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력의 프로레슬링…‘쇼포츠’의 부활을 꿈꾼다 / KBS뉴스(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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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4

  • @ROBO-T
    @ROBO-T 5 років тому +4

    그런 과격하고 화려한 행위는 합을 맞추는 선수들의 노력없이는 절대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프로레슬링은 링위에서 실시간으로 벌어지는 액션 드라마 라고 생각하고 보는 거지... 아직도 짜고치는 고스톱 어쩌고 하는 사람들은 그냥 이해할 생각조차 없는 사람들이죠.
    부디 한국 프로레슬링이 제대로 부활하길 바랍니다. 최대단체인 WWE와 그 뒤를 바싹 쫒고 있는 신일본... 하다못해 그 꼬리라도 잡을 정도로 발전했으면...ㅠㅠ

  • @아메리칸배드애스47
    @아메리칸배드애스47 5 років тому +1

    땀내나는 몸을 이끌고 링에 올라 온몸을 부딪히며 팬들이 원하는 화려한 쇼를 선사하는 블루컬러 스포츠맨들

  • @NorthMacedoniaNo.1
    @NorthMacedoniaNo.1 4 роки тому +1

    각본은 있지만 기술은 진짜임!!!
    즉 드라마를 기쥰으로 드라마작가가 있지만 연기는 배우가 하는 진짜다 라고 생각하면됨!!

  • @거북이-z2v
    @거북이-z2v 2 роки тому +1

    기술력이 너무 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