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의 페르시아 제국 재건기(하츠오브아이언4 Road to 56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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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53

  • @europa_jupiter_moon
    @europa_jupiter_moon 2 роки тому +45

    내 페르시아에 폭동은 없다

  • @TXT_Love_MOA_TXT
    @TXT_Love_MOA_TXT 2 роки тому +11

    형 난 형이 호이하는 영상이 그렇게 좋더라 그래서 시험날 까지도 형 영상보고있어

    • @bigsibas
      @bigsibas  2 роки тому +7

      공부는 하자 그래도..

  • @ambrossio7957
    @ambrossio7957 2 роки тому +6

    50:40 처음에 기름 사준 은혜를 갚?는 페르시아 제국

  • @ssogary3
    @ssogary3 2 роки тому +5

    시바스님. 두체 살리기 풀버전을 다시 보고 싶습니다.

  • @zurea
    @zurea 2 роки тому +1

    보기전에 댓글부터 남기고 봅니다..

  • @Artemis_____
    @Artemis_____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니 시바스님은 왜 없는 영상이 없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

  • @HiyomRainy
    @HiyomRainy 2 роки тому

    선좋아요 후감상

  • @스파르닭
    @스파르닭 2 роки тому +3

    판도 실화냐? 가슴이 관대해진다...

  • @f-9898
    @f-9898 2 роки тому +2

    이년전에 아프간으로도 페르시아 하셨으면 이란으로 못할것도 없지 ㅋㅋ

  • @장원우-z8c
    @장원우-z8c 2 роки тому

    바스시 이런거 너무 좋습니다!

  • @cc-vi4py
    @cc-vi4py 2 роки тому +1

    솔직히 중동 쪽은 제국 재건 이벤트 넘나 빡센듯..
    섬 몇개같은건 좀 넘어가주면 안되냐고 ㅜ

    • @bigsibas
      @bigsibas  2 роки тому +1

      연합군 점령 지역은 좀 분리시켰으면..

  • @LVCIVSBRVTS
    @LVCIVSBRVTS 2 роки тому +5

    시바스/논란)'민주는 악이다'

  • @근성장-n6e
    @근성장-n6e 2 роки тому +1

    페르시아뽕 아주좋습니다

  • @attractingpotato
    @attractingpotato 2 роки тому +7

    한달전 흑화해버린 2000년대 한국 연대기 최종화에서 시바스님은 4월25일 근일에 러우 전쟁에 중국의 개입으로 제 3차세계대전이 발발할 것이라고 예언하였습니다
    천만다행 하나님 부처님의 은혜로 4월25일 전 세계를 불태울뻔한 하루는 평화로 가득찼었고 우리는 발뻗고 잘 수 있습니다
    다행히 시바스의 예언은 빗나갔습니다
    다행히 러우 전쟁은 확전되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우린 평화로운 일상생활을 빼앗기지 않았습니다
    시바스님께 간청합니다
    이 평화의 소식을 모두에게 알리기 위해 이 댓글을 고정해주십시오!!

  • @gangchanhyeog
    @gangchanhyeog 2 роки тому +1

    페르시아의 샤한샤를 경배하라

  • @user-XPDNDP3047
    @user-XPDNDP3047 2 роки тому

    화가의 뒤를 잇는 페르시아

  • @liliill3549
    @liliill3549 2 роки тому

    시바스에겐 보수파와 정계와의 연줄을

  • @liliill3549
    @liliill3549 2 роки тому

    55:40 협정 이렇게 끝나면 점령지는 넘어오는데 괴뢰국은 왜 살아나서 점령지 가져가는 거냐 똥겜 수준 ㄷㄷ

  • @talgwang2miraeda
    @talgwang2miraeda 2 роки тому

    중동이나 발칸국가 할때마다 들리는 브금..
    헤으응 나죽어

  • @타로마루-r8g
    @타로마루-r8g 9 місяців тому

    이때의 남캠시절이 그립습니다

  • @이상민-t7p2f
    @이상민-t7p2f 2 роки тому

    25:40

  • @진흥물산
    @진흥물산 2 роки тому +1

    이란 민주는 뽕이라도 느낄 수 있는 모사데크

  • @홍바울-c1n
    @홍바울-c1n 2 роки тому +2

    시바스의 페르시아엔 감동이 있다

  • @kelihon
    @kelihon 2 роки тому

    세계사에서 뭔일이 있다면 영국을 찍으면 대충 맞더라

  • @kkasuma1186
    @kkasuma1186 2 роки тому

    페르시야 호라즘 식 왕호는 샤이다

  • @whdgusdb3008
    @whdgusdb3008 2 роки тому

    크으

  • @liliill3549
    @liliill3549 2 роки тому

    스페인 들어온 세력판도 우마미야네

    • @bigsibas
      @bigsibas  2 роки тому

      스페인이 들어오면서 안성된 판도

  • @Dore-uwu1972
    @Dore-uwu1972 2 роки тому

    21세기에 아케메네스 왕조ㄷㄷ

  • @roystopmotion6150
    @roystopmotion6150 2 роки тому

    내일이 당장 시험인데 이걸 다 봐버렸다..

    • @bigsibas
      @bigsibas  2 роки тому

      시험 만점 받으세용

  • @user-cl8hf7pq7i
    @user-cl8hf7pq7i 2 роки тому +2

    편집..본.

    • @bigsibas
      @bigsibas  2 роки тому +1

      디스 이즈 편-집

  • @prussia92
    @prussia92 2 роки тому

    샤한샤한샤한샤

  • @ninetailfox6135
    @ninetailfox6135 2 роки тому

    중동뽕에 취한다아아

  • @구각
    @구각 2 роки тому

    레자 샤 시바스ㄷㄷ

  • @사랑의신카렌
    @사랑의신카렌 2 роки тому +3

    페르시아 제국을 만들어 파라오가된 시바스

    • @kkasuma1186
      @kkasuma1186 2 роки тому

      페르시아는 파라오가 아닌듸

    • @사랑의신카렌
      @사랑의신카렌 2 роки тому

      @@kkasuma1186 페르시아제국 캄비세스2세부터 이집트 정복을 완료하여 아케메네스조 파라오에 들어갑니다

    • @dykim8118
      @dykim8118 2 роки тому +1

      파라오이자 샤한샤(왕중왕)이자 인도의 황제이며 메카를 수호하는 칼리파 등등 칭호나 직위는 중세 같이 주렁주렁 달아주는게 간지가 살아유

    • @kkasuma1186
      @kkasuma1186 2 роки тому

      @@사랑의신카렌 그건 그냥 이집트 왕 칭호를 같이 쓴것뿐이라 페르시아왕 칭호는 쨌든 샤임
      겸임입니다 그냥

    • @kkasuma1186
      @kkasuma1186 2 роки тому

      @@사랑의신카렌 1. 페르시아의 왕[편집]
      شاه‎ (Shah(ʃɑː), 샤). 왕(王)이라는 뜻의 페르시아어.
      아케메네스 왕조 시절 고대 페르시아어로 왕이라는 의미의 흐싸야시아(xšāyaθiya)라고 쓴 것이 최초 기록이다. 이후 중세 페르시아어(팔라비어)에서 샤로 쓰이게 되었다.
      이란과 비(非)이란의 샤한샤(شاهنشاه)를 자처하던 사산 왕조가 이슬람 세력의 공격으로 무너진 뒤에는 칼리파와 술탄에 밀려 쓰이지 않는 듯 했으나, 페르시아를 거점으로 한 독립 왕국들이 등장하면서 부활하였다.
      이후 근대 이란의 형성기라 할 수 있는 사파비 왕조 시대부터 이란 군주의 확고한 칭호로 자리잡았으며, 1979년 팔라비 왕조의 모함마드 레자 샤가 이슬람 혁명으로 쫓겨나면서 샤(샤한샤)는 다시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1]
      이원복의 먼나라 이웃나라에는 '샤' 자체가 왕 중의 왕이라는 뜻의 존칭이라고 나와 있는데 이는 틀린 말이다. 샤는 그냥 왕이고 샤한샤가 왕중왕(황제)이라는 의미이다.

  • @チョコアイヅクリム
    @チョコアイヅクリム 2 роки тому

    로드투 이란하다 연합과 소련의 공격으로 빡종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