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는 죽어＂ 산영의 동생을 죽인 건 산영의 아빠(진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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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ип 2023
- SBS 금토드라마 '악귀'
☞ 6회 [토] 밤 9시 50분
#악귀 #김태리 #오정세 #홍경 #구산영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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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구산영에게 붉은 댕기를 유품으로 전해달라고 한 게 구강모 교수 본인의 의지가 아니라 악귀가 조종한거였네... 근데 염해상한테 구산영을 도와달라고 한것도 악귀였을 줄이야... 마지막에 푸른 옹기조각 염해상이 찾았을 때 금줄 풀리면서 악귀가 찾았다 하면서 미소짓는데 소름... 자신을 봉인 할 수 있는 물건을 염해상이 찾았는데... 좋아할리는 없고.. 그럼 구산영이랑 염해상을 끌어들인 건 자기를 봉인할 때 필요한 물건들을 대신 찾게하고 다 찾았을 때 자기가 잠식한 구산영의 몸을 이용해서 없애버리려는 계획이었을까? 아니면 자신의 힘이 깃든 물건들을 나눠서 봉인했는데 그걸 찾아서 자신의 온전한 힘을 찾으려는 걸까?
지 자식 살리겠다고 남의 새끼 죽이는 여우 누이뎐도 끔찍 하던데...저건 더 끔찍 하네...악귀 라고 하기엔 아이 표정이 너무 선해 보여서 곡성에서 처럼 악귀가 아니라 오히려 도와 주는 존재 일수도...
엄마 사랑해!!! 그냥 아무것도 하지마!!ㅠㅠ 존재자체가 감사하네 첫째라도 살려야지 하는 생각에 정신 잡고 사셨나봄
구강모가 연구하고 다닌 내용 보면 악귀에 씌인 것 자체가 개연성은 있는데 그래도 차마 생각하기 싫었던 설정이라 충격이네요ㅜㅜ 언제 어떻게 씌었는지가 진짜 궁금... 결혼 후에 씌었을 듯한데
결혼 후인지 전인지는 모르겠는데 2화인가 3화 보면 구강모가 악귀에 쫓셔서 집에서 숨었다가 악귀가 구강모 엄마
목소리로 문 열어 달라고함 그때 씌인듯
결혼후이긴 한데 두사람이 처음 만난건 구강모가 연구논문 때문에 백차골에 갔다가 산영엄마를 만나 결혼하게 되었죠. 그때 해상 엄마가 묻었던 옹기조각이나 댕기를 발견했고 그걸 파냈다가 악귀에 들린겁니다
@user-kk5fs7hz2b 그건 구강모가 아니라 염해상(오정세) 어린 시절임
@@wbn2162 다시 보세요 ㅎㅎ 염해상 씬 상관x
@@wonderer262ㄷ.ㄷ?
재밌었어요 내일도기대할께요 본방사수예정
어우 저러면 누구라도 말 못하지 진짜 잊고 살고 싶었겠다;;; 진짜 저정도면 무조건 이혼이다...
근데 엄마가 딸데리고 장례식간게 함정ㅋ
한편의로 보면 아빠가 제일 불쌍하다 엄마도 큰충격받고 자식위해 멘탈부여 잡고 산것도 대단하고 이런거 보면 드라마 처럼 부모가 자식 죽이는 인간들 악귀가 쒸었다고 생각하고싶다
그러니깐 저 산발 악궈는 최만월이고 악귀가 되어서도 태자귀를 만들어서 자기가 힘을 키우고 있는거구만
와...어떻게 거를게 1도 없나요..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어른들 나오는거 소름이다….
이거 너무 무셔움 ㅠㅠ 근데 자꾸 보게 돼...ㅜㅜㅜ
19년도 열혈사제를 시작으로 스브스 금토드라마 중심 히트작 많이 나오네 네임드 + 필모 커하 찍은 배우 분들 나오면 두자릿수는 기본으로 찍는 듯... 올해가 진짜 어떤 한 해보다 쟁쟁할 것으로 예상
김태리연기 넘 잘함
나 같아도 이혼하겠다 무서워
으...소름😢
너무 무서운데 자꾸 보는 중...
존잼
ㅡㅡ 지들 살자고 애들을 죽여서 매달고 자르고 부모는 뭐냐ㅡㅡ
아무리 악귀씌였어도 뱃속아이 죽여 친정엄마 죽여 웬수나 다름없는데 장례식은 구지 왜가서 하나있는딸 악귀 씌이게 만드노 ㅋ쿠ㅜ
악귀가 둘 섞여있는 거 아닐까? 둘째 죽여야된다고 하는 악귀는 무당같고 나머지 하나는 목단이 같은데...
근데, 진선규님 악귀 들린 연기 왜 이렇게 무서움??? 김태리님은 악귀 들리면 왜 이렇게 더 예쁨???
😊😊Cool
헐. 미국인데 난 왜 혼자 있을때 보는거지?
남편 뭐지..너무 무섭다~😭
산영이 외갓집.. 어떤 기업에서 부지를 사놓고
그대로 두고 있다는데.. 염해상네 일가 회사가
아닐지..김해숙이 1회 나오고 이제서야 등장..
거기서 푸른 옹기 묻은 거 나오는 거 보니
염해상과 산영이 뭔가를 풀어나갈 때마다
악귀도 뭔가를 찾는 듯.. 1회때 메모되어 있던 거..
옥비녀랑 있던 거.. 그게 갖춰지면..
어떤 의식을 할 수 있는 거면..
ㅇ ㅏ.. 기다리기 힘들다.. ㅠㅠ
아빠도 불쌍해ㅠㅠ
자식도 죽이고 친정엄마도 죽이고ㅡㅡ 왜 엄마죽여
악귀 그림자 넘 무서워
무서워
에효. 하나도 안무서워... 춥다. ㄷㄷ에어컨이 너무 센건가.. ㄷㄷ솜이불 다시 꺼내서 머리끝까지덮어야겠..ㄷㄷㄷ
바닥에 그 축축한 건 설마 지렸😂😂
구서방 악귀 씌인거네 저건구서방이 아니라 악귀네
이목단은 악귀가 아니라 선귀일듯
인간이 액땜을 이유로 인간을 죽이니 악귀가 되었다. 근데 악귀는 원한이 있어야 하는데 어떻게 원한을 풀지? 이미 원한있는 자들은 다 죽었을텐데..
우물에 빠진 어머님 영혼을 가두어 놓으려고 새끼줄을 쳐 놓은건가? 우물에 빠졌으니, 땅속에 가두어진건데, 새끼줄이 흙밖에 나왔으니 어떤 복선이 만들어지려나?
작가 감독이 분명 역에 맞는 배우를 섭외했을텐데 주인공 엄마가 귀신들린역 또는 끝판왕 귀신 악귀 이미지랑 너무 잘맞음
오정세가 저렇게 잘생겼었나 ㅋㅋ
불끄고 보다가 무서워서 바로킴 ㄷㄷㄷ
집 조명 led쓰면 환하니 예쁘게겠고만 어두컴컴하니 귀신을 부른다
새벽에 보는대 졸라 무섭네... 드라마가 이렇게 공포스러워도 되는겨?
만월이 악귀고,추가적으로 우진등 여러명을 계속 귀신으로 만들고 있는듯.
거기에 우진의 아빠나 나병희가 협조해서 지금의 부를 이룬 걸로 보임.
최종적으로 노리는건 산영의 몸일테고, 봉인이 안되는건 아마 물건 다섯개중 하나가 잘못된 거 같음.
나병희가 물건을 주거나, 누군가 죽으면서 물건 하나가 채워지는 전개로 갈듯
병원이 저렇게깜깜할리가...
산영이 아빠한테 왜 악귀가 붙어 집안 사람이 죄다 죽어야 할까 악귀의 죽음과 뭔 연관이 있는것일지도
안무서움 악귀태리 이쁨
이게 뭐가 무섭다는건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악귀는 안무섭고 시각적인 공포를 일부러 자제한 탓도 있겠지만
인간들만 사악하고 싫어짐
사실, 작가님의 의도가 그거같기도해요. 진짜 무서운건 사람.
난 이이제이라고 본다. 또 다른 강력한 악귀를 잡기위해 거래 했다고 봄!
장모가 자기욕해서 죽인거였구나~ ㅠㅠ
어린애는 죽어도 아이라 성인들의 욕망에 비하면 그렇게 강한 원념을 품진 않았을거같음
그냥 날 왜 죽였는지 아프고 당시의 무서웠다 하는 단순함…
아마 떠도는 아이귀신의 허상을 본 부모나 그 살해한 사람들이 천기를 거스른 대가로 마을전체가 벌을 받은뒤 구천도 못떠돌게 발이 묶여 악귀로 뭉친거같은데
몇십년이 지나도 계속해 둘째 아이를 노리는거 보면 다른 뭔가가 있는거같음
어제본방 했는데
결혼식 파티장 혼밥하는 여자 셀카 찍고. 그런데 가방은
ㄷ ㄷ
설마 이목단이 죽은줄 알았는데 마을 사람 한명이 겨우 구해줘서 몰래 나병희로 살고 있는거 아님?? 그래서 최만월 악귀가 계속 목단이 찾아내려고 염해상을 끌어들이는거 아님???
악귀가 붙었으면 돈이라도 잘벌었어야하는거아님?
홍서범 폼 미쳐따
구미호뎐에서 이연 눈멀게 한 귀신인가 보네
태자귀 일종인데 걔는 새타니라고 불려요
제주도쪽에서는 그렇게 부른다고 하는듯요
19번째 인생은 신혜선인줄 알았는데 평행 세계에서는 태자귀였네 ㅠㅠ
지금 육회먹는디 맛잇네 쫄깃쫄깃
일빠!
이게 뭐가 무섭냐 ~~~!!!
팬티가 축축한데 갈아입고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