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박자의 카페방문 특징: 같은 카페 이틀 연속 간다] 알베르 카뮈의 시지프 신화를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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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1

  • @leehwaryu5614
    @leehwaryu5614 Рік тому +2

    아이에게 “자신 곁에서 즐거운 엄마”가 최고의 엄마라는 깨달음을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첫날에도 수영 가신 어머님 칭찬하고 싶은 이 오지랖 😅

  • @hanahome
    @hanahome Рік тому +1

    작가님 책 좋아요❤ 최근 구매해서 읽고 유튜브 찾아봤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달님이-o7e
    @달님이-o7e Рік тому +1

    작가님 저도 1월부터 수영배우기 시작했어요! ㅎㅎ 올해도 수영, 커피, 독서 시간, 그리고 달다구리까지 알차게 사수하시고 명준이랑 순간순간의 소중함을 만끽하는 한 해 되시길 바라요!

    • @Myung2namool
      @Myung2namool  Рік тому

      달님님도 이제 수영인이시군요!! 열수열수!! 네, 응원 감사드려요. 달님님도 새해 건강하세요.

  • @hohong6954
    @hohong6954 Рік тому +2

    지극히 개인적인 댓글^^ 우리 이모 너무 대노코 찍지말자!!! 우리 명준이 화이팅!!!

    • @Myung2namool
      @Myung2namool  Рік тому

      ㅋㅋㅋ 언니야???? 보고 싶어!!!! 응응 엄마 좀 멀리서 찍으려고.. 컴플레인 심하심…

    • @hohong6954
      @hohong6954 Рік тому +1

      @@Myung2namool 그래. 나야!!! 작가님 책 읽고 오열 후 겨우 찾아 낸 내 동생 채널. 조용히 좋아요만 클릭 예정.ㅎㅎ

    • @Myung2namool
      @Myung2namool  Рік тому

      @@hohong6954 ㅋㅋㅋ 오열 ㅋㅋㅋㅋㅋ 응 언니! 고마워!!!!!!!! 우리 건강히 지내다 갑자기 만나자 💚

    • @hohong6954
      @hohong6954 Рік тому +1

      @@Myung2namool 그래. 참 좋다!!! 갑자기 만나자^^ 그래도 내 사랑하는 이모는 꾸준히 만날 예정^^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