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몸무게 134kg 누나를 배려할 수 없어요!" 왜?! [모던 패밀리 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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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вер 2024
  • 필립 "몸무게 134kg 누나를 배려할 수 없어요!" 왜?! [모던 패밀리 23회]
    다양한 형태의 가족 이야기!
    '모던 패밀리'
    #이수근#가족#모던패밀리#수영#정다래#백일섭#필립#미나#배달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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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4,1 тис.

  • @Jang_puyol
    @Jang_puyol 5 років тому +3357

    누나를 걱정하는게 아니고
    누나자체를 부정하고 본인 밑으로 보고있는거 같은데
    누나를 아는게 아니고 누나 몸만보고
    걱정하는척 하는것같은데
    진짜 누나를 위한다면 같이 이끌어 주세요

    • @user-si8sb7vu1r
      @user-si8sb7vu1r 5 років тому +50

      잘못 알고 계신게 환자가 처방을 들을 줄 모른다면요? 답은 그냥 사는겁니다. 나중에서야 본인이 깨달아도 그땐 두배로 노력해도 힘듭니다. 10배는 더 힘들어야할텐데 그러면 누구 마음이 제일 병들까요?

    • @Jang_puyol
      @Jang_puyol 5 років тому +115

      @@user-si8sb7vu1r 남을 두고 말하는게 아니라 가족을 두고 말하는 겁니다.
      누나를 방치하고 말로만 케어 하려는 태도가 위험하는거구요 환자를 방치하고 말로만 치료하는 의사는 필요 없다는 겁니다.

    • @kangjina96
      @kangjina96 5 років тому +85

      필립이랑 미나안나왔음좋겠다.보기싫어.말하는수준도 넘짜증

    • @kangjina96
      @kangjina96 5 років тому +56

      필립니가 심각하다

    • @k.5624
      @k.5624 5 років тому +20

      진짜 이거 레알

  • @user-bh3mz6ql4q
    @user-bh3mz6ql4q 5 років тому +3433

    근데 난 이 편 보면서 미나 다시봄..
    오자마자 잔소리냐고 필립한테 이야기해주고
    필립 누나 이야기에 같이 눈물 글썽거리고
    운동하는데 일반 여자들보다 훨씬 잘한다고 응원해주고
    패널들이랑 이야기할때도
    필립 누나 엄청 이해하려고 노력하는게 보임.
    나이를 떠나서 왜 필립이 미나랑 결혼했는지 알것같음.
    말 한마디를 해도 상대방 배려하면서 이쁘게 말하더라.

    • @JS-if9ix
      @JS-if9ix 5 років тому +434

      나이 차이 많이 나도 여자분이 아까워요ㅠㅠ

    • @user-mw7gi8zt6g
      @user-mw7gi8zt6g 5 років тому +171

      난 미나언니가 좋트라

    • @user-xy5fg8gn1p
      @user-xy5fg8gn1p 5 років тому +316

      필립은 백수 예요 ㅋㅋ 미나 카드로 살아요 ㅋㅋ

    • @yummylife275
      @yummylife275 4 роки тому +8

      @@JS-if9ix 격공

    • @user-kx8on5vl3o
      @user-kx8on5vl3o 4 роки тому +2

      이가을 그럼너도 이쁘게 말해주는 영감 만나 ㅋㅋㅋ

  • @user-yh5yx7et7e
    @user-yh5yx7et7e 5 років тому +2934

    동생이말하는게 잘못된거같은데 나도살엄청찌고 40키로뺏는데 가족들저런식으로하는거 하나도 자극도 의지올려주지도않고 상처만생김
    확실한건 본인마음가짐임 자기가결심안하면 아무소용없음..

    • @때리지말라꽃으로도
      @때리지말라꽃으로도 5 років тому +67

      김명찬 그래요이말이맞아요

    • @k.5624
      @k.5624 5 років тому +101

      ㅇㅈ 상처만 받아..내생각해주지마 걍

    • @user-go8gm3zi2r
      @user-go8gm3zi2r 5 років тому +44

      이게 맞는말이야 진짜,,

    • @user-fz9cb7kf8h
      @user-fz9cb7kf8h 5 років тому +97

      맞아요..이 편보고 저도 공감이 가서 너무 답답하고 화가났어요..가족이라면 저렇게 하면 더 역효과예요 경험자로써..

    • @user-mw7gi8zt6g
      @user-mw7gi8zt6g 5 років тому +31

      마져요ㅜㅜ진짜ㅜㅜ어련히알아서하는데 상처주는말안했으면좋겟다ㅜ

  • @user-nh1ks4cz4q
    @user-nh1ks4cz4q 2 роки тому +52

    어머니도 미인이고 아들도 잘생겼고
    누나도 살이 쪄서 그렇지
    길쭉길쭉하고 얼굴도 이쁘네 키가 171cm

  • @user-zl6wc5kk8e
    @user-zl6wc5kk8e 5 років тому +2076

    미나님이 "자기 그냥 앉아 왜 오자마자 잔소리야~" 이렇게 말하시는게 뭔가 수지씨 민망할까봐 배려해주시는 것 같은 느낌 ㅜㅜ

    • @ttrr7615
      @ttrr7615 5 років тому +51

      뜬금없지만 미나님이랑 필립님 너무 이쁘게 잘 만나서 보기좋아요

    • @user-skdkqodkwodkdoeoej
      @user-skdkqodkwodkdoeoej 5 років тому +63

      미나 착함 ㅠㅠ

    • @user-si8sb7vu1r
      @user-si8sb7vu1r 5 років тому +14

      배려할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으니 생각이 깊으신분이죠.

    • @ehyet9033
      @ehyet9033 5 років тому +25

      맞아요. 저럴 때 아내가 딱 정리해주면 너무 좋죠. 현명한 분 같아요

    • @Bo-tr5yx
      @Bo-tr5yx Рік тому

      근데 필립 엄마도 미나 오자마자 잔소리 모전자전

  • @user-iq6zb9sj7x
    @user-iq6zb9sj7x 5 років тому +4428

    근데 누나입장이면 애초에 방송 나오기도 싫었을건데 동생때문에 나와서 이게 무슨 짓이야 이러고 있을 듯

    • @user-si8sb7vu1r
      @user-si8sb7vu1r 5 років тому +307

      근데 본인은 무슨짓을 하고있는지 모르시는듯.

    • @user-xp6hu6mh7f
      @user-xp6hu6mh7f 5 років тому +15

      ㅋㅋㅋㅋㅋㅋㄹㅇ

    • @user-be1kr1ng4w
      @user-be1kr1ng4w 5 років тому +46

      장재혁 이미 누나집에 카메라 설치되어있었는데

    • @znfkeow2130
      @znfkeow2130 4 роки тому +123

      살안빼면 신장기능 마비에 실명올수있다는데 포인트를못짚고 쿵쾅대는 멧퇴지들 한심스럽네

    • @user-tl1hz9pw8m
      @user-tl1hz9pw8m 4 роки тому +55

      ㅋㅋㅋㅋㅋㅋ저게 처음이고 발전이 어느정도 있는상태에서 좋게 말할수있는거지 노력은 개뿔 하지도 않는노력에 자기딴에 했다고 저러면 더 방법이 없지 제일 가까운 가족이 저렇게 뼈 아프게 말하는게 맞음 가족이라도 팩트를 말해야지 안그러면 누가 쓰게 말하고 듣겠어

  • @_septemberkim3215
    @_septemberkim3215 4 роки тому +2237

    누나분 체중계 올라가서 몸무게 보고 와하하 웃는게 난 왜 이렇게 불안하지 ㅠㅠㅠㅠㅠㅠㅠ 지금 엄청 스트레스 상황인데 반대의 극적인 반응으로 감추려는 거 같아서 넘넘 속상함 ㅜㅜㅜㅜㅜ 엄청 우울한 사람이 익살스런 표정 짓고 장난치듯이 ...

    • @qwerty-jk5xw
      @qwerty-jk5xw 4 роки тому +95

      햄자Hamja 거의 스트레스 극치로 참을려고 저러는 거 거의 끝임 저기에서 더 건드리면

    • @튜뷰
      @튜뷰 4 роки тому +128

      ㅇㄱㄹㅇ 분명 민망하고 창피해서 웃은거임 분위기때문에

    • @user-fg6qv6pq3k
      @user-fg6qv6pq3k 4 роки тому +74

      진짜 난 와하하 웃으시는 그부분에서 왠지 울컥했다 ㅜㅜ

    • @다고쳐펠릭스
      @다고쳐펠릭스 4 роки тому +26

      띠용..그런건가요? 제 주변에도 곤란하거나 화나면 웃는 친구가 있는데 긍정적인줄 알았더니 아닌가보네요 조심해야겠네

    • @user-dr5yh2to7q
      @user-dr5yh2to7q 4 роки тому +4

      ㅇㅈ 진짜

  • @user-is2ns7eq1b
    @user-is2ns7eq1b 2 роки тому +285

    필립이 하는 말들을 누나분이 모르고있는게 아님. 알면서도 충동적인 조절을 못하는 본인이 가장 속상할텐데 저렇게 본인도 아는 소리를 충고랍시고 계속 하고있으니 누나는 엄청난 스트레스에요...

  • @user-hl1uh2by4h
    @user-hl1uh2by4h 5 років тому +1184

    가족들 맘 이해되긴 하는데 진짜로 누나분을 생각한다면 티비에서 저러면 안 되지 않을까 ㅜㅜ 뚱뚱하다고 얼굴 팔리면서 저런 수모 당해도 되는거 아니잖아

    • @user-ci5zp3dr6c
      @user-ci5zp3dr6c 5 років тому +21

      jeongha Song 뚱뚱해서도 있지만 건강 때문에 그런거 같아요 고혈압에 당뇨까지 있는데

    • @강단아-f5d
      @강단아-f5d 5 років тому +15

      kana L 그렇다고해서 뭐 해줄거아니잖아 옆에서 운동해줄것도아니고 얼굴안보인다고 키보드로 아주 사람 후드려패야 속시원하다 이지랄하는것보다ㅋㅋ

    • @user-si8sb7vu1r
      @user-si8sb7vu1r 5 років тому +11

      저런수모 중요한데 진짜로 누나분을 위한다면 못할게 있어요? 과거를 바꿀 수 있습니까. 동생분 말하는 내내 피눈물흘리고 있는걸로 보입니다. 제일 답답한사람이 잘못한사람입니다. 그게 동생분이던 누나분이든.

    • @kangjina96
      @kangjina96 5 років тому +48

      그러게 동생이란게 생각드럽게없어.마누라앞에서 비아냥거리는게 뭔 누나를 위하는것마냥

    • @user-yt7bn6si2c
      @user-yt7bn6si2c 5 років тому +17

      오죽답답하면 저럴까.. 백날 천날을 얘기해도 몸무게는 커녕 기분좋게 집갔더니 또 배달음식 천지면.. 시청자들은 저날의 저 모습만 보겠지만 저 가족들은 몇날몇일 혹은 몇년이었을지도 모르는데.. 백번 천번 저 누나가 잘못한거죠 그냥;;

  • @user-qw5hr7fg8l
    @user-qw5hr7fg8l 5 років тому +881

    날씬할땐 몰랐는데 살이 쪄보니까.. 좀 알겠더라..
    일반적으로 생각할수 있는것들이 .. 쬐금 어려워..
    그냥 막 뭐라고만 하지말고..
    차근차근 할수있도록 가족들이 도와줬으면..
    마음의 병이 들었는지.. 더 들여다 봐줬으면..

    • @user-ve3uj1gf6n
      @user-ve3uj1gf6n 5 років тому +11

      사랑해요 하고 보듬어 주어야되어요 비만은 병 이어요

    • @merryjjang7702
      @merryjjang7702 5 років тому +27

      일반적으로 생각할수있는 것들 ⍤⃝𓂭 어려워진다는 말 ⍤⃝𓂭 공감되네여ㅠㅠㅠㅠㅜ

    • @ppopie-__-
      @ppopie-__- 5 років тому +4

      뭔가..슬프다..

    • @jjjjjiwoo
      @jjjjjiwoo 5 років тому +20

      맞아요 비만은 마음에 병과직결되는거에요
      살이자꾸찐다 이유없이 식욕이 느는것또한 잘들여다보면 마음이 허한거거든요...

    • @user-py1py3bw7j
      @user-py1py3bw7j 8 місяців тому +1

      맞음,. 살찌면 일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들이 어렵고 피해망상? 이 있어서 마음이 힘든 상태 그래서 자기가 결심해서 스스로 차근차근 나아가야해요

  • @kurodongwang
    @kurodongwang 5 років тому +862

    잔소리는 누가 못함?그냥 놀리는거지 진짜 걱정되면 배부르고 살 안찌는 밥을 매일챙겨주든지 자기희생은 안하고 기분 나는대로 잔소리

    • @hohoho7078
      @hohoho7078 5 років тому +10

      다이어트는 자기가 해야지 뭘 챙겨줘ㅋㅋㅋㅋㅋㅋㅋ 건강검진 안보셨나요? 위험해요 살 안빼면ㅎㅎ

    •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5 років тому +41

      평소에 다른것은 관심도 없으면서 저런것만 두고 쪼아대면 정말 듣기싫은 잔소리입니다.

    • @user-td5ex6sx7e
      @user-td5ex6sx7e 5 років тому +36

      도와줄것도 아니면 잔소리를 말아야지

    • @user-vm5lq4vd4f
      @user-vm5lq4vd4f 5 років тому +22

      hoho ho 그니까 지가 하는건데 경제적 심리적 도움 그 어느것도 안주면서 입은 왜대냐고 ㅋㅋㅋ

    • @user-dv4ce6hp1k
      @user-dv4ce6hp1k 5 років тому +2

      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존나게웃겼다오랜만에 살안찌고 배부른밥은 뭐임?대체 전세계 비만율 낮추게알려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벨과학상받을듯

  • @heel1684
    @heel1684 2 роки тому +211

    누나는 최선을 다해 살고 있는 겁니다. 몸이 저렇게 되는게 누가 좋겠어요 저렇게 망가질만큼 힘든거에요. 지금 누나 챙피해하고 당황해하는거 안보이나요 저렇게 마음이 다칠수록 먹어서라도 의지하지 않으면 미쳐버릴지도 몰라요. 마음부터 들여다봐주세요

    • @user-bw6rf3sx7e
      @user-bw6rf3sx7e 2 роки тому +4

      이말 너무 좋다ㅠㅠ

    • @wooahh890
      @wooahh890 2 роки тому

      챙피할듯 힘내셔요 ㅜㅜ
      스트레스를 먹는데푸시는듯

    • @SonDaddy12
      @SonDaddy12 2 роки тому +18

      필립이 잘못한건 맞지만 저게 최선을 다해 산다는건 너무 말도안되는 거같네요

    • @user-jx5zu7mt9d
      @user-jx5zu7mt9d Рік тому +3

      @@SonDaddy12 예전에 생리대도 앖고 먹ㅇ,ㄹ기 값싼 도너츠만먹어서ㅓ 살쪗엇데요

    • @user-py1py3bw7j
      @user-py1py3bw7j 8 місяців тому +1

      @@SonDaddy12최선을 다한다는게, 상대적인거고 우상향이라 지금 저분의 현재로썬 최선이라는거죠 최선의 퀄리티가 점점 높아질거고요

  • @user-hb8yh9wr5p
    @user-hb8yh9wr5p 5 років тому +2265

    저건 학대에 가까움. 가족이라는 명명 하에, 저렇게 몰아부치면- 그걸 받아들이는 사람에게는 학대와 다를바 없음.
    상처가 된다는 말임.
    살은 빼면 되지만, 마음에 난 상처는 사라지지 않는다우.

    • @user-gb8lr6ux3b
      @user-gb8lr6ux3b 5 років тому +39

      개소리를 길게도끄적였네

    • @user-fz9cb7kf8h
      @user-fz9cb7kf8h 5 років тому +83

      공감..걱정되는건 맞는데 좀 더 몰아붙이기보다는 같이 다독이며 해줬으면..본인이 심각한 것은 더 잘 알텐데..

    • @given735
      @given735 5 років тому +38

      @@user-fz9cb7kf8h 심각한거 알면 저렇게 계속 먹을까요.남자도 100넘으면 심각한데 여자가

    • @user-wf2oc2dk9f
      @user-wf2oc2dk9f 5 років тому +88

      @@given735 왜 말을 그렇게 하세요, 여자는 100kg 넘으면 이상한것처럼 말하시는거 불편합니다.

    • @LINDAa8558
      @LINDAa8558 5 років тому +81

      @@os-rb2xb 그니까... 사람이 왜 자기몸을 학대하고 있겠어요 그게 좋아서? 자해를하는 가족이 있으면 약과 치료와 지지를 해주는게 가족이지 손발 묶어서 지하실에 가두나요? 그게 말이되요?
      저건 필립이 잘못했어요 저렇게 한숨푹푹 셔가며 인간 이하 취급하고 왜 그따위로 사냐 는게 걱정이라고? 걱정의 대상을 후벼파서 죽이는중인데?

  • @hyun9494
    @hyun9494 5 років тому +567

    필립남매 어릴때 받은 상처가 큰거 같은데..수지라는분은 먹는걸로 스트레스를 풀어버리는 거같아요. 마음의 상처부터 치료하시고 차차 건강챙기시는게 좋을것같아요ㅠㅠ

    • @user-tq7mj4tx7e
      @user-tq7mj4tx7e 5 років тому +2

      ㅇㅈ

    • @user-en9zg4ji7g
      @user-en9zg4ji7g 5 років тому +11

      어릴때 상처 받은걸로 이때까지 쳐먹는걸로 푼다고? 레전드

    • @user-yi9uy3tk5n
      @user-yi9uy3tk5n 5 років тому +16

      ᄋᄋᄋ 너도 레전드

    • @성검관
      @성검관 5 років тому +41

      @@user-en9zg4ji7g 남깎아내리면서 꼭 스트레스 풀으셔야하는지?

    • @jogachituja
      @jogachituja 5 років тому +1

      @@성검관 대체 어느부분에서 상처가?

  • @00_n71
    @00_n71 5 років тому +331

    부인 보는 앞에서 누나한테 저러는 거 진짜 아닌 듯 누나 쪽주는거 아니냐

  • @sheshebbbb
    @sheshebbbb 2 роки тому +458

    필립씨 나만 이상한 거야? 하면서 남에게 같은 생각을 요구하는 거 잘못 된거고 무례한거에요..
    누나 집에 와서 셋이 서서 구석구석 감시하듯, 동물보듯 보는데 당연히 기분나쁘죠..안그래도 누나 딴에도 위축되어 있을텐데..가족들 사이에도 선이 있는 거예요

    • @Faker-is-God-0507
      @Faker-is-God-0507 10 місяців тому +6

      쿵쾅

    • @leemr8604
      @leemr8604 8 місяців тому +1

      @@Faker-is-God-0507공감

    • @What_isyourname
      @What_isyourname 8 місяців тому

      여기서 공감은 하나도 도움 안될듯

    • @user-xh9ld9qh1x
      @user-xh9ld9qh1x 8 місяців тому +5

      곧 뒤지겠는데 보듬어야하냐

    • @user-nk3sj3nx9h
      @user-nk3sj3nx9h 8 місяців тому +5

      그거도 초기일때나 그러지 저렇게 내일 가도 이상하지 않을땐 강제로라도 해야지

  • @user-dt9nx4ye5x
    @user-dt9nx4ye5x 5 років тому +550

    살쪄본사람만이 아는 저 기분.
    날씬한 동생이 나를 걱정스럽게 보는것도 싫고 가족들이 하는 말 모두 잔소리로 들린다.
    본인도 안다.본인의 벗은몸을 볼때 늘어진 살과 터진살.왜 내가 애인한테 금방 차이는지.다른 친구들처럼 좋다고 붙는 사람이 없는지 충분히 이해가되는 비쥬얼. 나 자기자신도 지독히 싫어지는데 가족들마저 나에대해 눈을흘기고 한심하다는듯 말하면 점점더 내 자신이 더 싫어진다.적어도 살찐 가족이 있다면,살찐 가족중 누군가를 위해 정말 도움을 주고싶다면 굉장히 조심스래 다가가야 할것이다.가족들의 걱정이라는 모진 말이 오히려 자존감이 낮아진 사람에겐 비수가 되어 스트레스를 줄수있다.
    '가족이니까' 하는 말이 '가족인데도 나한테 그런말을 하다니.난 정말 가족들이 봐도 못생기고 보기싫은가보구나..'로 들리기 쉽상이다.그러기에 가족들은 살찐가족을 위해서라면 영상의 필립처럼 가족들앞에서 답답함을 토로하거나 성과를 보이지않는것에 조급해하지 말아야한다.살찐사람들의 완벽한 다이어트는 자기자신의 의지다.뻔한말이지만 완벽한말이다.살찐사람들은 본인이 뚱뚱하다는걸 모르는게 아니다.알고있으나 실천하지 못하는것.그러기에 가족들은 살찐가족을 위해 '조용히' 조력자 역할을 해주는것이 제일 좋다.그녀가 걱정된다면 그녀를 믿어주자.체중계하나 선물해주고 올라가라 명령하는게 아닌 그저 슥 건내주고 냅두면 된다. 아무도 없을때 분명 슥 하고 올라갔다 내려올것이다.내 몸무게가 몇이구나 기억을 하고 또 몇주있다 올라갔다 내려올것이다.그러면서 점점 변화하는것이다.다이어트는 어려운게 아니다.그 의지를 잡는것이 중요할뿐이지.

    • @user-rg4fy5dv4o
      @user-rg4fy5dv4o 5 років тому +15

      진짜 좋아요 백번누르고싶네요

    • @user-sg4uw4pm6z
      @user-sg4uw4pm6z 4 роки тому +13

      진짜 백번 천번 맞는말. 영상속 필립은 노력을 했고 안했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변화가 없다는게 중요하다고 했지만, 이미 필립의 누나는 병원에서의 검진으로 자기의 상태를 알게 되었으니 조금이라도 노력했을거다. 보통 사람들 눈에는 보이지 않을 노력들. 그게 140까지 찌지 않게 했을거고. 하지만 그것들이 쌓이고 나면 결국엔 자기 자신을 변화시키는데 성공할 것이다. 저렇게 영상속에서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한소리 할바에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 않는게 훨씬 낫다.

    • @user-hg6zl4bi9u
      @user-hg6zl4bi9u 4 роки тому +1

      가족들의방치속에서 저지경이된건데 가족들이 저럴만하네 저걸스트레스라고생각하는자체가 의지가없다는거지요
      가족이기에 채찍이라도해서 살리고싶은거지요

    • @user-k7777tttttsjdjeirieirie
      @user-k7777tttttsjdjeirieirie 4 роки тому

      옳소ㅠㅠㅠㅠ

    • @user-zx3kl6sc4p
      @user-zx3kl6sc4p 4 роки тому +2

      반대로. 가족처럼. 어설프게. 말로만. 안하고
      저. 여저. 군대. 보내서. 제대로. 갈구면
      금방 70 키로. 된다

  • @dallu_moon
    @dallu_moon 4 роки тому +570

    남매의 어머님은 동생이 와이프까지 데리고 와서 누나한테 저런 식으로 말하면 뭐라 안 하시나요? 동생한테만 저런 말 들어도 충분히 상처받을 텐데 올케 앞이면 진짜 심하게 상처일 듯..

    • @user-xq5hc4yd1r
      @user-xq5hc4yd1r 3 роки тому +7

      미나가 안나오면 방송을 안했겠죠

    • @user-tf1fb9dg9n
      @user-tf1fb9dg9n 3 роки тому +6

      평소에도 저런대접에 익숙해서 상천지도 몰라

    • @lnc2251
      @lnc2251 2 роки тому +2

      그 와중에 미나가 입고온 옷은 누나에게 과시로 보임
      누나가 가엾네여..

    • @fauwu_9203
      @fauwu_9203 2 роки тому +12

      @@lnc2251 저게 왜 과시임ㅋㅋㅋㅋㅋㅋ? 시누이집 가는데 그래도 차려 입아야지

  • @user-gd3rs2ln4z
    @user-gd3rs2ln4z 5 років тому +866

    필립씨 마음은 알겟지만 방법이 틀렸다 잔소리했다고 다 살뺄거면 다 살빼지
    상처만 주고 받을뿐..

    •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5 років тому +5

      저런 사람들의 심리가 뭔지 아세요? 자기가 잔소리하는 재미의 그 순간이
      영원해지도록 상대방이 영원히 저 모습으로 남아주기만을 바라고 있는거예요.

    • @user-hi1he1yh8r
      @user-hi1he1yh8r 5 років тому +14

      @@user-vs3hu6ie9f ..?너무가셨네요ㅎ

    • @smf5577
      @smf5577 5 років тому

      @@user-vs3hu6ie9f 음, 그건 사이코 아닌가요..?

    •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5 років тому

      @@smf5577 정확한 곳을 찔리니까 몸둘바를 모르시네.^^

    • @doobu691
      @doobu691 5 років тому +3

      @@user-vs3hu6ie9f 님이 그런 사람만 만나본듯ㅋ

  • @user-y37dFj82eS5
    @user-y37dFj82eS5 10 місяців тому +87

    생각해보면 누나입장에서 얼마나 무참하고 비참하겠음…모든 사람들이며 본인들 지인들이나 아니면 저정도면 학창시절부터 비만이었을 가능성 높은데 자기 놀리던 사람들이나 그런 부류들도 다 본다고 생각해보면 말이죠. 참 외로웠을거같습니다. 부모님이나 동생인 가족까지도 보자마자 반갑게 인사하고 사랑하는 눈빛으로 우리딸 잘 지냈어? 이런 것도 아니고 표정으로도 느껴지는 가족의 벽에서 어떤 동기와 희망으로 다이어트가 될까요.

    • @U_R_Mom_is_gay
      @U_R_Mom_is_gay 8 місяців тому

      내자식이 살 저렇게 찌면 줘패서라도 운동한 몸으로 바꿔놓음

    • @user-lo7lp5zk6r
      @user-lo7lp5zk6r 5 місяців тому +4

      내가 빼봐서 아는데 가족들이 저렇게 무시라도 해줘야 그나마 경각심 느껴서 다이어트 시도함

    • @권호시-x4j
      @권호시-x4j 3 місяці тому

      ​@@user-lo7lp5zk6r ㄴㄴ오히려그냥 안봄

    • @user-by8tq3si2v
      @user-by8tq3si2v 2 місяці тому +3

      @@권호시-x4j혈관막혀서 뒤지는거지 그러면

    • @user-by8tq3si2v
      @user-by8tq3si2v Місяць тому +3

      @@user-y37dFj82eS5 비참한데 왜 살을 쳐안빼냐고ㅋㅋ 욕을 덜 쳐먹어서 그렇지

  • @user-xu2qo6uq2y
    @user-xu2qo6uq2y 5 років тому +794

    보고있는데 누나가 불쌍해서 화가난다
    건강문제있고 걱정하는건 알겠는데 저걸 저렇게 몰아붙여야 했나..그것도 방송이고 다보고있는데 누나입장은 1도생각안해줌 그냥 본인 스트레스를 누나한테 푸는걸로 보임

    • @user-kx8on5vl3o
      @user-kx8on5vl3o 4 роки тому

      김주희 응 몰아붙여야될 상황이야 언제 죽을지 몰라 하루하루가 촉박해 ㅎㅎ 좋게 말로 안바뀌니 계속 쪼으는거지

    • @user-jc8rl1wd6x
      @user-jc8rl1wd6x 4 роки тому +5

      본인 먹성을 누구의 탓이라고 본다는게 좀 아닌듯 세상 모든 사람들이 스트레스 받는다고 저리 미련스레 먹지않음 본인 건강 알아서 신경쓰고 관리해야지 생각자체를 바꿔야 되는듯 필립 누나는 성격이 그리 좋게
      보이진 않습니다

    • @onewhosails
      @onewhosails 2 роки тому +4

      @@user-jc8rl1wd6x 비만은 마음의 병이다 저렇게 사람들 다 보는데 몰아붙이고 망신주면 사람은 더 망가진다. 속상한건 알겠지만 저렇게 사람 몰아붙이는 방법은 진짜 아니라고 본다. 진정으로 누나를 생각한다면 저런식으로 말하지 않았을거다 저건 누나가 창피하고 만만해서 개무시하는거임. 본인 아내, 남편이 님 살쪘다고 저렇게 말하면 어떰? 류필립은 아내가 살쪄도 저런식으로 막말할듯. 누나가 성격좋고 착해서 망정이지 보통은 집개판남

    • @user-nm6fh8bb1o
      @user-nm6fh8bb1o 7 місяців тому

      ​@@onewhosails 비만이무슨 마음의 병임?
      짐승마냥 먹는쾌락 주체 못해서 살찌는거지 ㅋㅋ

    • @user-uw5rx3vl2b
      @user-uw5rx3vl2b 5 місяців тому

      그럼 누나 그냥 실명당하고 투석하게 내비두냐? 알아서하게? 운동도 안하고 오히려 살쪘을 줄 알았다고 하는데 저게 노력을 안한거지 노력한거로 보임?

  • @space9540
    @space9540 5 років тому +310

    마음에 상처가 많이 생겨서 힘들어 하네요 마음의상처 부터 풀어야 할 것 같습니다

  • @user-yh4jg9rt8e
    @user-yh4jg9rt8e 5 років тому +593

    우울증이 심했던 적이 있어서 가슴이 아프다 나라면 다들 나를 비난하고 타박하는데 그게 방송 타고까지 타고 있는 상황을... 견딜 수가 없을 듯 오히려 자기혐오가 심해져서 더 도망치고만 싶어할 것 같다

    • @user-cs4tf9jp6q
      @user-cs4tf9jp6q 5 років тому +1

      짐승해라 그냥

    • @user-yh4jg9rt8e
      @user-yh4jg9rt8e 5 років тому +27

      @@user-cs4tf9jp6q 그대로 두라는 게 아니라 방법이 잘못됐다는 걸 얘기하고 있는 건데요

    • @user-jp9cs4gy3l
      @user-jp9cs4gy3l 5 років тому +22

      남일이라고 막말하는것들은 지자신은 얼마나 잘사는지보고싶네

    • @user-cw8eb2kj6t
      @user-cw8eb2kj6t 5 років тому

      그럼 방송에서 134인데 칭찬하랴?

    • @user-cw8eb2kj6t
      @user-cw8eb2kj6t 5 років тому

      방법이 어떻게 잘못됐는데? 134갈동안 좋은 방식으로도 대화안해봤을꺼라 봄? 이래저래 해봐도 안통하니까 미운 말이 나오는거지.

  • @loverarely5425
    @loverarely5425 2 роки тому +160

    아무리 그래도 와이프도 있는데 누나한테 너무 앞에서 대놓고 저러는건 아니지..

  • @jisukim3894
    @jisukim3894 4 роки тому +1771

    아니 애도 아니고 엄연히 다 큰 성인인 누나집에 저렇게 다 같이 찾아가서 저러는게 정상임?
    아무리 남매라서 솔직하게 말하더라도 선은 지켜야죠..

    • @user-ft2pd7wm3g
      @user-ft2pd7wm3g 4 роки тому +55

      ㅋㅋㅋ 선지키게 생겼냐 ㅋㅋㅋ 딱봐도
      고지혈증 혈관막힘 각종 성인병 등등
      하... 화이팅

    • @Chloe-ol9we
      @Chloe-ol9we 4 роки тому +83

      완전 비정상임. 저건 아니지. 아무리 가족이래도 상처되는말하면 안되는거에요.

    • @mevioustabacco4590
      @mevioustabacco4590 4 роки тому +51

      @@Chloe-ol9we 처음에 고분고분하게 달래가면서 잘했겠죠.. 근데 하루 이틀 몇년을 해도 달라지는 건 없고 살은 계속 불어나니까 친동생이 화가 안나겠어요? 저정도면 누나랑 연을 끊을 각오해야죠.. 그정도로 모진말과 치욕스러운 말을 안하면 절대 안 달라집니다. 남의 누나라고 너무 편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네요.. 본인 누나나 언니가 140kg에 육박하는데 몇년동안 살이 빠지기는 커녕 더 불어만 나는데 고분고분한 말이 입에서 나올까요? 상처줘서 걱정인 단계는 이미 한참 지났습니다. 친동생한테 상처되는 말을 듣는 고통 보다 살이 뒤룩뒤룩 쪄서 받는 고통이 결과적으로 더 큰 겁니다. 동생이랑은 안보고 살면 되지만 저 상태로 가다간 성인병한테 질거니까요..

    • @Chloe-ol9we
      @Chloe-ol9we 4 роки тому +37

      @@mevioustabacco4590 남에 누나라고 편하게 말한다는거..혹시 저 아세요 ? 제 언니가 고도비만이있는지 없는지 모르시면서 그런 가족이 없다고 단정짓지마세요. 남에 누나라고 그렇게 이야기하는게 아닙니다. 제 언니도 고도비만입니다. 초등학교때부터 고도비만이었습니다. 아무리 가족이 달래도 바뀌지않습니다. 본인이스스로 무언가를 깨닫지않은이상 바뀌지 않습니다.저런타박은 서로에게 상처만되지요. 그리고 고도비만인 사람은 스트레스받아서 더 먹어요. 악순환이죠.

    • @chonsil881
      @chonsil881 4 роки тому +21

      가족이라 걱정이 돼서 그러는 거죠...남이라도 건강 걱정되는구만...

  • @ssuyee
    @ssuyee 5 років тому +746

    근데 저 상황이면 필립님이 누나 걱정이 되고 그래서 그러는 거 이해하는데 차라리 말할 거면 방송 안할 때나 아내 없을 때 말하는 게 맞는 것 같고 저러면 더 스트레스밖에 안 될거라고 생각해요

    • @user-ob9ew4xk1i
      @user-ob9ew4xk1i 5 років тому +44

      쪽 주려고 일부러 저런거 같네요 충격요법이라고 생각한건지. 과식은 정신의학이 필요한데..

    • @folove5126
      @folove5126 5 років тому +2

      @@user-ob9ew4xk1i 딱가서 냉장고부터 뒤진다는건 이미 몇번이나 이런일이 있었다는거죠 그게 방송에서 나온거고

    • @user-we9qn9dg7m
      @user-we9qn9dg7m 5 років тому +5

      그러면 누나는 굳이 촬영하는데 저렇게 폭식을 해야했나요??? 집에 도착하자마자 들어가 보니 온통 배달음식 원인제공은 누나쪽 같은데

    • @user-vz5je2cj6q
      @user-vz5je2cj6q 5 років тому +2

      @@user-np5jz8bf1y 이말이 맞긴함.진짜 건강에 문제가생겨서 그걸 느껴봐야 정신을 차리긴하죠

    • @user-lz2nu3pj5p
      @user-lz2nu3pj5p 5 років тому +4

      진짜 누나가 착하네요 사전 약속도없이 누나 프라이버시도있지
      싸가지없어ㅡ모든 ㅡ시청자와 스템이 있는데서ㅡ

  • @user-rd9ni6zo3e
    @user-rd9ni6zo3e 5 років тому +877

    이 와중에 안녕자두야 보고 있는 거 깜찍하다 ㅋㅋ

    • @user-nb7ss5zj3x
      @user-nb7ss5zj3x 5 років тому +35

      ㅋㅋㅋㅋㅋ안녕자두얔ㅋ

    • @sjsmsrhaxld
      @sjsmsrhaxld 5 років тому +22

      ㅋㅋㅋㅋㅋ진짜 안녕 자두야네ㅋㅋ성인이봐도 재밌나보다

    • @user-nb7ss5zj3x
      @user-nb7ss5zj3x 5 років тому +38

      @@sjsmsrhaxld 은근 성인되서 어렸을 때 보는 만화 다시보면 줄거리 꿀잼이예여... 다만 혼자봐야 눈치안보임ㅋ

    • @neganegahana
      @neganegahana 5 років тому +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안녕자두야처럼 살빼셔서 건강해지고 발랄해지시길ㅠㅠ

    • @user-mo8lf8gq7r
      @user-mo8lf8gq7r 5 років тому +5

      개웃기네 ㅋㅋ 5살때 딸래미가 저것만 봤는데

  • @user-rg4ru9fw5s
    @user-rg4ru9fw5s 3 роки тому +26

    저건 걱정이라기보다 깔아뭉개고 자기잘난맛에 심취하는것같아보이는데.. 진짜 걱정한다면 진지하게 마음터놓고 대화하고, 진짜 다이어트할 수 있게 행동으로 도와주는게 맞지않나요.. 말만으로 타박이 아니라..

  • @user-my2xz8fc2d
    @user-my2xz8fc2d 4 роки тому +1424

    홍진영이랑 진짜 비교된다
    홍진영은 자기 언니한테
    저런식으로 비꼬거나 자기 밑이라고
    생각안하고 건강 걱정해서 살빼라고 하는게 눈에 보이던데 같이 운동도 다니고......근데 저 필립이라는분은...
    비꼬고 상처주고...그게 다 인것같아서 안타깝다 가족이 걱정되는 마음은 알겠는데 저런식으로 말하면 상처 평생남음...

    • @user-tl1hz9pw8m
      @user-tl1hz9pw8m 4 роки тому +20

      발전이 없는데 상처라도 주면서 건강해지게 도와줘야죠 가족 아니면 쓴 말 아무도 못해요 상처가 되는 말 아니면 더더욱 변화가 없고

    • @user-uy8yf9wt3f
      @user-uy8yf9wt3f 4 роки тому +62

      상진님 말에 전혀동의하지 못합니다

    • @user-my2xz8fc2d
      @user-my2xz8fc2d 4 роки тому +31

      저도 동의하지못합니다

    • @user-zb2hm6qr3e
      @user-zb2hm6qr3e 4 роки тому +6

      맞아요..진영언니랑 비교됨

    • @공희다
      @공희다 4 роки тому

      맞는말이네요 비교되네요 ..ㅠ

  • @user-uw9hk3py2i
    @user-uw9hk3py2i 4 роки тому +185

    필립... 저 실실거리면서 비꼬는거 진짜 인격모독수준이다.......
    제발 거꾸로 당해봤으면

  • @user-ej4ej1dr3o
    @user-ej4ej1dr3o 5 років тому +886

    아니.. 그니까 걱정하는 마음도 알겠고 다 알겠는데 저걸 왜 다른 사람들 다 있는데서 그러냐고... 방송카메라도 있고 자기 부인도 있는데.... 왜 굳이 지금 그러냐고...

    • @user-hg2jd3xb3o
      @user-hg2jd3xb3o 5 років тому +9

      어가리 공감합니다

    • @user-rb3fg8eu2i
      @user-rb3fg8eu2i 5 років тому +12

      동의했으니 방송에 내보내죠...;;;

    • @user-ej4ej1dr3o
      @user-ej4ej1dr3o 5 років тому +30

      손정훈 방송에 동의했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럼 당사자의 동의가 "이러이러한 말을 카메라앞에서 해라. 해도된다" 까지인지 "카메라 방송촬영해도된다." 까지인지가 중요하겠네요. 당사자인 분이 진짜 참 된 연기자가 아니라면 영상만 봤을 땐 "제발 지금 그만 좀 해"로 보이는데..

    • @user-rb3fg8eu2i
      @user-rb3fg8eu2i 5 років тому +2

      어가리 그럼 방송에 내보내는걸 동의 안했단 말씀임? 난리나죠 그럼

    • @user-vq4gh4mc2i
      @user-vq4gh4mc2i 5 років тому +6

      134키로 찌는 동안 좋게 안 타일러봤겠니?ㅋㅋ 저렇게 노력할 생각조차 안하는 돼지들은 답은 하나야 존나 갈궈서 자살을하던가 살을 빼던가

  • @치킨타올-j6i
    @치킨타올-j6i Рік тому +34

    근데 진짜...충격요법준다고 일부러 말로 상처주는거 진짜 안좋은 방법이에요..저도 70키로대 찍었을때 집에서 너 왜 이렇게 살쪘냐 사람들이 뭐라 욕 안하냐 친구들이 안 창피해하냐고 상처줘서 오히려 반항심 생겨서 더 먹고 그랬어요 그러다가 진짜 최고 몸무게 찍어서 스스로 자극받고 1년 넘게 14키로 빼서 과체중~정상체중 사이 구간에 있네요ㅋㅋㅋ그래서 결론이 뭐냐면 다이어트는 결국 자기가 스스로 자극받아야 시작하는거 같다고요

    • @user-by8tq3si2v
      @user-by8tq3si2v 2 місяці тому +2

      아무리봐도 반항심이고 뭐고 그냥 니가 더 먹고싶어서 명분삼은거 같은데?

    • @rrwo886
      @rrwo886 Місяць тому

      @@user-by8tq3si2v 그게 그거아님?? 그들은 스트레스=무조건 먹는걸로 푸는걸로 아는 사람들임

  • @user-ln8qu1oe2n
    @user-ln8qu1oe2n 5 років тому +222

    다알겠는데 집에카메라단거 진짜싫을것같은데
    그리고 내가족이그러는것도싫은데
    생판남인 자기동생와이프앞에서ㅋㅋㅋ
    그리고 저건자극주는게아니에요ㅋㅋㅋ
    제생각엔 누나분 마음의병도있는것같은데
    저렇게얘기하면.. 너무싸가지없음
    다상관없는데 굳이카메라앞에서
    누나분 눈물나시는거다이해가요ㅜㅜㅜㅜㅜ

    •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5 років тому +2

      우리 사촌여동생중에 장미란선수 닮았다고 불리우는 그런 뚱뚱한 애 있거든요.
      그런데, 하루는 제가 이모댁에 갔을때 그애 오빠가 자기 친척삼촌 누가 자극을
      주라고했다면서 자꾸 잔소리를 해대거든요. 그러니까 뚱뚱한 사촌여동생이 울면서
      "야! 니는 똑같은 말이라도 그렇게 하면 좋냐?" 하더라고요.

  • @LiLiKOloooove
    @LiLiKOloooove 5 років тому +829

    아무리 그래도 제일 힘들고 속상한건 당사자겠죠 보는 눈도 많은데 그렇게 오자마자 스팸을 보라느니 음료수를 보라느니 체중계올라가보라느니 그렇게 너무 몰아세울게 아니라 왜 누나가 이렇게 식습관을 개선하지 못하고 있는지 현재 누나의 심리적 상태도 고려하여 해결책을 찾아야지 무턱대고 본인하고 똑같이 생각하면 안됨! 그리고 인간은 모두 신체가 다르듯 본인에게 맞는 다이어트 법을 찾는게 급선무라고 생각해요 누나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주시길..

    • @user-ok2gb2cj4p
      @user-ok2gb2cj4p 5 років тому +31

      그래 이게 정답이지..

    • @user-fv8bn3el9e
      @user-fv8bn3el9e 5 років тому +10

      정답입니다

    • @ekan6753
      @ekan6753 5 років тому +6

      맞아요 정말

    • @user-zv6sv1rg6c
      @user-zv6sv1rg6c 5 років тому +4

      그러면 끝도 없지 뭐

    • @hdd4612
      @hdd4612 5 років тому +6

      동의함 누나있는입장으로 저러면 싸우기밖에 안함

  • @user-yq6dt4vq4w
    @user-yq6dt4vq4w 5 років тому +473

    같이 운동을 하자고 하든지 아님 피티를 끊어주거나 병원가서 식단조절 하는 방법을 같이 찾아보든가 해야지 저렇게 면박만 주면 살 빼는데 도움 하나도 안되고 상처만 받을것 같음...가족이라서 걱정되면 말로만 구박하지말고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길

    • @xeox5842
      @xeox5842 5 років тому +8

      주주 그것도 맞는데 스스로 운동을 하던가 피티를 끊던가 병원에 가서 식단조절 하는 방법을 찾아보던가 하는게 우선이자 최선이자 최고 아닐까?

    • @user-sw5jc8xe3p
      @user-sw5jc8xe3p 5 років тому +6

      실질적인 도움을 줘도 받아들이는 사람의 의지가있어야 도움도되는거죠... 다이어트는 혼자만의싸움이에요 옆에서 아무리뭐라해도 본인의지가없음 힘들어요

    • @user-mc2hx3zt6c
      @user-mc2hx3zt6c 5 років тому +15

      @@user-sw5jc8xe3p 그게 중요한데 아님. 어쨌든 저렇게 면박을 주는게 전혀 절대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는 거임.

    •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5 років тому

      평소에 다른것에는 관심도 없으면서 저래요.

  • @user-kj4nx4rg3b
    @user-kj4nx4rg3b 2 роки тому +40

    누나가 마음이 아픈거 같아요
    마음에 상처부터 치료가되어야 몸도 회복하는데요,,,
    이럴때 가족은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같이 지지해줘야합니다
    배려가 무조건 필요할것 같아요,,,
    누나 모습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 @user-zm1di1dl4m
    @user-zm1di1dl4m 5 років тому +836

    필립도 문제지만 가만히 있는 엄마가 더 문제다
    뭘가르치신거죠

    • @응응-d4s
      @응응-d4s 5 років тому +2

      맞네요...

    • @user-wx1tu8si4u
      @user-wx1tu8si4u 4 роки тому +5

      어머님도 보면 아들이 하는말에 선동되시는거 같아보임

    • @onm8061
      @onm8061 4 роки тому +5

      누나 구박하고 아들은 우쭈쭈했을 듯 애정결핍 스트레스로 살찐걸 수도~그런가정을 너무 많이봐서

  • @user-rs4gf3uj6z
    @user-rs4gf3uj6z 5 років тому +308

    다이어트 하고있는 사람한테 그따구로 말하면 맘잡은것도 다시 놓게됨 진짜 식단열심히 하고있고 노력하는데 2주만에 와소 살못뺐네 ㅇㅈㄹ하면소 ㅈㄹ하면 개빡침

    •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5 років тому +4

      저 옛날에 정신병투병할때 처방약 부작용으로 살 많이 찐적이 있었는데요.
      저한테 자꾸 쪼아대듯이 하는 사람한테 저 한번 노려보면서 그런말 한 적이 있어요.
      "야! 좋은노래도 세번이상 들으면 기분 나쁜거 아냐?"

    • @user-gd1si4zi8i
      @user-gd1si4zi8i 4 роки тому +2

      먹는거보니까 다이어트가 아닌데

    • @user-ez1rf8jv5x
      @user-ez1rf8jv5x 4 місяці тому +1

      저거는합리화지ㅋㅋ 다이어트할거면 최소한 배달음식으로 처먹지는 말아야지

  • @user-to4pc9ds4l
    @user-to4pc9ds4l 5 років тому +343

    그렇게 걱정되면.. 같이 헬스장을 다니겠다..
    누나도 여자인데.. 방송이고 날씬한
    와이프 앞에서 저런식으로 말하면..
    상처 엄청 받을듯...

  • @kiwi7290
    @kiwi7290 3 роки тому +20

    누나가 마음에 병이 있나봐요.. 저런행동은 누나를 더 힘들게 하는건데.. 누나 힘내요. 먹어요 먹어 채소에 맛있는 드레싱 언져 드세요. 마음속으로 자기 자신을 비하하지 마세요.. 괜찮아요 괜찮아.

  • @user-gi6jb4ix9p
    @user-gi6jb4ix9p 5 років тому +1425

    걱정하는 척하면서 존나 비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본인이 더 우월하다고 느끼고 있는거임. 아 한심

    • @user-qu5tv8zd1h
      @user-qu5tv8zd1h 4 роки тому +12

      더 우월함

    • @user-ek4op9uh1u
      @user-ek4op9uh1u 4 роки тому +5

      그런 생각으로 말하는건 아닌것 같은데요..ㅠ

    • @kirari7777
      @kirari7777 4 роки тому +2

      비꼬는게 우월하다고 느끼는거라고 판단해버리나... 신기하네

    • @user-ft2pd7wm3g
      @user-ft2pd7wm3g 4 роки тому +3

      팩드는 더 우월하다는거임

    • @HaHaHA-nh3hl
      @HaHaHA-nh3hl 4 роки тому +1

      말안들어처먹는애들한테는 화를내도 진지하게 말해도 좋게말해도 안됨 살살비꼬면서 심기 처 건드려야 말들을까말까임.

  • @user-zk4ge7yu2p
    @user-zk4ge7yu2p 5 років тому +321

    폭식증환자였던 사람입니다 이러면 더 숨고 불행하고 자책해요. 필립씨와 가족이 보여주는 저 행동을 강화시키는 요인밖에 안되요.
    공개적으로 저러신다고요?정말 가족을 위한 행동 맞습니까? 자신이 못고치는 상황입니다.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해요. 음식 절제하면 금단증상 일어납니다. 다 머리로는 알아요. 하지만 습관을 넘어 이건 중독이에요.
    가족을 위한다면 접근을 달리하시고 냉정하게 판단하세요.
    단식원 다이어트센터 가라는 게 아니에요. 입원치료도 고려해보셔야 할 듯합니다.

    • @nino695
      @nino695 3 роки тому +1

      옳소~~~~

  • @user-yy3qs3xm1u
    @user-yy3qs3xm1u 5 років тому +497

    존나 뭐라하네 카메라도 있는데 미나도 있고 저사람은 무슨 자존심도 없나 다굴까고있어 당장 내쫒고싶다

    • @user-zv6qf1yd3i
      @user-zv6qf1yd3i 5 років тому +3

      저 누나 사람 아니야

    • @user-mh1qh8fb5m
      @user-mh1qh8fb5m 5 років тому +13

      누나를 위하는게 아니라 무시하면서 내리깎네 미나도 있는데 너무하네
      누난 자존심도없냐

  • @utfgqq317
    @utfgqq317 2 роки тому +369

    아니 저건 좀 ... 너무 짜증나는 상황인데? 진심으로 걱정하는게 아니라 무시하는거지....가족이면 인격적으로 존중은해라.. 애초부터 배려를 안하는데 뭔 배려하는마음이야.. 가족들이 진짜 겁나 깐족거리네.. 하.. 충격요법한답시고 저러는거 하나도 도움안돼.. 오히려 격려해줘야 더 기분좋고 자존감이 올라가지 누나말대로 좀 기다려라...

    • @Junefresh
      @Junefresh 2 роки тому +34

      저 정도 체중까지 올라가는건 하루 이틀이 아니라 몇년을 걸친 나쁜 습관이 생활에 있어서 그런거에요. 나쁜 습관은 혼자 고치는건 어렵구요. 죽으면 인격이 뭔 상관인가요? 저렇게 쌀쪄본 사람이 알아요. 저때는 지가 다 맞는줄 알죠, 엄청 노력하는거 처럼 보이고. 노력안하는 사람한테 격려는 오히려 독이됩니다, 2주가 지났는데 생활방식의 변화, 특히 먹는거에 변화가 없다면 저건 심각한 겁니다.

    • @azazahwaiting
      @azazahwaiting 2 роки тому +11

      방송에서 저렇게 하는 것도 지 얼굴에 먹칠하는 건데 그걸 모르네 저 가족은 누가 아파도 신경 안 쓰고 방치하고 있고ㅋㅋㅋㅋㅋ 어떻게 키우고 살았을지 눈에 훤함 부모들도 참 동생이 누나한테 함부로 하는데도 가만히 놔두고 참 잘 키우셨네

    • @user-fj1et3td7q
      @user-fj1et3td7q Рік тому +22

      얼마나 더 달래고 달래줘야함??
      가족인데 뚱뚱한걸로인해서 건강도안좋아지고
      생활습관 대충만봐도 너무안좋은데
      가족으로써 따끔하게 말해줄수있는거아니에요?
      134키로면..진짜 마음아플정도로 심각한상태긴해요 가족들도 얼마나 답답하면 저러겠어요
      오히려 남동생이 더 강하게말하고싶어도 참는것처럼보이는데..7:15초 말하는거 들어보세요
      저게 무시하는태도가아니라 진심으로 위해서 해주는말같은데 참 이상하네
      기다려주다가 살더찌고 건강 더안좋아져서
      진짜 이상생기면 누가책임져줌? 1분1초가 급한상황에 좀 기다리라니 가족한명 죽어요 그러다가

    • @water_hama
      @water_hama Рік тому

      ​@@user-fj1et3td7q안 달래줘도 됨. 그냥 잔소리말고 진짜 도움을 주면 됨. 잔소리는 도움이 안 됨. 니도 어릴적에 엄마가 맨날 게임이나 처 하고 공부도 안한다고 빈정거리면 공부 해서 성적 올랐냐? ㅋㅋㅋㅋ

    • @SS-ez3hl
      @SS-ez3hl Рік тому

      너 초고도비만 돼지지 ㅋㅋㅋ 그래서 감정이입해서 감싸주는거잖아 돼지야

  • @아샷추-j8o
    @아샷추-j8o 5 років тому +52

    남동생 부인 앞에서 진짜 창피였을 듯 무시 당하는 거

  • @user-gt3ug3od2o
    @user-gt3ug3od2o 5 років тому +491

    가족중에 비만인 사람 있다면 다들 알지 않나..
    주변에서 아무리 뭐라해도 상처를 받았으면 받았지 의욕이 끓어넘치지 않음... 본인이 정말 해야겠다 하고싶다고 할때까지 기다려주고 주변에서 자신감 올려주는게 훨씬 나은방법이에요

    • @SJ-kd7cv
      @SJ-kd7cv Рік тому +8

      근데 그래서 됐을 거 같으면.. 변해야 함 저렇게 사는데 행복하면 괜찮은데 본인도 행복하지 않고 주변도 보기 그렇고.. 가족은 얼마나 더 하겠음..

    • @후덜덜-k4q
      @후덜덜-k4q Рік тому

    • @SS-ez3hl
      @SS-ez3hl Рік тому +23

      응 다음 초고도비만녀의 자기위안

    • @ryuri00
      @ryuri00 8 місяців тому +1

      95kg → 63kg 감량한 다이어터로써 너무 공감되네요😍
      맞아요~ 자신감 유지시켜주는게 정말 중요해용

    • @leemr8604
      @leemr8604 8 місяців тому +6

      위급한 상황이라고 이미 병원에서도 나왔고 언제 갑자기 죽어도 모를 정도로 안 좋은 건강인데,
      기다려주다가 갑자기 뇌졸증이나 심근경색이나 심정지와서 죽게 두고 싶을까?

  • @Herhimgu
    @Herhimgu 5 років тому +331

    저렇게 갈구면 더 반발심만 생김
    스스로 하게 만들어야 함

    • @user-pe6xl6tx6l
      @user-pe6xl6tx6l 5 років тому +9

      그러다 나이들면 성인병에 원콤남

    • @Herhimgu
      @Herhimgu 5 років тому +15

      @@user-pe6xl6tx6l 건강 문제로 접근하면 안 먹혀요 이성문제가 제일 잘 먹힘요

    • @user-vz5je2cj6q
      @user-vz5je2cj6q 5 років тому +8

      스스로 안하니까 문제죠..

    • @user-yd8cr3nd3v
      @user-yd8cr3nd3v 5 років тому +3

      ㅇㅈ나도20키로넘게뺏는데 옆에서 ㅈㄹ하면 더반발심생겨서 먹고 스트ㄹ스이빠이

  • @user-wr4ig4eo2g
    @user-wr4ig4eo2g 2 роки тому +98

    집에 가자마자 타박하고 선물이랍시고 체중계들고 가고,
    진짜 걱정되면 시간내서 같이 운동하든지 말로는 걱정된다면서 인격적으로 무시하는 행동은 하지않는게 좋겠네요.
    누나분 뭐든 동기가 제일 중요해요.
    힘내시길!

  • @user-vw2jt1ms1g
    @user-vw2jt1ms1g 5 років тому +1753

    필립씨 말투좀 고치세요 그러다 큰일나요

    • @user-sv2gt8yo8z
      @user-sv2gt8yo8z 5 років тому +10

      님 말투나 좀 고치세요 그러다 큰일나겠음?

    • @hey6974
      @hey6974 5 років тому +75

      @@user-sv2gt8yo8z 그러다 큰일난다는게 자존감낮아진 누나의 자살을 의미하는건데 님은 희안하게 받아들이시네요?ㅋ 댓글쓴분이 계속그러면 필립씨를 위협할거란 뜻으로 받아들이신것같네요ㅋ

    • @user-mt2gv1fp9d
      @user-mt2gv1fp9d 5 років тому

      Put your hands up? 미국 경찰들은 보통 show me your hands 아님 freeze? 라고 하는데

    • @user-st2zi4lt9f
      @user-st2zi4lt9f 5 років тому

      주니니 넷상 일진 ㅋ

    • @user-th3jw3gf6b
      @user-th3jw3gf6b 5 років тому +4

      님 돼지죠?

  • @cjp2563
    @cjp2563 5 років тому +357

    우선 심리상담 받아보셔야할 것 같아요ㅜㅜ

  • @user-fb7gf6ow3t
    @user-fb7gf6ow3t 5 років тому +1177

    완전 우울증 증상이네~
    점점 살찌면 더 우울해지고 만사가 귀찮아지고 사람대하는게 거부감생기고
    집밖으로 나가는것 싫고 씻는게 싫어집니다
    만사가 귀찮아지지요 생각은 밖으로 나가고싶은데 생각대로 안되는게 우울증 증세입니다~ 뭐든해서 이겨내야합니다
    병입니다 치료를 받아야지요~

    • @leedh5482
      @leedh5482 5 років тому +9

      걸려보셨나보네..

    • @kickit3237
      @kickit3237 5 років тому +34

      ㅋㅋㅋ우울증전에 게으름병임 뚱뚱하다는건 게으르다는 증거지

    • @user-cz5vj4tb3y
      @user-cz5vj4tb3y 5 років тому +38

      @@leedh5482 상식임.

    • @user-st7cr9sh7n
      @user-st7cr9sh7n 5 років тому +3

      우울증 하나땜에 극복못하는 저렇게 피해주며 사는거 난 절대 이해 못함

    • @user-st7cr9sh7n
      @user-st7cr9sh7n 5 років тому

      @아마추어복서 저도 만이 격어서 그런거에요..

  • @juragonlake69
    @juragonlake69 7 місяців тому +7

    방구석 게임폐인 30대가 코앞인 백수아들이 매일 게임만 하면서 "나도 일하려고 준비중이니까 알아서할게 내버려둬" 하는거랑 완벽하게 같은 상황이네..

  • @user-dm4dg1we8v
    @user-dm4dg1we8v 5 років тому +594

    가족들끼리 싸울게 아니라 전문가의 도움을받는게 좋을듯해요
    감정상해요
    부부끼리도 운전 안알려주는게 좋은것처럼

    • @jung2930
      @jung2930 5 років тому +1

      전문가도움도 그앞에서 잠깐보는거라 결국관리는 본인스스로가 안돼면 가족이 봐줘야해요 . 143에 만족하는분이라 앞에서잠깐마음먹었다가도 영상처럼 4인분배달ㄷㄷ

  • @April_August
    @April_August 5 років тому +253

    아니 처음에는 필립씨가 충격요법, 수지씨가 변명하는 거라 생각했는데 점점 필립씨가 말을 과하게 함,,,, 누나 저러는 것도 이해가고, 가족들 속상한 것도 이해감. 80kg도 아니고 134kg라 현실적으로 너무 심각하고, 누나는 서러움에 저렇게 울부짖으시니,,,

    • @hohoho7078
      @hohoho7078 5 років тому +3

      맞아요 134는 너무 심했음.. 건강검진 결과 같이 들어서 저러는건 이해가는데 만약 건강 이상없는 80키로인데 저런식으로 말했다면 그건 진짜 동생이랍시고 스트레스푸는걸로 들렸겠지만 134는 좀 심했음..

    •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5 років тому

      저런 사람들 보면요. 자꾸 반복적으로 수시로 이야기하는게 특징입니다.

    • @TV-oc9xu
      @TV-oc9xu 2 роки тому

      저 상황을 전국민이 보는거 아닌가요. 카메라 미리 달아놨구만 뭐. 진짜 저날 평생 못잊을 상처 받았을듯....

  • @korea2130
    @korea2130 5 років тому +230

    134kg는 심했네요. 건강이 염려되네요.

  • @user-hl8xu3td5u
    @user-hl8xu3td5u 2 роки тому +14

    누나 쪽에서 듣고만 있다가 한마디 하니까 엄마 나만 이상한 거야? 아니다 뭔 말을 하냐 까지 완벽하네 그냥 ㅋㅋ 인성 개터졌네

  • @nana_coco_
    @nana_coco_ 4 роки тому +206

    듣보잡이 가족사 팔아서 유명해지려고 방송출연시키는거 같은데, 더 비호감되는거 같네요. 뭘 위한 방송인가요? 누나가 가족고발을 위해 자진해서 출연하고싶다고 한건가요?;;
    저정도의 초고도비만은 대부분 심리적인 문제도 함께 동반합니다. 자존감과 우울감 무기력함 그리고 인간관계등에서 이미 고통받고 있을거에요. 겉으로 밝아보인들요. 가장 지지해주고 응원해줘야할 가족들이 저런식으로 상처를 준다면 더 무기력해지고 의욕을 잃을것같은데 참 안타깝네요

  • @user-yq5hu5vf7c
    @user-yq5hu5vf7c 5 років тому +1744

    생각만해도 불쾌하다
    내 비만때문에 내 폭식이
    친가족도 아닌 동생 와이프앞에서까지
    우롱 당하는 느낌 상상만해도 끔찍하네
    진짜 비호감 말투는 진심 화룡점정

    • @hoolee5611
      @hoolee5611 4 роки тому +2

      _미대생의 M생로그 공감합니다 저건 옳바른 행동이 아니죠

    • @znfkeow2130
      @znfkeow2130 4 роки тому +21

      아니 인간들아 살안빼면 신장기능 마비에 실명올수준이래잖아 그럼 친누나가 그렇게되게 냅둠?ㅋㅋㅋ

    • @user-wx1tu8si4u
      @user-wx1tu8si4u 4 роки тому +37

      계속 지 옆에 수지랑 엄마한테 동조구하는 눈빛보내고; 표정이나 태도만 봐도 어떤 생각으로 누나한테 저러는지 다 티남 누나를 진심으로 걱정하기보단 창피해하는거 같음 지 속내 감추고 주변사람들한테 은근히 억지 공감 구하는 저런 남자애들 진짜 많은데 극혐

    • @다고쳐펠릭스
      @다고쳐펠릭스 4 роки тому +3

      @@user-wb1ye2sx9t 맞아요 진짜 병을 앓구 있는게 아니면 뚱뚱한 사람들은 다 그냥 자기관리를 아예 안한다는 거에요 건강에 관심이란 것도 없고 저렇게 살찔때까지 먹는 건 필요 이상으로 많이 먹는거죠ㅋㅋ 집 앞에 잠깐 나갔다 오는 것조차 귀찮아할거에요 그래놓고 틈만 나면 하는짓이 뚱뚱한사람 무시하는 세상이 잘못됬다고 세상탓.. 건강 걱정해서 살빼라고 말하는 가족탓.. 피해망상만 늘어가죠~

    • @user-or7ik1nf5u
      @user-or7ik1nf5u 4 роки тому +1

      이해는 갑니다만 당장 빼지않으면 죽을거 같은데 일단 살리고 봐야죠.......그리고 분명 연출된 상황이 있음

  • @user-skdkqodkwodkdoeoej
    @user-skdkqodkwodkdoeoej 5 років тому +289

    집안이 얼굴이이쁘고 피부도 좋네
    수지언니 꼭 마음의병 치료 하고 건강해지세요 !

  • @진미란-e9v
    @진미란-e9v 3 роки тому +394

    누나가 많이 참고 있는거 안보이나
    웃으면서 말하지마라 차라리 화를 내
    남들앞에서 저울에 올라가라는게 말이되나.. 기본예의도 없다
    이건 걱정이 아니야 마른게 벼슬이냐

    • @user-if7ze2zl2k
      @user-if7ze2zl2k 3 роки тому +16

      ㅇㅈ 비꼬듯이 말하는게 더 스트레스

    • @최진태-t3h
      @최진태-t3h 2 роки тому +10

      지금 저 누나는 건강에 문제가 심해서 당장 빼야하는 상황입니다;

    • @최진태-t3h
      @최진태-t3h 2 роки тому +4

      @@user-if7ze2zl2k 저 누나분은 건강에 문제가 심각해서 당장 빼야하는 상태입니다

    • @user-if7ze2zl2k
      @user-if7ze2zl2k 2 роки тому +11

      @@최진태-t3h 아무리 어떤 상황이든간에 비꼬면서 말하는 건 아니죠 저런 상황에서 자극을 주면 더 어긋나고 마음의병만 깊어져요 오은영박사같은 말투로 들어주듯이 말해도 모자랄판에 낭떠러지 바로위에 있는 사람을 더 쑤시네

    • @진미란-e9v
      @진미란-e9v 2 роки тому +6

      @@최진태-t3h 네 비만은 건강에 안좋은건 모든사람이 아는 상식이고 본인이 더 그 상태를 알고 있겠죠 일상생활불편도 본인이 더 잘아는거고요 근데 저건 그냥 살쪘다고 개무시하는거잖아요 동생 아니면 싸다구 백만대감

  • @songsing2793
    @songsing2793 5 років тому +188

    뭐짜고하는거겠지만 아무리 동생이더라도 저렇게 카메라에..가족만있는것도아니고 아프지않은사람이더라도 빡칠듯

    • @user-oq9se6yr7g
      @user-oq9se6yr7g 5 років тому +1

      욕쳐해먹어도싸지 저런거름뱅이년들은

    • @user-jq1nx3yd7c
      @user-jq1nx3yd7c 5 років тому +2

      박동건 글을 쓸때 한번씩 더 생각해보고 쓰셨으면 좋겠네요.

    • @lemonaDBA
      @lemonaDBA 5 років тому +2

      @@user-oq9se6yr7g 네 다음2시방향 한남콘. 잘생긴남자들은 얼굴따라 성격도좋아서 리플도 착하게 달던데

  • @hyeshin393
    @hyeshin393 5 років тому +679

    진짜 마음이 아프다..
    마음의병 쉽지 않다..
    마음의 병이오면 어느 순간 자기 자신을 놓게 되더라고요.
    가족분들의 정신적인 교류와대화가 많이 필요해요..
    누나분 힘을 내셔요..

    • @장희정-h2m
      @장희정-h2m 2 роки тому +1

      무슨놈이의 누나분???

    • @user-su3xd7hz9u
      @user-su3xd7hz9u 2 роки тому +8

      지가 실컷먹어서 살찌운거 동생이 잔소리했다고 마음의병이라니ㅋㅋ

    • @user-shooni
      @user-shooni 2 роки тому

      돼지들의 필수 변명거리 마음의 병

    • @user-dk2vw2tq7q
      @user-dk2vw2tq7q 2 роки тому +10

      사람이 가진 마음의 병이 많이 오는 원인이 가족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 @gay1644
    @gay1644 5 років тому +70

    누나가 빡칠만 하지ㅋㅋㅋ 대본으로 짜고친거 그런게 아니라면 방송에서 저렇게 공개처형시키는데 안빡치겠눜

  • @user-wv9xd6gn3p
    @user-wv9xd6gn3p 3 роки тому +46

    저정도 살찌신거면 단순히 의지의 문제가 아닌 호르몬같은 스스로 제어할 수 없는 몸의 문제일수도 있어요 그러니 주변에서 더 세심하게 도와주셔야지 약간의 과체중이신 분들과 같이 대하시면 안되는 상황인데. . 마음 아파요

    • @sjuiopewrdf2852
      @sjuiopewrdf2852 4 місяці тому +3

      먹는거 못봄???

    • @user-ce7ub1ox2n
      @user-ce7ub1ox2n Місяць тому +2

      먹는양 보면 호르몬 문제가 아닌데😂😂

    • @Dolgae01
      @Dolgae01 Місяць тому

      @@user-ce7ub1ox2n그렐릴 렙틴 호르몬 불균형 환자는 배부르게 밥을 먹고서도 식욕유발하는 호르몬이 나와서 억제가 힘들어질수있어요

  • @chrysanthemum6023
    @chrysanthemum6023 5 років тому +742

    가족입장 이해 됨..
    상관 안하면 한도끝도 없이 쪄요
    그리고 상관하지 말라고 했다고 상관
    안하면 나중에 가만뒀다고 또 뭐라함
    감정기복도 심해보이고 막 큰소리부터 내고..울고..일단 정신과상담이 시급한듯

    • @user-tq7mj4tx7e
      @user-tq7mj4tx7e 5 років тому +18

      ㅇㅈ...

    • @짱구와철수
      @짱구와철수 5 років тому +6

      @아마추어복서 팩트네요 문제는 잔소리듣기싫어하는 청소년처럼 저분은 가족이 열번,천번을 말해도 쳐안들으실분이죠 제3자가 정신차리게 회유적이든 따끔하게든 해주는게 행동을 바꾸게끔하겠죠

    • @때리지말라꽃으로도
      @때리지말라꽃으로도 5 років тому

      정신과에 가라는 분들
      정신과 가봤어요?
      간다고 뭐가 해결이될거같나요?
      따끔하게 바꿔주라구요?
      뭐가시급한가요?
      거기가면 의사가 들어주기밖에 더하는데
      약을줘도 진정제예요 사람급격하게 다운되는 약이요
      피를나눈 가족도 그 아픈마음하나 들여다보지도못하는데 무슨 정신과야
      거기의사들 간호사들이 뭘해결해줄거같아요?
      좀 생각좀하고 댓글달아요
      아마추어복서씨 피해망상 자격지심 그 억눌림이라는게 내마음대로 되는게아니예요
      당신이 뭘안다고 함부로 그녀에대해 정의를내리죠? 기가막히네요

    • @chrysanthemum6023
      @chrysanthemum6023 5 років тому

      @@때리지말라꽃으로도 너무 감정이입되서 흥분하셔서 글 쓰는듯 한데요
      저도 정신과 치료 받아보았고 입원치료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정신과 가는건 특별한게 아닙니다 저는 다른 내과나 안과나 이런거랑 마찬가지로 그냥 하나의 진료과 라고 생각합니다
      왜 정신과 가는게 다른질병과 다르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많은분들이 정신과 가십니다 굳이 말을 안하고 다녀서 그렇죠..
      님은 정신과에 가서 제대로된 치료를 못받으셔서 더 그러신거 같은데 솔직히 우울증도 그렇고 폭식증도 그렇고 마음에 상처가 많고 혼자 계속 생각하고 고민하고 그러니깐 더 악화 됩니다
      전 오히려 정신과 다니면서 속시원히 마음속에 있는 이야기 다하고 펑펑울고 그러면서 뭔가 마음이 가벼워 져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조권 약물치료 하는거 아니에요
      저도 약물치료 했지만 선생님이 안먹을수 있음 먹지말고 진짜 힘들면 드세요 이런식으로 굳이 약을 먹지않고도 치료 할수있게 도와 주셨고 힘들때 전화상담도 해주셨습니다
      모든 의료인이 도움안되는식으로 말씀하시는건 아닌거 같네요
      물론 돈에 쫒겨 대충 진료 보시는분들도 계시지만 님이 치료가 잘 안되었다고 남까지 잘 안되는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가족관계도 그래요 진지하게 ..님 속마음을 가족에게 얘기한적 있으신가요??
      전 진짜 우울증과폭식증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가보아서 얘기 할수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이해 못해줄꺼라고만 생각하고 혼자 끙끙 앓았던 제가 어리석을 정도로 가족은 저를 항상 걱정해 주었고 항상 지켜보고 있었다는걸 알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 자신도 힘들었지만 지켜보는 가족들이 더 힘들었단걸 알수있었어요
      님도 대충 지나가는 말로 말씀 하지마시고
      서로 눈 마주치고 손잡고 진지하게 가족과 대화를 나눠 보셨음 좋겠네요
      힘내세요..

    • @user-mc2hx3zt6c
      @user-mc2hx3zt6c 5 років тому

      @@짱구와철수 우주님은 군인 체질이시네. 부사관 ㄱㄱ

  • @복사꽃-v1p
    @복사꽃-v1p 5 років тому +259

    저도 그래봐서 아는데 가족들과 주변사란들 걱정이랑 말로써 상처주는 말 서슴치않게 뱉는거 본인에게는 충고가 아닌 다 마음의 상처가됩니다 저도 살 많이 쪄서 자존감 떨어지고 히키코모리처럼 운둔생활하다가 어떠한 계기로 독하게 마음먹고 1년 반만에 40kg빼고 자존감도 많이 회복되고 무엇보다 옷살때 마음편히 사도된다는게 제일 좋더군요 그러니 너무 본인에게 상처되는 말하지마세요 무엇보다 본인의 상태는 본인이 제일 잘 알고있을테니 거친말보다는 함께 할 수 있는 운동이나 식단 등 관심과 따뜻한 응원이 필요한거같아요

    • @my__all_these_years_
      @my__all_these_years_ 5 років тому +1

      나은 진짜 너무 인정

    • @k.5624
      @k.5624 5 років тому

      공감

    • @SpiderMan-ww5od
      @SpiderMan-ww5od 2 роки тому +6

      저도 30kg뺐는데 댓글 모든 문장 공감합니다. 상처주면 자극받기 보단 그냥 한으로 남더라고요.

    • @user-cf1nt2es9u
      @user-cf1nt2es9u 2 роки тому +2

      근데 그 계기가 언제인지 알 수가 없으니…ㅠ

  • @user-cx3wc8yd8g
    @user-cx3wc8yd8g 4 роки тому +266

    근데 필립님만 문제가 아니라 이집 가족들이 다 말하는게 문제던데요.. 수지님도 막 미나님한테 변호사하지 그러셨어요 이난리치고 저 시엄마도 미나님한테 칼질 안하냐느니;;,,

    • @Anonymous-ge3jb
      @Anonymous-ge3jb 4 роки тому +29

      그러니깐요. 저도 보는내내 저 가족들 너무 보기싫었어요. 딱 봐도 피곤한 스타일. 미나님이 안쓰럽다.

  • @TheJth3824
    @TheJth3824 2 роки тому +12

    움직이기만 해도 숨이 차면 심각한겁니다. 3년이 지난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나요?부디 건강한 삶을 응원합니다

  • @ssuni7675
    @ssuni7675 5 років тому +526

    둘이 있을때 얘기해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사람많은데 굳이ㅠ

    • @jkw1108
      @jkw1108 5 років тому +8

      이미 귀를 닫고 사시는거 같은데 둘이 이야기 해봤자
      안들을거 뻔합니다 헬스보단 심리치료가 시급한거같은대

    • @user-lt5zd8nj5h
      @user-lt5zd8nj5h 5 років тому +10

      걱정이 되는건 맞는데 그래도 방송에서 까지 저렇게 꼽을 줘야하나.. 그렇게 걱정되면 심리치료를 받게 같이 가주고 그러면 되는거지 꼭 방송하는데 저렇게 꼽을 줘서 저 프로그램 보는 사람이 다 저 상황을 알게 해야하나 ..

    • @folove5126
      @folove5126 5 років тому +2

      @@user-lt5zd8nj5h 본인입으로 운동하질 않았다면서 자신의 노력을 아냐하고 있잖아요 우울증은 한번 병원간다고 되는게 아니라 꾸준히 심리치료를 하는건데 2주간의 운동도 안했다는분이 그걸 과연 하실 수 있을지부터 의문이네요

    • @user-lt5zd8nj5h
      @user-lt5zd8nj5h 5 років тому

      FGO Love 그럴수도있겠네요 ㅎㅎ

    • @user-ty8ys8bi6t
      @user-ty8ys8bi6t 5 років тому +3

      본인도 많이 답답하고 힘들텐데 오빠도 아니고 동생이 너무 다그치면 ,,,
      더구나 올케 앞에서
      좀 그러네요 ㅠㅠ

  • @user-ug2ws2qq8d
    @user-ug2ws2qq8d 5 років тому +138

    1:35 강아지가 고기인형을 물고 뛰어다닌다
    2:26 강아지가 고기인형 물고있는 최애장면

  • @user-fc4jb6ux2x
    @user-fc4jb6ux2x 5 років тому +76

    가족끼리 있거나 둘이 있을때 상의를 하던지, 밖에 바람쐬러 가자며 자연스럽게 움직일수있게 도와주던지.. 가족이라도 입으로 채찍질한다면 되려던것도 마음의문을 닫아버리게할거에요 ㅠㅠㅠ

    •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5 років тому +3

      변화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잔소리하는 재미를 느끼려고 저러는 거예요.

  • @user-vh5kd1nz9w
    @user-vh5kd1nz9w Рік тому +106

    가족들이 누나 많이 사랑해주세요 ^^ 마음 치유가 먼저입니다. 누나가 얼마나 어렵게 살아오셨을지가 그려져서 마음이 아프네요 ㅠ 그렇지만 이번 기회로 가족들이 누나를 더 많이 공감해주시고 위로해주세요 ♥️ 누나분도 참 소중한 사람입니다.

    • @user-cl3fw8wi4m
      @user-cl3fw8wi4m 8 місяців тому +2

      돼지와 대화를 하려면 마음으로부터 다가가야합니다

    • @chan65860
      @chan65860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어렵게 힘들게 살아왔으면 저렇게 살찌고 운동도 안하고 저러지 않지. 그냥 ㅈㄴ 편하게 오냐오냐 받으며 살다가 갑자기 고난이 오니까 마음이 못견디는 것 뿐임

    • @redmoon93
      @redmoon93 7 місяців тому

      사랑하니까 하는말입니다

  • @user-bn5ek6sk8n
    @user-bn5ek6sk8n 5 років тому +566

    그 와중에 강아지 고기인형 물고 놀아달라고 뽈뽈 쫓아다니는 거 너무 귀여워....

    • @khck9554
      @khck9554 5 років тому +15

      저두 그장면이 눈에 더 들어오더라구요~🤣

  • @user-ok5ct2mp1u
    @user-ok5ct2mp1u 5 років тому +51

    나 같아도 저렇게 울겠다 진짜 너무하네

  • @Melbourne1004.
    @Melbourne1004. 5 років тому +282

    마음의 병이라 먹는걸로 푸네요
    감정조절도 안돼고 모든걸 먹는걸로 풀어 살찌고 우울증에 살찌니 더 우울해지고 아무것도하기싫고...가까운사람이 이해해주길바라는 마음인데 당연히 주변에선 모르고 보이는거에 타박하죠... 외향보다는 마음에 병이난거예요 그건 주변에 사람들로인해바뀝니다
    저또한 마음의병으로 폭식을하고 잘 안나가고 살이쪘는데...주변에서 이해해주고 응뤈해주기에 조금씩 움직이고 운동하고있어요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 @user-yo2nu5je6t
      @user-yo2nu5je6t 5 років тому +16

      저도 저렇게 그랬는데 강하게 타박한다고 될일이 아니고 옆에서 넌 할수있다 라고 계속해서 응원해주는게 오히려 맘먹기 좋은데. 사람들도 많이있고 할텐데 저렇게 몰아붙이는건 아닌거같아요 경험상 옆에서 응원해주는것만큼 힘나는건 없어요

    • @user-wc7kt6ip3b
      @user-wc7kt6ip3b 5 років тому +4

      솔직히 저정도로 폭식하고 아무것도 안한다면 배려해줘야하는 단계는 지난것 같습니다. 쓴소리를 계속 해야 그 소리 듣기 싫어서라도 노력하지

    • @user-uu1ye2xz3e
      @user-uu1ye2xz3e 5 років тому +7

      @@user-wc7kt6ip3b 우울증 있는 사람은 쓴소리듣기 싫어서 시키는데로 행동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자기 학대로 표출되죠

    • @alrxkdnrkekq
      @alrxkdnrkekq 5 років тому +3

      근데 명지수님말도 틀린건아님 경험상 주위에서 뭐라하면 듣기 싫어서라도 빼는게 있음 그냥저냥 응원만하면 바뀌기 힘듬 캐바캐긴 하지만 듣기 싫은말을 귀를닫고 안 듣는거도 자기방어 기제에 들어간다고 봅니다.

    • @user-vx7rj4ht9p
      @user-vx7rj4ht9p 5 років тому +1

      무슨 맨날 마음의 병입니까
      뭐만하면 우울증 마음의병 ㅋㅋㅋㅋ
      자기가 먹고싶어서 먹는거지

  • @moondudlee
    @moondudlee 3 роки тому +8

    와.. 알고리즘 타고 어쩌다 클릭해서 봤는데.. 사람들 다보는 리얼 티비에서 과체중 누나한테 저렇게 막대하는 동생.. 눈살찌푸리게 되네요.. 누가봐도 지금은 잔소리 보다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인것 같은데..

  • @user-pg2cj9mt2e
    @user-pg2cj9mt2e 5 років тому +376

    보니까.우울증이네요.....필립님 맘도 이해가 가지만.그런 말투로 말씀하시면 거의 더 상처받아요.ㅠㅠ따뜻하게 위로해주시면 더 좋아질거에요.

  • @ysh50hk
    @ysh50hk 5 років тому +167

    9:55
    강아지 두 마리까지 저렇게 쳐다보고 올캐가 보는데서까지 저런 대접 받는 심정이 뭔지 이해가 가서 수지씨가 너무 안쓰럽다.. 필립씨는 걱정이 듣기 싫은 잔소리 형태로 마냥 스트레스만 주는 방식이라 조금 고쳐야하실듯 ㅠㅠ
    수지씨 힘내요.

  • @user-nf2xs6nx1k
    @user-nf2xs6nx1k 4 роки тому +201

    누나 가르치려는 말투랑 표정 토할거같다 왜저래

  • @ggmind
    @ggmind 2 роки тому +12

    근데 저기 누나 집 아니냐?
    아무리 가족이라도 아무리 걱정이 되어도 선을 넘었네.
    이건 배려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사람을 대하는 기본의 문제다.
    서로 감정이 나빠서 싸우는 것도 아닌데 기본은 지키면서 말과 행동을 해야지.

  • @akakang678
    @akakang678 5 років тому +632

    류필립 말하는게 우리아빠랑똑네
    너를 위해서 하는 말이지만 듣는사람이 거부감드는 말들...
    재수없어
    날 위해서라면 화내고 짜증내면서 말할필요가있나
    슈바
    짜증나네

    • @user-pw9hj1dh9u
      @user-pw9hj1dh9u 5 років тому +2

      공감

    • @user-so2xb9yp4z
      @user-so2xb9yp4z 5 років тому +10

      근데 사실 나중에 보면 진짜 필요하고 현실적인걱정 조언인데...당시에는 기분만 나쁜거죠..ㅜㅜ

    • @k.5624
      @k.5624 5 років тому

      개공감

    • @nanilee3675
      @nanilee3675 5 років тому

      공감

    • @user-gk6sc3sk5c
      @user-gk6sc3sk5c 5 років тому +1

      틀린 말은 없잖아요
      걱정될만한것같아요..처음부터 저런 말투는 아니었을것같아요

  • @user-lk5bx2ok4m
    @user-lk5bx2ok4m 5 років тому +466

    애지간히 갈궈라;;
    보는나도 같이 스트레스받는;;
    걱정을해줘도 저런식이면 당신은 들을거같음?;;
    거~화내지말고 좋게합시다~

    • @zzzz_zzz_zz_z
      @zzzz_zzz_zz_z 3 роки тому +1

      스트레스 받기 싫으면 살을 빼던가 살도 안빼면서 스트레스 주지말라고 찡찡거리는게 더 보기 싫고 애초에 노력한 흔적이 없는데 보는 입장에서는 아무 노력도 안하고 배째라는 식으로 밖에 안보이는데?

    • @user-if7ze2zl2k
      @user-if7ze2zl2k 3 роки тому +3

      @@zzzz_zzz_zz_z 저런식으로 해봤자 더 역효과 난다고 빡통아 굳이 역효과 날거 뭐하러 스트레스 받게함? 한번 말해서 안들으면 두세번 더 말하는거 아님
      그냥 놔둬버려야됌 결국은 자기의지이고 본인이 진심으로 위기를 느끼면 알아서 다 하게 되있음
      내 마음과 잔소리하는 사람의 타이밍이 어긋나면 뭘해도 역효과임

  • @user-sn3pn3cp3q
    @user-sn3pn3cp3q 5 років тому +167

    건강이 아니라 스트레스 받아서 더 일찍 죽겄슈; 수지분 우울증 걸리겠구만; 욕 밖에 안나오네 보는 내내 인상 쓰고 봤음

  • @user-fu2me8xw2q
    @user-fu2me8xw2q 6 місяців тому +3

    누구는 필립이 나빴다라고 말할수 있는데
    누나 골로 안보낼려면 저렇게밖에 할수가 없음 누나 건강때문에 걱정되서 단호하고 화내면서 저렇게 말하는듯 이건 누나 건강 생각하면 어쩔수없음

  • @laurenkim1142
    @laurenkim1142 5 років тому +285

    친구도 아니고 가족인데 .. 그리고 그것도 생사가 걸린 문제면 ... 고혈압도 위험한데.. 생사가 걸린거잖아

    • @user-df3mx8bd7d
      @user-df3mx8bd7d 5 років тому +1

      근데 카메라도 되어있고 손님도 있는데 저러는건 아님... 그리구 2주만에 못 뺌 먹자마자 쟀는데 똑같은거면 빠진고임

  • @christianahan6511
    @christianahan6511 4 роки тому +256

    표정이.......대박......필립.. .. 말하는방법과 표정,행동 모든것이 잘못되었다

  • @user-gi6jb4ix9p
    @user-gi6jb4ix9p 5 років тому +544

    ? 지가 뭐라고 몸무게 하나로 사람을 무시하고 있지?

    • @hohoho7078
      @hohoho7078 5 років тому +11

      무시 ㄴㄴ 건강검진결과 같이 들어서 저래요 당장 응급실 입원해서 혈압낮추는 약 투여받아야된다는 소릴들었답니다 몇년안에 실명도 되구요ㅎㅎ

    •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5 років тому +34

      저런 사람들의 심리는 상대방의 변화를 바라는것이 아니라
      자기가 잔소리하는 재미에 더 치중하고 있어요.
      다른데는 관심도 없으면서 저럴거잖아요!

    • @twothreeone1834
      @twothreeone1834 5 років тому +7

      저건 무시가 아니라 걱정해서 일부러 그러는 것 같은데..방법이 잘못됐다면 잘못된거죠..적어도 제가 보기에 악의는 없어보임

    • @user-fo8xo9ie3f
      @user-fo8xo9ie3f 5 років тому +4

      애초에 4인분 먹는 건 정상이고?

    •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4 роки тому

      @@youngminsong9197 그러면 이야기가 다르네요.

  • @user-sp1fc4lr4o
    @user-sp1fc4lr4o Місяць тому +6

    댓글에 돼지 옹호하는 사람 왜 이렇게 많냐 ㅋㅋ 저정도면 병임. 안패고 얘기로 해주는거에 감사해야지

  • @user-ot1zd1be3n
    @user-ot1zd1be3n 5 років тому +27

    아니 말투가 왜 저래
    저건 걱정이 아니라 스트레스를 주는거잖아;

  • @user-ni8tr6lj6c
    @user-ni8tr6lj6c 4 роки тому +189

    필립씨 정신 차리세요. 저건 걱정이 아니라 상처주는 거에요. 제발 님아 정신차려라

  • @youliapark5055
    @youliapark5055 5 років тому +49

    가족 다녀간후 스트레스로 더 먹을것 같네요 ..

  • @user-wu6cg8mk5h
    @user-wu6cg8mk5h 2 роки тому +16

    방송까지 노출시키면서까지.... 누나를.. 공개적 수치심과 모멸감을 주네.. 괜히 봤다..
    기분이 안 좋아지고 너무 잔인한 것 같다...

    • @rrrr6478
      @rrrr6478 2 роки тому

      쿵쾅

    • @jsuduu9008
      @jsuduu9008 2 роки тому

      저렇게해서라도고쳐지면 필요하다봄

  • @user-vf1cv8wu3e
    @user-vf1cv8wu3e 5 років тому +72

    필립이네가족들 필립님은 많이 살쪄서 건강이 안좋은 누나를 걱정하는 방법이 좋지 않은거 같아요 사랑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사랑하는 방법.표현이 더 중요한거같아요
    .정말 누나를 위하고 걱정한다면 그렇게 밀어붙이고 나무라지 말고 같이 공감해주고
    같이 운동하고 식단도 챙겨주고 다독여주세요....
    누나가 가족들 스트레스땜시 더 자기안에 고립되는거같아요.
    저도 130kg넘을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70kg까지 뺐어요
    그때 옆에서 가족들이 자기 일도 바쁘지만 같이 운동해주고 밥먹을때도 저때문에 맛없는 풀도 같이 먹어주고.. 외식할때도 샤브샤브나 저염식단으로 항상 같이 데리구 가줬구요.. 그게 정말 다이어트에 가장 큰 힘이였어요

    살찐사람들의 마음을 충분히 공감할수있는데요. 무기력이 쩔어요 기분도 하루종일 뒤죽박죽이구요
    살빼고 운동할 의지가 있지만 습관때문에 스스로 움직이질 않아요 먹기만하고..
    가족들이
    옆에서 이끌어주고 도와주면 더 좋을거 같아요..

    • @user-xy4dg6zk1d
      @user-xy4dg6zk1d 5 років тому +5

      읽고 눈물났네요 와 가족의힘이란ㅠㅠ

    • @user-cr9cj3pb2u
      @user-cr9cj3pb2u 5 років тому +6

      비만은 병인데..누나 말이 맞는 것
      같아요 병원진단 받았어요
      결단이 중요한대 2주만에 결단을 내는것
      조차 평생 그렇게 살아왔는데 ..너무
      닥달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더구나
      방송찍는데 누나는 얼마나 비참하겠어요

  • @user-jr6kx8qj4c
    @user-jr6kx8qj4c 5 років тому +351

    가족들 맘은 충분히 알겠는데 지금 4대1로 한사람 몰아 붙이는 건 좀.......

    • @folove5126
      @folove5126 5 років тому +1

      @@getlucky-rl1bt 위에서 한남이라 그래놓고 뭐라니 너는ㅋㅋㅋㅋ

    • @user-vq4gh4mc2i
      @user-vq4gh4mc2i 5 років тому +10

      134키로 찌는 동안 좋게 안 타일러봤겠니?ㅋㅋ 저렇게 노력할 생각조차 안하는 돼지들은 답은 하나야 존나 갈궈서 자살을하던가 살을 빼던가

    • @folove5126
      @folove5126 5 років тому +3

      @@getlucky-rl1bt 한,남이라고 쉼표하나찍으면 메갈이 메,갈되니? ㅋㅋㅋㅋㅋ

    • @folove5126
      @folove5126 5 років тому +4

      @@user-vq4gh4mc2i 들어와서 주방점검하는거보니 같은일 몇번있었던게 방송에 나온거같음

    • @folove5126
      @folove5126 5 років тому +2

      @@getlucky-rl1bt 멍청한건지 그런척을 하는건지 말했잖아 메갈이 쉼표하나 찍는다고 바뀌냐고

  • @user-ob3yd1jm7d
    @user-ob3yd1jm7d 5 років тому +214

    가족이니까 하는 말이다.
    가족이니까 걱정되서 그러는거다.
    가족이 하는 말이라 더 상처받는거임

    • @user-jt3rc5hc4v
      @user-jt3rc5hc4v 5 років тому +26

      언어 폭력임
      사랑하니까 가족이니까
      이런말로 사람을 죽이는거임

    • @osom47
      @osom47 5 років тому +1

      @@user-jt3rc5hc4v 동의합니다

    • @user-gi9eo2uj8b
      @user-gi9eo2uj8b 5 років тому +4

      좀 욕쳐먹기전에 운동 좀 하면 되는걸 그게 그렇게 힘든가

    • @user-mu6mw8bc4l
      @user-mu6mw8bc4l 5 років тому +2

      @@user-gi9eo2uj8b 욕을 안하면되는거 아닌가

    • @user-gi9eo2uj8b
      @user-gi9eo2uj8b 5 років тому

      @@user-mu6mw8bc4l 욕해야 정신차림

  • @user-xj8pj1kb8k
    @user-xj8pj1kb8k 2 роки тому +4

    누나가 얼굴도 작고 참 예쁜 얼굴이다

  • @user-vv6wu6nc1g
    @user-vv6wu6nc1g 5 років тому +335

    자기절제 안되는 사람이랑 10년 이상 살면 진짜 분노가 치밀어 올라요ㅋㅋ
    이해는 되어요..

    • @SS-bg3tc
      @SS-bg3tc 5 років тому +30

      @절제력규칙 솔직히 다른 나라 보면 한국인이 절제가 부족하다는 말은 못하실듯..

    • @user-zt8xx7of7j
      @user-zt8xx7of7j 5 років тому +9

      @절제력규칙 댓글 이렇게 다는거 보면 절제안되는거 맞는듯. 특히 교육수준 떨어질수록

    • @user-vv6wu6nc1g
      @user-vv6wu6nc1g 5 років тому +15

      @절제력규칙
      한국인이 왜 나와요 개인차이죠ㅡ

    • @grammerjun8731
      @grammerjun8731 5 років тому +9

      @절제력규칙 빵 쿠키는 서양이 더 먹습니다만?

    • @mingming_e
      @mingming_e 5 років тому +18

      @절제력규칙 서양에 살아보시긴 했나요 지금 미국에 10년째 살고있는 사람인데 여기사람들 초코칩쿠키 도넛 박스째로 퍼먹으면서 150kg 우습게 넘기는 비만인들 많아요

  • @user-tm3uj6nt2j
    @user-tm3uj6nt2j 5 років тому +37

    가족들도 속상하겠지만 제일 속상한건 본인일듯.

  • @user-ni8vc5ii3k
    @user-ni8vc5ii3k 5 років тому +288

    너무 앞에서 저러면 가족간이라도 자존심 상할 것 같은데. 비만이 죄도 아니고 너무 그렇게 따지듯이 다그치고 몰아붙이면 당하는 본인 입장으로는 더 힘들어질 뿐이에요. 정말 걱정되면 차분히 응원해 주고 격려해 주고 같이 운동해 주는것이 긍정적인 변화를 줄것 같습니다.
    본인도 살찐것에 대해 가뜩이나 스트레스 받을텐데 가족들까지 스트레스 줘서는 안되죠.. 비만의 이유 중 하나가 스트레스성 폭식이거든요.
    기운을 붙돋아서 즐겁게 다이어트 할 수있도록 도와주시는게..

    • @user-qx7mo1wr4b
      @user-qx7mo1wr4b 2 роки тому

      111ㅣ1

    • @user-fy2mk3yc1u
      @user-fy2mk3yc1u 2 роки тому

      맞습니다 맞고요

    • @jsuduu9008
      @jsuduu9008 2 роки тому +3

      비만은죄맞아요 나도비만이라할말없는데 자기관리포기하고 편한대로사는대신 각종질병달고 주위에민폐끼치면서 사는건데

  • @IIIIIIlIIIlllllII
    @IIIIIIlIIIlllllII 2 роки тому +5

    저러면 스트레스 때문에 더 먹고 더 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