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치지 않은 편지 - 김광석 [추모영상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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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вер 2024
- 저작권 침해시 문의 바랍니다.
풀잎은 쓰러져도 하늘을 보고
꽃피기는 쉬워도 아름답긴 어려워라
시대의 새벽길 홀로 걷다가
사람이 죽음의 자유를 만나
언 강 바람 속으로 무덤도 없이
세찬 눈보라 속으로 노래도 없이
꽃잎처럼 흘러 흘러 그대 잘가라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되리니
그대 사랑 이제 곧 노래되리니
산을 입에 물고 나는 눈물의 작은 새여
뒤돌아 보지 말고 그대 잘가라
국민을 진심으로 사랑했던 유일한 대통령~ 고 노무현대통령님. 잊지 않겠읍니다.
이젠 노무현대통령 노회찬 의원님 두분이 함께 저먼곳에서 우릴 바라보실것을 믿어요 대한민국 국민이 항상 행복해지는 그날을 위해서 항상 마음에간직하고 살렵니다
가슴이 뭉클해짐니다 당신가튼 대통령계셔기에 행복해씀니다~~
유튜브로 노대통령님 볼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미안해서 차마 꺼내지 못했던...말
그때 아무것도하지못한 나또한 그의죽음에 일조를한것같아 억장이 무너집니다.너무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sungkyung park 우리모두의 부채죠
저 역시 그렇습니다
잊고지냈던 시간이 부끄럽습니다.
당신이 보고 싶어왔었요.
그냥 보고싶습니다. 대통령님!! 힘들고 지칠때 마다 그냥 보고 싶습니다. ㅠㅠㅠ
보는 내내 눈물밖에 안나온다ㅠㅠ
정말 보고싶어요 왜 그리 가셔야 하셧나요 조금만 기다려주시지 우매한 국민의 한사람이지만 조금만 기다려주시지 왜 조금만 조금만 기다려주시지
200% 이명박과 썩은 기득권들에 의해 암살 되신겁니다.
참 대단 하셨던 분들이......
영원히 가슴에 기억하겠습니다...
그때당시엔 몰랐습니다. 탄핵하자며 외치던 여론에 당신이 잘못하고 계신것으로 오해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당신이 가신 지금 나라를 썩을대로 썩어빠져 더이상 가능성이 없어보여 저는 이민을 왔습니다... 당신 만한 영웅이 더이상 나타나질 않네요..
김도윤 그분은 육신은 없지만 행동하는 양심이되어 수천만 가슴에 살아있습니다.
문통께서 중심되어 실패하지않도록 끝까지 지켜야할것입니다.
가슴이 미어집니다.
정말 돌아보고 싶지 않는 4년전 오늘입니다
광석이형 노대통령님 보고싶습니다
너무 보고싶습니다. 지금 계셨더라면 지금의 국회의원들에게 호통을 쳐 주셨을텐데...
보고싶다
대구에사는이유로너무미안해서감히아직진영엘못가봤네요..좋은날꼭들러눈물한자락흘리겠습니다..편히쉬세요..-()-
그를 보낸 사람들.. 이젠 벌 받으셔야죠
보고 싶고 만나고 싶고 그립습니다...대통령님 생각 날때마다 가슴이 먹먹해집니다...정말 그립습니다
사랑해요 노통.... 하늘에서 우리 문대통령님을 지켜주고 계시겠죠? 힘들지만 꿈같던 이 시간들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다음에도 노통과 문통을 잇는 좋은 대통령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보고싶어요 저희들도 노력할테니 노통의 친구 문재인을 끝까지 지켜주세요
가슴아프지만 매번 다시 보고 대통령님의 뜻과 보여주신 열정과 정의를 잊지않으려합니다 ..시대속에 수많은 아픔을 보고 느끼겠지만 바른 길을 택할수있는 용기의 본이 되셨습니다
영웅이 필요해요
아직도 이 나라는 훌륭한 지도자를 맞이 할 준비조차 안되어 있다.언제까지 헛된 죽음이 있어야 뉘우치겠는가..
국민의 시민의식이 빠른 경제성장과 산업화를 따라가지 못한 비극이죠. 우리나라는 아직 강대국이라고 불릴 자격이 없습니다.
너무 그립습니다.대통령님.
가시기 전에 가볼것을,
보내기 전게 볼것을...
이제야 덧없는 후회와 눈물로 아침이 밝습니다.
지켜냈어야 할 그 분...그립습니다
이 따위로 할거면 뭐하러하냐!! 자기 명패 집어 던지셨죠 ㅋ
맘이 ... 아퍼요 ㅍ
당신께서 마지막 숨을 거둔 그곳에 다녀왔습니다 위대하신 당신을 절대 잊지않게습니다 사랑합니다
눈물 않았던 내대통령
잘 봤습니다. 건강하세요
살기 바쁘다는 이유로 한동안 잊고 지냈습니다 죄송합니다
노무현님처럼 저역시 인생에 스토리가 찐하게 묻어나면 좋으련만 아직 잘 되지 않아 속상합니다
노무현 대통님 거긴 어떤가요
공수레공수거 나중 뵙는날 있다면 인사 드리겠습니다
현실정치에 관심갖게해주신 분 매력 넘치는 멋진대장님
편히 쉬십시요!두분다
그립다
그립습니다.
또한분을 잃었습니다ㅠㅠ
인간 노무현대통령님 보고십습니다♡
진짜 대통령
ㅡ
그대 잘가라~~ ㅜㅜ
그땐 왜몰랐을까 그마음을
슬프고 눈물이나네요. 그곳에서는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지켜주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삶이 힘들때, 죽고 싫다는 맘이 생길때..., 우리의 멋진 대통령을 기억 하려 합니다..,감사합니다 멋진 대통령님, 지켜주지 못한 국민을 사랑할 당신을...,
일베야 좀 나와라 내 앞에~~나 좀 설득이든 선동이든 해주어~~
가장 낮은 곳에서 모두를 치켜새워 주셨던 분 잊지 않겠습니다.
노래는 좋죠..
그런사람없습니다 그런사람 알만한사람없습니다 지는지대로나는나대로 인간사야 지맛대로 사는데 하눌님이 뭐라할끼요 부처가 너가 누가 하리요
명박이는 뭐하고 있을까..
고위직
퇴직 공무원들💣
취업을 꼭 막아야하는 이유
철저하고 판에박힌
관료주의
사회의 고질적인 악행
눈물나네요
슬퍼요ㅠㅠ
너무 아픔 그사람 지금 이곳에 머믈러 주시길~~
아프다.
이번 주말엔 봉화에 가야겠다
2024년 당신이 간절합니다
이 곡은 정호승 시인이 작사 하고 장은숙 의 ^ 사랑 ^ 임희숙 의 ^ 내 하나의 사람
은 가고 ^ 를 작사, 작곡한 백창우 가 작곡을 하였습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진정한 대통령
내 영원한 대통령
편안하십니까?? 이 더러운 나랏일은 잊어버리시고
편안히 쉬십시오
나의 대통령 대한민국 대통령 영원히 잊지않겠습니다
제 손으로 뽑은 대통령 죄송합니다
왜그렇게 빠른 판단을 하셨습니까?
국민들이 힘을 모을때까지만 버텨주시지...
죄송합니다...그땐 몰랐습니다
하늘에선 맘편히 잘 쉬고 계시죠 대통령님...?
앞으로 펼쳐질 지옥같은 5년 많이 고통스럽지 않게 지켜주세요....ㅜ
내 삶이 끝나기전에 노무현대통령님같은 대통령이 한분 더 나오는걸 보고싶다!!!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그리운 그분... 세종대왕님 환생이 아닐지...
죄송하지만 제발 다음생에는 평범하게 정말 평범하게... 일반인 처럼... 행복하소서
사는모습이 좋다
진솔하시고
소박하시고
참 괜찮은 사람
그래서 내가 이재용에게 끌어퍼부은것이다
가졌으나 내세우지않는 소박미
밥맛이잖아 왕자노릇
하는꼴 ㅋ
님의 숭고한 뜻
이어 지겟지요
처음 으로 해본 대통령 이라 모자란 부분도 있었지만
누구라도 완벽할수는 없는법
후세대에 정신 이어져
사람사는 새상 좋아지겠지요
그립습니다
나는 봉화를 가지 않는다 . 가면 돌아오지 못 할것 같다 . 거기는 한번 먹은 맘이 바뀌지 않는 길이기에 돌아올 생각이 없을께 분명하다 .
참 멋지게 살아왔습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잊지 않고 갈께요
꽃닢처럼 흘러흘러 그대잘가라~~
그립습니다 나만의 대통령님
저 건너있는 이방인이 아닌 우리와 같이한 선지자
가슴아프고 그립소
선각자 감사하오 생각을 할줄알면 당신이오
아..... ㅠㅠ
노짱 살려내라
적폐 ㄱㅅㄲ들아 ㅠㅠ
다신없을 대통령. 약자와 소수의 편에 서서 독재정권, 언론권력, 검찰권력에 투쟁했던 한 인간.
이런분이계셨기에 발전했었던 대한민국..2024년 이순간,한순간 바닥으로 꼬꾸라진다...다시는 이런 대통령은 없겠죠..😂
큰어른.....
권력을 부끄러워햇던 그분..
쫌 잘하자 우리 정치
🐕 이명박 검사들 천벌을받으리라
가장 존경하는분…이분을 자살로 몰고간 악마들은 지옥에 가야할텐데….동시대에 살면서 뵐 수 있어서 좋았다.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 지금은 지킵니다.
그립읍니다 이기야 고무통
노무쿤......
아무리 시간이 가도 당신은 진짜 바보입니더에 돌아삐리겠심더
와 그리도 급하게 갔삐심니까에
이해가 안됩니다에 왜 그렇게 급하게
가야 했심니까에 무신 소리라도 아니
미안 하다고 라고 병명 이라도 해보이 소 마~
이 명곡을 어디다 들이미냐 시발;;;
ㅋㅋ 초딩 색히 까꿍? ㅋㅋㅋㅋ
성이름 햐 너 용서할께 괜찮아 같이가자
맙소사 이런넘이 이노래를 들음안되는디
명곡은 알아보지만 좋은사람은 모르는게 당신탓만은 아니겠지요
@@going950 kkk kkk 아니고 nnn n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