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갱년기 즈음 호르몬때문에 저렇게 복부집중 살찐 모양이 되는데, 저분은 젊은 나이에도 배만찐 저런 모양인건 여러번의 유산의 영향이 큰건 맞음. 임신하면 애기집 자궁을 보호하기 위한 호르몬이 나와서 뱃살이 두툼해지는데 출산으로 이어지지 않고 유산하고, 유산 이유따라 다르겠지만 보통은 유산 후에도 임신유지를 위한 호르몬은 한동안 나왔을거고, 몸보호한다고 보양식 먹었을거고 다음 임신때부터는 몸조심한다고 병원에서 시킨대로 눕눕하거나 조심히 움직였을거고 임신하면 호르몬으로 배쪘을거고 유산하면...이거 반복하면 배가 남달리 찌고 안빠짐. 그냥 먹어서만 찐 살도 빼기 힘들겠지만 저 배는 보통 빼기 힘든게 아님. 그래도 이쁜애기 둘이 있으니 진짜 관절 터지고 나면 어렵게 얻은 이쁜 애들이랑 나들이도 힘들고, 애들 식성도 바르게 잡아야 하니 건강한 식습관으로 꼭.바꾸세요. 살빼는 힘든과정도 남편분이 잘 도와줄 것 같으니 화이팅입니다.
와씨 관상 진짜 과학 맞네 맞아 생긴대로 논다고 얼굴에 성격 그대로 나오네.. 근데 아내도 너무했다.. 운동도 안하면서 양손으로 먹는거 좀 징그러워..ㅠ 사람으로 안보여 너무 저리먹음 미련해보임.. 임신 출산 핑계 너무 댄다.. 요즘 100일 지나면 애기엄마들 운동은 못하더라도 식단 조절부터 하든데 남편 퇴근하면 1시간이라도 애들 맡기고 운동하러 나오던데..
@곰자 자기는 자기가 케어해야 한다는 사람이 초면인 사람한테 케어 해달라는 말같지도 않는 말을 하시는지 ㅋㅋ 제가 어떻게 살고있는지 알고 계시나? 전 누군가한테 처기댄적 없는데? 인생 똑바로 살고있습니다 제 일은 제손 발 로 해결하며 살고요 ㅋㅋ 당연히 일하는 사람 입장 잘알고, 얼마나 힘든지 이해한다고 지금 저 상황에서는 임산부의 힘든점을 말한거잖아 같잖지도 않게 한쪽만 찝어서 얘기하나? 아니 제가 언제 임산부만 힘들다고 했나요? 몇번에 유산이랑 임신스트레스 니깐 말한걸 왜 갑자기 일하는 사람 쪽으로 넘어가는지 ㅋㅋ 누군가를 케어하는건 힘든 일이죠 당연히 해봤는데, 부모님 케어든 자식 케어든 낸들 쉽겠습니까? 도와줄수 있는 선에서 도와주고 스스로 케어 해야겠죠 뭐 ㅋㅋ
살 빼는 것보다 여성분 심리 치료가 우선 아이들에게 매일 인스턴트 음식으로 끼니를 해결해도 양심이 거리낌이 없는 상태,, 보통 엄마들은 모성본능으로 특히 먹이는 음식에 신경 많이 씁니다 아내분 뭔가 심리에 문제가 있어 먹는 것으로 푸시는 느낌이 강하네요 남편이 도와 줄 수 있는 건 자존심을 건들지 않고 아내를 정상식으로 돌려 놓는 일이 급선무 아내 처음 연애시절 예쁘고 귀엽던 모습 자꾸 떠올려 주세요 살을 빼고자 하는 의지가 생기도록 계속 격려,,칭찬,,
진짜 걱정되고 사랑하면 기분나쁜 잔소리가 아니라 같이 실천하는법을 보여주셔야 할듯해요. 애들이랑 같이 산책을 나가는걸 제안한다든지 홈트같은걸 보고 부부가 같이 운동을 한다든지요. 보니까 남편분도 거북목 약간 있고 운동부족이실것 같은데, 잔소리로 아내분 기분만 상하게 하기보단 공감해주고 함께 운동하며 건강한 몸 만들어보는건 어떨지요? 애들도 저런 말 듣고 자라서 나중에 엄마 무시하고 타인에게 막말하는 어른으로 클지도 몰라요.
근데 남편분 남편으로써 아내 걱정 이겠죠 저도 첫애 만삭 67키로 둘째82키로.... 6대에서 더 안내려가더라구요 남편이 천천히 먹서라 원래 좀 급하게 빨리먹어요 근데 살찐후로 더하더라구요 족막염에 관절에 허리통증 ᆢ병원 매일가듯 남편이 살찌면 니몸이 감당 못한다고 ~ 잔소리해요 근데 그건 제 건강을 걱정하는거죠... 지금 건강이 많이 안좋구요 살빼려구요 ~ 남들이 볼땐 살찐지 모르지만 남편은 알죠~그리고 배달음식 피자 치킨 자주 먹으면 안좋아요 아이들한테....닭가슴살 사다가 맛나게 요리를 해주세요♡물론 가끔 주말에 한번씩 괜찮지만요 야채 과일 기름적은 고기 먹이세요~~
0:50 아내가 아프면 남편이 요리할 수도 있는거 아닌가 히힣 아니 밥 하나 먹는데 잔소리가 많으시네.. 그냥 좋게 급하게 먹으면 체할 수도 있고 소화도 안 될 수 있으니까 천천히 꼭꼭 씹어먹어 라고 하면 될 것 같은뎅 1:49 듣기 좋은 말투로 말을 안 하시니까.. 그런 것 같은뎅 2:08 그러면 배달음식 말구 아픈 아내 위해서 건강식 요리해주시거나 사주시는거 어떤가요 ㅎㅎㅎ 아내분 건강 걱정하시는데 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인인데 아내분한테 자꾸 스트레스를 주시는 것 같은데
남편이 뭘 선을 넘어 ㅌ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와이프가 살이 돼지마냥 디룩디룩찌든 건강안좋아지든 그냥 니알아서 살아라 이러냐? 그리고 출산했다고 살이 찐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있는데 그냥 그건 변명 자기합리화임 내주변 형수님들 애맣고 관리 본인이 열심히해서 출산전보다 몸매 좋아진분들도 꽤 많음 아내분보니까 저리 먹으니까 지방덩어리만 쌓이지...그냥 노력할 기미가 전혀 안보임 ㅋㅋ
남편 그래도 저정도면 선은 안넘네.. 정말 가족으로써 걱정되서 그러는것같음
남편이 저정도 얘기하는건 이해가 가는데...
선은넘었다고보는데ㅋㅋㅋ
살뺄상황을만들어주던가ㅋ
그래도 남편분이 아네분 사랑하시는게 느껴져서 보기좋아요 다른남편들은 살찌면 진짜 사람취급안하더만;; 서로 상처주기전에 얼른 건강한 가족으로 살아가시길바랍니다 더 이상은 아는게없으니 제가 말할건없고 애기들 너무 귀엽네요 건강하게자라길..!!
ㅇㅈ 이거랑 비슷한 주제인 다른 방송들 보면 진짜 남편들중에 인성파탄 또라이 많은데 저정도면 정말 말투도 나긋나긋하고 오히려 일반인 중에서도 인내심이 좋은편인듯
내가 남편이라도 저럴 거 같다.
내 사랑하는 아내가 살이 찌고 몸이 좋지가 않은데 어떤 남편이 가만히 있겠냐… 오히려 가만히 놔두고 있는게 진짜 아내를 사랑하지 않는거지. 정말 아내를 사랑하니까 저렇게 잔소리 하는거임
ㄹㅇ 만약에 남녀가 뒤바뀌었어도 이런 반응이였을까?
남편한테 다이어트 하셔야겠어요~라고 멘트치고 넘어갔을듯
남편분 진짜 착하네요...
어휴..
같은여자인데 보기그렇네
아이있는데 집밥으로 해서 드세요
잔소리들을만 하구만
남편이 이해된다..ㅜㅜ 건강걱정해주시고. 성인2명인데 피자두판에 치킨2개는 과한거같아요.
나는 여자지만 남편이 조금 짜증나도 이해가 되는데 왜 부인만 욕하거나 남편만 욕하는 댓글이 넘쳐날까... 저 남편이 부인 뱃살 만지면서 막말한거는 좀 문제 있어도 사실 와이프 건강 걱정 해주고 사랑해주는게 딱 눈에 보이는데..
@카라꽃 방송에 유산을 여러번 했었다고하네요. 호르몬상 ㅠㅠ 유산은 출산과똑같은데 몸조리를 못하신체 임신이 되신듯요. 아내분 심리치료와 운동같이시작하게끔해야할듯요. 심신이지치니 운동할틈도없고 운동할생각보단 먹는걸로 스트레스푸니까 악순환이죠.ㅜㅜ 아내도 남편도 불쌍요.ㅠㅠ 저도 애낳고 몸회복이 느리고 심신이지치니 아내분도 남편분도 이해가가요.
남편 마음도
이해가 가네요~애들도 어린데 건강을 지켜야죠~제발 이핑계저핑계 대지말고 가족과 본인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살좀 빼세요~보는 나도 참 답답합니다~
남편 마음 이해된다ㅠ
남편분 착하시네ㅠ
자기관리는 포기해버리면서 남편사랑은 영원하길 바라는 생각이 극도의 자기중심적 이기주의발상 아닌가요
자기를 포기했으면 사랑도
포기해야 맞는거지
무조건적 사랑은 부모도 주기 힘든데 서로 관리해야지. 남편이 존경스럽다
헐. 깜놀....
아이들이 안쓰럽다
밥을해서 먹어야지 매일 저렇게 치킨피자에 시켜먹고
아이들 건강어쩌려고 ...
아무리힘들어도
이건아니라고 봅니다
남편이 정말 와이프에게 질릴듯 ...
ㅜ ㅜ.
힘들어도 운동하고
살림도하고 아이들도보고 ..해야지.살만찌고 먹고 자고 짜증에 ....이건 사는게 사는게아닐듯 ...
나이가 젊은데...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운동열심히 하세요
건강지키고 아이들 건강도 지키세요 ~
엄마가 이렇게 무너지면 다무너집니다 ...
ㅜ ㅜ행복하지않을듯 ㅜ. 안쓰럽네요 정말 ...
저정도면 남편 애교지..
부모의 식습관때문에 아이들건강이 무너집니다
여자가 더문제같네요 게을러터져서 애들에게 밥도안해먹이고 인스턴트를!? ㅋ 남편이 더불상
보통 갱년기 즈음 호르몬때문에 저렇게 복부집중 살찐 모양이 되는데, 저분은 젊은 나이에도 배만찐 저런 모양인건 여러번의 유산의 영향이 큰건 맞음.
임신하면 애기집 자궁을 보호하기 위한 호르몬이 나와서 뱃살이 두툼해지는데 출산으로 이어지지 않고 유산하고, 유산 이유따라 다르겠지만 보통은 유산 후에도 임신유지를 위한 호르몬은 한동안 나왔을거고, 몸보호한다고 보양식 먹었을거고 다음 임신때부터는 몸조심한다고 병원에서 시킨대로 눕눕하거나 조심히 움직였을거고 임신하면 호르몬으로 배쪘을거고 유산하면...이거 반복하면 배가 남달리 찌고 안빠짐.
그냥 먹어서만 찐 살도 빼기 힘들겠지만 저 배는 보통 빼기 힘든게 아님.
그래도 이쁜애기 둘이 있으니 진짜 관절 터지고 나면 어렵게 얻은 이쁜 애들이랑 나들이도 힘들고, 애들 식성도 바르게 잡아야 하니 건강한 식습관으로 꼭.바꾸세요.
살빼는 힘든과정도 남편분이 잘 도와줄 것 같으니 화이팅입니다.
👍👍👍
헛소리를 길게도 지껄여놨네.
영상으로 봐도 식습관 자체가 많이먹고 기름진 음식만 마구 먹어데는구만.
호르몬이 어쩌고 헛소리하고 있어.
사람이 안 먹는데 살이 찔수가 없다. 식탐 참지못하고 먹고싶은데로 먹으니까 살이 찌는거지.
우울증 감정때문에 폭식하는경우도 있어요
마음 허한걸 먹는거로 채우는...
호르몬 그것도 무시못합니다 저도 갑상선
수술후 체질이 바뀌었기에 격어보지않으면
모르죠 갱년기는 몸뿐아니라 정신적으로도
호르몬도 널뛰는데..이부분 이해는합니다
그렇지만 노력은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운동하고 노력하면 개선 가능하다고 생각
하거든요 보통사람보다 힘들겠지만
그래도 노력도 안하고 건강안좋아지면
가족들도 스트레스받을것 같아요..
윗분말씀처럼 변명같은 헛소리 길게도 지껄여놨는데
저여자 먹는걸보고도 그런소릴합니까
호르몬!?
유산!?
식습관조절하고 절제해보세요
지적장애인이 아닌 이상은 인간의지의 문제입니다
저여자 먹는걸 함 보고서 글올리세요
치킨이랑 피자루 찐거데효??!
남편분 참 답답하시겠다 젊은데 애들을 위해서라도 식습관을 바꾸셔야지요
여자분도 아이들도 어린데 건강생각하셔서 다이어트 생각을 하셔야합니다 하지만 반복유산과 두아이육아 케어로
몸도 맘도 지친상태 인거같습니다
아이들하고 전쟁하려면 체력도 되야하니 먹어야하지요...ㅜ
참 슬픈 현실이예요
두분아이들과 행복하시길 바라며 화이팅 응원합니다😊
남편 맘 이해되는데 부인맘도 이해된다 ㅠㅠㅠㅠㅠㅠ
애들을생각않하나보네
애들은밥을먹여야지
자기먹고싶은거다먹이고..
남편분 정말 착하시다ㅠㅠㅠ
남편분 저정도 지적이면 과하다 생각 안 되는 것 같네요 부인분 께서 성격이 좋으신것 같네요 나라면 저정도 체격이면 좀 조절해보려 할것 같은데 상처 받지 않나봐요 건강을 위해서라도 조절해 보세요 아무튼 행복하세요
남편이 천사네요
많이먹으니깐 살도찌고 통증이더심해지지 운동해 나중에 시간또는 몇년후 허리 배 발 굳어버린다 ㄹㅇ임 나도 허리랑목 어깨 완전굳음 바닥 뒤로 누우으면 등이 오지게아픔
남편분 막무가내로 그러는것 같지도 않고 가정을 위해서 그러는데 아내도 본인을 위해서도 운동하고 관리하세요~
걷기 운동 식단 조절 해야 합니다 ♡ 아기들이 아직 어린잖아요? 남편도 미안 하지마 도와 주세요~ 마님 진짜 안되용 ㅡ정신 차맀세용
한명이 게으르고 폭식하면 한명이라도
정신차리고 애들챙겨야함
배달먹고몸관리포기한 아내나
옆에서 뭐라고하면서 같이 배달먹이는
남편이나 둘이똑같음
와씨 관상 진짜 과학 맞네 맞아 생긴대로 논다고 얼굴에 성격 그대로 나오네.. 근데 아내도 너무했다.. 운동도 안하면서 양손으로 먹는거 좀 징그러워..ㅠ 사람으로 안보여 너무 저리먹음 미련해보임.. 임신 출산 핑계 너무 댄다.. 요즘 100일 지나면 애기엄마들 운동은 못하더라도 식단 조절부터 하든데 남편 퇴근하면 1시간이라도 애들 맡기고 운동하러 나오던데..
옆에서 아무리 얘기해도 안들어요...
본인이 꼭 빼야겠다 결정적인 계기가 오기 전까진
내가바도 정떨어진다 몸을생각해야지 생각이없다
저 아내 분 찐 이유가
몇번의 유산과 임신 스트레스인데
그걸 옆에서 케어 못해주고
방치해서 그런건데
뭔 댓글에 남자는 돼지를 데리고 사네
저쩌네 ㅈㄹ이야
너도 뚱뚱하지? 임신 스트레스랑 유산겪으면 다 저리 되냐?ㅋㅋㅋㅋ 니들입으로 처먹고 니들이 살찌는걸 누가 케어해줘? 아주 핑계는 존나 잘대요
@@cattom4785 물론 안그러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겪으면서 스트레스받고 스트레스풀려고 음식으로 풀어서 저러는 거일수도 있을텐데 시발 그러면 임신 유산 스트레스 엄청 받아도 다 몸이 다 멀쩡하냐? ㅋㅋㅋㅋㅋㅋㅋ 정신적으로라도 케어해줘야지 ㅋㅋㅋㅋ
@곰자 제가 언제 돈 벌어오는 스트레스 안받는다 했나요? 왜 케어 해드려야 하는거죠
따로 정신과 가서 케어받으세요
@곰자 자기는 자기가 케어해야 한다는 사람이 초면인 사람한테 케어 해달라는 말같지도 않는 말을 하시는지 ㅋㅋ 제가 어떻게 살고있는지 알고 계시나? 전 누군가한테 처기댄적 없는데? 인생 똑바로 살고있습니다 제 일은 제손 발 로 해결하며 살고요 ㅋㅋ 당연히 일하는 사람 입장 잘알고, 얼마나 힘든지 이해한다고 지금 저 상황에서는 임산부의 힘든점을 말한거잖아 같잖지도 않게 한쪽만 찝어서 얘기하나?
아니 제가 언제 임산부만 힘들다고 했나요?
몇번에 유산이랑 임신스트레스 니깐 말한걸 왜 갑자기 일하는 사람 쪽으로 넘어가는지 ㅋㅋ 누군가를 케어하는건 힘든 일이죠 당연히 해봤는데, 부모님 케어든 자식 케어든 낸들 쉽겠습니까? 도와줄수 있는 선에서 도와주고 스스로 케어 해야겠죠 뭐 ㅋㅋ
@곰자 언제 제가 남한테 피해를 줬죠? 저혼자 케어 잘하고 산다니깐?
항상 배달음식이랴뇨..ㅜㅜ 일주일에 한두번은 괜찮아도..ㅜㅜ
남편이바람피우면 본인잘못모르고 나쁜놈이라하겠죠 부부는늘
긴장하고살야한다생각해요
좋은 남편이다
남편 저정도면 약과네ㅋㅋ
분명 부인도 스트레스로 인해
먹는걸루 풀게보여요
남편분도 이해되구 진정 부인생각해서
그러는것같아요
건강하게
노력해보아요 건강을 위해
내자신을 위해서
공감합니다!애들 어릴때는 분주함에
내자신을 돌볼 시간도 없는것 사실이나
내 몸아프면 자신만 서러우니까,천천히
사랑하는 남편께 협조 구하셔서 온가족들 건행하세요💛귀한 영상에 감사
합니다💛💛
나같아도정떨어진다 게으름은병이다 폭식도병이고 참
남편이 너무 답답하실거같아요 ㅠㅠㅠㅠ 부인분도 마음을 바꾸셔야 해요 무기력해보인다..겉으로보이는게 다가 아니에요 마음이 문제 ㅠㅠ
저 정도면 남편의 애정이 있네요.
방송이니까 무조건 극적인연출을위해
일부러 배달음식 시켜먹으라고 했을게 뻔하다..
애들 저것만 먹인다고 뭐라고하지마셔요
저러다 당뇨거리면 또 남편탓 남탓 오지게 하지 저게 정상이냐 그놈의 우울증 호르몬타령 지겨워
애기들이 어린데.. 배달음식이라니
저거는 엄마로서 좀... 자기자신몸만망치지..
애들은 직접한밥에 간쎄지않게 맛있는집밥해줘야죠.. 저게모야
에휴..
아내분.. 정신 차리세요.
한심하네~
음식으로 스트레스푸는스타일이네.미래는당뇨.고혈압뿐. 운동하시고 화푸세요
매일 인스턴트를 먹는건 좋은식습관은 아닌듯..
아내분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서라도 운동도 하시고 삶에 의욕을 갖으시길 바랍니다.
저러면. 안 되지,,않나.
아내로 . 애들. 엄마로
남편. 애들. 하나도 생각 안 하는거. 같음
쌀찐사람들이 자격지심 있다보니 짜증을 많이 내드라고요
와이프가 울 남편같네요… 잔소리하면 딱 저러는데..ㅠㅠ
참ㅡ이집도 ㅡ핏자 ㅠㅠ 치킨 ㅠㅠ 아님니다 ㅡ마님 ㅡ 병이 생겨요 ㅠㅠ 콜라도 안되요 ㅡ일찍 죽어요 ? 예쁜자식 걱정 하세요
남편 도망가야 정신차리지 애들도 어린데 인스턴트먹이고
저도애가둘인데....167에54에요....치킨피자한달에한두번시켜먹고거의집밥먹여요!살도살인데ㅜㅜ아이들밥먹이세요!!화이팅
그렇게 얘기하면 더먹어요
남편분 사랑이 식어가기전에 여성분도 조금씩노력했으면 좋겠네요
저여자 문제많네
식사대신 치즈 통닭
어린애들도 밥도안해주고
이혼한다고 겁주고 라도
살 빼는 것보다 여성분 심리 치료가 우선 아이들에게 매일 인스턴트 음식으로 끼니를 해결해도 양심이 거리낌이 없는 상태,,
보통 엄마들은 모성본능으로 특히 먹이는 음식에 신경 많이 씁니다
아내분 뭔가 심리에 문제가 있어 먹는 것으로 푸시는 느낌이 강하네요
남편이 도와 줄 수 있는 건 자존심을 건들지 않고 아내를 정상식으로 돌려 놓는 일이 급선무
아내 처음 연애시절 예쁘고 귀엽던 모습 자꾸 떠올려 주세요 살을 빼고자 하는 의지가 생기도록 계속 격려,,칭찬,,
다른프로보면 몸매좋은여자랑 비교하고 개차반취급하던데 저정도면 양호하네 걱정되서 뱃살만지면서 꼽주고 잔소리하지 정내미떨어진사람들은 관심도안줌 아내한테
두분 같이 다이어트 하세요ᆞ아저씨도 빼야되요
괜한 오지랖은 정신병입니다 누구잘못 남인 우리들이 따져서 뭐합니까
그러게말이에요
찌는사람들은 이유가 있다
아내분 애들도 어린데 건강관리해야겠네요
남편과 아이들이 불쌍하다
스트레스 받지 않는 사람없고 출산한 모든 엄마들은 어느정도의 지병은 다가지고 있는데 그런탓을 하고 저렇게 방치하는건 단지 게으르기때문이예요
아직 젊은데 정신차리세요
걱정은 되네요 근대 남편이 그러면 더 살쪄요 모른척 하는게 나아요
본인이 선택하는거랍니다
진짜 걱정되고 사랑하면 기분나쁜 잔소리가 아니라 같이 실천하는법을 보여주셔야 할듯해요. 애들이랑 같이 산책을 나가는걸 제안한다든지 홈트같은걸 보고 부부가 같이 운동을 한다든지요. 보니까 남편분도 거북목 약간 있고 운동부족이실것 같은데, 잔소리로 아내분 기분만 상하게 하기보단 공감해주고 함께 운동하며 건강한 몸 만들어보는건 어떨지요? 애들도 저런 말 듣고 자라서 나중에 엄마 무시하고 타인에게 막말하는 어른으로 클지도 몰라요.
적당이 먹고운동하세요 진심 건강걱정되네요
남편 도 관리
남편 무죄
근데 애낳고 나면 처녀시절 몸으로 돌아가는건 말이안됌 연예인이 아니고서야 운동하고 관리하고 이런건 할수가없고 힘든거 먹늘걸로 스트레스푸는거져..
애기들한테 저런 음식 길들이는 것이 좋지 않을텐데요.. 아주머니..
근데 남편분 남편으로써 아내 걱정 이겠죠 저도 첫애 만삭 67키로 둘째82키로.... 6대에서 더 안내려가더라구요 남편이 천천히 먹서라 원래 좀 급하게 빨리먹어요 근데 살찐후로 더하더라구요 족막염에 관절에 허리통증 ᆢ병원 매일가듯 남편이 살찌면 니몸이 감당 못한다고 ~ 잔소리해요 근데 그건 제 건강을 걱정하는거죠... 지금 건강이 많이 안좋구요 살빼려구요 ~ 남들이 볼땐 살찐지 모르지만 남편은 알죠~그리고 배달음식 피자 치킨 자주 먹으면 안좋아요 아이들한테....닭가슴살 사다가 맛나게 요리를 해주세요♡물론 가끔 주말에 한번씩 괜찮지만요 야채 과일 기름적은 고기 먹이세요~~
이해불가다 아내분 에혀 애들이 불쌍타
ㅇㅇ진짜 관심없으면 싫으면 감정이입조차 안댐. 걍 무시하고 삼
0:50 아내가 아프면 남편이 요리할 수도 있는거 아닌가 히힣
아니 밥 하나 먹는데 잔소리가 많으시네.. 그냥 좋게
급하게 먹으면 체할 수도 있고 소화도 안 될 수 있으니까 천천히 꼭꼭 씹어먹어 라고 하면 될 것 같은뎅
1:49 듣기 좋은 말투로 말을 안 하시니까.. 그런 것 같은뎅
2:08 그러면 배달음식 말구 아픈 아내 위해서 건강식 요리해주시거나 사주시는거 어떤가요 ㅎㅎㅎ
아내분 건강 걱정하시는데 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인인데 아내분한테 자꾸 스트레스를 주시는 것 같은데
근데 우리 주변에 저정도 찐 사람은 많지않은가..? 동네만 둘러봐도 저런 아줌마들 많은데 뭐 엄청나게 극단적인것도 아니구 댓글이 이렇게 더러울 일인가;;^^
내주변에 살찐분 거의없는데요. 나 60살
30대 40대 저렇게 살찐사람 수두룩 합니다....애낳고 ..
아 그게 힘이 들지만
먹는것 조심 해야조
누구는 애 안낳습니까
의지가 약해 보이네요
근데 밥먹는데 저러면 밥맛 떨어짐... 다이어트 좀 하시는게 좋을거같긴함.. 저도 해보니까 건강은 다이어트가 직빵이더라구요
난 성질이 못되서 그런가 먹을때 머라그러면 입맛 떨어져서 안먹는데..
참고 먹으면 신경성위통 와서 진통제를 먹거나 체해서 고생 하고.
남편이 뭘 선을 넘어 ㅌ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와이프가 살이 돼지마냥 디룩디룩찌든 건강안좋아지든 그냥 니알아서 살아라 이러냐?
그리고 출산했다고 살이 찐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있는데 그냥 그건 변명 자기합리화임 내주변 형수님들 애맣고 관리 본인이 열심히해서 출산전보다 몸매 좋아진분들도 꽤 많음
아내분보니까 저리 먹으니까 지방덩어리만 쌓이지...그냥 노력할 기미가 전혀 안보임 ㅋㅋ
남편한태
구박 받을만 하네요
애기둘에 어른둘인데 치킨두마리피자두판? 넘드신다 ㅡㅡ
남편분 예능도 되네요
남일이라고 말막하는거아니에요 댓글상태진짜 하아..
남편이
옳은소리하네
난
여자지만
저정도면
나도싫다
보기싫어
남편 불쌍 ㅜ ㅜ
남편도 살 빼야겠구만 ㅋㅋ 도찐개찐이다 ㅋ
엄마로서 너무 무책임
열에 아홉은 자기관리부족.
저 치킨 어디치킨인가여ㅠㅠ 후라이드 넘 맛나보여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네
남편이 잘못했네.
몇번의 유산으로인해서 몸과 마음이 많이
다쳤을텐데 그런건 하나도 고려안하고 잔소리랍시고 쓸데없는 개소리만 짖어대니 스트레스 안받겠냐ㅡㅡ
와이프를 위할거였으면 남편이 식단을 챙겨주던가 같이 운동을 하던가 해야지.
귀하게 낳았으면 잘키우고 잘먹이고
엄마의 당연한 도리아닌가요?
스트레스를 저리 풀면 당연 욕바가지 처먹어야져
전 직장다니고 애키우고 살림하고
집장만하느냐고 세빠지게삽니다
무슨 애도 아니고 식단에 운동을 배우자가 함께 해줘야하나..;;
저여자는 단지 게으른것 뿐이예요
건강 생각하면 저렇게 많은 양의 인스턴트는 안먹죠?
그것도 양손스킬 써가며 식탐이 저리많아서 남편 부모가 보시면 당장 이혼시키고 싶을듯
먹을땐 허리가 안아픈가보네
@@이서영-f1c 인정... 모둔 전업주부가 다 저러진 않움.. 그냥 게으른 거임..
아내분이 좀...좀...
노력이 필요한듯...
남편이 천사
아휴~그저한숨만나오겠다~
남자분도 문제지만 여자분도 문제인듯~여자분은 유산으로 힘들고 여러 스트레스로 그러는건 이해가 돼요. 근데 여자분 이러다 남편 바람나요.그리고 아이들이나 본인 건강 생각해서라도 관리가 필요할듯 보이네요.
이러다 남편이 바람난다니 너무 빻은 소리아닌가요...;; 바람을 여자 외모 탓으로 돌리는건 좀 웃긴듯
대단하다 ㅋㅋㅋ
본이은 얼마나 힘들겠어요 남편이 아내를 위해서 식이용법과같은 운동을 해야지 남편이 손으로 아내의 배를 꾹꾹꾹 누르냐 예의가 없고 배려심이 전혀 없는 남편의 모습에 화나네요 요즘은 다이어트약도 잘 나오더만 남편이 아내 손을 잡고 병원에 가서 상담 받는건 어떨까요?
먹을때는안아픈가 애들밥은해주겠다어휴 살을빼던가
근데 옆에서 계속 저렇게 시비걸고 잔소리하면 열받아서 더 먹는데.....잔소리하지마요....그러니깐 계속 짜증내지
아동학대수준이네
단순히 살찐거땜에 그러는게 아닌거같은데ㅋㅋㅋ여자가 살빼려는 노력을 안하네
여자 입에 먹는거 보니깐 진짜
보기싫다.그래도 같이사는 부부인데
본인모습 보면서 쫌 반성할줄 알아야
되는데..남편 진짜 정떨어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