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은 시신 화장을 해야 할까? 성경이 말하는 것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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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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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이든 매장이든 하나니의 능력에 의해서 우리의 영이 주님과함께 영원히 산다는 것은 분명한 진리입니다
일부 정교회등 일부 교파들은 부활신앙에 반한다며 화장을 반대하고 죄로 보고 있음. 하지만 나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라면 시체가 화장되어 분자로 분해되던 원자분해되던 이러한 것들을 다 취하셔서 능히 부활 해주실거라 믿음.
정답은 없다 수정된 알이 수중에서 에벌레가 되고, 에벌레가 성충이 되고, 성충이 탈바꿈하여 잠자리가 되고 하늘을 나는 비행동물로 하늘에서 짝을 만나 결혼하고 한껏 자유분망한 천상세계를 즐기다가 알을 까 뭍에 두고 조용히 사라지는 잠자리가 하늘의 섭리를 깨달아 알까? 모른다 사람도 매 일반 사후 세계는 하나님의 주권아레 두셨다 매장이냐 화장이냐 문제되지 않는다 시대와 형편따라 자신에게 맞는 최선의 선택이 있을 뿐이다 오늘 나의 선택은 매장이다
아멘^^
쓸데없는 영상이네요
부활의 의미를 잘 모르는듯 하네요
나는매장을권합니다허나지방따라매자ㅇ이제한되는곳도이습니다
아무리 화장해서 육신이 없을 찌라도 하나님의 능력으로 먼지 하나라도 모아 부활 시키심
아멘입이다
맞는 말씀
몸은 흙으로 돌아간다 했어요
인간은 흙으로 몸을 만든 존제
그래서 흙으로 돌아가기 좋음
화장 해도 인간에 몸은 아무 필요 없는 몸일뿐
다음생에 불행한 삶을 안살길 원하는 것뿐...
몇백년지난무덤을 이장할려고 그 무덤을파보면 그냥 흙뿐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죽어도 부활하니까 걱정없습니다
묘지를 파보면 시신 남아 있는 것 많지 않고요 거의 흙으로 돌아갔어요. 좋은 토질일수록 분해가 더 질되는것같더라구요
파묘 했을때 유골만 남아 있더라구요
어떤식으로든 살과 뼈는 흙으로 돌아가는건 사실...입니다.
우린 주님의 능력을 믿기에 어떤것으로 선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기독교인입니다(개신교)전능하신하나님에능력을믿기때문에사후시신을기증하엿으며 후에화장해달라고유언해두엇읍니다
평화를 빕니다(저 역시)
저도 사망후 시신은 기증하고 그리고 화장하라고 유언했습니다. 저도 기독교인입니다.
흙속에는 사람의 육신에 필요한 원소들이 다 들어 있습니다 고로 매장이든 화장이든 부활에 지장을 주지 않은 것으로 사료됩니다 암먼
화장해도 문제1도없습니다
부활때는 살아생전 모습으로 영이 살아납니다😊
부활은 몸(육신)의 부활시키심을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3일만에 몸으로 부활하셔서 부활의 첫열매가 되셨고, 이를 본 제자들이 영인줄로 생각하자 직접 만져보라하시며 몸이 부활한 것으로 일부러 보이셨습니다 ^^
살아생전의 모습도 아니죠 살아생전의 모습이였다면 제자들이 몰라봤을리가 없죠
육체로 살던 때의 몸이 밀의 씨앗이라면 부활의 몸은 밑의 새 싹입니다. 육의 몸이 애벌레라면 영의 몸은 나비입니다. 부활전과 후의 몸이 같은 모습일 수 없죠
매장해도 시간이지나면 먼지로 없어짐...
부활은 살아 생전의 모습으로 가 아닙니다ㅡ
엠마오길예서ㅡ
막달라도ㅡ
부활한 주님을 알아보지 모했습니다ㅡ
그분이 들어내시기 전에는ㅡ
생전 모습으로 부활한다면ㅡ
곰보 ㆍ째보 ㆍ장애를 가진 사람은 우짜지요ㅡ
육신으로 부활 한다면 저승에서도 먹고ㆍ똥싸고 ㆍ하나요ㅡ
부활의 의미는 신과 하나되는 그 무엇입니다ㅡ
모든 빗방울들이 바닷물이 되 듯이 그렇게ㅡ
먼지로 없어지는것이 아니고 흙에서 왓으니 흙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하늘의 순리라고 봅니다.
그대여 흙으로 왔어니 흙으로 돌아가라✝️🙏
왔으니
왔으니왔으니
썪지않을 몸으로
다시 일으켜지리시
화장이든매장이든
하나님의 능력은
측량할 수 없도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육은 태우나 안태우나 결국은 흙이고 먼지요
재입니다 사는 동안 성령충만하여 말씀안에서 성령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며
살고
살아서 휴거 받으려면
성령충만 기름 충만하여
성령님에 의해 영혼몸이 홀연히
변화 받아 예수님의 신부가
되어야 합니다
아멘^^
댓글올려주신분들너무가사합니다저도동의합니다
화장 이 죄가아니다고 생각 합니다 ''''' 그런데 시체를 땅에 묻고는 죽은 시체에게 가서 비석을'세우고 꽃도 꽂고 기도 한다 '''''
저는 그 자체가 이해할수 없다 ''''이미 우리 영혼은 하나님 앞에 갔는데 ''''' 죽은 막대기 에 가서 머리를 숙이고 기도'''''
진짜 이런 것은 우상을'섬기는 형위다''''미안합니다 나의 생각을 '''''
ㅇㅈ
아멘
@@suzypugh2404 맞아요..그래서 구약시대때 유대인들의 장례문화중 무덤에 비석이 없음,,제삿날도 없고,
무덤침대에 시체두고 썩어 없어지면 뼈가루 치우고 무덤 바닥에 버림..
그리고 다음 주검을 그침대에 눕힘..그렇게 반복함..
이해가 안가심은 귀하의 뇌를 의심해봅니다. 일단 사망자를 기념하는 뜻입니다.
제사나..
절을 하는 행위
음식과 술을 산소앞에
차려놓고 절하는일 다 부질없으나..
비석을..
세우거나 꽃을 들고가거나
꽂거나 하는 정도 찾아가
산소를 둘러보고 돌보는일 정도..
특히..
부모님 산소일경우
나를 낳아주신 육신이 뼈만
남았겠으나 그곳에 계시니
찾아가 감사와 추억을 하는것
모든것을 떠나 도리에 속하죠..
주님, 감사합니다
부활에 대한거라면 웃김 땅에 묻은자는 부활시키고 화장 시키면 부활 못시킨다면 우리 하나님은 전능자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 영상을 보며 느낀점은 믿고는있지만 무언가 죽음과부활의 매장과화장 이란점에 부족한점이 있었지만 이영상을 보고난후 확고한 믿음을 갖게되어 감사를 드립니다 믿음의확신은 있지만 이영상을 본후
평안이찾아 오는것을 느겨봅니다 기독교인이라면 이영상을 많이 공유하면 좋겠습니다
할렐루야 👍 감사합니다 ^^ 🎉❤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666의 의미.
2025년은 예수가 돌아가신 2000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삭은 아브라함의 아들이 아니며 (창세기 18장) 상수리나무 근처에서 만난 3명의 남자 중에 이삭의 아버지가 있습니다.
히브리 역사는 아브라함이 아닌 야곱으로 시작됩니다.
창세기 32장 하나님과 겨루어 허락을 받은 야곱이 이스라엘이란 이름을 받아 히브리 역사는 시작됩니다.
야곱의 장자승계 bc 1978년
다윗의 성전건축 bc 978년
다니엘의 계시 bc 572년
예수 탄생 1년
이스라엘 혼의 부활 AD 688년
야훼 메시아 등장 AD 1978년
안식년의 시작 AD 2023년
위의 계산법은 가톨릭 사제가
지정한 기원법으로 우리가 사용하는 연도입니다.
이것은 오류가 있습니다.
다니엘의 12장의 예언.
한때 두때 반때가 지나는 날에 이스라엘이 영적으로 회복됩니다.
다니엘이 계시를 받은 해로부터 1260년이 지나는 해입니다.
BC 572년 + 1260년 = 688년
688년은 예루살렘 성전에 이슬람 성전이 건축되는 해이며 영적 이스라엘 혼 144,000명이 영생의 영으로 부활하는 기간입니다.
매일 드리는 제사가 폐하는 날로부터 1290년 1335년이 지나면 야훼의 계획이 끝납니다.
688년 + 1290년 = 1978년 야훼 메시아의 등장. 적그리스도.
688년 + 1335년 = 2023년 야훼가 안식하는 해
예수가 사명을 선포하고 천국을 가르친 공생애가 진짜 기준점입니다.
AD 22년. 예수 29세.
야곱의 장자승계 bc 2000년
다윗의 성전건축 bc 1000년
다니엘의 계시 bc 594년
예수 공생애 시작 1년
이스라엘 혼의 부활 AD 666년
야훼 메시아 등장 AD 1956년
안식년의 시작 AD 2001년
즉 688년이 실제 666년으로, 짐승으로 예언된 지상을
장악한 엘로힘과 사탄의 숭배하는 사람들이
머무는 기간이다.
나는 전했고 선택은 당신에게 있습니다.
2025년을 기억하세요.
@@2geun321 개소리 1260일이 1260년 이라는 해석은 ~ 성경에 없는것~
성경에 없는건을 주장하면 ㅈㅇ갑니다
@@YoungchoenLEE 2025 년까지 무슨 일이 생기는지 잘 보세요
@@2geun321 이삭이 아브라함 아들아니라니? 웃기다
@@manhunlee779 놀랍지요
다들 속고 있으니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는것이지 육신의몸으로 부활하는것이 아닙니다
성경적 정답
로마시대 화형당한 순교자들도 많음…
그분들은 100% 천국행이지요. 화형이 이루어진 것은 그분들이 원해서가 아니라 강제집행된 것이기에 근본동기를 감찰하시는 하나님은 목숨을 걸고 믿음을 지킨 부분을 보시고 구원하실것이고 화형은 당함을 당한 것이니 스스로 원한 것은 아니기에 화형에 대한 면제요건이 성립됩니다.
@@user-ub5nr6ta2 ㅋㅋㅋㅋ
천잰대?
키아 이거지..ㅋㅋ
전쟁 중에 불타 죽은 사람도 많음
할렐루야~!!~
모든 영광 하나님께*!!*
각개인에게 육신 뿐만아니라 각 육신의 element기 되는 DNA 정보를 알고 계시는 전지전능하신 창조주다❤
성경에 원죄로 우리는 흙으로 돌아감으로
좋은 말씀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확하고 확신있는 설명잘듣고갑니다. 기독교인들의믿음은 눈에보이는것이 아닌 보이지아니한것을 믿는다는 맥락과똑같지않을까요? 죽은후에육신의존재함은 무의미한 껍데기와같은거라고 생각드는데요! 주님의은총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
화장은 죄가 아니다 뭔소리냐 부활은 영적 부활이다
영은 이미 하나님께 가있는데 무슨 영적 부활 😂😂😂
두분다 정답 육은 아직 진해중. 영은 창세전 언약으로@@JuYong_Lee
맞습니다 영적 부활이지요~
영은 죽지도 않고 부활하지도 않다 주님 오시면 이미 썩은 몸과 영이 하나되어 부할한다 예수님이 부할하시고 떡도 물도 잡수셨다 그래서 예수님 부할이 내 부할이 된다
영적부활 주장은 이단의 주장이다. 온전한 육신(신령한 몸) 의 부활을 한다고 성경은 말한다. 미혹되지 마시길..
오 하나님 감사합니다 화장으로 아무런 고통이 없을꺼에요 왜냐하면 부활할때는 변화되어서 부활한데요 하나님께서 영을 살리시니까요 회답이 되었을줄 믿습니다 아무도 괴롭히지 않아요 평안히계십시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화장이 부활에 지장이 있다고 생각되면 이단적인 생각입니다.
성경에서의 화장은 죄인들만 화장하여 범죄자의 씨를 말려버리라는 뜻입니다. 절대로 좋은분들은 화장을 하지않앗읍니다. 나는 기독인으로서 화장은 거부합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다양한 장례 모습을 볼수 있으나, 우리의 모델은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의 장례모습을 따라 가도록 함이 좋을 줄 압니다.
감사합니다
정확하게 이해는 못했지만 조금은 위로되며 관심을같게
되엇어요
평상시 의문이 많이같거든요
감사합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 화장을 한다고해서 하나님이 부활을 못 시켜 주실거라 믿는겁니까 ??
나의오랜의문이
풀렸네요
기독교인으로서
화장하면안되나의..
나의산앙이바로세워젔다면 어떤장례가 문제가안된다
생각되네요...
부활의 문제로 인하여 매장 만을 생각했었는데,
말씀을 듣고나서 고려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화장이부활에미치지않습니다
부활을 논하지말고 영생을 믿으라 아버지 하나님을 섬기면 영생을 이루리라 아는가 아멘
화장 하더라도 그 에너지는 어디 안 갑니다.
구원 받은 사람이 전쟁중 타서 죽거나 불나서 타서 죽거나 이런일에서 보듯이 화장되어 죽은 분들은 부활이 안 되겠군요.
원소를 모아서 부활시키실 것이니 걱정 안해도 될거 같네요.
부활을 육의 눈으로만 보니 이런 이야길 하시지!
성경적 말씀. 입니다.화장을하면. 무덤이. 없어서. 부활을 못한다는. 어리석은. 생각을정리하는메세지가됩니다
정말 똑 같은 성경 말씀을 가지고 이렇게 해석이 달라지는 거 보니 이단들이 나온다는 걸 알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구약 때 보면 형벌이나 우상에게 제사 할 때 불을 사용 했습니다. 진정한 기독교인들은 화장 하면 절대로 안 됩니다. 믿음에 선지자들은 매장 되서 재림하실 때 부활 한다고 말씀 하십니다. 매장 된 시체는 그자리에 원소가 있기 때문에 부활이 가득 합니다. 그러나 인위적으로 불사른다는 것 원소 자체를 없애는 겁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께 기도 해 보세요
24:16
이글에 저도 한표입니다
이 사람은 성경을 너~무 모르고 있구만! 과거 수~많은 기독교 박해때 불에 타죽임당한 순교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기나하나? 또 사자밥이되어 사자입에서 갈기갈기 찢기고 씹혀 가루가되고, 사자의 위에서 녹아진 사람들은 ? 당신말대로라면 그들이 모두 천국못갔단 얘기? 재가되도 그 원소는 절대변치않는 것을 모르나? 참!.
아이고 유튜버야,,, 그렇게 주제가 없더냐,,, 화장과 부활과는 아무 관계가 없음. 화형으로 순교한 순교자들은,,,
죽으면 영은 하나님께로 가고 혼은 예수님을 믿었으면 천국. 안믿었으면 지옥이다.육신은 죽으면 썩고 예수님 재림시에에 몸이 새몸을 입고 부활한다. 영이 부활하는 것이 아님.
고전2: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가서 [하나님]의 증언을 너희에게 밝히 말할 때에 말이나 지혜의 뛰어난 것을 가지고 나아가지 아니하였나니
고전2:2
나는 너희 가운데서 예수 그리스도
곧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분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결심하였느니라.
고전2:3
내가 약하고 두려워하고 몹시 떨면서 너희와 함께 있었으며
고전2:4
또 나의 말과 나의 복음 선포를 사람의 지혜의 유혹하는 말들로 하지 아니하고 성령과 권능을 실증함으로 하였으니
고전2:5
이것은 너희의 믿음이 사람들의 지혜 안에 서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의 권능 안에 서게 하려 함이라.
고전2:6
그러나 우리가 완전한 자들 가운데서 지혜를 말하거니와 그것은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아무 쓸모없게 될 이 세상 통치자들의 지혜도 아니라.
고전2:7
다만 우리는 신비 속에 있는 [하나님]의 지혜 곧 감추어진 지혜를 말하노니 이 지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세상이 생기기 전에 정하신 것이라.
고전2:8
이 지혜는 이 세상 통치자들 중에서
아무도 알지 못하였으니 만일 그들이 그것을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고전2:9
그러나 이것은 기록된바, [하나님]께서 자신을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것들은 눈이 보지 못하였고
귀가 듣지 못하였으며 사람의 마음속에 들어가지도 못하였도다, 함과 같으니라.
고전2:10
그러나 [하나님]께서 자신의 [영]으로 우리에게 그것들을 계시하셨으니
성령께서는 참으로 모든 것 즉
[하나님]의 깊은 것들을 살피시느니라.
고전2:11
사람의 것들을 사람의 속에 있는 사람의 영 외에 어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것들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고전2:12
이제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으로부터 난 영을 받았으니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값없이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함이라.
고전2:13
또한 우리가 그것들을 말하되 사람의 지혜가 가르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성령님]께서 가르치시는 말로 하나니 곧 영적인 것들은 영적인 것으로 비교하느니라.
고전2:14
그러나 본성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영]의 것들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나니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은 것이니라. 또 그가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이는 그것들이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니라.
고전2:15
오직 영에 속한 사람은 모든 것을 판단하나 그 자신은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고전2:16
누가 [주]의 생각을 알아서 그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생각을 가졌느니라.
킹제임스성경
요3:31
위로부터 오시는 분은 모든 것 위에 계시고 땅에서 난 자는 땅에 속하여 땅의 것을 말하느니라. 하늘로부터 오시는 분은 모든 것 위에 계시느니라.
요3:32
그분께서 친히 보고 들은 것을 증언하시되 아무도 그분의 증언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는도다.
요3:33 그
그분의 증언을 받아들인 자는 [하나님]께서 진실하시다고 자기 도장에 새겼느니라.
(도장:인치심.봉인)
요3:34
[하나님]께서 보내신 분은 [하나님]의 말씀들을 말하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분에게 성령을 한량없이 주시기 때문이라.
요3:35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모든 것을 그의 손에 맡기셨으니
요3:36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존하는 생명이 있고 [아들]을 믿지 않는 자는 생명을 보지 못하며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육신은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고
영의몸 새로운몸으로 부활하니 화장이든 매장이든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하나님은 영이시니 ᆢ
부모님생각하게되고산소가있으면가서회상하고보고오는것도위로되드라구요~^~
그래마자~~!! 그것뿐이지
산소가 있으므로 후손들에게 부모에 대한 인식과 배움을 물려줄수있다고 봅니다. 화장은 부모가 이세상에 있다는 것조차 인식하지못한다면 후손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줄수잇을가요 ? 물론 한국에 땅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여 화장을 권하고 있읍니다. 그리고 불교에서는 화장을 선호한다는것을 기독교인들은 기억해야합니다.
에스겔골짜기의마른뼈기록을믿읍니다아멘
이런 애매한 주장 하나가 나라를 병들게 만듭니다.
참내... 별걸 다 걱정하고 있네... ㅉㅉㅉ
그시간에 성경 한줄 더 읽으세요들...
육신은 죽으면 분해되어 먼지처럼 자연으로 돌아가니 매장이든 화장이든 무의미함. 단지 예수님 재림시 믿고 죽은자는 아브라함의 품인 낙원에서 새로운 육을 입는 것이며 살아있는자도 썩지않을 신령한 몸으로 변화된다. 믿지않고 죽은자 역시 음부에서 심판의 부활로 신성한 육을 입고 심판대에 섭니다.
원소는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화장이 무슨 문제가 될까요 능력
의 하나님 다시 한번더 감사드립
니다
늘 궁금해 했는데 확실히 알았읍니다
매장이나 화장이나
아무상관업다는것을요
感謝します❤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 하셨습니다. 지옥불은 꺼지지 않고, 구터기도 타지않고 영원히 불이 꺼지지 않는다고 직접 말씀 하셨어요.
기독교는 매장을 강조
하며 불교는 화장을 강
조하죠! 그이유는 인간
은 훍에서 왔기에 죽으
면 흙으로 돌아가야 한다
는 성경의 말씀이며 논
리 입니다 🍀🏡🏝❤️
✝️🙏✝️🙏✝️🙏✝️
중세기 때 천주교의 타락을 말하다가 화형에 처한 예수믿었던 사람은 그럼 부활도 안되겠네요
매장을 한 후 오랜 세월지나 다시 화장한 사람도 부활되지 않겠네요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 우주를 창조한 하나님은 그럼 무엇이되나요?
성경에 육체는 흙으로 만들었으니 흙으로 돌아갈지니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상기하면
화장하는 것은 부활하는 것과 아무 관련없습니다
화장 이 죄가아니다고 생각 합니다. 문화속에서 살 수 밖에 없는 것인줄 믿기에 현시대를 살면서 깊이 생각할수록 화장은 합당한 이유가 됩니다. 7~80%이 넘어 100%가 되더라도 기독교인들은
순종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날에는 부활채로서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화시킬줄 믿기 때문에~~
아담은 흙으로 지어졎고 흙으로돌아간다. 그런데 흙으로 낳고 화장해서 연기로 간다는것에 나는 동의하지않는다..................
재는 흙이 아니니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는 불교의 사리뽑는 방법 쫒아가는거 잘못
■성경은 저주받은자만 하나님은 화장하라고
+찬미예수
화장은 주님뜻이 아닙니다
자연적으로 흙으로 돌아가니까요
잘들었습니다
이마지막때 하늘이 내려주신 소설을 소개드립니다
유튜브 ''나바실라의 천상메시지 ''에서 낭독되고있는 박계형선생님의 ''환희 ''입니다
주님나라가 우리마음과 이땅에 빨리 임하시길 바라면서 '''
마라나타!!!!
제가 먼저 양해를 구합니다 '''' 성경에서 화장 안된다 라고 '''말씀이 있습니까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신 적 없습니다 ''''''시신을 땅묻고 가끔씩 찾아가
말을하면서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는 자체가
정당한 형동 아니라 고 봅니다 ''''' 구약에 모세가죽을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의시신 을 찾지 못했어요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백성의 생각 과 마음을
아시기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만든 우리의육신은
흙 입니다 '''우리에 섬기는 대상이 아니다''''
미안합니다 제가 신뢰를 했어요 "'''
우리의답은 원천이신 주예수그리스도 ''''진리되신 복음안에 있습니다 ''''''말씀,,,,,,, 주안에서 감사 하며 ''''항상 성령님 께서 함께 동행 하실길''''
화장해도 묻어도 그것에 그리다른게뭐인가?? 화형당한사람도많아 너무 따지지마라 죽을때 하나님과의 관계가중요함
미국에서 절대 절반 이상이 화장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성경 어디에도 화장해도 좋다고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자신도 알지 못하는 말을 함부로 유튜브에 올리지 마세요.
화장으로 순교 당한 사람은요?
순교하기까지 순종했는데 화장 당한 이유로 부활 금지??
우린 묘 이장하느라 파묘해봤다 물론 귀신들린 무당들이 하는 푸닥거리 따윈 안 했고. 뼈 몇 개와 살이 썩은
물만 남았더라. 난 땅속에서 벌레와 함께 썩어가기 싫다 물론 약품 섞기에 벌레가 안 꼬이겠지만 오래 지나면 나무도 썩어 벌레 침투한다 화장이 깨끗. 울 어머닌 손자가 먼 곳에 성묘다니느라 힘들다고 아버지 묘 이장해서 같이 화장하라 유언
어리석은 사람들은 문자를 자신이 생각하는데로 해석하고 주장한다. 본인이나 더 회계하고 영적수행을 하심이 어떨까? 말만 영이 어떻고 저떻고하지 말고 정말 성령을 영접했나부터 따져 보시기를.
한국같이 인구 밀집지역에 일일이 매장하면 국토부족 자명한데요.
화장과 신앙과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화장의 결과는 지구 환경을 더 깔끔하게 하는 긍정적 효과가 있습니다.
화장 안하고 산에다 묻어서 한국 좁은 땅에 산이 온통 무덤으로 변하고 죽은자가 살아 있는 자의 땅을 차지하게 만드는 것이 함리적일까요? 성경 말씀을 잘못 해석하는 것은 아닌지요?
" 나의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 고 하셨읍니다.. 화장을 해도 하나님이 새로운 몸으로 부활시켜 주실거라고 믿는 믿음이 제게는 더 중요합니다 !!
화장을 하지 않으면 여기는 안돼잔아요? 참 으로 땅이업으니 그렇수박에는 업슴니다
사람들은 육신은 버리고 사람도 영에 존재 가 대저 심판이고 하나님영입니다 아멘 인간육신 버리고 우리들 영 으로 살음거나서
살리는 것 영이 니
..ㅡㅡ.... 육은 무익하니라 .ㅡ 내가너희에게 이른말이 ..ㅡ 영이요 생명 이라 ❤❤❤❤❤
죽는건 아무의미없다 살아있을때 주님이 주인인지 내가 주인인지 문재다
하나닝케서전지저능하신분이랴화장이던매장이던상겨ㆍㄴ없습니다주님오시면에수믿은사람들은다부활체로살아납니다뮐그걸가지고그민해야하나요ㅇㅅ끄러운세상에예수#님은잘믿고그원반았어면거룩하게살다가땅덩ㅇ도부족한이세상에화장을만ㅅ이선호하더라구요그래도#상관없습니다다마지막에ㅣ#부활하니까요무소부제싸신하닝이시니까요
묻힐 터가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때가 되었을 때 영적인 몸으로 부활에 참여할 수 있느냐는 것이기에 화장의 경제성을 거론하는 건 아무 의미가 없다
믿음 생활하면서 많이 궁굼했어요 요즘은 많이들 화장을 하다보니 저역시 화장을 선택할수밖에 없었는데 고민이 해결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육신은 죄 덩어리라
아무 쓸모가 없기에 썪어 흙으로
돌아가는것이다
부활하는 몸은
주 예수님과 동일한
썩디않는 불사의 몸이다
나는 돈이없어도 기독교인이래서 내가 죽으면 땅속으로 묻어달라고했네요 예수님도 묻으셨다가 장사한지 사흘만에 부활하셨습니다 물론 진실한 기독교인들이 죽으면 영혼은 하늘나라로 올라가지만 묻던지 화장하던지 상관은 없겠지만 그래도 나는 화장은싫네요 나는 기독교인이래서 묻힐겁니다 예수님 재림하시기전에 내가죽으면요
그렇다면 순교할때 화형당했던 분을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올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아멘이오
오타가 너무 많습니다. AI목소리와 자막을 확인해 보고 영상을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나남아버지의권능은있는것도없게하시며없는것도있게하십니다
나는부활이요 생명이니 영원히 살것이라
하나님은 전지전능 하시고 무소부제 하십니다 그러나 신앙적으로 구지 시체를
희송할필요까지 있겠습니까? 주신 그대로 드린다는 것입니다. 그뜻이 바람직 하지
않겠습니까? 인간의 편에 서서 보면 이것도 옳고 저래도 옳다 할수 밖에없습니다
시어머님의 마지막 유언 이몸을 한줌의 흙이니 쓸대 없으니 화장해서 뿌리라고 유언 하셨다 내영혼이 하나님계 가므로 우리후일에 천국에서 만나자고 하셨고 이땅을 떠나고 나는죽지 않으니 울지말라고 부탁 하셨다
화장한다고 부활을 못하냐
아멘~♥♥♥
저는 이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을뿐 아니라,댓글도 전부 읽었습니다.제 아버지 산소가 강원도 산 꼭대기에 있어 매년 벌초 가려면 목숨 걸고 갔다 와요.그렇지만 제게는 딸하나 뿐이라 딸에게 나 죽으면 절대 화장하지 말라고 했어요.저는 열심 당원 신자입니다.매장이 성경적이라 생각되니까요.하지만 내가 죽고나서는 내 시신은 내가 처리 못하니까요. 고민 할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인간의 범주에서 생각하시는군요
아무것도 없는것에서 우주와 인간을 지으신 분의 능력을 너무폄하하고 있어요 화장이든 매장이든 아무런 지장이 없어요
이 정신나간 인생들아!!
너희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주 만군의 여호와라 일컫는 왕 우리 아빠 하나님의
능력을 모르지 않느냐?!
인간의 짧디짧은 지식으로
감히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우리 아빠 하나님의 능력을 평가하려 하느냐?!
다른 것에 신경쓰지 말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래야만 구원을 받을 것이로다!!
아멘 아멘 나의 주님
남을 존중하면 말을 예쁘게 하세요
몇 천년이 지나도
나와 똑같은 사람으로
부활시키실거예요
그 다음엔 우리모두는
심판대에 설것입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예수님은 음식을 잡수시고 만질 수도 있엇는데 성도들은 다른가요?~~~
언잰가 는 가야하는 하늘나라 잘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돈이 없어서 화장 했음...
흙으로 사람을 만드셨잔아요 하나님은 하실수있어요 흙이사람형상으로 변화돼는것이 하나님의 창조입니다 능력의 하나님 🎉🎉🎉🎉
미리 알려주셔야 합니다.
돌아가신 조상님
어찌 하리요
30년 전 예장 합동 교단 헌법을 공부하는데
화장하지 말고 매장하라는 조항이 있어 황당했었음.
시간이 지나면 어차피 시신은 흙이 되고
부활할 때는 새몸을 입을텐데
화장을 부정적으로 교리화한게 어이없었음.
듣기 불편한 낭독이네요
I believe the power of God.
이러한 성경의 해석들은 본질적으로 이단의 길로 가는 길이 될 수가 있을 것입니다.
화장이 죄? 어리석은 자들이 하는 말. 중세에는 믿음을 지키다 화형당한 사람들도 있고 돈이 없어 땅이 부족하여 화장하는 사람들도있다. 부활하는데 무덤이 존재해야 할 이유도 없다. 구약시대 죽은 이들은 아예 무덤도 사라져 버렸다.
이분은 뭐하는 분인가요? 정말 채널 운영자의 목소리인가요? 아니면 그림들은 모두 AI로 만들고 컴퓨터목소리 인가요? 별로 신뢰성이 없어 보이는데
내 영혼이 아빠아버지 만으로 기뻐 뛰노는지가 더 중요하지요.
아버자는 영혼을 없앨 수도 있는 분 이십나다.
우리가 아버지를 인간 수준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횡설수설 하는 유튜버 구만 .... 공부 더 하고 유튜버 올려라 .....
치우치 말라 거짓을 진실로 만들지말라 불쌍한 인간의 꽤 할말은 끝이없다
기독교 적인 신앙은 매장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예수님 당시 전후를 보면 화장은 전무
하였습니다, 불에 태워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 안이라 육신은 흙이니 흙 그대로 돌려보내는 것이 성경적이라 생각되네요. 오늘날 후대의 와서 편리성을 강조하다 보면 화장장을 치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