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년도에 에서도 좀 비슷한 내용 있어요. 거기는 정희(예지원)이라고 어머니께서 같이 바다에 빠져 죽으려고 빠졌다가 죽지는 못하고 구조되어 10살지능이 된 경우인데 현태(이종원)의 아버지가 제주도에서 데려온 역사적인 관계로 맺은 다른 각시의 딸인데요. 서울로 올라왔어요. 그런데 순경인 이복오빠인 현태가 자기에게 잘해주거든요. 그래서 애정을 품고 자기엄마(김영란)에게 결혼하겠다고 하는데 자기엄마는 절대 안된다고 뭐라하고 그 이유를 알턱이 없는 정희는 왜 안되냐면서 울고불고 해요.
I really want the writer/director of the dramas to stop using this kinda scenarios for upcoming dramas when a girl/boy fall in love with his/her secret sibling. In this situation I find this girl so cute ,but I watched another drama with the same situation when they almost got married which was so ridiculous
귀여워 ㅋㅋㅋㅋ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네 일어나 회초리 가지고 와 남편님 고상하신분이시군요 꾸벅
마리야 안돼 필승이오빠는 이부오빠야 ㅋㅋㅋ
팔승이 박상원 아들인가요
??
동복 오빠예요
@@yj-xh3bl 아.. 이일화 아들이네요..
그런데 현 필승엄마는 이일화 아들이란 그사실을 모르나봐요?? 그저 업둥이로 알고있나 봅니다
"진실을 진실로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너는 아니?(이 엄마도 똥싸고 오줌싼다는 사실을 말할 수 없는 것보다 더 큰 고통이야~!)"
❤😂😢😅
00년도에 에서도 좀 비슷한 내용 있어요. 거기는 정희(예지원)이라고 어머니께서 같이 바다에 빠져 죽으려고 빠졌다가 죽지는 못하고 구조되어 10살지능이 된 경우인데 현태(이종원)의 아버지가 제주도에서 데려온 역사적인 관계로 맺은 다른 각시의 딸인데요. 서울로 올라왔어요. 그런데 순경인 이복오빠인 현태가 자기에게 잘해주거든요. 그래서 애정을 품고 자기엄마(김영란)에게 결혼하겠다고 하는데 자기엄마는 절대 안된다고 뭐라하고 그 이유를 알턱이 없는 정희는 왜 안되냐면서 울고불고 해요.
마리 엄마 ㅈㄴ 쌔 한데 표정말투리액션 하.. 명존쌔하고싶다..
This is so ridiculous they are practically siblings though 😖
They are though. They just don't know it. The only one who knows is of course is the girls mom. Of course she gave birth to him.
마리야 필승 오빠는 이복 남매야
동복이예요 ㅋ
"말하고싶어도 말할 수 없는 고통이 얼마나 큰지.마리 너는 아느냐?"
니 오빠야
운명은 운명이지.핏줄
Acho que esse segredo sera revelado logo, logo
❤❤❤❤❤❤❤❤❤
짱구같네여 목소리갘ㅋㅋ
귀엽긴한데 정신연령 12살이라는데 12살이 인형 갖고 저러고 놀진않은데 ㅋㅋ
09년도에 '솔약국집 아들들'의 그 탤런트 하는 딸도 꼭 저러지않던가요?
인간의 최고의 미성숙의 특징이 뭔지 아세요? 안되는 것을 되라고 또 가지고싶은 것을 꼭 가지려고 심통을 부리는 거예요.
I really want the writer/director of the dramas to stop using this kinda scenarios for upcoming dramas when a girl/boy fall in love with his/her secret sibling.
In this situation I find this girl so cute ,but I watched another drama with the same situation when they almost got married which was so ridiculous
If you so Smart, why not u make your own drama. Let people judgement your drama and make dictions, either good or worst
마리네엄마아줌마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