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우리 시어머니같넹ㅋㅋㅋ 말이 안통함 아버님은 개똥취급하면서 본인 아들은 자기 아들이니까 며느리가 잘해야한대..ㅋㅋㅋ 아버님이 어이 없어서 엄니 하는거 보고 며느리가 배운다고 하니까 그러면 안된대ㅋㅋㅋ 내가 얼마나 귀하게 키웠는데 며느리도 나처럼 아들을 잘 보살펴야한대...아버님은 또 당신이 나한테 잘해야 며느리도 아들한테 잘한다면서싸우시고...ㅋㅋㅋ도돌이표..이쯤되면 설득시키는게 의미가 있나 싶음 ㅋㅋㅋ 쓰고보니까 소름 끼치네...
참내 ! 모든걸 손아귀에 넣고 휘둘러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 이네 며느리한테 많이 배워야 될것같네 며느리 판단 굿,, 저런 부모밑에서 자란 자식은 어떨까 산공부가 제대로 잘됬을까 시엄니는 너무 우격다짐이네 뇌가 있는데 뭐하는건가 판단력이 부족한 시멈니 답답, 갑갑 며늘님 속터져 화병 생기겠네,,,
저 할머니 시어머니로써는 진짜 싫지만 부부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젊었을때 저 할아버지가 돈도 제대로 번적 없었고 할머니가 생계를 책임졌다는데...이제 늙어서 벌지도 못하고 자식한테 용돈받고 사는 입장인데 할머니는 저렇게 사치하는게 싫은거죠 그것도 늘 비싼옷만 사니까요 이해는 되네요 얄미울거 같아요
진짜 우리 시어머니같넹ㅋㅋㅋ
말이 안통함
아버님은 개똥취급하면서
본인 아들은 자기 아들이니까 며느리가 잘해야한대..ㅋㅋㅋ
아버님이 어이 없어서 엄니 하는거 보고 며느리가 배운다고 하니까 그러면 안된대ㅋㅋㅋ 내가 얼마나 귀하게 키웠는데 며느리도 나처럼 아들을 잘 보살펴야한대...아버님은 또 당신이 나한테 잘해야 며느리도 아들한테 잘한다면서싸우시고...ㅋㅋㅋ도돌이표..이쯤되면 설득시키는게 의미가 있나 싶음 ㅋㅋㅋ 쓰고보니까 소름 끼치네...
참내 !
모든걸 손아귀에
넣고 휘둘러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 이네
며느리한테 많이 배워야 될것같네
며느리 판단 굿,,
저런 부모밑에서
자란 자식은 어떨까
산공부가 제대로
잘됬을까
시엄니는 너무
우격다짐이네
뇌가 있는데 뭐하는건가
판단력이 부족한
시멈니 답답, 갑갑
며늘님 속터져
화병 생기겠네,,,
미치겠어 휴 ~
공감입니다
대부분 남편과 사이 안좋은 시어머니들이 아들위한답시고 난리치더라
여태 당한게있는데 편들어주고싶겠어요???
기름붙는격이지만 시어머니편들어주기싫겠다
아영님 성격만 좋으신게 아니라 비위도 상당히 좋으신듯
할매요
할아버지 옷사는게 낙이니까
그만 잔소리 하소
용돈 아껴서 옷 사는데 어찌 그라요
다른데 가서 노름 하면 어쩌요
할매 진짜 별나네
얼마나 할매가 무서우면 1년동안 숨겨 두었을까
할매 왕짜증나네요
본인용돈모아서 사는건데 그걸왜 뭐라하는거지
저런시엄니 있었다면 없는 우울증에 자존감 바닥쳤을듯... 그리좋음 정태랑 평생살지..같이살자하면 정태가 싫을것을..에고..어머니..
며느리편을 들어주는 분이 시아버님. 어쩔수 없음. 뿌린대로 거두리라.
평소 며느리를 종부리듯 대하는데 편들어주고싶겠냐ㅋㅋ 아버님도 다른거 안사고 몇달을 모아서 사신건데 아들 며느리앞에서 호박씨까는건 진짜 어른답지못하다 시어매 보면 볼수록 참 비호감~
며느리가 너무 예의가 없네요.
시어머니의 속마음을 못알아주시네요.
시어머니는 돈이 문제가아니라
그옷을 입고가면
뭇여자들이 입을다시는게 싫어서 그런것같아요.
어머님은 차마 그얘긴 못하시죠.
돈문제가 아니에요.며느님.
어머님은 아직도 아버님을 사랑해서 그래요.
어머님의 마음을 좀 알아주세요.
아버님이 멋지게 입고다니시면 여자들에게 인기좋을까봐 그러세요?
아버님이 멋지게 입고다니시면
어머님 면이 서시잖아요.
어머님도 싸구려만 사입지마시고
메이커 한번씩 사입고
아버님이랑 같이 나들이 나가세요.
제가 한벌사드릴까요?
해야풀리지.
시어머니를 너무 몰아세우네요.
저런며느리 싫을것 같아요.
아따 참말로 따박따박은 왜 그런말을 한거지 이해가 안 가네 틀린말을 한 것도 아닌 맞는 말을 정확하게 집어 준건데 자기도 똑같은 상황에서 있었으면 저런말 못 할템데 진짜 시어머니 너무 어른답지 못하다..
ㅋ.ㅋ.ㅋ,아영씨 최고.화이팅~
시아버님도 특이하셔
그연세 되시면 옷도 잘 안사시던데..... ㅎㅎ
시아버님이 젊어서부터 그러셨던거같은데....옷을 사도 너무 많이사니까 그래서 그러는거지
그리구 옷도 젊은애들 취향이셔 ㅋㅋㅋㅋ
아직도 살고 계신 부인분 대단하신듯..... 저 가족들 동치미에 몇년전에도 나왓엇던 거 같은데 시어머니랑 남편은 비정상임.
저 할머니 시어머니로써는 진짜 싫지만 부부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젊었을때 저 할아버지가 돈도 제대로 번적 없었고 할머니가 생계를 책임졌다는데...이제 늙어서 벌지도 못하고 자식한테 용돈받고 사는 입장인데 할머니는 저렇게 사치하는게 싫은거죠 그것도 늘 비싼옷만 사니까요 이해는 되네요 얄미울거 같아요
정태 어머니 너무 고생하시네
몇달을 모아서 옷을사는데...자기는자식들 용돈이며 생활비며 다본인이다하면서 아버지용돈은 본인한테나오는 노령연금 20만원이다라고하던데...
진짜해도해도 너무하네..살림도아버지가 싹다하신다던데., .
아버지용돈은본인하고싶은거에하게냅두라.그래봐야한달용돈이몇백도아니고몇십인데
저나이에옷도내맘대로못사면,애도아니고.
옷사는게유일한취미겸.유일한낙이던데..
이집은 보면답이없음
울화통만터짐
정태랑 시어머니랑둘이나가서
사는게답인듯ᆢ
맞네 할매옷이 많네 ㅎ 할매편 들어주고싶지 않지 누가 들어주것나 아영씨 정태한테 그대로 하세요 할매한테 배운대로 저할매는 너무 교양이없다 완전 말도 안통하고 하차시켜라 진짜 보기싫다 진상
자기 남편은 그리 구박허고
아들은 위해 주라고 악다구니시네
왜 본인용돈으로 옷을 사는데 어머님이 화를내실까요 말그대로 용돈은 본인이 필요한것에 사용하는돈인데요..나이80세에 옷도사시고 멋지네요..
본인 용돈으로 부인것도
좀 사주고 같이 외식도 했다면 저렇게 안할걸요
자기것만 챙기는 남편
얄밉죠
중립님 말씀에공감
갑니다,
자녀에게 생활비 받아쓰는 데 손주들
.며느리 먹거리나
선물등 사주면
조금이나마 덜미안하고 며느리도
보람느끼겠지요?
자기앞가림은 하는
정도면 옷사도 모르지만요!
시어머님도,남편흉을
며느리앞에서는
안했으면 좋겠어요,
할매 넘 무식해도
한달20만원용돈 모아서 옷 싸는데
그냥 두세요
그게 낙입니다
평소에 며느리 맘에 들어했지만 이번편에서는 좀 너무했네요~어머님이 화가나고 속상해서 애기할 땐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는게 아니라 일단 그냥 들어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
오래부딛기고 살다보면 감정선에 옹이가 박혀져서 서로 닮은듯 나쁜감정도 닮아가드라구요 ㆍ
한달에 용동 20 주면서 용돈도 허락 맡고 써야돼...? 무슨 저런 집이 다있냐...
아버지가 문제네 무슨 100만원?
?본인 용돈으로 산건데 문제있어요??? 내돈으로 내가 사겠다는데
참...어떤 영상에선 며느리가 불쌍이고 어떤 영상에선 어머님편이고....와..... 참나....
며느님 말대답이 불난 집에 기름 붓는 격이라 하시는 현명하지 못하다 분들도 계시는데 맞는말만 하시는게 전 시원하니 좋아요 나였으면 반성했어..
ㅠ 나두 며느린데 아영씨 지혜롭지 못하네... 시어머니 열받으시겠다
아영씨 시어머니께 너무 하네
정태씨같이 중립을 지키삼
한마디하면 열마디하네 사사건건 시아버지편들고
저러니 시어머니가 미워하지
쌓인 스트레스 푸는거죠
불난집에 기름붓네
정도껏해야지 시어머니한테 꼬박꼬박 말대꾸하고 중립을 지켜으면
어머니 말씀대로 정태씨가 그랬다면
이혼하자 난리쳤을듯
백아영잘한다 아버님용돈은아버님써야지
아영씨 어머니편 좀 들어주셔요.
저며느리는 입좀 다물라
시어머니가 너무 심하시네~~
남편이랑 아들이랑 매번 비교하고 흉보네요.^^
이집은 며느리 빼곤 다 비호감에 못난이상..시러
ㅎ ㅎ
울 엄니 같아요.
말씀 하시는게 시골 내음 나시는듯 해서
공감이 가네요.
맞아요.
죽을때까지 입어도 못 입을텐데 자꾸사 ㅎ
돈이 아까워서 그러지
이래서 며느리는 상관을 말아야 해요
잘해도 뭐라하고 못하면 더 뭐라합ㄹ다
또 옆에 남폅이 더 밉네요
이집저집 고부가 다 닮았어 신기하다
아빠 짠하다
며느리도지혜롭지 못하네 적당이 맞혀드리면되지
바른소리한다고 다가아니예요
시어머님 사투리 구수해서 좋아요 ~
티격태격 사람사는 냄새가 나서 넘 좋네요 ~
재밌게 봤습니다 😁
참 그여자 유명하네 답답하고 ㅉㅉ 요즘 여자들 참 명랑해 문제야 나도 며느리지만 미친
시어머니 악순환
시아버지 스트레스
며느리 벽
작년에 숨겨둔옷을 이제와서 뭐 어떻케 ...
정말 충격적이네요. 정도가 좀 심한 가정이네요......
시아버님께서돈을모아서옷을산거요시아버님이옷을산것을상의를해요^^며느리말잘들어요시어머님옷이많이있잖아요^^
한달용돈 20이라니...
불난집에 기룸붓는격이네 며느리
잘하네
이기적인 시어머니 편 안들지
복수지 이럴때
시어머님 포기하세요. 시아버지 취미인것 같은데
살수도있지. 본인용돈 모아서사는건데. 왜. 못잡아먹어서. 난린지. 아우. 계속받는데. 시엄마. 말듣고싶지도알고 목소리도싫어. 지아들 돈나간다고하는데. 그럼 결혼을 시키지 말아야지 그리고 아들도 철딱서니가없네. 나같음. 고릴라. 같은 얼굴. 껍태기. 갈아없을 신경 일거같음. 첨으로. 꽤보다. 우라통이터지네여. 물론 며느님도. 고처야되는것은있어여. 잘때 억지로 깨우는거. 자는데 밥차리고. 먹으라하는거. 그리고. 너무 영양밥만한다는거 할말은. 많지만 남부부일인데. 고생하셔유
어머니 말이 맛네 ~
시어머는 요리솜씨 좋고 선한 사람.
선하다구요 ㅋㅋㅋ????
@@ChaCha-pr4gl ㅋㅋㅋㅋㅋ 그니까요 댓글보고 제정신인가 싶엇음.ㅋ
시어머니 있는 그대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그래도 인상이 확 달라지시는 모습은 못뵌듯.
아영씨도 잘하지만 시어머님 재밌고 털털하시네요.
ㅋㅋㅋㅋㅋ
맞아요 좋은사람 악의없고
며느리 말이 넘많아요 밉상
요플레는 상표 이름이고 요거트라고 해야 해요
시어머니땜..재미있어요..ㅋㅋ
시런시어머님 있음 난 시집안가 아영씨가 아버님 편 들어주세요
옷을 100만웡어치 산다는 저 할아버지가 문제지~ 형편도 없어 보이눈데ㅜ자녀 용돈 받아서 ..저 시어머니도 문제지만 며느리도 밉상
아영씨,좀 가만 있지.
약간 저럴때보면 푼수같애.
이집은 정태씨가 최고 멋집니다 효자에 착한남편입니다
며느님 하지말어 늙어도 더럼게 늙어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