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기도 | 매일성경묵상 | 오늘의 말씀 | 요한계시록 18장 | 바벨론의 패망과 심판하시는 주 하나님 | 2024.05.15.수요일 | 오미영목사 | 제주포도나무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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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3 тра 2024
  • 2024년 05월 15일 수요일
    말씀과기도 | 매일성경묵상
    ❤️ 바벨론의 패망과 심판하시는 주 하나님
    요한계시록 18 : 1~24절
    1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 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2 힘찬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들이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3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로 말미암아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와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인들도 그 사치의 세력으로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5 그의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6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 주고 그가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7 그가 얼마나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그만큼 고통과 애통함으로 갚아 주라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왕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함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8 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함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시는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라,
    9 그와 함께 음행하고 사치하던 땅의 왕들이 그가 불타는 연기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10 그의 고통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이르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한 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
    11 땅의 상인들이 그를 위하여 울고 애통하는 것은 다시 그들의 상품을 사는 자가 없음이라,
    12 그 상품은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와 세마포와 자주 옷감과 비단과 붉은 옷감이요 각종 향목과 각종 상아 그릇이요 값진 나무와 구리와 철과 대리석으로 만든 각종 그릇이요,
    13 계피와 향료와 향과 향유와 유향과 포도주와 감람유와 고운 밀가루와 밀이요 소와 양과 말과 수레와 종들과 사람의 영혼들이라,
    14 바벨론아 네 영혼이 탐하던 과일이 네게서 떠났으며 맛있는 것들과 빛난 것들이 다 없어졌으니 사람들이 결코 이것들을 다시 보지 못하리로다,
    15 바벨론으로 말미암아 치부한 이 상품의 상인들이 그의 고통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울고 애통하여,
    16 이르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이여 세마포 옷과 자주 옷과 붉은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민 것인데,
    17 그러한 부가 한 시간에 망하였도다 모든 선장과 각처를 다니는 선객들과 선원들과 바다에서 일하는 자들이 멀리 서서,
    18 그가 불타는 연기를 보고 외쳐 이르되 이 큰 성과 같은 성이 어디 있느냐 하며,
    19 티끌을 자기 머리에 뿌리고 울며 애통하여 외쳐 이르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이 큰 성이여 바다에서 배 부리는 모든 자들이 너의 보배로운 상품으로 치부하였더니 한 시간에 망하였도다,
    20 하늘과 성도들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아, 그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그에게 심판을 행하셨음이라 하더라,
    21 이에 한 힘 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져 이르되 큰 성 바벨론이 이같이 비참하게 던져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하리로다,
    22 또 거문고 타는 자와 풍류하는 자와 퉁소 부는 자와 나팔 부는 자들의 소리가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고 어떠한 세공업자든지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보이지 아니하고 또 맷돌 소리가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고,
    23 등불 빛이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비치지 아니하고 신랑과 신부의 음성이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너의 상인들은 땅의 왕족들이라 네 복술로 말미암아 만국이 미혹되었도다,
    24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및 땅 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가 그 성 중에서 발견되었느니라 하더라
    🍇 오늘 요한계시록 18장 말씀은 악한 죄악의 세력이 결국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을 받음으로 인해서, 믿는 성도들이 위로와 기쁨을 받을 것과 바벨론이 멸망에 이르게 되는 환상입니다.
    외면적으로 화려해 보여도 물질주의, 쾌락주의, 이기주의와 온갖 부패의 온상인 세속 도시가 결국 하나님의 진노의 날에 멸망할 것임을 명확히 보여 주고 있습니다.
    💟 바벨론은 지나친 우상 숭배와 음행, 사치와 과도한 치부로 인한 사회적인 문제, 부로 인한 교만과 방종 때문에 멸망되었습니다.
    이 선포는 바벨론이라는 한 국가의 역사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온 세상에 대한 최후 심판으로 미래적 사건을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이를 통하여 성도가 확신할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의 악한 권세자들은 반드시 심판을 받고, 악한 자들과 동조한 자들도 반드시 화를 당하며, 자기를 위해 즐기던 자들은 반드시 애통함으로, 지금 고난받는 성도들의 탄원은 반드시 기쁨으로 응답을 받는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들은 땅의 왕들과 행음하고(3절), 지나치게 사치하며 교만했고(3-8절), 스스로를 영화롭게 했으며(7절), 성도들을 핍박하고 죽였으며(20, 24절), 복술로 세상을 유혹했던 것입니다(23절).
    악을 행하는 자는 하루 동안에 사망, 애통, 흉년이 드는 심판을 받습니다.
    이러한 심판 방법과 기준이 교훈하는 것은 원수 갚는 것은 하나님께만 속해 있고, 끝까지 회개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 다라는 사실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바벨론이 조장한 사치 풍조를 힘입어 부를 축척한 사업가들이나, 권세자들과 사업가들의 운송을 맡아 돈을 번 선주와 뱃사람들 모두가 심판을 받아 멸망했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근원적인 죄성은 이기심과 자기 중심적인 사고방식에 있습니다.
    이 두 가지 죄성은 결국 하나님을 부인하고 하나님을 떠난 헛된 삶을 살수 밖에 없음을 명확히 알고 날마다 말씀과 성령으로 조명받고 점검받아야 합니다.
    🌷 하나님께서는 성도의 기쁨을 들어주시고 성도들의 충성 되고 선한 삶에 대한 축복으로 성도들의 충성된 삶은 반드시 보상을 받게 됩니다.
    때문에 성도들은 행복의 근거를 물질의 소유에 두지 말고 진실하고 정직함으로 성령으로 봉사하고, 헌신하며 하나님만을 신뢰하며 복음의 생명의 말씀을 묵상하며 전하는 삶과 함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마음과 행동으로 온전한 믿음이 나타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 오늘의 기도
    오늘도 부활의 생명으로 새 아침을 맞이하고 새날을 주시고 새생명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며 경배합니다.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들이 모이는 그곳이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로 말미암아 만국이 무너졌음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또 땅의 왕들이 그와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인들도 그 사치의 세력으로 치부된 곳으로 부터 완전히 떠났음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하나님으로 부터 들리는 큰 음성이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는 경고의 말씀을 듣는 귀가 열어져 말씀을 듣고 즉시로 순종하는 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하나님은 모든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다는 사실과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갚아주고 그가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는 그 의미가 무엇인지 명확히 알게 하소서.
    그가 얼마나 자기를 영화롭게 하고 사치하였든지 그만큼 고통과 애통함으로 갚아주라는 자기 중심적인 교만적인 신앙을 경고하고 있음을 제대로 알고,
    평소에 하나님 중심된 겸손한 신앙으로 믿음의 성숙함을 이르는 행함있는 믿음으로 하나님께 칭찬 받는 거룩한 삶을 살게 하소서.
    심판하시는 주 하나님은 강하신 분이심을 명확히 알고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사망으로 애통함과 흉년과 바벨론을 불에 살라지게 하신다는 사실을 깊이 깨닫고 늘 주님 안에 거하도록 성령으로 터치함을 받으며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는 삶을 살게 하소서.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한 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고 탐하던 것들과 맛있는 것들과 빛나는 것들과 옷과 금과 진주로 보석으로 꾸미고 포장된 모든 세상의 것들이 망하고 다 없어지고 다시는 보지 못하는 심판이라는 사실을 명확히 성령으로 깨닫게 하소서.
    지금부터라도 기회가 있을 때 이 세상의 것에 마음 뺏기지 않도록 말씀과 기도로 거룩한 삶으로 준비하며 성령 충만함으로 무장되게 하소서.
    하늘과 성도들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아 바벨론의 패망의 심판을 보고 즐거워하라 하시는 것은 하나님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의 사람들을 위하여 행하셨다는 그 아버지의 마음을 깊이 묵상하며 오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주님을 더욱 알고 사랑하게 하소서.
    오늘의 모든 삶을 주님께 의탁합니다.
    중보기도로 대한민국과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오늘 거룩한세대 중보기도회에 함께 연합하는 교회와 모든 성도를 위해 또 제주포도나무교회에서 함께 하는 목사님과 성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교회 목회자들이 본이 되는 삶을 살게 하시고 목자 되신 아버지의 마음으로 성도를 품게 하시고, 그리스도의 사랑과 성령의 기름부으심으로 성도를 가르치며 양육하게 하시고 하나님께 인정 받는 건강한 목회를 하게 하소서.
    남북이 하나님의 뜻에 의한 통일이 되게 하시고 온 열방의 모든 그리스도인들과 예루살렘의 평안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이 다시 오실 길을 준비하며 날마다 영적 전쟁에 승리하며 이기는 자의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는 실재의 삶들이 되게 하소서.
    심판 주 되시며 부활의 영광의 주 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제주포도나무교회
    말씀과 기도 (매일성경묵상)
    인도자 | 오미영 목사
    매일아침묵상 [월~토] 오전 6시~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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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양의 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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