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구형 선수인데 굳이 스피드를 올릴 필요가 있을까요? 윤영철은 가진 게 많아서 제구만 잘 잡혀도 3,4선벌론 무리 없어요. 작년에도 그걸 증명했잖아요. 고딩때부터 윤영철은 포텐이 높은 스타일이 아니라 당장에 데려오면 3,4선발로 무리없을 스타일이였어요. 구단도 그 생각해서 데려온거지 막 얘를 스피드도 잘 만들어서 1,2 선발로 만들어야지 이 생각이 아니죠. 구단이 원했던 건 딱 작년 윤영철인 거고 최근에 아쉽긴 하지만 윤영철 나이때 등판 이렇게 많이 하는 선수 별로 없습니다
@@do_000k맞죠 대단한 선수죠 그런데 abs가 시행된 이상 앞으로 어려울겁니다. 타자들은 스트라이크 존에 더 익숙해질거고 스트라이크존이 조정된다고 해도 상하로 작아질일 뿐입니다. 최근처럼 바깥쪽 스트라이크를 잡지 못한다면 성공하기 어려울겁니다. 이후 베테랑이 된다고 해도 abs는 유희관과 같은 제구와 이름값으로 먹고사는 투수는 버틸 가능성이 적어지게 만듭니다. 구속 증가와 변화구가 각이 더 커지지 않는 이상 여기까지 입니다.
기훈선수에 대한 미련을 못 버리고 있는 이유는 학교선배였던 양현종 선수의 모습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부침이 있었지만 그걸 결국 해냈던 현종선수를 많이 봐오고 알았던만큼 더 배우길 바랬던 것이 컸습니다 그리고 상무에서 돌아왔던 직후 148찍으며 잘했던 모습이 있었기에 조금만 조금만 더 노력해본다면 잘할거라고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만 25살이 되기까지는 기다려 보려구요
덕분에 궁금했던 선수들 근황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기훈이가 최근에 자기공에 경쟁력이 있어보이는 경기도 하고 팬들호응도 얻고 그랬으니 안풀리는 현실에 더 조바심내고 답답해하고 그랬을거같네요 멘탈 잘 챙겨서 돌아오면 좋겠어요 사람 마음 먹은대로 풀리는 일들도 많더라구요 긍정긍정하면 또 원래 좋던 모습 찾을 수 있을겁니다 대현선수도 던지는 모습을 많이 보진 못했지만 팀에서 기대거는 만큼 좋은 모습으로 만날수있음 좋겠어요 맘고생 조금만 하고 아프지말고 팬들과 만납시다
선동열 구속은 153km, 그런데 지금은 구속이 160km가 넘는 선수들도 간혹 등장하죠, 그럼 지금의 160km던지는 선수가 선동열의 구속 보다 더 빠를까요?, 해답은 방송화면이 보관되어 있어서 비교가 가능합니다. 참고로 선동열이 활략하던 시대의 스피드건은, 지금의 스피드건 보다 9km적게 나옵니다(1980년대1990년대 스피드건은 Ra Gun, 2000년대 이후의 스피드건은 Stalker ). 그래서 선동열의 구속을 지금의 스피드건으로 측정하면, 153+9=162km입니다, 그러니, 당시 KBO리그에서 장효조, 김성래, 이만수, 이정훈, 장종훈, 김재박 등등 모든 타자들이 거의 절대급으로 안타를 칠수 없었죠, 그래서 mlb의 박찬호의 구속 158km와 선동열의 153km 방송영상(1초에 30프레임)을 컴퓨터로 비교분석하니, (두 영상을 위 아래로 동시에 배치함, 손에서 볼이 떨어지는 순간을 포착하여 동시에 플레이버튼 누름, 그리고 포수글러브에 어느 선수의 볼이 먼저 도착하는지 비교하면 답이 나옴, 먼저 도착한 볼은 "선동렬의 볼" 이였습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사실이며, 9km차이가 난다는 것을 실제로 직접 비교가 가능한 것이 됨. 심지어 선동열은 프로 10년동안, 슬럼프도 거의 없었음(선동열 1963년생), 단 1992년도에 일기예보 믿고, 다음날 경기가 비로 취소될것 같으니, 그걸 믿고 밤새 술 마셨다가 경기가 진행되고, 비가 오락가락하는 가운데, 완투하여, 건초염 걸림(그해 32 이닝 밖에 못던짐, 방어률은 0.28) 그래서 그이후는 선발투수에서 불펜으로 보직을 변경함, 보직 변경이후에도 매우 잘함, 6회정도에 선동열한테 몸풀라고 하면, 상태방 타자들이 마음이 급해서 스스로 자멸하는 경우도 많았음), (지금의 정우영, 문동주가 162km정도 던지지만 1게임 잘 던져 승리하면, 이후의 3게임은 못던지고 패전투수 됨(제구력과 튼튼한 몸이 받혀주지 못해서..), 미국이나 일본에도 162km넘은 선수 몇명 되지만, 1년 잘 던지면 3년은 병원 생활함. 선동열의 방어률이 85년도부터 95년도까지 11년간 평균 1.20 그리고 1년평균 0점대의 경이적인 방어률도 5번이나 기록됨(참고로 지금의 리그 1년동안 1등 방어률이 2.3정도 됨)(그때도 선동열 외의 방어률 2위 선수가 2점대 방어률 나옴) , 그중에 95년도에 109.1 이닝에 0.49의 방어률로 경이적인 기록을 세움, 지금의 특급 투수들이 근접할수 있는 기록이 아님(지금까지 1년평균 0점대의 방어률을 기록한 선수는 선동열 외에 단 1명 또는 단 1번도 없음), 1997년도에 일본에 진출함, 일본리그의 4년 방어률도 좋음(전성기가 한참 지난 34세~37세에 활약, , 첫해만 무릅부상으로 저조하고, 다음해에 방어률 1.2 찍음, 야구선수로는 처음으로 해외 진출 사례임), 이런것을 보면 선동열은 100년에 1명 나올까 말까한 인물임. (무엇보다 "지금의 스피드건"으로 찍으면 153km가 아닌 152km + 9km = 162km가 됨 (이것이 핵심입니다))
김기훈이나 이의리나 제구가 안잡히면 지들 마음대로 자폭해버리는 투구를 바꾸기 힘들거같아요. 이번에 이의리복귀해서 던지는거보고 이 녀석은 힘들겠다라는 생각이 먼저 생기더군요. 그래서 내가 투수코치들한테 했던 말리 신인시절부터 코칭해서 좀 바로 잡으라고 말했는데 정명원,서재응,정재훈 등등 코치들이 바뀌었으니 ㄷ ㄷ
영상을 들으시고도 이런 댓을 다신다면 앵간히도 꼬인분 아닌가 싶어요 본인도 잘하고 싶어서 스트레스 심각해서 살도 많이 빠지고 구단이 야구 말릴 정도라잖아요 구단이 그럴정도인데 절박함이 없을까요? 현실이 힘들거나 실망스러워도 팬이라면 선수들도 볼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 한번만 생각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두리쥬와 0705] 기아타이거즈 정해영,이우성,이준영 선수 부상업데이트](http://i.ytimg.com/vi/CQCwB5vDNmw/mqdefault.jpg)
![[두리쥬와 0705] 기아타이거즈 정해영,이우성,이준영 선수 부상업데이트](/img/tr.png)
![기아타이거즈 퓨처스 운영팀장에게 신인 육성 계획을 묻다 [케스픽]](http://i.ytimg.com/vi/sA568EZHo94/mqdefault.jpg)
![[두리쥬와 0705] 근황업데이트(윤도현,황대인,장민기.. 더 있음)](http://i.ytimg.com/vi/G9sL3053fA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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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 만 조금만 해주면 조을텐대요 본인이 젤 힘들겠지요 본인이 젤 스트레스 받을뜻요 아직 젋은이까 내년 을 보고 2군에서 본인 하고 싶은거 이거 저거 다 해보면 조을뜻요
윤영철은 올시즌 끝나고 스피드업 안하면 그냥 그런 투수로 남을거 같아요
필히 스피드업 성공해서 1군에서 살아남기를 응원합니다
제구나 잡고
제구형 선수인데 굳이 스피드를 올릴 필요가 있을까요? 윤영철은 가진 게 많아서 제구만 잘 잡혀도 3,4선벌론 무리 없어요. 작년에도 그걸 증명했잖아요. 고딩때부터 윤영철은 포텐이 높은 스타일이 아니라 당장에 데려오면 3,4선발로 무리없을 스타일이였어요. 구단도 그 생각해서 데려온거지 막 얘를 스피드도 잘 만들어서 1,2 선발로 만들어야지 이 생각이 아니죠. 구단이 원했던 건 딱 작년 윤영철인 거고 최근에 아쉽긴 하지만 윤영철 나이때 등판 이렇게 많이 하는 선수 별로 없습니다
@@do_000k맞죠 대단한 선수죠 그런데 abs가 시행된 이상 앞으로 어려울겁니다. 타자들은 스트라이크 존에 더 익숙해질거고 스트라이크존이 조정된다고 해도 상하로 작아질일 뿐입니다. 최근처럼 바깥쪽 스트라이크를 잡지 못한다면 성공하기 어려울겁니다. 이후 베테랑이 된다고 해도 abs는 유희관과 같은 제구와 이름값으로 먹고사는 투수는 버틸 가능성이 적어지게 만듭니다. 구속 증가와 변화구가 각이 더 커지지 않는 이상 여기까지 입니다.
@@do_000k변화구가 잘 통하려면 직구 구속이 그래도 145는 되어야 합니다 직구 평속이138인데 7키로정돈 벌크업과 근력운동을 통해 올릴 필요가 있어보여요 리그에이스 투수로 발전하려면
신인 첫해부터 선발로테 돌아주는 선수는 이미 그저그런 선수가 아니라 잘 하는 선수임 04년생에 이제 20살인데 뭔 벌써부터.... 참 기아 팬들 급하긴 더럽게 급하네...
기훈이 대현이 내년 무조건 보자 ..
조대현 선수 소식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구단이 무리하게 움직이지 않고 탄탄하게 키우려고 하는게 느껴집니다~~ 기훈선수가 어느정도 받쳐줘서 지금 선발들 한번씩 쉬는 타임 가질수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기훈선수에 대한 미련을 못 버리고 있는 이유는 학교선배였던 양현종 선수의 모습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부침이 있었지만 그걸 결국 해냈던 현종선수를 많이 봐오고 알았던만큼 더 배우길 바랬던 것이 컸습니다 그리고 상무에서 돌아왔던 직후 148찍으며 잘했던 모습이 있었기에 조금만 조금만 더 노력해본다면 잘할거라고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만 25살이 되기까지는 기다려 보려구요
김기훈 선수는 현재 자기
투구 폼을 고수하는
한은 절대로 제구가
안되는 자세입니다
손 끝에서 공이 떠날때
힘을 실어 줘야 하는데
그게 전혀 안됩니다
선수 본인이 느껴야
합니다
때리지 못하고 업어던짐
정답
덕분에 궁금했던 선수들 근황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기훈이가 최근에 자기공에 경쟁력이 있어보이는 경기도 하고 팬들호응도 얻고 그랬으니 안풀리는 현실에 더 조바심내고 답답해하고 그랬을거같네요 멘탈 잘 챙겨서 돌아오면 좋겠어요 사람 마음 먹은대로 풀리는 일들도 많더라구요 긍정긍정하면 또 원래 좋던 모습 찾을 수 있을겁니다
대현선수도 던지는 모습을 많이 보진 못했지만 팀에서 기대거는 만큼 좋은 모습으로 만날수있음 좋겠어요 맘고생 조금만 하고 아프지말고 팬들과 만납시다
선동열 구속은 153km, 그런데 지금은 구속이 160km가 넘는 선수들도 간혹 등장하죠, 그럼 지금의 160km던지는 선수가 선동열의 구속 보다 더 빠를까요?, 해답은 방송화면이 보관되어 있어서 비교가 가능합니다.
참고로 선동열이 활략하던 시대의 스피드건은, 지금의 스피드건 보다 9km적게 나옵니다(1980년대1990년대 스피드건은 Ra Gun, 2000년대 이후의 스피드건은 Stalker ). 그래서 선동열의 구속을 지금의 스피드건으로 측정하면, 153+9=162km입니다, 그러니, 당시 KBO리그에서 장효조, 김성래, 이만수, 이정훈, 장종훈, 김재박 등등 모든 타자들이 거의 절대급으로 안타를 칠수 없었죠, 그래서 mlb의 박찬호의 구속 158km와 선동열의 153km 방송영상(1초에 30프레임)을 컴퓨터로 비교분석하니, (두 영상을 위 아래로 동시에 배치함, 손에서 볼이 떨어지는 순간을 포착하여 동시에 플레이버튼 누름, 그리고 포수글러브에 어느 선수의 볼이 먼저 도착하는지 비교하면 답이 나옴, 먼저 도착한 볼은 "선동렬의 볼" 이였습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사실이며, 9km차이가 난다는 것을 실제로 직접 비교가 가능한 것이 됨.
심지어 선동열은 프로 10년동안, 슬럼프도 거의 없었음(선동열 1963년생), 단 1992년도에 일기예보 믿고, 다음날 경기가 비로 취소될것 같으니, 그걸 믿고 밤새 술 마셨다가 경기가 진행되고, 비가 오락가락하는 가운데, 완투하여, 건초염 걸림(그해 32 이닝 밖에 못던짐, 방어률은 0.28) 그래서 그이후는 선발투수에서 불펜으로 보직을 변경함, 보직 변경이후에도 매우 잘함, 6회정도에 선동열한테 몸풀라고 하면, 상태방 타자들이 마음이 급해서 스스로 자멸하는 경우도 많았음), (지금의 정우영, 문동주가 162km정도 던지지만 1게임 잘 던져 승리하면, 이후의 3게임은 못던지고 패전투수 됨(제구력과 튼튼한 몸이 받혀주지 못해서..), 미국이나 일본에도 162km넘은 선수 몇명 되지만, 1년 잘 던지면 3년은 병원 생활함.
선동열의 방어률이 85년도부터 95년도까지 11년간 평균 1.20 그리고 1년평균 0점대의 경이적인 방어률도 5번이나 기록됨(참고로 지금의 리그 1년동안 1등 방어률이 2.3정도 됨)(그때도 선동열 외의 방어률 2위 선수가 2점대 방어률 나옴) , 그중에 95년도에 109.1 이닝에 0.49의 방어률로 경이적인 기록을 세움, 지금의 특급 투수들이 근접할수 있는 기록이 아님(지금까지 1년평균 0점대의 방어률을 기록한 선수는 선동열 외에 단 1명 또는 단 1번도 없음),
1997년도에 일본에 진출함, 일본리그의 4년 방어률도 좋음(전성기가 한참 지난 34세~37세에 활약, , 첫해만 무릅부상으로 저조하고, 다음해에 방어률 1.2 찍음, 야구선수로는 처음으로 해외 진출 사례임),
이런것을 보면 선동열은 100년에 1명 나올까 말까한 인물임. (무엇보다 "지금의 스피드건"으로 찍으면 153km가 아닌 152km + 9km = 162km가 됨 (이것이 핵심입니다))
탈 고교급이라는 극히 일부 선수 빼고는 상위라운더라도 그들만의 리그에서 잘 한 것일 뿐.
프로에서는 결국 본인 의지와 유능한 코칭이 중요함.
김기훈...ㄱㅆㅇ... ㅜㅡ
김기훈이나 이의리나 제구가 안잡히면
지들 마음대로 자폭해버리는 투구를
바꾸기 힘들거같아요. 이번에 이의리복귀해서 던지는거보고 이 녀석은 힘들겠다라는 생각이 먼저 생기더군요.
그래서 내가 투수코치들한테 했던 말리 신인시절부터 코칭해서 좀 바로 잡으라고 말했는데 정명원,서재응,정재훈 등등 코치들이 바뀌었으니 ㄷ ㄷ
의리 제발 최첨단인곳에서 잘수술받길
이의리도 수술하고 돌아오면 2군에서 제구력잡고올려야합니다
사윤이와 대유는 언제 내보낼겨?
프로 5년차 김기훈 선수는 팬들의 기대치가 실종상태다.
특급 선수에 준하는 고교 선수였다. 헌데 프로 5년차에
아직도 제구가 안되는 선수라면..과연 몇년을 더 기다려야 한다는 건지.. 선수도 자신을 가장 잘 알텐데.. 할줄아는게 투수인데 투수역할을 못하니..
김기훈이 년차가 얼만데 아직 육성????
기훈이는 트레이드용
1차 1라 만 사람대접 받는구나
기훈이는 지금도 성장 중잉개벼 잉
더 기다려 보죠
김기훈 지금도 육성이냐? 날 새것다
김기훈 얘는 가운데 던져도
공이 묵직해서 안날라가는데
장점을 모름
그냥 패스트볼 커브 슬라이더를
가운데만 던져도 제구가 필요없음
심지어 왼손투수인데
왜 제구를 할려고 하는건지
아 조대현 던지고 있군요 ㅋㅋ
손승락감독이 붙으면 믿음 간다
아니 기아는 2023년 신인선수중 1군에 올라온 선수 있나요? 제대로 좀 픽 하자..
1군에 바로올라오는것도 좋지만
2군에서 담금질하는게 틀린건 아닙니다
그리고 기아정도면 1군에 저연차 선수들이 많이 뛰고있는 팀입니다
조금 기다려보시죠~
대수형 ...기훈이는 올해 안되면 포기하자 .. 김주형 생각이 난다 ...
김기훈은 남년 유망주 대체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
기아 볼질투수들 지겹다~
아직도 기대할게 있냐 김기훈한테? 구속, 밸런스보다 새가슴이 문제
기아타이거즈팀은 나성범타자를 150억원이란 거금으로 영입부터 불행의 시작이고 투수부진시 다음경기 상대투수 약점파악후 선수들께 알려 경기를 풀어가는 투수코치의 능력이 아쉽구려 해결책이 급하네요
김 민주
기훈이는 희망이 없어보여
스스로 절박함도 없어 보이고 그냥 흘러가는 대로 별 생각없이 사는 사람으로 보임
기훈이 팔각도 올려야~~ㅋㅋ누군가 했는데
영상을 들으시고도 이런 댓을 다신다면 앵간히도 꼬인분 아닌가 싶어요 본인도 잘하고 싶어서 스트레스 심각해서 살도 많이 빠지고 구단이 야구 말릴 정도라잖아요 구단이 그럴정도인데 절박함이 없을까요? 현실이 힘들거나 실망스러워도 팬이라면 선수들도 볼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 한번만 생각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김기훈이랑 아는 사람이세요? 별 참나 ㅋㅋㅋㅋ
안되는 애는 그냥 실력이 거기꺼지임, 김기훈
타자로 전환해라 빨랑!!
아니 이놈 드랩 때 타 팀은 타자로 생각하고 픽하려 했다는데 이놈 프런트들 눈깔은 제대로 단거냐?! 그것도 하기 싫으면 트레이드 매물로 내놔
먼 타자로 바꾸기가 쉬운줄 아냐ㆍ헛소리 마라ㆍ
150 좌완 청소년국대 일본전 선발투수를 누가 야수로 써요 타격재능도 있는건 맞는데 타팀이 타자로 픽하려했다는건 무슨 개소리신지
기훈이 대현이에 승철이까지 묻고 떠블로 가자
팬 외모평가하고 스트라이크 존에 공 못 던지는 ㅈ기훈 방출이 답
김기훈은 투구 폼 부터 바꿔라! 키도 작은게 폼은 무지하게 크게 던지니 제구가 잡히나! 요시노부 같은 콤팩트한 폼으로 바꾸시기를 ,, 그 폼으로는 제구 절대로 못 잡는다. 본인도 징글 징글 할 것이다.
이범호. 딱 한놈 내보면 된다 작전 이란곤 선수 교체하는것뿐 안되는 나성범 최형우 이들을 3.~4 번 기용 동네 야구도 이렇게 까지는 않는다.
김기훈 이의리
스트라잌도 못 던지는게 투수냐
제발 쪽팔린줄 좀 알아라. 리틀도 아닌데 몇년째 무슨 육성?
김기훈은 이제 기대도 없다 몇년째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