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흑화해버린 2000년대 한국 연대기 최종화에서 시바스님은 4월25일 근일에 러우 전쟁에 중국의 개입으로 제 3차세계대전이 발발할 것이라고 예언하였습니다 천만다행 하나님 부처님의 은혜로 4월25일 전 세계를 불태울뻔한 하루는 평화로 가득찼었고 우리는 발뻗고 잘 수 있습니다 다행히 시바스의 예언은 빗나갔습니다 다행히 러우 전쟁은 확전되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우린 평화로운 일상생활을 빼앗기지 않았습니다 시바스님께 간청합니다 이 평화의 소식을 모두에게 알리기 위해 이 댓글을 고정해주십시오!!
@@사랑의신카렌 1. 페르시아의 왕[편집] شاه (Shah(ʃɑː), 샤). 왕(王)이라는 뜻의 페르시아어. 아케메네스 왕조 시절 고대 페르시아어로 왕이라는 의미의 흐싸야시아(xšāyaθiya)라고 쓴 것이 최초 기록이다. 이후 중세 페르시아어(팔라비어)에서 샤로 쓰이게 되었다. 이란과 비(非)이란의 샤한샤(شاهنشاه)를 자처하던 사산 왕조가 이슬람 세력의 공격으로 무너진 뒤에는 칼리파와 술탄에 밀려 쓰이지 않는 듯 했으나, 페르시아를 거점으로 한 독립 왕국들이 등장하면서 부활하였다. 이후 근대 이란의 형성기라 할 수 있는 사파비 왕조 시대부터 이란 군주의 확고한 칭호로 자리잡았으며, 1979년 팔라비 왕조의 모함마드 레자 샤가 이슬람 혁명으로 쫓겨나면서 샤(샤한샤)는 다시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1] 이원복의 먼나라 이웃나라에는 '샤' 자체가 왕 중의 왕이라는 뜻의 존칭이라고 나와 있는데 이는 틀린 말이다. 샤는 그냥 왕이고 샤한샤가 왕중왕(황제)이라는 의미이다.
내 페르시아에 폭동은 없다
형 난 형이 호이하는 영상이 그렇게 좋더라 그래서 시험날 까지도 형 영상보고있어
공부는 하자 그래도..
50:40 처음에 기름 사준 은혜를 갚?는 페르시아 제국
시바스님. 두체 살리기 풀버전을 다시 보고 싶습니다.
보기전에 댓글부터 남기고 봅니다..
아니 시바스님은 왜 없는 영상이 없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
선좋아요 후감상
판도 실화냐? 가슴이 관대해진다...
이년전에 아프간으로도 페르시아 하셨으면 이란으로 못할것도 없지 ㅋㅋ
바스시 이런거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당
솔직히 중동 쪽은 제국 재건 이벤트 넘나 빡센듯..
섬 몇개같은건 좀 넘어가주면 안되냐고 ㅜ
연합군 점령 지역은 좀 분리시켰으면..
시바스/논란)'민주는 악이다'
민주는 악이 아니다
극악이다
악의 제국 미국 ㄷ
페르시아뽕 아주좋습니다
한달전 흑화해버린 2000년대 한국 연대기 최종화에서 시바스님은 4월25일 근일에 러우 전쟁에 중국의 개입으로 제 3차세계대전이 발발할 것이라고 예언하였습니다
천만다행 하나님 부처님의 은혜로 4월25일 전 세계를 불태울뻔한 하루는 평화로 가득찼었고 우리는 발뻗고 잘 수 있습니다
다행히 시바스의 예언은 빗나갔습니다
다행히 러우 전쟁은 확전되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우린 평화로운 일상생활을 빼앗기지 않았습니다
시바스님께 간청합니다
이 평화의 소식을 모두에게 알리기 위해 이 댓글을 고정해주십시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언 하나는 기가막히게 틀리는 시바스 ㄷ
시펠레
ㅋㅋㅋㅋㅋ
페르시아의 샤한샤를 경배하라
화가의 뒤를 잇는 페르시아
시바스에겐 보수파와 정계와의 연줄을
55:40 협정 이렇게 끝나면 점령지는 넘어오는데 괴뢰국은 왜 살아나서 점령지 가져가는 거냐 똥겜 수준 ㄷㄷ
중동이나 발칸국가 할때마다 들리는 브금..
헤으응 나죽어
이때의 남캠시절이 그립습니다
25:40
이란 민주는 뽕이라도 느낄 수 있는 모사데크
시바스의 페르시아엔 감동이 있다
세계사에서 뭔일이 있다면 영국을 찍으면 대충 맞더라
페르시야 호라즘 식 왕호는 샤이다
크으
스페인 들어온 세력판도 우마미야네
스페인이 들어오면서 안성된 판도
21세기에 아케메네스 왕조ㄷㄷ
내일이 당장 시험인데 이걸 다 봐버렸다..
시험 만점 받으세용
편집..본.
디스 이즈 편-집
샤한샤한샤한샤
중동뽕에 취한다아아
레자 샤 시바스ㄷㄷ
페르시아 제국을 만들어 파라오가된 시바스
페르시아는 파라오가 아닌듸
@@kkasuma1186 페르시아제국 캄비세스2세부터 이집트 정복을 완료하여 아케메네스조 파라오에 들어갑니다
파라오이자 샤한샤(왕중왕)이자 인도의 황제이며 메카를 수호하는 칼리파 등등 칭호나 직위는 중세 같이 주렁주렁 달아주는게 간지가 살아유
@@사랑의신카렌 그건 그냥 이집트 왕 칭호를 같이 쓴것뿐이라 페르시아왕 칭호는 쨌든 샤임
겸임입니다 그냥
@@사랑의신카렌 1. 페르시아의 왕[편집]
شاه (Shah(ʃɑː), 샤). 왕(王)이라는 뜻의 페르시아어.
아케메네스 왕조 시절 고대 페르시아어로 왕이라는 의미의 흐싸야시아(xšāyaθiya)라고 쓴 것이 최초 기록이다. 이후 중세 페르시아어(팔라비어)에서 샤로 쓰이게 되었다.
이란과 비(非)이란의 샤한샤(شاهنشاه)를 자처하던 사산 왕조가 이슬람 세력의 공격으로 무너진 뒤에는 칼리파와 술탄에 밀려 쓰이지 않는 듯 했으나, 페르시아를 거점으로 한 독립 왕국들이 등장하면서 부활하였다.
이후 근대 이란의 형성기라 할 수 있는 사파비 왕조 시대부터 이란 군주의 확고한 칭호로 자리잡았으며, 1979년 팔라비 왕조의 모함마드 레자 샤가 이슬람 혁명으로 쫓겨나면서 샤(샤한샤)는 다시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1]
이원복의 먼나라 이웃나라에는 '샤' 자체가 왕 중의 왕이라는 뜻의 존칭이라고 나와 있는데 이는 틀린 말이다. 샤는 그냥 왕이고 샤한샤가 왕중왕(황제)이라는 의미이다.
로드투 이란하다 연합과 소련의 공격으로 빡종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