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ll the light 네가 나를 원하게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네가 나를 꼭 안게 Kill the light 네가 나를 못 보게 품의 넓이만으로도 너의 마음을 얻을 수가 있게 사랑해 알고 있지 난 두려워 햇볕 아래 선 볼품없는 나의 모습에도 너는 여전히 나의 곁에 있을 건지 더 따뜻한 이들을 만나도 나의 곁에 있을 건지 그래서 빛을 지운다 이렇게 아무런 조건 없이 나의 따뜻한 향 너를 향한 사랑만으로 너의 마음을 얻을 수 있게 Kill the light 네가 나를 원하게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네가 나를 꼭 안게 Kill the light 네가 나를 못 보게 품의 넓이만으로도 너의 마음을 얻을 수가 있게 하지만 별들을 끌고 온 것은 너였구나 대기 먼지와 빛공해를 헤치고 돌아온 혁명가 나를 봐 젖은 그림자가 모습을 드러내 너무 두려워 하지만 너는 따뜻한 별을 내리쬐네 이것이 너의 대답인가 내가 믿지 못했던 것은 너인가 아니면 나인가 In the light..
끔찍한 야수가 있었다. 그림자만은 아름다운 야수가 있었다. 나는 야수를 사랑했다. 밖으로 나오지 않는 야수를 기다리며 외롭게 사랑하는 동안 별자리에게 물었다. 왜 너의 사랑은 신화로 남아야 하는지. 내가 야수를 사랑하는 일도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전설 속 이야기로만 남아 저 밤하늘을 수놓을 것인지. 그렇게 생각하자 눈물이 날 것 같았다. 나는 다음 생에도 야수를 사랑할 텐데. 내가 너를 아름답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은 아니지만, 너의 아름다움을 증명해줄 수 있는 방법이 이런 별빛뿐이어서 미안하지만...
만식이 월드컵 보다가 넘 듣기 좋아서 또 들으러 옴~ 몽랑해 늘 ㅎㅇㅌ
진짜 매일 듣는다 😊
진짜 미쳤다 무슨 사람이 노래를 이렇게 잘 한담
오 마마만 또 따로 올려주셨군요 굿
너무좋다 말이안된다 숨이 숨소리가
새벽마다 찾아옵니다. 머릿속에서 비몽님 야수가 떠나지가 않습니다. 혼자 킬더라잇 이지랄 ㅈㄴ함.
바로 플레이리스트 저장해야지!
Kill the light 네가 나를 원하게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네가 나를 꼭 안게
Kill the light 네가 나를 못 보게
품의 넓이만으로도 너의 마음을 얻을 수가 있게
사랑해 알고 있지 난 두려워
햇볕 아래 선 볼품없는 나의 모습에도
너는 여전히 나의 곁에 있을 건지
더 따뜻한 이들을 만나도 나의 곁에 있을 건지
그래서 빛을 지운다 이렇게
아무런 조건 없이 나의 따뜻한 향
너를 향한 사랑만으로
너의 마음을 얻을 수 있게
Kill the light 네가 나를 원하게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네가 나를 꼭 안게
Kill the light 네가 나를 못 보게
품의 넓이만으로도 너의 마음을 얻을 수가 있게
하지만 별들을 끌고 온 것은 너였구나
대기 먼지와 빛공해를 헤치고 돌아온 혁명가
나를 봐 젖은 그림자가 모습을 드러내 너무 두려워
하지만 너는 따뜻한 별을 내리쬐네
이것이 너의 대답인가
내가 믿지 못했던 것은 너인가
아니면 나인가 In the light..
끔찍한 야수가 있었다. 그림자만은 아름다운 야수가 있었다. 나는 야수를 사랑했다.
밖으로 나오지 않는 야수를 기다리며 외롭게 사랑하는 동안 별자리에게 물었다.
왜 너의 사랑은 신화로 남아야 하는지.
내가 야수를 사랑하는 일도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전설 속 이야기로만 남아 저 밤하늘을 수놓을 것인지.
그렇게 생각하자 눈물이 날 것 같았다. 나는 다음 생에도 야수를 사랑할 텐데.
내가 너를 아름답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은 아니지만,
너의 아름다움을 증명해줄 수 있는 방법이 이런 별빛뿐이어서 미안하지만...
너는 이제부터 김필선이여
너무좋아용
음색이 어떻게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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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곡
最高だ😢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