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쏘다] 허위 기사 쓴 기자를 감방에 처넣었다던 금보라!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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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вер 2024
  • 동치미 106회 141122 방송
    🦄수다가 나를 바꾸고 세상을 바꾼다!🦄
    토요일 방영한 따끈따끈한 동치미 최신회차를 월요일 동치미 유튜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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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5

  • @user-fr5bq4qy3j
    @user-fr5bq4qy3j 19 днів тому +4

    나도 금보라씨 처럼 딱부러지게 말을 하고 싶은데 항상 내가 손해보고 목에까지 말이 넘어와도 결국 참는 경우가 많아요~금보랑씨 같은 성격이 전 부럽습니다~글고 들어 보면 말이 판사입니다~ㅎㅎ

  • @권민정-z2k
    @권민정-z2k 19 днів тому +5

    금보라 씨. 아주 잘 했습니다! 세상에 거짓말을 일 삼아서 하는 자들은 버릇을 고쳐놔야 세상이 조용합니다
    그런 기자가 없으면 나라가 조용할겁니다

  • @P-zi2sy
    @P-zi2sy 7 днів тому

    저도금보라씨처럼살고싶어요 예쁘지똑똑하지말잘하지저는한번도부모니이나남편한테말대꼬한번도못해봤어요주둥아리쳐보른다고해서요그래서화병이생긴적도있어요스트레스를먹는걸로풀어서엄청뚱뚱

  • @user-dt1il1vb5c
    @user-dt1il1vb5c 20 днів тому +2

    나이 들어서 마음 공부가 최고인것 같아요.그렇기도 하고 저도 결혼후 모범생 으로만 살다가 트로트가수 팬클럽 활동을 4년 했습니다. 남편이 보는 입장 에서는 저가 약간 옆길로 가는거 자체가 마음에 안들어서 너ㅡㅡ무 싫어 해서 탈퇴를 했는데 양소영 마담님 말씀이 이해가 갑니다.팬클럽 활동이 새로운 인터넷도 배우고 원픽을 위해 우리가 홍보를 해주는거 자체가 자부심도 생기고 재미가 있고 내가 옆길로 갈줄도 아네...남편은 화가나 죽는데 저는 ㅋㅋ ㅋㅋ ㅋ웃기고 재밌더라구요.
    그때는 남편 하고 말 하는 것도 귀찬고 멀어지는 느낌이었답니다.

  • @user-yo4ij3up7z
    @user-yo4ij3up7z 20 днів тому +3

    수다를 쏟아낼 대상이 남편이나 아내가 아님이 슬픈거야.
    어짜피 내 흠은 대문을 넘어서면 다 약점으로 통수로 돌아온다.

  • @user-dt1il1vb5c
    @user-dt1il1vb5c 20 днів тому +1

    뒷담화 하느니 마음공가 나를 든든 하게 해주고 최곱니다.거기서는 상대를 대하는 방법을 알아서 좋아요. 여러사람 톡방에서 이런저런 사람들 있습니다.패스 하면됩니다.

  • @dalbongpapa
    @dalbongpapa 16 днів тому

    화백 정진모 남편분과 유인경님 생활하는거 또 보여주세요 😂 너무 재밌었어요

  • @ChaeRyoungKim333
    @ChaeRyoungKim333 19 днів тому +1

    멋짐

  • @JeehyeShin-yx4wh
    @JeehyeShin-yx4wh 19 днів тому +1

    ㅋㅋㅋ 안선영씨 센스 만점 👍

    • @JeehyeShin-yx4wh
      @JeehyeShin-yx4wh 19 днів тому +1

      금보라씨 똑부러지고 당차게 이치에 맞게
      잘 풀어나가 좋아요.
      입담이 좋으세요. 👍

  • @user-ly1sf3mf6r
    @user-ly1sf3mf6r 19 днів тому

    오영실씨 금보라씨가 왠지 두분이 한사람으로 보이는지 햇갈려요 ㅎㅎ 그런데 두분다 좋아합니다.

  • @sniper6433
    @sniper6433 20 днів тому +7

    양변호사님 남편 사랑타령 넘넘 유치하고 지겹다 수준 높은 언어를 사용하시면 좋겠다

  • @sophie204
    @sophie204 19 днів тому +1

    금 연예인 하지마

  • @오렌지-b3l
    @오렌지-b3l 19 днів тому +1

    양소영 맨날 남편타령
    어우 지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