이디어, 특허, 상 빼앗긴 얘기만 해도 한트럭일듯
그런데 뭘 만들었다는 거에요?
무엇이든물어보살님 안녕하세요^^ 비서 블란체가 우유를 이용해 만든 타피오카가 맛도 좋고 다이어트 효과도 있었기에 대량 생산 해 상품으로 출시한 것입니다. 영상 내 자세한 설명이 부족했네요. 시청과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250,000,00이면 한국돈으로 얼마에요???
250,000.00이며 2009년 당시 기준으로 대략 4억 정도 된다고 하네요. 시청과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현실은 지옥
문소리 정재영이 주연한 엠비씨드라마가 이거 리메이크인가?
그렇지는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30억 준겨
미국은 서부총잡이의 시대의 삶의 방식에서 발전이 없구만.
비서 분이 남편을 바퀴벌레에게 뺏길 관상이시네요
민노총 꼰대들이 이 영화를 좋아합니다
브릿지의 벤처 창업기 잘 봤어요 ㅎ
저 비서 아주머니가 감초 역할 톡톡히 하시네요. 르네젤위거는 정말 사람을 끌어당기는 묘한 매력이 있어요.❤
동화같은 이야기네요. 르네젤위거는 나이가 들어도 사랑스럽군요.
오래전 영화입니다 지금은성형얼굴
그러게요. 세상에 저런 사랑은 존재하지 않죠.
나이가 들어도가 아니라 15년전 영화
이런 따뜻한 분위기의 희망적인 영화 좋아요~
어머나 르네언니 이런 영화도 찍었네요😊
역시 해피엔딩은 언제나 좋아 😆
이런 스토리가 있던 영화들 너무 좋아요
맨날 스릴러만보다가 이런분위기도 좋군요 재미나게 잘봣어요^^
우리나라 제발 이런 희망적이고 로맨틱한 영화 좀 만들어라.
맨날 죽이고 모함 하는 영화 말고 ~~
만드는데 스크린수가 없어서 망하는중...
독립영화 틀어주는 영화관이 서울에 있는데 흥할리 없죠
우리나라는 거지와 재벌만 나옵니다.
지식이 모자란 사람은 "이런 걸 만들어라"가 아니라 "이런 걸 추천해주세요"라고 해야지
니 식견이 죽이고 모함하는 영화만 알고 있는 수준인 건 너의 탓이잖아
오랜만에 디토님 특유의 영화 선구안에 행복한 기분이 가득해집니다. 저도 저러고 싶어지네요. ㅎㅎ
마이애미는 가보니까 무지하게 덥던데요, 저 아가씨 미네소타 눈보라에 엄청 추웠겠네요. 영화이기 하지만 미국 회사와 노동자 관계를 재미있게 잘 표현 했네요, 잘 봤습니다. 굿나잇,
디토님~이탈리아영화도신선했어요~엄청집중~항상감사합니다.
무더위건강조심하셔요~😊❤
짱아님 집중해 시청해주셨다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부족한 영상에 늘 칭찬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는 참 이중적인 것 같습니다.
기업의 주식을 사서 오르기를 바라고
기업가치를 위해 경영자는 구조조정도 서슴치 않죠.
그러면서 이런 영화를 보면서 감동하네요.
와! 진짜 20대 초반에 엄청 재밌게 봤던 영화예요. 최근에 보고 싶어서 OTT를 다 뒤져도 없어서 포기했는데 여기 리뷰가 있었네요 ㅠㅠ 너무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당~~
예전에는 미국 헐리우드도 이런 좋은 영화를 만들곤 했는데...이제는 전부 명배우들이 만화줄거리에 CG입힌 멍청한 캐릭터들로 나오니...영화사업도 이젠 망했구나
르네젤위거 사랑스러워용
마지막에 엄마미소😚
인하님 시청과 따뜻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영상 길어도 좋으니..
자주자주 올려주세요ㅎ
마츠고님 감사합니다^^
@@dito_movie긴 영상으로 자주 올려주세여
이런 이야기, 이런 영화가 있는 줄도 몰렀는데, 덕분에 참 고맙습니다. 르네 젤위거는 매력있어요, 언재나 어디에서나
시청과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오늘도 엄선작 한편 주행
영상 해설
*감사하옵니다*
R Lee님 제가 더 감사하지요.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오우 재밌네요..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뻔한 줄거리인데도 이런 영화가 좋다. 너무 각박한 세상을 살았나..
한번밖에 안가봤지만 처음 본 미국인들은 너무 친근한 사람들이었다..
Sergio님 따뜻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마을의 끈끈한 정겨움이 참 좋아보이네요
이번 영화도 👍
잘봤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주인공들❤😂😊🎉오늘도 역시 재미나요!
민주님, 늘 찾아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서 아주머니 어디서 많이 봤다고 했는데 마지막 장면에서 알아봤네요. 맨인블랙1 에서 농부의 아내.. 뒤로 졸도하는 모습이 같아요 ㅎㅎ
이탈리아 영화도 자주 올려 주시든데 아주 오래된 이타리아 영화:형사: 가능 하실까요 염치 불구하고 부탁해봅니다 항상 수고 하시는 모습에 감사 드립니다😊😊
부활님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영화가 1972년 작품이 맞을까요? 유럽 영화들의 저작권 사용이 쉽지 않은 편이라 한번 봐야 할 듯 합니다. 시청과 좋은 영화 추천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편하게 찾아주세요^^
1959년작 인데 ost sinno Me more , 입니다 답글 감사 드립니다 수고 하십시요 가능 하시다면 전편을 다 보고 싶은데 😂 😢 과한 욕심 이겠죠
영화 넘 좋네요~~😀
꺄아~ 목소리 너머 젛아요~ 😍
따뜻하고 유쾌한 영화 버뜨! 왜 항상 기승전 연애 인가??
시몬스 영감님 저런 푸근한 연기도 잘 하시네요
르네 젤위거의 사랑스러움은 다른 여배우들이 감히 따라갈 수가 없음
이게 2009년 영화였다니... 딱 제가 좋아하는 90년대 감성 같아서 당연히 90년대 영화인줄 알았어요
르네 젤위거, 공주같은 미모는 아니지만 매력적인 배우
⭕ 이번 영화도 잘 보고갑니다.
🎴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따뜻해
에휴....눈물가득 해피무비네요
전형적인 미국영화 미국 클리셰 미국식 엔딩.....
이런 분위기 영화 넘조타
캬~~노사화합 로맨스 보소~~
블란체 아주머니가 97년도 맨인블랙 영화에서 남편이 바퀴벌레 외계인에게 잡아 먹히는 시골 아줌마 역할을 했었습니다. 그때 남편가죽을 뒤집어 쓴 외계인이 얼굴 당기는 것 보고 기절하는 연기가 기가 막혔었죠.
전부 보고싶은데 어디서봐용?
소변보다 엉덩이를 쏴버리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지다
르네젤위거 멋있디
"팀퍼틸 아이들" 의 어른들은 어디 있었던가요?
(댓글이 꺼져있어서 이영상 보면서 쓰네요~ 😂)
MeTime님^^ 팀퍼틸의 어른들은 아이들 버릇을 고쳐주고자 하루의 소풍을 계획하고 떠났다가, 본의 아니게 국경을 넘어 곤란을 겪게 됩니다. 항상 채널을 찾아주시고 영상에 관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어라? 공장장 낯익다했더니 위플래쉬 그 아저씨네
미네소타 도시 이름중 new elm 그냥 "뉴엄" 이라고 발음해요. L 이 묵음이라서.
저런사장.전무가 있어야 되는데 현실은 개뿔이다.낼보자
정 종 삼님 시청과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내일도 화이팅입니다 ^^
이거 어디서 다시봐야 하나요 ㅠ 리뷰보고 전편 보고싶은데 ott에도 아무데도 없네요
영순님 안녕하세요^^ 죄송하지만, 말씀대로 현재 '미쓰 루시힐'을 스트리밍 서비스 하는 곳이 없네요. 이후라도 찾게 되면 꼭 이 댓글을 통해 알려드릴게요. 영상을 즐겁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ai 목소리였나요...? 다른 유튜브에서 같은 목소리가 들리더라고요 😮
엇 이 누나 콜드마운틴에 그 누나였어!!
브리짓 존스 닮았당 헤헤 하면서 보는데 댓글 보니 르네 젤위거 맞네...
참 신박한 스토리네 ㅋㅋ
Something in my eyes.. 😅
이 영화 어디서 다시 볼수있을까요?! 찾아봐도 서비스 중단됐다고 안 보여서요ㅠ
기쁨님 안녕하세요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타깝지만 현재 '미쓰 루시힐'을 서비스 하고 있는 ott가 없네요.. 죄송합니다. 차후 시청 가능한 곳을 찾게되면 댓글로 공유해드릴게요. 그럼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루시는 곧 이상한 약을 맞고 두뇌의 100%를 사용하게 되죠..
동화 맞어.
시대를 잘 타고난 것일뿐
진지 좀 빨자면 비서 아줌마 마지막에 특허에 대한 보상받는거가 진짜 미국의 힘. 지적재산권을 인정해 주는 사회이니 그 수많은 스티브잡스 일론머스크가 튀어나올 수 있는 거임. 한국은 대기업이 중소기업들 기술탈취. 법원은 엉터리판결
남주...
개 꿀...
부럽다....
똑같은공장 한개더지으면 해결되지않나
진짜 저곳에선 저래 사람들 많은데서 딥키스 갈기나요??😮
경영에는 모사가 많아야
영화 제목이 뭔가요?
'미쓰 루시힐 (New In Town)'입니다^^
'노동 조합원장' -> "노조 위원장"
새벽님 감사합니다. 당장 수정할게요^^;;
한국에서는 아이디어, 특허, 상 빼앗긴 얘기만 해도 한트럭일듯
그런데 뭘 만들었다는 거에요?
무엇이든물어보살님 안녕하세요^^ 비서 블란체가 우유를 이용해 만든 타피오카가 맛도 좋고 다이어트 효과도 있었기에 대량 생산 해 상품으로 출시한 것입니다. 영상 내 자세한 설명이 부족했네요. 시청과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250,000,00이면 한국돈으로 얼마에요???
250,000.00이며 2009년 당시 기준으로 대략 4억 정도 된다고 하네요. 시청과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현실은 지옥
문소리 정재영이 주연한 엠비씨드라마가 이거 리메이크인가?
그렇지는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30억 준겨
미국은 서부총잡이의 시대의 삶의 방식에서 발전이 없구만.
비서 분이 남편을 바퀴벌레에게 뺏길 관상이시네요
민노총 꼰대들이 이 영화를 좋아합니다
브릿지의 벤처 창업기 잘 봤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