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마음이 자꾸 시려오는 시장통 속 초장집|대한민국 사람들의 밥심과 정이 한 번에 느껴지는 골목식당|서호시장 7000원 시락국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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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гру 2024
- ※이 영상은 2024년 1월 31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혀끝 위의 겨울 3부 추억의 맛>의 일부입니다.
여행작가 정태겸 씨와 함께 추억 미식 기행을 함께 떠나본다. 새벽 4시부터 활기가 넘치는 통영의 새벽, 서호시장.
이곳에서 구수한 옛 맛으로 새벽 일 나서는 이들의 속을 덥혀 주던 시락국 한 그릇으로 여행을 시작한다.
통영에서 전망 좋기로 손꼽히는 장소 서포루에서 통영이라는 도시 이름의 유래와 맛의 도시로 이름날 수 있었던 이유를 들어본다.
노을이 지고 어둠이 드리워진 저녁의 통영 시청 뒷골목. 버스 정류장에서 내리면 마주하게 되는 모락모락 피어나는 연기와 고소한 냄새들로 인해 쉽게 발걸음을 뗄 수 없다는 마성의 음식 먹장어까지! 통영다움이 묻어나는 미식 기행을 함께 해 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혀 끝위의 겨울 3부 추억의 맛
✔ 방송 일자 : 2024.01.31
#한국기행 #통영 #서호시장 #7000원뷔페
자연산 참돔 만오천원 미쳤다리.. 전통시장 외지 사람 바가지 없고, 정감있어 보여 좋네요
낭만있네요잉
정말 한국 이최고❤싸도맛난것도많고..
통영의 시민으로써 통영을 이뿐 영상으로 담아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고마워요, ㅎㅎ
배고파요
❤❤
충무김밥은 뺍시다
먹장어 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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