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화경 기도 실제 체험담|금강경 독송때문에 나락으로 떨어진 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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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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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불교입문은 ‘나무아미타불 카페’ 에서 저 혼
자서 시작하였습니다.
그때 저의 상태는 매우 불안정했고, 사는 것과 여
러가지가 힘들고 답답하여, 점집이나 철학관을 다
니며, 저의 문제를 풀고자 많은 노력을 하던차에,,,
다음카페(Daum Cafe)에 소위 점을 잘보는 집과
철학관을 소개해 주는 카페가 있어 그곳에 가입하
여 잘 본다는 집들의 정보를 수집하느라 혈안이 되
어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곳 카페에서 익명으로 고민을
상담하는 코너에서 글을 읽고 있었는데,,,
어떤 사람이 고민하는 글 댓글에는 이러한 댓글이
달려 있었습니다.
“여기서 이러시지 마시고 카페 ‘나무아미타불’ 에
가셔서 부처님 만나서 기도해 보세요.”
호기심에 저도 이곳 카페를 찾아와서 가입을 하게
되었고, 불교에 대해 알아가기도 하고 여러가지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부처님과 경전, 기도,,, 이런것들을 접하
면서 ‘나도 기도를 해야겠다’ 는 생각이 들어서 어
떤 기도를 해야할 것인가 고민하던 차에,,,
카페회원의 어떤 분이 금강경(金剛經)을 권하시
고, 또 자상하게 금강경 카페까지 소개해 주셔서
그 곳에 가입하여 ‘금강경 간경수행(看經修行,
독송)’ 을 시작하게 됩니다.
불교에 대해 아무것도 몰랏던 시기였고, 때마침
힘들었던 나의 삶을 모두 금강경 독송에만 몰두를
하며 하루 평균 7~8시간을 종일 금강경만 읽는
수행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2년동안 금강경을 일만독(一萬讀) 독송해
냈고, 이어서 한글 금강경을 7천독 가량 독송하였
습니다.
(4년에 걸쳐서 총 1만7천독을 독송함)
여기서 잠깐 !
저는 어느 수행하는 곳을 펌하할 생각은 절대로
없습니다.
같은 수행을 하였지만, 다른 분들은 저에게 일어
났던 그런 증상들이 안 일어나신 분들도 계시기
때문입니다.
단, 그곳에서 저와 같은 증상으로 고통받다 탈퇴
하신 분이 한 분 계셨습니다.
단지 저에게 일어났던 일을 상세하게 쓸 뿐입니다.
제 글로 인한 오해가 없으셨으면 합니다.
사마타(奢摩他) 방식으로 빨리 읽어내려가는 금
강경 간경수행을 하면서 어느듯 5천독이 지나고,
1만독이 가까워감에 따라,,,
어느날부터 저는 사람들과 마주하는 것이 너무나
도 힘들어졌습니다.
사람들의 기운이 느껴지고, 약국에 가면 아파지
는 것 같고,,, 대중교통을 타지 못할 정도가 될 정
도로 증상은 나날이 심해져 갔습니다.
저는 그것이,,,
수행을 하다보니 내가 맑고 깨끗해져서 그런것이
라 생각을 하였고, 또 ‘그렇다’ 라고 말씀을 해 주
시니 그런줄 알고 더욱 열심히 수행을 했습니다.
그런데,,, 수행을 하면 할수록,,,
저와 같은 공간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콜록콜록~
기침과 재채기를 하고, 가래침을 뱉고, 목이 잠겨
서 컥컥~거리는 이상한 증상들을 보였습니다.
저 또한 사람들과 같이 있는 것이 너무도 고통스
럽고 힘이 들어서 결국에는 혼자 집에 틀어박혀서
바깥을 나오지도 못하고, 사람도 못 만나는 점점
고립된 폐인이 되어 갔습니다.
사회 생활은 커녕, 전화통화도 못하고, 지인도 못
만나는 점점 이상한 사람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행복해지고 싶어서,,,
잘 살고 싶어서 시작한 수행이었는데,,,
저는 행복하지도 않았고, 차라리 수행하기 이전
평범했던 시절이 그리울 정도로 고통스러운 나날
이 계속되었습니다.
지도하시는 분께 이 증상에 대해 문의를 드렸더니
다른 사람들도 다 그렇게 느낀다면서,,,
그런 기운이 느껴지지 않게 더, 더, 더,,, 많이 기도
를 하라는 말씀만 하실 뿐이었습니다.
하루종일 금강경만 읽었는데,,,
더이상~
더 어떻게 열심히 읽어야 하는지,,,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하고 금강경만 20독~30독
씩 읽고 또 읽었는데,,,
더이상 어떻게 더 열심히 해야 하는지 답답했지만,
그래도 계속해서 더 열심히 읽었습니다.
이런기운을 느끼고도 그후 2년간 더 열심히 읽었
지만,,,
증세는 하루가 다르게 점점 더 심해졌고, 더욷 더
강해져서 급기야 절 법당의 기운까지 모두 빨아들
이고 흡수해버리는 지경까지 다다르자,,, 저는 세
상과 벽을 쌓아야만 했습니다.
매일매일이 고통스럽고, 이렇게 변해버린 나 자신
이 너무나도 두렵고 무서워서 여러 많은 스님들께
메일도 보내보고, 먼 길을 찾아 새벽부터 집을 나
서서 직접 찾아가 상담도 받아보았지만,,, 오히려
돌아오는 실망감이 더 컸습니다.
어떤 스님은 오히려 저에게,,,
‘자기네 절 기운이 좀 어떻냐?’ 고 되물어 보시는
스님도 계셔서 황당했습니다.
어느날부터 스님들을 뵈면,,,
저 스님은 공부 안하시는 스님이시네
저 스님은 얼굴이 참 탁하시다
저 스님은 이렇네
저 스님은 저렇네
저 스님은 승복 입은 무늬만 스님이시구나,,,
그러한 판단까지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큰 종단 절에서 상담하시는 스님들
조차 저를 보시고는 당황해 하시고, 인중에 땀까
지 흘리시며,,,
저에게는 ‘어깨 위에 어마어마한 신장(神將)이 올
라타서 앉아있다. 기도를 계속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아주 깨끗하고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
라는 답답한 결론을 내려주셨습니다.
※ 신장(神將) - [출처] 네이버 어학사전
[민속] 귀신 가운데 무력을 맡은 장수신, 사방의
잡귀나 악신을 몰아낸다.
[불교] 화엄경을 보호하는 신장,곧 불법(佛法)을
지키는 신장이다.
어깨위에 어마어마한 신장(神將)이 있다?
그렇다면,,, 그 신장은 나를 좋은 쪽으로 안내하고
이끌고 도와야 정상이 아닌가?
그런데, 날이 갈수록 거세지는 이 기운때문에,,,
사는 것은 점점 더 힘들어지고, 외출조차 못하고,
돈은 점점 없어져 갔습니다.
힘들었지만 살기위해 어렵게 잡은 직장은 3일이
지나면 어이없는 이유와 주변의 미움을 받으며 별
다른 잘못도 없이 짤려야만 했습니다.
사는 것은 하루하루가 고통으로 다가왔고 저의
숨통을 조여왔습니다.
집에서조차 마음이 편하지 않아 층간소음에 시달
려야 했고, 이웃의 행패로 1년에 다닌 이사만해도
무려 3~4번 되고, 잠조차 편하게 잘 수 없는 지경
이 되었습니다.
집에서는 겨우겨우 숨만 쉬고, 밥만 먹고, 하는 일
이라고는 헤드셋을 끼고 인터넷으로 나의 증상을
찾아보며 ‘내 몸이 좋아질 방법이 없을까? 빨리
지금의 이 고통에서 벗어나서 예전으로 다시 돌아
가고 싶다.’ 는 생각뿐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기도를 하다보니 나의 업장(業障)이 튀
어나와서 그런 것이라 생각했고, 이게 모두 업장
소멸의 과정이라고 생각을 했었지만,,,
그러기에는 너무나 긴 시간이 흘렀고,
기도를 하면 할수록 점점 더 강해지는 이 기운들,,,
그리고 이 힘,,,
나 자신은 점점 괴물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우리집 현관만 지나가도 들려오는 이웃 사람들의
재채기와 기침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기도터로 유명한 곳을 찾아가면,,,
내가 그곳 기운을 다 빨아들이는 느낌이었습니다.
그곳 스님들과 큰 스님이 나를 쳐다보며 놀라던
그 눈빛들,,, 평생 잊을수가 없습니다.
기도를 하면 할수록 점점 더 강해지고, 힘이 쎄지
는 나 자신이 너무나 두렵고 무서웠지만, 이것이
모두 마장(魔障)이라 생각하고 이겨내겠다는 생
각으로 기도의 끈을 놓지 않고 더욱 열심히 읽어
나갔습니다.
금강경 간경수행을 하는 곳에서는,,,
일만독 독송을 하셨으면 이제는 밥값을 해야 한다
고 하셨으며, 그렇게 해야만 이 기도를 계속해서
이어갈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밥값으로 천도재(薦度齋)를 해야한다
며 천도재로 다시 이끄셨습니다.
그런데, 다른 분들은 천도재를 지내고 나면 기도
도 잘 되고, 좋은 일만 생긴다던데,,,
저는 천도재만 하면 뒤집어지고, 천도재만 하면
안 좋은 일이 자꾸 생기고, 기도는 더더욱 안 되서
한달 이상을 고생해야 했습니다.
결국, 저는 3번째 천도재 이후 전 재산을 다 잃고,
알거지가 되고, 살던 집에서 몸만 나오게 되었습
니다.
온가족과도 갑자기 싸움이 나서 철저하게 고립된
혼자가 되었습니다.
친구들이나 지인들은 기도를 시작하면서 모두 떨
어져 나갔고, 내옆에는 아무도 없는,,,
정말이지,,, 말 그대로 망망대해에 혼자 떠있는 형
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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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中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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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쓴 글은 거짓이 1%도 없는 제가 직접
체험한 글입니다.
그동안 몇 년동안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사람도
만날수도 없고, 택배 하나도 제대로 못받았던 제가
죽음을 생각할 정도의 고통속에서 살다가 ‘나마삳
다르마푼타리카수트라, 법화경’ 기도를 통해서 너
무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얼마나 좋아졌는지,,,
얼마나 많은 변화가 있었는지,,,
말로 표현 못할 정도의 공덕(功德)을 받았습니다.
이 기도를 통해서 참회와 반성할 줄도 아는 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말해,,,
사람 구실 못하던 제가 이제는 사람 모양 비슷하게
나 자신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법화경 기도를 통해서 착신(着神)에서 벗어나신
분들도 직접 보았습니다.
귀신이 없는 보통의 분들이 기도를 하시면 굉장히
빠르게 건강쪽이나 금전적인 경제문제가 해결되
는 것을 보고 들었습니다.
이글을 보신 분들 중에 한 분이라도 저의 경험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 글을 씁니다.
한분이라도 인연이 되시면 긴 병에서 나으실 수
있고,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고, 빙의 신기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지 그런 바램입니다.
저는 어떤 기도하는 단체를 직접적으로 비난하거
나 폄하할 생각도 없고, 또 다른 곳을 비정상적으
로 홍보할 마음도 없습니다.
그냥, 지금까지 제가 직접 겪은 일이었고, 한치의
거짓이 없고, 모두 직접 열심히 해 본 기도였기 때
문에 모든 것들은 읽으시는 분들이 잘 판단하시리
라 생각합니다.
지금 현실이 너무 어렵고, 삶이 힘드신 분들은,,,
내 집에서,
내 방 안에서,
부처님 명호만 불러도 공덕이 나타나는 법화경
부처님 기도를 당당하게 권해드립니다.
반드시 좋아지십니다.
너무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법화경 부처님 감사합니다.
나마삳다르마푼타리카수트라
나마삳다르마푼타리카수트라
나마삳다르마푼타리카수트라
이제는
#독송 #사경 #빙의 #신기 #신병 #법화경 #금강경
해당 영상의 사연에서는 법화경 사경을 통하여 공덕을 받았다고 합니다만,,,
사실, 사경은 상법시대 수행의 방법입니다.
상법시대 전500을 두고 '독송다문견고시대' 라고 하는데, 이때에는 사경을 통하여 공덕을 받았습니다만,,,
지금의 말법시대에는 해서는 안되는 수행의 방법입니다.
그러니 법화경 사경은 하시면 안됩니다.
처음법화경만나 매일독송하고 제목봉창할때 내몸에서 알수없는 요물3마리가 빠져나와 하늘로올라가고 하늘에서는 스님한분과 천녀두사람이 나타나서 그요물들을 잡는꿈을 꾸었지요
와!!.....진짜 놀라운 얘기네요!!!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우셨을까요?!
이제는 삶이 편안해지셨다니
이 글을 읽는 제가 다 마음이 좋네요
저도 불교 공부 오래 해왔고 여러 기도나, 절에도 다니며 조상님 천도재도 지내봤는데
그렇게 막 효과가 대단하다고 느낀 경험은
크게 없었습니다
근데 법화경 공부나 기도는 아직 제대로 해 본 적이 없었는데, 이 영상 보고나니
이번 기회에 꼭 한번 해봐야겠다 싶네요
묘법연화경 명호를 범어로만 외우면 되는거니까
그 어떤 다른 진언보다도 짧고 간결하네요
힘드신 얘기.. 고통받는 다른 이들을 위해 올려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법화경. 어떤거 사야하는지요
저도 말법시대에는
법화경을 봐야한다는 말을
들었고 꼭한번 읽어보고싶어서요
십년전에
안심정사에서
스님께서 법화경
설법하셔서요
감사합니다❤
지금 시중에 나돌고 있는 한글 법화경은 의미없습니다.
저희 스승님께서 집필하신 '해설 법화경'을 추천드립니다.
지금은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구입가능한 연락처를 알려드릴게요. 070-7715-8889
예수님이 부처제자? 댓글도 막고 악마야 너는 죽어서 100프로 지옥간다 억지로 만드네 부처는 인간이고 예수님 인 하나님 제자인데 악마야 거짓으로 말하는게 얼마나 큰죄인데 죄없으면 댓글 안막는데 댓글막고 악마짓했네 불교 믿으면 지옥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진실로 믿으면 천국가는데 불쌍하다 예수님이 부처제자라는 악마글 쓰고 불쌍하다 죽으면 100프로 지옥이다
불교인라도 하나님을 진실로 믿어야 천국가요
눈이안보이는데 사경하고싶어도 못합니다
눈이 안보이시는데,,,
댓글은 어떻게 다셨는지 궁금하네요.
@@gongwangbul 눈이 아주안보이는 눈이아닌. 오센티 가까이해야보이는 눈아십니까? 사경을하려면. 너무 힘듭니다. 핸폰도 그리가까이하면 보입니다 그래서 댓글답니다
@@윤보혜-q9l
해당 영상의 사연에서는 법화경 사경을 통하여 공덕을 받았다고 합니다만,,,
사실, 사경은 상법시대 수행의 방법입니다.
상법시대 전500을 두고 '독송다문견고시대' 라고 하는데, 이때에는 사경을 통하여 공덕을 받았습니다만,,,
지금의 말법시대에는 해서는 안되는 수행의 방법입니다.
그러니 법화경 사경은 하시면 안됩니다.
@@윤보혜-q9l
법화경 사경을 할 필요가 없으니 시력이 안 좋으셔도 됩니다.
@@gongwangbul예수님이 부처제자? 댓글도 막고 악마야 너는 죽어서 100프로 지옥간다 억지로 만드네 부처는 인간이고 예수님 인 하나님 제자인데 악마야 거짓으로 말하는게 얼마나 큰죄인데 죄없으면 댓글 안막는데 댓글막고 악마짓했네 불교 믿으면 지옥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진실로 믿으면 천국가는데 불쌍하다 예수님이 부처제자라는 악마글 쓰고 불쌍하다 죽으면 100프로 지옥이다
저는법화경사경3번할때온 집안에알수없는 고급향냄새가 3일간새벽마다 푸겼습니다 하늘에 전단향냄새라고 하더군요 부처님가피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