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Chi-Yeul is so very authentic, unpretentious, and comfortable in his own skin that makes him so incredibly special and wholesome. Love his devotion to his parents and his relationship with his mom. But omg.... why did he buy 😳 those perishable food when he had such a busy schedule.. haha... adorable chi-yeul back in those days....
진짜 황치열 나 혼자 산다 한번만 더 나와줬음 좋겠다
중국에서 국빈급 대우 받으면서 열일했을땐데 , 진짜 사람의 본성은 어디 안간다. 털털하고 검소하고 부지런한 사람. 연예인인데 일반인과 다를바없는 친근한 모습, 이래서 황치열편이 공감많이받았던듯. 이때 나혼산 진짜 그립다.
이때 나혼산에서 치열이형 집구조 특이해서 아직도 기억남ㅌㅋㅋㅋ 꿀잼이였음ㅜㅠ
이때 그 사람냄새 나는 나혼산 너무 그립다....ㅠ
와 저때 엄청나게 바쁠때였다고ㅋㅋㅋㅋ그래도 정리 잘한다 나같음 뭐부터 치울지 막막했을거 같은데
와~ 저걸 다 치우네.. 대단하네..
매일 듣는 노래의 주인공이신 황치열님! 저 정말 황치열님의 팬입니다! 원래 되게 힘든 과정 속에서 음악을 하셨다고 들었는데 지금 너무 잘 되셔서 기쁠 따름이에요. 영상 보니까 사람 냄새 나는 것 같기두 하고 그립네요! 황치열 화이팅!
재밌고 귀엽고 다하네ㅋㅋㅋ
황치열 정리도 잘해~
0:57 1:40 2:36 5:03 아... 귀여워 진짜 황치열은 보면 볼수록 사람이 능글거림과 순수가 같이 보임...
바빴을텐데 집 정리하느리고 고생 많았네요
이편은 주기적으로 보게됨ㅋㅋㅋㅋㅋㅋㅋ롤코 책상정리편같음
황치열 나왔을 때의 나혼자산다가 정말 재미있었는데 요새 나혼자산다는......
뭔데 정리정돈 하는 것까지 귀엽고 그러냐
진짜 찐이였는데...이게 바로 나혼자산다지... 요즘은 기본적으로 나오는 집들이 호화로운 집구경 수준으로 취미도 럭셔리한것들만 나오고 저런 소소한것들이 없음. 뭔가 다 짜여진 각본인게 너무 티나고..광규행님은 찐이지만!! 광규형님 외에는 볼게없다..
귀여워♡
치열오빠 다시 나와줘요❤❤
와 잘치운다..
나혼산 또 나와주세요오~~
나혼산에 황치열님 나왔을때 재밌었는데..ㅠ
나혼자 산다 저때가 레젼드
이때 나산 정말 꿀잼이였는데......
致列,好可愛
Lovely 😊💕😂
Love HwangChiyeul in " I live alone". Thanks for uploading again.
Dear Chi-Yeul is so very authentic, unpretentious, and comfortable in his own skin that makes him so incredibly special and wholesome. Love his devotion to his parents and his relationship with his mom. But omg.... why did he buy 😳 those perishable food when he had such a busy schedule.. haha... adorable chi-yeul back in those days....
I love watching him in this show 😍😍😍
다 버리면 속편함ㅋㅋ
黃致列😍😍😍
집안일 하다 급히 도망친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Mom is so very funny:)
🤣🤣🤣🤣🤣
不知道多久沒回家了!東西都壞光了!ㄧ個人而已買這麼多東西沒吃完壞了很可惜耶
黄致列的我独特别好看
댓 다 어디갔누
為什麼買那麼多東西、沒吃那麼多都壞光了!好可惜喔!浪費錢、多久沒回家了吧!❤❤❤😂😂😂
댓이 없다아ㅏㅏㅏ아ㅏ아ㅏㅏㅏㅏ
요즘 뭐하심?
내가 봤을때 박군인가? 그친구 나오면 괜찮을듯 옥탑방 살던데..하필 미우새 나가서 ㅜ 노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