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작은꽃, 소화 데레사5 (프랑스 맨발의 가르멜 수녀, 아기 예수의 데레사, 잔 다르크와 함께 프랑스의 수호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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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1 гру 2024
  • 1873년 프랑스 북서부 지방의 알랑송에서 아홉자녀중 막내로 태어났다.
    1888년 4월 9일 리지외의 가르멜 여자 수도원에 입회하여 9년 반 동안 지극히 평범한 수도생활을 했다. 수도원의 규칙에 충실하고 자신에게 부여된 작은 직무들을 성실히 이행하다가 세상을 떠난 성녀는 이후 1925년 5월 17일 비오 11세 교황에 의해 아기 예수의 데레사 성녀로 선포되어 성인의 반열에 올랐다.
    교황 비오 10세는 그녀를 "현대 최고의 성인"이라고 불렀다.
    📍은총의 샘
    가톨릭의 가장 위대한 유산은
    하느님을 닮은 성인들입니다.
    교회 안의 모범이신 성인들이 걸어간 신앙의 길을
    우리도 본받아 따라갈 수 있도록
    성인들의 생애를 자세하게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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