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느끼는 거지만 목소리톤과 억양이나 모든 게 라디오 진행 하시면 정말 딱 일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하면서 듣는데 크게 노력하지 않아도 귀에 쏙쏙 들어오는 목소리가 진짜 최곱니다. 나중에 시계의 역사나 나라별 시계 특징, 각 회사별 무브먼트 종류등등 알려주시면 굉장히 재밌을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제 목소리 들을 때마다 너무 어색하고 발음도 뭉개지는 것 같고 사실 자신감이 그리 많지는 않은데...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뭔가 힘이 나는 응원이네요 :) 매거진 특성상 지금은 개별 시계 리뷰 위주로 진행하고 있는데 기회가 되면 말씀하신 콘텐츠들도 제작해보겠습니다.
![[국내최초리뷰] 루이 비통 워치메이킹의 새로운 시작 뉴 땅부르. 퀄리티는 깔 수 없지만 가격으로는? 1편에서 못 다룬 디테일에 대한 리뷰 Part. 2](http://i.ytimg.com/vi/kYr62pvTN94/mqdefault.jpg)
![[국내최초리뷰] 루이 비통 워치메이킹의 새로운 시작 뉴 땅부르. 퀄리티는 깔 수 없지만 가격으로는? 1편에서 못 다룬 디테일에 대한 리뷰 Part. 2](/img/tr.png)
![[THE HOUSE OF FINE WATCH] 아르민스트롬, 유보트 등 보기 힘든 시계가 한 자리에 모였다](http://i.ytimg.com/vi/u6qbwPuVZJw/mqdefault.jpg)
![도대체 얼마를 벌어야 중산층인가? [인사이트30] (f. 오찬호 사회학자)](/img/n.gif)
1편에 못 다한 얘기는 2편으로 이어서~!
ua-cam.com/video/kYr62pvTN94/v-deo.html
영상 준비 정말 많이 하신게 느껴지네요
잘 봤습니다!
루이 비통 기계식 워치는 처음 하는 것이기도 하고, 저희 기자님이 취재도 다녀오고 해서 조금 더 준비했습니다. 꼼꼼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무브는 진짜 이쁘네요ㄷㄷ
뒷면도 아주 예쁘더라고요. 은은하게 LV 이미지가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예전보다 직설화법이 아닌 간접화법으로 접근하는 느낌이에요 :)
파란색 진짜 예쁘다
저는 실버가 조금 더 맘에 들었습니다. 물론 파랑도 예뻐요 ㅎ
매번 느끼는 거지만 목소리톤과 억양이나 모든 게 라디오 진행 하시면 정말 딱 일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하면서 듣는데 크게 노력하지 않아도 귀에 쏙쏙 들어오는 목소리가 진짜 최곱니다. 나중에 시계의 역사나 나라별 시계 특징, 각 회사별 무브먼트 종류등등 알려주시면 굉장히 재밌을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제 목소리 들을 때마다 너무 어색하고 발음도 뭉개지는 것 같고 사실 자신감이 그리 많지는 않은데...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뭔가 힘이 나는 응원이네요 :) 매거진 특성상 지금은 개별 시계 리뷰 위주로 진행하고 있는데 기회가 되면 말씀하신 콘텐츠들도 제작해보겠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미국에서 18500불 이네요. tax가 더해지면 20000불 정도인데.. 글쎄요.. 항상 좋은 설명과 영상들 감사합니다.
역시 가격을 떼놓고 생각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한화로 약 2700만 원대로 책정되어 있는데, 조금 아쉽긴 하죠 ㅎ 가격에 대한 이야기는 2부에서 언급하였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Gippi264 영상 기다리겠습니다.
솔직히 보자마자 너무이쁘다.. 피니싱 미쳤다.. 갖고싶다 생각했지만 역시 가격대가 문제였음..
루이비통의 시계가 없어서 못사는 하이엔드 탑5 스틸스포츠에 갖다붙는 가격..? 좀안맞다는 생각부터 들기 시작함.
말씀하신 것처럼 디자인 취향을 갈릴 수 있는데, 객관적인 품질 자체는 엄청납니다 :) 다만 하이엔드 탑5 스틸스포츠 워치들은 사실상 정가에 살 수 없기 때문에 그런 수요들을 어느정도 흡수할 수는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탑5 대표 스틸스포츠는 리테일가에 아예 사질 못한다고 봐야죠ㅎ 브레게 빼고.
미친 퀄리티... 그리고 미친 가격...
가지고 싶지만 사고 싶지는 않습니다 ㅋㅋㅋ
저도 가격이 좀 아쉽더라고요. 가격에 대한 얘기는 2부에서 언급했습니다 :) 사실 거의 대부분의 시계들이 살 수 없는 것들이죠. 하지만 또 누군가는 사는 것이기도 하구요 :) 저는 그냥 박물관에 있는 미술품이다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정말 예쁘고 신경 엄청 많이 쓴 게 느껴지지만..가격이 넘사네요..
나이키에서 정장을 판다면??
루이비통은 파인워치메이커가 아니다가 불변의 진리
가방은?
그냥 워치메이킹 역사가 짧다겠지. 잘만들었는지 못만들었는지는 전문가들의 판단영역이고.
스와치 스킨 스틸을 사고말지!!(미쳐버린 1인)
구매로 이어지는건 드물거 같습니다 그래도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워낙 경쟁 모델이 많은 가격대라 구매하려면 용기가 조금 필요한 모델이죠 ㅎ 그래도 루이 비통 브랜드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어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의견 감사합니다~
가격만 올린다고 하이엔드가 되는게 아니다 의 예 ㅋ누가사노
루이비똥의 시계? 용납안돼
고정관념에 박혀있는 이런 의식 때문에 시계를 떠나서 발전을 못한다
땅부르는 200 300정도로 출시하면 참 매력적인데 모양도 이쁘고.. 그위로 가면 .. 굳이?!?!?!?!?!? 가 생각날정도라.
이번 기회에 고급 시계로 도약하려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비해 많이 달라졌어요 :) 물론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려면 시간이 조금 걸릴 것 같긴 합니다 :) 기계식 시계는 정말 단시간에 끌어올리기 어려운 영역인 것 같아요~
그 가격대는 론진급이라 에바. 루이비통 이미지 생각하면 800~1000 정도가 적당하다는 생각.
😋 "Promo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