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도 어릴 적에 어른들 말하는 김대중씨 대단하다고 하는 말만 듣다가 직접 말하는 거 들어보니 어눌하기 짝이 없고 정치인들 이야기하는거 똑같이 이야기하는 사람으로 보였는데 경향잡지라는 언더그라운드 계열의 월간지에 거의 20페이지 분량으로 써 놓은 김대중씨 주장을 보고서 우와~!!! 했다. 말만 들어서는 정말 모르는 사람이구나. 대단하다. 그랬던 기억이 난다.
애기같이 서럽게 우는 모습에 지금도 눈물이 납니다! 김대중 대통령님,, 노무현 대통령님,, 지금 대한민국이 망해갑니다ㅠㅠㅠ 멍청하고 무지한 윤석렬로 인해 죄없는 국민들이 대신 고생을하고 있어요,,, 계신 그곳에서 국민들에게 힘을 보태주세요! 윤석렬 탄핵, 체포, 그 합당한 처벌을 받게 해주세요
이 영상 보면서 느끼는 것이.. 당시 정치인들은 대한민국이 더 나아지기 위해서 하고 싶은 것이 있엇다. 유시민은 복지정책 나아지게 하고 싶어서 나서서 복지부 장관 시켜달라고 요청햇고 정동영은 북한관계 회복을 위해 통일부 장관 요청해서 일햇고.. 노무현 대통령은 하고 싶는 정책 해낼 수 있게 밀어줬구나.. 노댜통령은 인복이 잇거나 사람보는 눈이 있으신 거지… 지금 정부처럼 기조가 없는 정부는 처음이다… 윤석열 정부는 나라가 나아지게 하기 위한 목표도 없다. 그냥 권력이 갖고 싶어서 권력응 가진 대통령이고 그 주변도 오로지 권력욕 말고는 하고자 하는 정책도 목표고 없다… 그냥 권력만 쫒는 자들 권력잇는 자리에 앉혀 놓으니 나라가 발전이 없이 챗바퀴처럼 그냥 돌아만 가지… 그러다 고작 한다는게 더 하고싶은 대로 하겟다고 비상계엄이나 때리니… 정말 답답하다…
저런 성격의 김대중 대통령이 노무현 대통령 장례식에서 감정에 겨워 서럽게 우시던 모습을 아직 잊을 수 없습니다. 저 나이에 저런 품격을 가지신 분이 그렇게 우시는 모습은 태어나서 처음 봤습니다. 그 후로도 본 적이 없습니다. 이렇게 나라를 생각한 대통령들과 달리 요즘은 나라는 관심없고, 개인의 영달만 생각하는 대통령 부부를 보니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초반 정대철 인터뷰에 내용을 정정하고 싶네... 노무현은 YS를 통해 정계에 진출했지만 국회에서,,, 특히 5공 청문회에서 YS가 이끄는 통민당이 저자세 비슷하게 나가자 그에 반기를 들고 강하게 나아갔고 이를 본 평민당 의 당수 DJ는 우연히 마주친 자리에서 칭찬했고 그때 기분이 좋아다라고 회상 했는데 노무현은 YS보다 DJ를 높게 평가한 대목이기도 하고
노무현 대통령께서 서거하신 후 김대중 대통령께서 아이처럼 펑펑 우셨던 장면에 저도 오열했습니다. 인간에게는 누구나 이기심이 있겠지만 한국인은 좀 다릅니다. 세계 어디에도 민족적으로 이렇게 뭉치는 역사를 가진 나라는 없을 거에요. 개인의 이기심이 있어도 가장 민주주의가 어울리는 민족이 저는 한국인이라 생각해요. 나라 살리자고 금을 모으는 게 우리 한국인입니다. 한국은 민주주의가 가장 잘 어울리는 국가에요. 제발 민주화에 힘 쓰는 대통령을 뽑아주세요 여러분.. 개인과 그들 집단의 이익에만 힘 쓰는 정부는 물러야 합니다.
개성공단사업이 지금까지 이어졌다면... 지금처럼 중국의 값싼노동력에 밀려서 힘들진 않을텐데.. 오히려 서로 협력하고 발전하다가 진짜 평화롭게 자연스럽게 통일이 될수도 있었을것을... 이재명을 김대중 노무현과 비교하는경우가 많은거 같은데 글쎄... 그 둘같은 대통령이 또 나올까...?
고 김대중 대통령은 우주이고 고 노무현 대통령도 우주입니다.나를 미워하는 사람도,나를 죽이고 싶은 사람도,나에게 불만있는 사람도,내가 죽기를 바라는 사람도, 나를 비방하던 사람도 ,나를 지지하는 사람도 , 나를 사랑하는 사람도 니편 내편 없이 동서남북 분별없이 모두 똑같이 진심으로 포용하고 관용을 베푸셨고 무한한 사랑과 애정을 자비를 베푸셨어요. 어찌보면 고 김대중 대통령이나, 고 노무현 대통령이나,문재인 전 대통령이나, 이재명 대통령이나 모두 우주의 마음을 똑닮은 결이 비슷한 한시대를 풍미하는 존재 인것 같아요. 그마음속에는 한결같이 오로지 우리 국민들을 품고 사셔서 네분 모두 서로 닮아 있구나 라고 느껴지는것 같아요. 그것이 바로 국민에 대한 애정이고 진심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금 김대중,노무현 두 분의 대통령이 더 간절하게 보고 싶습니다. 돌이켜보면 정말 두 분의 국민이어서 진심으로 행복했습니다. 국민을 진정으로 아껴주셨던 마음 가면 갈 수록 더 느껴집니다. 특히 극악무도한 국민들들 개돼지로 아는 모지리가 맡고 있는 현 시점에서는 더 위대하게 보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 때 김대중 대통령이 서럽게 우시는거 보고 나도 미치듯이 울엇다
화딱지나는 지금 이 시기에 더욱 보고 싶고 더욱 그리운 진정한 대통령 두 분♥
검색검색하다왔어요 아ㅠ
그러기에 이제는 더이상 어처구니 없게 잃지 않을것입니다.
저도요
진짜 노짱 서거하셨을 때 DJ께서 서럽게 우시는 거 보다가 억장이 무너진다라는 표현이 뭔지 확실히 알았다...
아마 그 충격으로 돌아가신듯
노무현대통령 메모 보니까 이런 분이 진정한 지도자구나 새삼 느끼게 됩니다. 권력만 쫓는 국짐당 출신 대통령들과 격이 다르신 진정한 우리의 대통령이십니다 🥹
지나고 보니 정치에 낭만이 있던 시대였습니다.
지금은....한숨만 나오네요.
저도 늙었나봅니다.
견디다 보면 이 시기가 지나고 어느날 이런 분들이또 나오실 수 있을까요.
김대중 대통령님은 옳은 세계관을 알려주신 위인 같은 분
노무현 대통령님의 말씀은 정말 듣기 달콤해요 아빠 같고 오빠 같은!
따뜻한 분 너무 보고 싶어요
저는 부산 토박이 입니다
노짱을 존경을 합니다
그러나 미래를보고 it강국과 문화를
세계에 주도적 전파하신분은 dj입니다
역사는 기억 합니다
과거의 죽은자가 현재의 산자를 살린다
이두분이 머물렀고 떠나셨던 나라이기에 우리나라는 다시 살아날것이다 아직 당신들이 뿌린 씨앗들이 많이 있거든
내가 가장 존경했던 대통령과 내가 가장 좋아했던 대통령 김대중 노무현
두분김대중 노무현 진짜로 대통령입니다
DJ의 위대함은 자신의 가신들 보다도 노무현을 믿고 지지했던 공정과 민주주의 원칙에 대한 소신, 통찰력이다.
우리나라 역사에서 신께서 우리 민족에게 주신 선물같은 분.. (나의 개인적 사견이지만) 이순신 장군,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내 손으로 직접 뽑았던 두 분 대통령.. 그립습니다.
저도 같은생각을 가진 한사람 입니다
100%공감
제가 정말 존경하는 분 이순신 장군님
노무현 대통령님 ^^
세종대왕 추가요
오늘따라 두분이 너무 그립네요
노무현과 김대중은 인간적으로 국민을 사랑했다.
그때의 포용과 용서를 그들은 다시쿠데타로 화답했습니다
솔직히 나도 어릴 적에 어른들 말하는 김대중씨 대단하다고 하는 말만 듣다가 직접 말하는 거 들어보니 어눌하기 짝이 없고 정치인들 이야기하는거 똑같이 이야기하는 사람으로 보였는데 경향잡지라는 언더그라운드 계열의 월간지에 거의 20페이지 분량으로 써 놓은 김대중씨 주장을 보고서 우와~!!! 했다. 말만 들어서는 정말 모르는 사람이구나. 대단하다. 그랬던 기억이 난다.
대단한 인물들. 특히 IMF를 초단기에 정리하고 한국에 인터넷, IT라는 새로운 먹거리 산업을 내놓은 김대중 대통령은 정말 대단하다. 인물
김대통령은 80년대 초반에 수감중이실때 지금 인터넷 사회를 예언하셨던 분이십니다. 진짜 대단하신분.
심지어 지금 문화강국의 초석까지 다지신분. 통찰력 혜안이 엄청나신분
DJ의 혜안이 탁월했다고 봅니다. 10년 미래먹거리로 제공. IT강국으로 발돋움
세월이 흐를수록 더 그리워지고 존경스런 두 분입니다
참으로 백성의 한사람으로 나라가 평안하고 좋은나라 대통령으로 모셨다는 것이 행복했고 보고싶은 두 분 입니딘
애기같이 서럽게 우는 모습에 지금도 눈물이 납니다! 김대중 대통령님,, 노무현 대통령님,, 지금 대한민국이 망해갑니다ㅠㅠㅠ 멍청하고 무지한 윤석렬로 인해 죄없는 국민들이 대신 고생을하고 있어요,,, 계신 그곳에서 국민들에게 힘을 보태주세요! 윤석렬 탄핵, 체포, 그 합당한 처벌을 받게 해주세요
동감 😢
시간이 갈수록 나이가 들수록 세상을 알수록
인간을 이해 할수록 그리워지는ㅡㅡ 존경심이 쌓이는 것은 김대중 ㅡㅡ 김대중
대한민국 민주 공화국에 이두 대통령만이 진정한 대통령 입니다
그렇게 문화도시 광주에서 2024년 노벨문학상 작가 한강이 나왔습니다.
노벨 문학상의 저주 인가?? 보상인가??
IMF , 계엄, 탄핵
노무현 대통령 그립다
지도자는 가장 근본이 타고난 심성입니다.
타고난 심성이 착하고 정의롭지 않으면 독재자가 되는 겁니다.
두분은 모든 국민이 사랑할 수 밖에 없었죠.
두분 표현중 글의 사람 말의 사람 참 와닫는 표현이네요
김대중대통령은 정말 일하고싶어하는 대통령 이었고 노무현대통령은 나라의 자존감을 높이고자한 대통령 이었다
세월이 지나고 보니 정말 한나라의 큰 어른신들 이셨습니다ㆍ존경합니다ㆍ
노무현에게 있어 글은 말을 정리하기 위한 수단이고, 김대중에게 있어 말은 글을 표현하기 위한 수단이었다.
명언이십니다!!~~❤
눈물이 나는 이유가 무엇인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동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대중-노무현 민주정부 10년이 찬란했습니다.
노무현대통령이 남자로서도 더 매력적. ㅎㅎ
김대중대통령은 현인.
그시대에 인터넷과 문화 중심국과를
열변하시고 이루리라 연설하신
김대중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전세계 역사에서 이 두분만큼 수준 높은 지도자를 찾기는 쉽지않다.
김대중대통령님 존경스럽습니다
그리운 대통령.
보고싶은 대통령.
가슴 먹먹한 두분 대통령 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두분대통령님을
마음에 떠올리면 가슴이 먹먹하고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이 영상 보면서 느끼는 것이.. 당시 정치인들은 대한민국이 더 나아지기 위해서 하고 싶은 것이 있엇다. 유시민은 복지정책 나아지게 하고 싶어서 나서서 복지부 장관 시켜달라고 요청햇고 정동영은 북한관계 회복을 위해 통일부 장관 요청해서 일햇고.. 노무현 대통령은 하고 싶는 정책 해낼 수 있게 밀어줬구나.. 노댜통령은 인복이 잇거나 사람보는 눈이 있으신 거지… 지금 정부처럼 기조가 없는 정부는 처음이다… 윤석열 정부는 나라가 나아지게 하기 위한 목표도 없다. 그냥 권력이 갖고 싶어서 권력응 가진 대통령이고 그 주변도 오로지 권력욕 말고는 하고자 하는 정책도 목표고 없다… 그냥 권력만 쫒는 자들 권력잇는 자리에 앉혀 놓으니 나라가 발전이 없이 챗바퀴처럼 그냥 돌아만 가지… 그러다 고작 한다는게 더 하고싶은 대로 하겟다고 비상계엄이나 때리니… 정말 답답하다…
저런 성격의 김대중 대통령이 노무현 대통령 장례식에서 감정에 겨워 서럽게 우시던 모습을 아직 잊을 수 없습니다. 저 나이에 저런 품격을 가지신 분이 그렇게 우시는 모습은 태어나서 처음 봤습니다. 그 후로도 본 적이 없습니다. 이렇게 나라를 생각한 대통령들과 달리 요즘은 나라는 관심없고, 개인의 영달만 생각하는 대통령 부부를 보니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근간이었던 두 분이 너무 그립습니다
ㅋ 북한 돈 퍼주면 민주주의?
북한도 민주주의 국간데..근간..ㅋ
@@대한중국-fb6ul 돈 퍼줬다? 그냥 돈 준것만 생각하고 다른 건 관심 없지?ㅋㅋㅋㅋ
@@대한중국-fb6ul 지금은 살기 좋나보네. 멍청한 꼰대.
잊을수 없는 두 사람
사람냄새가 강한 두 대통령
이렇게 정리해주니
쌩큐 광주mbc
길위에 김대중 다큐보고 정말 대단하시다는 건 느꼈음 박정희 전두환 죽도록 괴롭혀도 굴하지 않고 정말 목숨바쳐 정치하시는 모습에 감탄했음
유시민작가님의 말이 기억나네요.
“저를 포함한 기득권은
무시하는 사람은 없어도
싫어하는 사람이 많고,
노무현같은 사람은
무시하는 사람은 많아도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고…
참.. 인간냄새나던 대통령님이
생각나는 밤이네요
유시민 명언은 나이60 넘으면 뇌가 섞는다.
@@대한중국-fb6ul 뇌를 섞으면 너처럼 됌??
다들 DJ 얘기할 땐 뭔가 존경하는 느낌인데 노통 얘기할 땐 은근한 미소가 나옴ㅋㅋ 나도 그렇다
초반 정대철 인터뷰에 내용을 정정하고 싶네... 노무현은 YS를 통해 정계에 진출했지만 국회에서,,, 특히 5공 청문회에서 YS가 이끄는 통민당이 저자세 비슷하게 나가자 그에 반기를 들고 강하게 나아갔고 이를 본 평민당 의 당수 DJ는 우연히 마주친 자리에서 칭찬했고 그때 기분이 좋아다라고 회상 했는데 노무현은 YS보다 DJ를 높게 평가한 대목이기도 하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두요 😂
나의 시절에 대통령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원한 나의 대통령님. 노무현대통령님.
개성공단은 정말 환상적이었다고 말할 수 있을 만큼 멋지고 역사적인 산물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너무 아깝고 아쉽습니다.
두 대통령님, 모두 대단하신 분. 이제는 역사 속 인물이 되셔서 못 뵙네요. 노무현 대통령님은 너무 빠리 가버리셨어요 ㅜㅜ
보고싶습니다. 사람냄새 나시는 노무현 대통령님
대한민국 진정한 대통령 김대중대통령!!!
노무현대통령!!!
그립습니다
참으로 훌륭한 우리나라의 진정한 대통령님들이셨습니다.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역대 가장 훌륭하신두분...ㅜㅜ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과 2대 대통령.
모든 행동과 언행이 국민에 입장이 국민의
지금 이 시대에도 훌륭한 인물 두 분
이런분들이 지금까지 정권을 이어왔다면 대한민국이 어땠을까요
통일조선인민공화국!
12.3 친위쿠데타로 놀라고 내란사태 뉴스로 상처 받은 마음, 위로 받으러 왔습니다. 우리에게도 이런 대통령이 있었다는거에 프라이드를 회복하고 싶습니다.
한배에서 태어난 형제도 성격이 다 다른데 개성이 시퍼렇게 살아있는 정치지도자는 말해 뭣하겠는가
이해찬 대표도 나이들면서 DJ가 점점 더 커보인다고 하시더니,
불꽃 같은 노짱도 대통령직을 경험한 이후로 DJ가 더 커보였는 모양이구나...
진짜 당시 3년 안에 구조조정이나 IT기반 마련한 거 보면 대단합니다. 일본이 구조조정을 못해서 잃어버린 30년 맞게 된 거랑 너무나 대조되죠.
부끄러움을 아는 사람이 지도자가 되어야 합니다
참 그립습니다. 보고 싶고 진짜 이럴때 어떻게 해야되나 여쭙고 싶습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서거하신 후 김대중 대통령께서 아이처럼 펑펑 우셨던 장면에 저도 오열했습니다.
인간에게는 누구나 이기심이 있겠지만 한국인은 좀 다릅니다. 세계 어디에도 민족적으로 이렇게 뭉치는 역사를 가진 나라는 없을 거에요. 개인의 이기심이 있어도 가장 민주주의가 어울리는 민족이 저는 한국인이라 생각해요. 나라 살리자고 금을 모으는 게 우리 한국인입니다. 한국은 민주주의가 가장 잘 어울리는 국가에요.
제발 민주화에 힘 쓰는 대통령을 뽑아주세요 여러분.. 개인과 그들 집단의 이익에만 힘 쓰는 정부는 물러야 합니다.
훌륭한 지도자분들과 실행에 옮기신 분들..
작금에도 사무치게 그립고 또 항상 응원합니다..
아 댓글 읽다 눈물나요
노틍은 광주저버릴수없죠. 노사모의. 바람
김대중대통령님. 그립습니다
지금. 작금의. 시대에. 두분이 넘그립습니다
도와주소서. 지금의. 우리나라를
너무 화가나서 울다가 너무너무 그립고 그리워서 울다 갑니다
그립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국민들에게 다양성과 포용력을 보여주었고 한류의 씨앗도 다양성과 포용력의 결과다
썩녈이 땜에 참... 한 숨이 쉬어짐니다😮
현실적인 문제와 국가의 장래를 깊이 고민한 ㅡ문제를 타파하기 위해 치열하게 공부하는 자세ㅡ
진정으로 자신의 모든 것을 던져 일생의 숙원이 되어버린 영웅
내 평생 자랑스럽고 단 한 명의 존경하는 인물
다음 대통령도 이분들 못지 않은 훌륭한 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두분이 더 그리운 때입니다~~😢
너무도 두분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
이 시국에 진정으로 필요한 두분
하늘나라에서 편히 계셔야 할텐데...
이승에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김대중, 노무현은 대한민국의 행운과 같았다. 지금보니까 말이다. 아 놔... ㅆㅂ 이게 행운이어야 하는거냐?
김대중대통령은 글의사람
노무현대통령은 말의사람
윤석열대통령은 술의사람
ㅋㅋㅋ
김다중 대통령은 감옥과 가택언금 생활을 오래 하셨으니 당연히 말 보다는 글에 익숙하고
노무현 대통려은 노동헌장에서 노동자들과 같이 대모하고 연설하고 변호사 생활도 많이 하다보니 즉흥적인 말으많이 했을거다
두분의 삶이 그런 삶이 였ㅇ니
개성공단사업이 지금까지 이어졌다면... 지금처럼 중국의 값싼노동력에 밀려서 힘들진 않을텐데.. 오히려 서로 협력하고 발전하다가 진짜 평화롭게 자연스럽게 통일이 될수도 있었을것을... 이재명을 김대중 노무현과 비교하는경우가 많은거 같은데 글쎄... 그 둘같은 대통령이 또 나올까...?
내 생에 최고의 대통령은 노무현대통령입니다.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님은 대한민국의 보물입니다.
글 잘쓰던 문인 말 잘하던 언변가보다 국민 기본권과 표현의 자유를 존중하던 대통령으로 기억됨요 ㅎㅎ
두분을 모셔던 인사들 중 최악의 인물이 있네요!
한 덕 수! 김대중 대통령시 정책비서실장, 노대통령 임기 중 국무총리! 무슨 생각으로 사는지...
인간승리에표본자들
위대한산물
민주주의개척자들
더이상수식어가필요치않는
선각자
정동영님은 자기자랑만.. ㅋㅋㅋㅋ
고 김대중 대통령은 우주이고 고 노무현 대통령도 우주입니다.나를 미워하는 사람도,나를 죽이고 싶은 사람도,나에게 불만있는 사람도,내가 죽기를 바라는 사람도, 나를 비방하던 사람도 ,나를 지지하는 사람도 , 나를 사랑하는 사람도 니편 내편 없이 동서남북 분별없이 모두 똑같이 진심으로 포용하고 관용을 베푸셨고 무한한 사랑과 애정을 자비를 베푸셨어요.
어찌보면 고 김대중 대통령이나, 고 노무현 대통령이나,문재인 전 대통령이나, 이재명 대통령이나 모두 우주의 마음을 똑닮은 결이 비슷한 한시대를 풍미하는 존재 인것 같아요.
그마음속에는 한결같이 오로지 우리 국민들을 품고 사셔서 네분 모두 서로 닮아 있구나 라고 느껴지는것 같아요. 그것이 바로 국민에 대한 애정이고 진심이라고 생각됩니다.
문죄인은 ㅇㅏ닙니다
이재명이가 어째서 대통령이고?맛이갔나?
@@수문-i9z 문죄인은 아니다 이잼은 곧 대통령이 되겠지만
문재인은빼라
정동영 진짜 욕나온다.
대통령 노무현을 끝까지 믿지도 않았던, 인간이...
포장은 겁나 잘 하네..
글의 사람
말의 사람
참 적절하네요
천정배 전 의원님 간만이네요 좋아했던 정치인이었는데... 요즘 못 보게 되어서 아쉽네요 토론 때 악쓰고 우기던 사람들이 많았을 때 조용조용히 팩트로 때려잡았던 모습이 그립습니다
이 두분이 참 이었는데... 지금 민주당은 에휴.......
지금 김대중,노무현 두 분의 대통령이 더 간절하게 보고 싶습니다. 돌이켜보면 정말 두 분의 국민이어서 진심으로 행복했습니다. 국민을 진정으로 아껴주셨던 마음 가면 갈 수록 더 느껴집니다. 특히 극악무도한 국민들들 개돼지로 아는 모지리가 맡고 있는 현 시점에서는 더 위대하게 보입니다.
윤석열 탄핵시국에 살다보니 더욱 그립습니다.
난 여태 언론에 의해 김대중에 대한 편견이 있었구나 깨달음 요새…
저런 훌륭하신 두 대통령을 품기엔 대한민국 국민 수준이 성숙되지 못함.. 지금도 마찬가지고.....
노짱! 제 마음속의 짱이십니다.
정동영은 대통령 두분 얘기하는 자리에서 자기얘기가 주가 되네ㅎ
진짜.. 안물안궁인데ㅉㅉ
근데 정동영너는 왜그랬냐?
노무현 대통령님이
그렇게 다쥤는데 부끄럽지 않냐?
DJ 가 가장 마음이 아팟던건 민주당이 분리 쪼개진걸 가슴아파 하셨다고 들은거 같은대
MB 는 지금도 깜빵에 있어야 하는대 왜 풀어죠서리 ?......
DJ가 저 나이에 휠체어 타고 저렇게 서럽게 우는 장면이 너무 슬프다ㅠ 역사적인 장면이고 영화 이상의 장면이다...
두 대통령이 오늘의 한국을 만들었다고 생각함. 두 대통령으로부터 한국의 미래도 만들어지게 될 거라고 생각해요
태어나서 사랑 할 수 있는 단 한 사람
사람다운 사람
돌아보면 허접한 세상에 ㅡㅡㅡ
아름다운 말씀입니다.
강원국 역시...
안타까운 뿐입니다
한 나라의 수장으로써 국민을 아끼는 마음이 없다면 물러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