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스트 즉흥 노래자랑] 비몽 - 야수 / 김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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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6

  • @muke-sion
    @muke-sion 4 місяці тому +1

    만식이 월드컵 보다가 넘 듣기 좋아서 또 들으러 옴~ 몽랑해 늘 ㅎㅇㅌ

  • @Kimpachi6677
    @Kimpachi6677 28 днів тому +1

    진짜 매일 듣는다 😊

  • @정정-z7g
    @정정-z7g Місяць тому

    진짜 미쳤다 무슨 사람이 노래를 이렇게 잘 한담

  • @ryeong_B
    @ryeong_B 4 місяці тому

    오 마마만 또 따로 올려주셨군요 굿

  • @kingnooni
    @kingnooni 4 місяці тому

    너무좋다 말이안된다 숨이 숨소리가

  • @kiIIyou18
    @kiIIyou18 Місяць тому

    새벽마다 찾아옵니다. 머릿속에서 비몽님 야수가 떠나지가 않습니다. 혼자 킬더라잇 이지랄 ㅈㄴ함.

  • @반달곰-Cloud
    @반달곰-Cloud 4 місяці тому

    바로 플레이리스트 저장해야지!

  • @ddoridori
    @ddoridori 3 місяці тому +3

    Kill the light 네가 나를 원하게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네가 나를 꼭 안게
    Kill the light 네가 나를 못 보게
    품의 넓이만으로도 너의 마음을 얻을 수가 있게
    사랑해 알고 있지 난 두려워
    햇볕 아래 선 볼품없는 나의 모습에도
    너는 여전히 나의 곁에 있을 건지
    더 따뜻한 이들을 만나도 나의 곁에 있을 건지
    그래서 빛을 지운다 이렇게
    아무런 조건 없이 나의 따뜻한 향
    너를 향한 사랑만으로
    너의 마음을 얻을 수 있게
    Kill the light 네가 나를 원하게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네가 나를 꼭 안게
    Kill the light 네가 나를 못 보게
    품의 넓이만으로도 너의 마음을 얻을 수가 있게
    하지만 별들을 끌고 온 것은 너였구나
    대기 먼지와 빛공해를 헤치고 돌아온 혁명가
    나를 봐 젖은 그림자가 모습을 드러내 너무 두려워
    하지만 너는 따뜻한 별을 내리쬐네
    이것이 너의 대답인가
    내가 믿지 못했던 것은 너인가
    아니면 나인가 In the light..

    • @ddoridori
      @ddoridori 3 місяці тому

      끔찍한 야수가 있었다. 그림자만은 아름다운 야수가 있었다. 나는 야수를 사랑했다.
      밖으로 나오지 않는 야수를 기다리며 외롭게 사랑하는 동안 별자리에게 물었다.
      왜 너의 사랑은 신화로 남아야 하는지.
      내가 야수를 사랑하는 일도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전설 속 이야기로만 남아 저 밤하늘을 수놓을 것인지.
      그렇게 생각하자 눈물이 날 것 같았다. 나는 다음 생에도 야수를 사랑할 텐데.
      내가 너를 아름답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은 아니지만,
      너의 아름다움을 증명해줄 수 있는 방법이 이런 별빛뿐이어서 미안하지만...

  • @wndgusl123
    @wndgusl123 3 місяці тому

    너는 이제부터 김필선이여

  • @최승태-p8f
    @최승태-p8f 4 місяці тому

    너무좋아용

  • @후라이인데용
    @후라이인데용 24 дні тому

    음색이 어떻게 이래..😢

  • @최소한의자비
    @최소한의자비 4 місяці тому

    플리 바로 저장

  • @user-ld7ub3xp2d
    @user-ld7ub3xp2d 3 місяці тому

    레전드곡

  • @jinjiejin2051
    @jinjiejin2051 13 днів тому

    最高だ😢

  • @345kip
    @345kip 4 місяці том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