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문체위, 축구협회·배드민턴협회 질타..사퇴 선 그은 정몽규·홍명보 / YTN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운동장 아닌 여의도 국회에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비판 여론에 '정면 돌파'를 선택한 홍 감독은 사령탑 선임 과정에 불공정도, 특혜도 없었다면서, 일각의 사퇴설에도 선을 그었습니다.
    ==================
    1."홍명보 선임, 불공정·특혜 없었다"…축구협회 난타(조은지 기자 / 9월 25일 보도)
    2.국회 출석한 정몽규 "감독 선임, 음모 꾸미거나 실상 감춘 적 없다"(9월 24일 보도)
    3.정몽규, 4선 도전 여부에 "한국축구 위해 심사숙고"(9월 24일 보도)
    4."정몽규 회장, 능력도 없는데 공감까지 못해" 작정한 박문성의 '사이다' 발언(전용호PD / 9월 24일 보도)
    5.축구 말고 심리도 분석하는 박문성 "정몽규 회장이 눈치보지 않는 이유는..."(전용호PD / 9월 24일 보도)
    6.후원사 신발·라켓만 사용?…배드민턴협회장 "강제규정 개정하겠다" (9월 25일 보도)
    7.[뉴스UP] 국회 불려간 체육계 인사들…'무원칙·불공정' 허술한 협회 관리(최동호 스포츠 평론가 / 9월 25일 보도)
    손민성(smis93@ytn.co.kr)
    김수아(ksua0204@ytn.co.kr)
    #정몽규 #홍명보 #이임생 #축구협회 #축협 #HDC #문체위 #국회 #배드민턴협회 #안세영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КОМЕНТАР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