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영화상에서는 인디언도 피해자로 그려지는데요. ptsd를 앓던 병장이 추장에게 죄책감에 못이겨 사과하는 장면도 그렇고, 조셉도 마지막에 옐로우 호크와 화해하잖아요. 겨우 돌아간 고향에서도 백인정복자들에 의해 일가족이 몰살 당하는 장면을 보면 미국인이 전지적인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로 그려지는데요.
인디언입장에서 인디언을 잘 아시나요?? 인디언에게 접근하여 이들을 도우려는 한 사람을 조금 압니다. 그 사람이 적은 기록의 내용(1735년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서구사람들은 인디언은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순박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썪어빠진 서양세계에 신물이 나서, 다른 순수한 이상향적인 마을로 생각하고 접근하려 한거죠.. 하지만 이들을 옆에서 보며 놀라운 것은 그 잔인성, 비인격성, 성윤리의 부패함이 말문이 막히고 덜덜떨었다고 하더군요.. 동물세계보다 더한 잔인성이죠...견딜수 없어서 몰래 도망쳐 나올수밖에 없었답니다. 그냥 인간사는 세상은 이런가봅니다. 순수함, 때묻지 않은 유토피아란 없습니다. 그리고 서로 다른 부족끼리 싸우고, 다른 나라들이 와서 서로 싸우는 것도 어쩔수 없는 인간사의 정상적 일반적 현상입니다. 이 곳은 누가 차지하고 국가를 형성한 곳도 아니었죠..
베일옹 끝까지 믿었습니다. 초반에 인디언들 잡아 죽이는 레드넥 개 홍인 냉혈인간으로 나와서 베일옹이 설마 이런 영화를 선택했을리 없다 생각했지요, 역시 끝까지 믿은 보람이 있었습니다. 찾아 보니 베일옹은 웨일즈에서 태어 났네요, 그런데 본인이 월시라고 생각안한답니다ㅠㅠㅠ 이후 본머스로 이사갔네요. 본머스 FC 팬일까요
서양인들에게 학살당한 인디언들이 그 전엔 모두 평화롭고 순수하게 잘들 살고 있었던 것은 아니다. 이미 인디언들 부족끼리 서로 죽고 죽이는 살벌한 삶을 살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이런 일들은 동물의 세계에선 전세계 어느 곳에서나 일어나오고 있는 일들이다. 즉 생명의 탄생 순간부터 모든 생명체들은 죽느냐 사느냐 살벌한 삶을 살다 가는 것이다.
몬테나 ----제가 본 영화들중 1위의 영화 입니다 100점 그이상의 영화입니다 이렇게 연기와 연출이 잘된영화는 드뭅니다 그래서 걸작은 드물지요 --크리스챤베일이기에 몬테나를 만들어줄수 있었습니다 ..영화본지 6개월정도 됐는데 아직도 영화의 여운이 이렇게 남아있는것이 신기할 정도입니다 내 인생 6대걸작영화 몬테나 / 에일리언 /다크나이트/스타워즈/탑건 매버릭/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자..영화의 주 관객층은 백인. 손익분기점 생각하면 백인입장 절실..거기다 인지도 있는 배우면 더더욱. 그러니 독립영화 아니면 기대마. 이래저래 인디언 세계 어째? 뭐 학살 어째 떠들지 말고! 최소한 백인입장서 처절한거 보였지만, 인디언 입장서 그런 장면은 없지..결국 허리우드니까. 차라리 라스트 모히칸이 낫다!
지금 이것을 기도해 주세요, 매일 그렇게 하도록 노력하세요 🙏 " 창조주, 주 하느님, 저희의 부도덕한 행위에 대해 저와 제 친구들과 가족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저희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인도해 주시고, 사악함을 물리치도록 저희를. 저희를 지옥에서 구하시고 저희 영혼에 자비를 베푸소서. 창조주, 주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
크리스찬베일의 연기도 좋았지만 볼때마다 마지막 엔딩씬이 기억에 남는 영화였어요 티모시도 귀엽❤
마지막 여성, 인디언아이는 미래, 기차는 미래로 가는 역사의 전진, 화해를 상징하는 것 같네요. 그 뒤를 기존 이전 시대를 지배한 대결의 캐릭터가 뒤따른다는 융화까지. 잘 만든 영화입니다.
몇번 봤던 영화인데 볼때마다 새롭네요 고맙습니다
주연뿐 아니라 조연들도 한 연기 하시는 분들로 포진되어 영화가 배역들의 대사 하나 하나에 힘이 있던영화
진짜 재밌고 먹먹하게 본영화 명작이죠 이영화~!!
대사 하나하나가 의미가 있습니다. 가슴에 남는 영화였습니다.
지금 다시보니 말단 조연역들까지 캐스팅이 으마으마하네요 ㅋㅋㅋ
어마어마가 아니고?
03:53 티모시 샬라메 어쩐지... 여기서 사막 연기를 시작했구만..
바로 구독
참 인디언들 입장에서보면 침략자들이 땅 다뻇고 인디언들 죽이고다녔는데
미국인이 전지적 피해자시점으로 영화가나오니 ㅋㅋㅋ 웃기네요
근데 영화상에서는 인디언도 피해자로 그려지는데요. ptsd를 앓던 병장이 추장에게 죄책감에 못이겨 사과하는 장면도 그렇고, 조셉도 마지막에 옐로우 호크와 화해하잖아요. 겨우 돌아간 고향에서도 백인정복자들에 의해 일가족이 몰살 당하는 장면을 보면 미국인이 전지적인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로 그려지는데요.
그러니깐 영국이 일본이랑 친하게 지낸거임 지들도 찔리는게 있으니 일본이 침량전쟁성공한후 너네 좀쌔다? 형동생하며 지낼래 한게 영국임 점령한땅 서로 나눠먹었음 우린 밑애 땅필요없어 일본 너내 줄께 이랬던나라임 영국
그러게요. 미국인이 죽인 원주민이 1천만이 넘지요.
아오 국평오시치;;
인디언입장에서 인디언을 잘 아시나요?? 인디언에게 접근하여 이들을 도우려는 한 사람을 조금 압니다. 그 사람이 적은 기록의 내용(1735년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서구사람들은 인디언은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순박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썪어빠진 서양세계에 신물이 나서, 다른 순수한 이상향적인 마을로 생각하고 접근하려 한거죠.. 하지만 이들을 옆에서 보며 놀라운 것은 그 잔인성, 비인격성, 성윤리의 부패함이 말문이 막히고 덜덜떨었다고 하더군요.. 동물세계보다 더한 잔인성이죠...견딜수 없어서 몰래 도망쳐 나올수밖에 없었답니다. 그냥 인간사는 세상은 이런가봅니다. 순수함, 때묻지 않은 유토피아란 없습니다. 그리고 서로 다른 부족끼리 싸우고, 다른 나라들이 와서 서로 싸우는 것도 어쩔수 없는 인간사의 정상적 일반적 현상입니다. 이 곳은 누가 차지하고 국가를 형성한 곳도 아니었죠..
최애배우 크리스찬베일. 아역배우로 시작. 연기파성인배우가되긴 힘든영화판에서 보기힘든
연기파배우. 좋은영화추천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크리스찬 베일이라 더 든든하게 느껴진 영화. 오라버니 너무 좋아 ㅜ.ㅜ
9:15
크리스찬 베일 부하로 나오는 죄수ㅎ
3시10분 투 유마~에서
크리스찬 베일 쏴 죽이던 악당이네ㅎ
벤 포스터
롤지노 확실하고 야무진 이슷포츠 경기만 쏙쏙 골라먹기 넘맛잇자누
제 인생을 롤지노를 시작하기 전과 시작하기 후로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롤지노
벌써 연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2024년 은 롤지노 에서 마무리 해보는건 어떨까요 ??
메이저스랑 살라메랑 나오는 영화였네요.. 근데 살라메 분량 실화임??ㅋㅋ
한국인의 입장으로 많은 생각이 드네요
인간으로 태어난건 축복임과 동시에 저주인게 분명 합니다
비슷한 결의 늑대와 함께 춤을 이영화도 추천드립니다
고전인데 개인적으로 좋아 하는 영화중 하나입니다
인디언 영화는 아니지만
브레이브하트,킹덤오브헤븐 두 영화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좋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지울수 없는 기억.. 생생합니다. 저희 롤지노 에서 완벽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조셉 대위나 로잘리나 당시 시대상황 때문에 증오심을 가질 수 밖에 없었던 것
이스포츠 재밌는게 너무 많자나 이거이거 롤지노 완전 물건 그자체네 ..
명작
도파민 터지는 소리가 롤지노 에서 부터 들리기 시작합니다.. 다함께 차차차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명작의 반열에 들 만한 영화.
인간의 사악함과 그 고통의 깊이를 아는자만이 그들을 진심으로 연민할 수 있다.
전쟁이니 어느 한편을 두둔하기 힘드네요.
원주민도, 미군 기마병들도 서로 학살의 반복을 하다가 서로 인간성을 잃어버린...전쟁은 지옥이다...
광고하나만 했으면 좋아요 눌렀다
백인놈이 먼저 평화롭게 살던 인디언 부족들을 깡그리 쓸어 버렸으면서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개 같의 인성 보소... 죽은 백인넘들 보다 인디언들이 백배는 더 많을거다.
그리고 인디언들은 백인들에게 담배를 알려주었죠
@@cucme147네 일뽕님
힘 있는 자가 정의가 되는게 인류역사..
인류는 그렇게 진화했습니다.
미국 대륙의 원래 주인은 American Indian들이고 백인들이 침략자 임에도 헐리웃 영화는 늘 주객을 전도시켜 묘사가 한다. 그나마 이 영화는 나은 편이다.
과연 전쟁의 본질 누가 어떤 목적으로 증오와 분노로 전쟁을 일으키고 몇년전 파리에서 테러로 부인을 잃은
남자분이 광장에서 이메진을 피아노치면서 분노를 멈추고 끝임 없이 대화해야 한다며 테러범을 용서한다고
당연히 강함 힘은 필요하다 그 힘이 정의를 잃어선 안된다고
편집이 잘 안돼 내용 파악이 어려워요
어릴때 서부영화 보면 인디언들이 악당인줄 알았는데 오히려 피해자들이었다는걸 커서 알게 되었지 역사는 강자와 승자의 관점에서 쓰여질 뿐
베일옹 끝까지 믿었습니다. 초반에 인디언들 잡아 죽이는 레드넥 개 홍인 냉혈인간으로 나와서 베일옹이 설마 이런 영화를 선택했을리 없다 생각했지요, 역시 끝까지 믿은 보람이 있었습니다. 찾아 보니 베일옹은 웨일즈에서 태어 났네요, 그런데 본인이 월시라고 생각안한답니다ㅠㅠㅠ 이후 본머스로 이사갔네요. 본머스 FC 팬일까요
여주 진짜 매력적이네...ㅎㄷㄷㄷ
"그래. 용서는 백인이 하는거지. 인디언이 하는게 아니야. "
서양인들에게 학살당한 인디언들이 그 전엔 모두 평화롭고 순수하게 잘들 살고 있었던 것은 아니다.
이미 인디언들 부족끼리 서로 죽고 죽이는 살벌한 삶을 살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이런 일들은 동물의 세계에선 전세계 어느 곳에서나 일어나오고 있는 일들이다.
즉 생명의 탄생 순간부터 모든 생명체들은 죽느냐 사느냐 살벌한 삶을 살다 가는 것이다.
몬테나 ----제가 본 영화들중 1위의 영화 입니다 100점 그이상의 영화입니다 이렇게 연기와 연출이 잘된영화는 드뭅니다 그래서 걸작은 드물지요 --크리스챤베일이기에 몬테나를 만들어줄수 있었습니다 ..영화본지 6개월정도 됐는데 아직도 영화의 여운이 이렇게 남아있는것이 신기할 정도입니다 내 인생 6대걸작영화 몬테나 / 에일리언 /다크나이트/스타워즈/탑건 매버릭/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레버넌트 는 정말 최고죠
자..영화의 주 관객층은 백인.
손익분기점 생각하면 백인입장 절실..거기다 인지도 있는 배우면 더더욱.
그러니 독립영화 아니면 기대마.
이래저래 인디언 세계 어째? 뭐 학살 어째 떠들지 말고!
최소한 백인입장서 처절한거 보였지만, 인디언 입장서 그런 장면은 없지..결국 허리우드니까.
차라리 라스트 모히칸이 낫다!
배우진 미쳤네..
추장 이제보니 라스트모히칸에서 마구아 인가?
요네 이타 장전하고 r 쓰고 한명 잡은다음에 바로 롤지노 키고 베에엣팅 슈웃!
제목이???
와우 티모시 살라메가 나왔었구나 ㅎㄷㄷ
나두 평강채씨요
규자돌림 😊
억까 없이 정정당당한 롤지노에서 다양한 게에임 을 즐겨 보도록 해봅시다 ㅎㅎ
크리스챤 베일.. 로자문드 파이크
와 나는 이런 영화 볼때마다 좀 거부감이 들더라..
정작 아메리카 토착민은 다 학살한 백인들이 피해자고 토착민을 가해자로 만드는 영화들.
남의나라 빼앗고 평화롭게 처자식 데려다 키우다니
우리나라 역사는?
삼국시대는? 서로 서로 땅 뺏고 노비삼고…ㅋㅋㅋ
더러운 고구 려와 광개토대왕은 부끄러운 역사니 그냥 동북공정 하고 있는 중국에게 갖다바칠까?? 들떨어져선ㅋ
무임승차.....?
미군은 ? 역사는 승리자의 노리개라곤하지만 인디언이 원래 원주민이야
천벌을 받을 침략자들이지 그자
일안해도 통장에 타박타박 꽃히는 소리 너무잘들리쟈냐 럭키비키.. 롤지노
우선 자기들이 당한 것만 기억하는 애들
내가 채씨라서 구독 안할라 했는데,
결국 구독하네.
나이가 드니 생각도 변하는 가봐.^^,
남의 땅 따먹기 쉽냐?
당시 코만치는 아파치조차 벌벌 떨게 만들었던 말을 탄 악마라는 평가가 있었죠.
이해할수 없는게
왜 엄폐물인 집을 놔두고 총들고 돌격을 하지?
더 오래 버텨서 가족들이 도망갈 시간을 벌 수 있을텐데
한국인들이야 군생활해서 그게 가능하지만 총만들은 농민들은 가까이 가야 맞춘다라는 생각이 들수도..
저때 총이 명중률이 안좋아서그런가? 머스킷들고 라인배틀하는거처럼 멀리서맞추기어려워서 그런거아님?
시간 벌고 있는데 큰소리치며 난리치는 마누라
우리로 치면 독립군 때려잡던 일본군 이야기 구만.
그럼 미군 때문에 죽은인디언은?
침략자와 지키려는 이순신장군ㅡㅡ
댓글 봇들 뭐임
임진왜란
나의 일부도 당신과 함께 죽소 ㅜ
너무 많이 잘랐네
집이라는 방어벽을 놔두고 왜 나와서 뒤지는거야
침략자의 피해자 코스프레가 주제인 작품 크리스찬 베일 필모중에 부끄러움으로 남께될 작품
어렸을 때 서부영화 좋아했었는데
그럴 때마다 인디언 무찌르는 기병대
응원하며 희열을 느꼈는데
커서 보니 원주민 죽이는 침략자들 이야기
더럽고 잔인한 역사를
저렇게 영화로 낭만적으로 세탁하지
더러운 고구려의 역사와 광개토대왕
차라리 집을 방패로 싸워야지 개활지로 나가서 뮌 개죽음이야
양키는 악마다 인디언
영화 제목이 뭐에요?
쓰레기영화 인디언땅을 침략하고서 평화롭게 살고 있었다
제목이모냐
양키들의 역사왜곡도 니뽕 창퀘 뺨 치누나
롤지노 님은 생존하셨습니다… 밤티라미수 급 달달한 롤지노 같이 머거용
어 배우진이 왜이러냐...이런 영화도 있었나..다들 아는 얼굴이구먼.
재미면 재미 보안이면 보안 아주그냥 갖출건 다 갖춘 갓벽 그잡채… 롤지노..
말탄 인디언들을 상대로 나가서 총을 쏘니 바로 죽지. 건물을 방패삼아 아내랑 둘이 싸웠다면 적게나마 승산이 있었을 것이다.
불지를듯..쩝..
배우만 좋네 베일&로저먼드 파이크
역시 미국 영화네.. 자신들의 원주민 학살을 정당화 및 미화시키고, 마지막 마무리는 그래도 반성하는 척 하며 훈훈하게 끝내려는...
이건 아니지..일본이 조선인에게 했던 것과 뭐가 다르냐~
저여자가 일을 키웠네
어릴적 이런 서부극에서의 인디안들은 아주 나쁜 야만인들 인줄로만 알았다. 그땐 암것도 몰랐으니.. 진짜 야만인들이 누구인지를.....
남의 땅을 빼앗으려고 하니 죽는거야...이 것아
원주민을 배척하고 억압하고 학살한 코카서스놈들의 같잖은 영화
이스포츠 베에에에에팅은 역시 롤지노 입니다.. 롤드컵 결승을 저희와 함께 즐겨봐요
시작을 인디언을 악마화 시키고 침약자의 반성으로 미화시키는 앤딩 역겹고 분노하게 만드네요
제작자가 백인이거든..손인은 따져야 하기에.허리우드니 열받을껀 없지. 차라리 저딴 피해본 인디어들은 왜 영화를 못 또는 안만들까? 소재가 무긍무진한데.
허셸 할부지 악역 안어울려 ㅋㅋㅋ
마지막은 여자구먼
아직도 미국시점이네요. 원주민이 무슨 괴물처럼,,,
영화로 봐러
저 영화 제대로 본 적은 있어요? 저 영화 개봉하고나서 미국 백인들 뿐만이 아니라 인디언 후손들도 극찬한 영화임 영화가 던지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리뷰말고 영화를 찾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십선비 납시엿 ㅡㅡ영화로 처봐라 ㅡㅡㅡ찢재명이가 ㅡ너가엄마 ㅡㅡㅡ십 구 녕을 ㅡㅡ찢찢거리기전에
단순한 영화보면서 깨인척 ㄴㄴ
원주민이 무조건 선역으로 나와야 한다는 것도 편견인데
뭔 참.. 이런
이번에도 어김없이 T1 우승각이 보이네요 ? 더 자세한 정보는 .롤지노.
롤지노가 굉장히 타이트해요… 이스포츠가 킥입니다 킥… 롤드컵 우승은 st킥1
쓰레기 영화
지금 이것을 기도해 주세요, 매일 그렇게 하도록 노력하세요 🙏 " 창조주, 주 하느님, 저희의 부도덕한 행위에 대해 저와 제 친구들과 가족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저희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인도해 주시고, 사악함을 물리치도록 저희를. 저희를 지옥에서 구하시고 저희 영혼에 자비를 베푸소서. 창조주, 주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
원주민 말살하고 윤간하고 땅 차지하려고 원래살던 사람들 것 모조리 빼앗은건 지들이면서
일본이랑 다를게 뭔가 미국 우월주의에 찌든 영화
고구려가 그 넓은 땅을 따먹은건 대화로 평화롭게 따먹었음? 역사를 어쩜 그렇게 단편적으로 생각하지?
Going Chicago
한국팀은 절때로 중국팀에 지지 않습니다.. 롤지노 에서 승부예측 ㄱㄱㄱ 해봅시다요
아메리카 원주민들 베링헤건너간 우리민족이었지
웃기는 것이..
다수가 밀고 들어 오는데 집안에서 엄폐 후 사격을 안하고
맨 몸으로 뛰어 나가서 어쩌자는 것인지....
아무리 영화라도 그렇지..
원주민들 학살한 놈들이 피해자 코스프레한 영화네
개코미디네 ㅋㅋㅋㅋㅋ
총들고 적바로앞까지. 가서 뒤지는건 모나구.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