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훈이나 문대성 선수를 만년 2인자로 만들었던 전세계 태권도 헤비급 전설 김제경 선수 실제 시합장에서 시합뛰는거 봤는데 솔직히 한국에서도 레벨차이가...그냥 저 분의 라이벌은 부상외에 없었음...만약 부상으로 은퇴안했으면 두사람 올림픽 금메달은 없었을듯...정말 멋있었는데 ㅎ잘보고갑니다.
김제경 선수의 전성기 시절의 경기와 친구 최정도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영상을 게시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도쿄 올림픽 가라테의 개막식부터 카타 & 쿠미테 1, 2일차 모든 경기를 이틀밤을 새우고 다시 낮에 재방송을 시청하였던 이유는 47살에 이민와서 50줄에 접어들어 컴퓨터를 배우고 인터넷으로 유튜브 동영상을 찿아서 볼 줄 알게 되면서 이미 오늘날의 한류 이전에 전쟁의 폐허속에 외국에 자랑할 것은 청명하게 푸르른 청자빛 가을 하늘밖에 없었던 조국을 떠나 50년대 중반부터 시작된 선배 사범님들의 미국진출과 정착에 의한 태권도 보급이 대한민국의 이름이 알려진 시발점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펜싱하는 분들에게 죄송한 단어인 팔펜싱이라 폄하받는 우리의 태권도보다 과연 얼마나 대단한 것을 보여 주고 싶어서 안달인가? 궁굼하기 그지 없었기 때문이었는데.... 역시나, 그들은 예상을 빗나가지 아니 했습니다. 참가 선수들의 군대식 행진과 정중함을 조금도 찿아 볼 수 없는 기계적인 인사 예절(?) 그리고 심판진 또한 제식훈련을 받은 훈련소 신병과 같은 뒤돌아 서기와 자세. 훈련소를 마치고 자대에 배치받아 복명신고를 하듯이 카타의 명칭을 복창하는 모습은 지금 막 원수를 갚으려 전장에 뛰쳐나가는 증오에 가득찬 특공대 병사의 얼굴을 마주 대하는 섬뜻함은 가히 가식과 과포장의 초절정을 세계 만방에 여실히 보여주는 일본스런 친절함을 잊지 않았더군요. 지금이 바로 우리가 더 높이 날아 오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였음을 일깨우게 하는 그런 시기가 도래하였음을 확인케 하는 모든 곳들이었습니다. 대한민국 만세!!!!!
스스로를 판단하는데 사적인 욕심을 배제하고 실력좋은 후배들을 믿고 그 자리에서 명예롭게 내려오신다는게.. 참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로서 그리고 팀의 선배로서 훌륭한 선택이었고.. 그 이후 부상임에도 불구하고 자진해서 김경훈 선수의 훈련 파트너가 되어주셨다네요;; 실력도 인품도 모두 세계 최고이고 괜히 월드스타가 아니었네요;;
올려주신 소중한 영상 잘 봤습니다 마스터 한 님 몇가지 질문 드리겠습니다 첫번째 질문: 중국 무인들이 태권도가 중국 전통 무술 이라고 하는데 이에대한 마스터 한 님의 생각을 알고 싶습니다. 두번째 질문: 마스터 한 님 께서 생각하시는 wtf 와 itf 상생및 교류 그리고 두단체가 나아갈길에 대한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세번째 질문: 마스터 한 님 께서는 무도(무술을 연구하는 학자)로써 택견을 어찌 생각하시는지 그에대한 생각도 듣고 싶습니다 마지막 질문: 캐나다에 거주중 이시면 itf 총본부 혹은 총본관가/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하나에서 둘로 나누어진 태권도의 한 유파 의 장문 혹은 관장인/으로써 itf 총본부 혹은 총본관에 가보셨는지 가보셨다면 두 협회의 태권도 교류를 하셨는지.. 많이궁금하고 또한 안타까워서 장문의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6:21 이 뒷차기... 어느 영상에서 봤는데 지렸다, 정말... 이런 선배님들이 계신데 국대라는 태권도선수넘들이 술 쳐마시고 남의 여친을 희롱하다못해 남친을 죽게까지 한... 해외에서, 특히 유튜브 영상들을 보면 중국에서 태권도를 자기 자냐들에게 가르치는 이유가 다른 격투기에는 없는 예의를 가르치기 떼문이랬다, 나라에 충, 부모님께 효, 이웃 간에 예를 가르치기 때문에. 그런데 국대라는 쉑들, 이넘들을 양성한 태권도 협회몇몇 임원넘들, 태권도 정신을 종주국에서조차 쓰레기취급할거면 당장에 그만 둬라.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획득이 좀 저조하면 어떠냐, 얼이 빠져버린 쉑들이 메달 땄다고 연금받아서 좋다고 지랄하는 것보다 오히려 더 낫다. 해외에서는 오히려, 대한민국 내에서의 태권도 정신은 국대고뭐고 없다는걸 비로 깨닫게 하고, 또 저들도 극제대회에서 메달을 취할 수 있는 기회도 생긴다고 좋아힐거다, 그리고 태권도의 정신을 종주국에서 더 철저히 지킴으로 종주국의 위상을 더 세울 수 있을 거다.
프로 경기라 한점 한점이 인생이 걸린거야 이해하지만 태권도 종주국이자 국제적인 자리이니만큼 역회전이나 뒤후려차기나 540도나 돌개차기를 연결발차기로 보여주는 쇼맨쉽과 압도적인 실력차를 좀 보여줬으면 더 레전드라 할수있을 듯...태권도의 진짜 위력과 비기는 차고 끊는게 아니라 예측할수 없는 궤도의 양발차기가 무수히 연타로 나오는데 어릴때부터 올바른 자세로 품새를 익혀서 곧게 쪽 뻗은 다리라서 갖다대기만 해도 휘청하거나 다운될 때에요.
당시 김제경, 김경훈, 문대성 선수들 모두 삼성물산(현 삼성에스원) 소속이었고 경험으로보나 실력으로보나 김제경 선수가 출전하는게 당연한 일이었으나 김제경 선수의 고질병인 허벅지 부상으로 시드니올림픽을 포기하십니다.(은퇴) 그리고 김경훈 선수 문대성 선수가 재선발전을 통해 김경훈 선수가 3:2로 승리하여 시드니 올림픽을 출전하게되고 김제경 선수가 부상에도 불구하고 자진해서 훈련 파트너가 되어주십니다. 그리하여 김경훈 선수 시드니에서 금메달을 획득합니다.
@@hantv 당시 최종평가전에서 김제경,문대성,김경훈,박천덕선수 순으로 순위가 결정된걸로 알고 있는데 1위자가 포기 할 시 차순위자가 출전을 해야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2위자 문대성선수가 아닌 재선발전을 통해 김경훈선수가 출전하게 된 것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 자세한 부분을 아신다면 답변부탁드립니다.
아뇨. 저런투구 같은게 있으면 투구 같은거 에 만 의존 하게되니까 투구 같은건 필요 없고 투구 같은건 아예 없애야합니다. 난 1970녀대 방식 으로 태권도 를 배웟었습니다. {한국 에 모든 태권도학원} {한국 에 모든 태권도경기 규칙} 은 모두다 1970년대 처럼 해합니다. 무조건 이게 당연한겁니다.
또 다른 김제경 선수의 명경기
93 세계선수권대회 ua-cam.com/video/bhiKSISHvP8/v-deo.html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김제경 선수 풀영상 더 부탁드립니다😊
한 경기밖에 못 찾아서 너무 아쉽습니다ㅠㅠ
나중에 자료를 더 찾게되면 꼭 추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경훈이나 문대성 선수를 만년 2인자로 만들었던 전세계 태권도 헤비급 전설 김제경 선수 실제 시합장에서 시합뛰는거 봤는데 솔직히 한국에서도 레벨차이가...그냥 저 분의 라이벌은 부상외에 없었음...만약 부상으로 은퇴안했으면 두사람 올림픽 금메달은 없었을듯...정말 멋있었는데 ㅎ잘보고갑니다.
캬~ 김제경선수 저게 헤비급 스피드라니 어마어마하네요
이 경기가 전성기 지나고 부상에 시달리던 시기라는게 함정 ㄷ.ㄷ
김재경 선배님은 저에게도 멘토인신 선배님 입니다...당대 세계 최고
당대에도 최고이셨고 앞으로도 이정도 선수가 나오는 건 힘들 것 같습니다.. 유일하게 이대훈 선수가 비슷한 수준까지 왔다? 이정도로 생각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역대최강 태권도 전설...
이분이랑 해군 훈련소 같이 있었는데...
허공에 발차기 하는데, 빵빵빵 소리가 났음...
축구할때, 골킥 하는데, 반대쪽 골대 넘어갔음...
피지컬이 장난 아니었음...
나도 같이 훈련받았는데. 병355기 아니던가요
옛날 깉았으면 해군 축구단에서 기무대 군인들 동원해서 강제 전향시켰을 듯 ㅋ
실제로 육십년대에 그런식으로 축구부 끌려가서 졸지에 축구 국가대표 되신 원로분이 계셨죠
@@봄눈겨울비-f8i ㅇㅇ 동기네... 반갑다.
김제경 선수의 전성기 시절의 경기와 친구 최정도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영상을 게시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도쿄 올림픽 가라테의 개막식부터 카타 & 쿠미테 1, 2일차 모든 경기를 이틀밤을 새우고 다시 낮에 재방송을 시청하였던 이유는 47살에 이민와서 50줄에 접어들어 컴퓨터를 배우고 인터넷으로 유튜브 동영상을 찿아서 볼 줄 알게 되면서 이미 오늘날의 한류 이전에 전쟁의 폐허속에 외국에 자랑할 것은 청명하게 푸르른 청자빛 가을 하늘밖에 없었던 조국을 떠나 50년대 중반부터 시작된 선배 사범님들의 미국진출과 정착에 의한 태권도 보급이 대한민국의 이름이 알려진 시발점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펜싱하는 분들에게 죄송한 단어인 팔펜싱이라 폄하받는 우리의 태권도보다 과연 얼마나 대단한 것을 보여 주고 싶어서 안달인가? 궁굼하기 그지 없었기 때문이었는데....
역시나, 그들은 예상을 빗나가지 아니 했습니다.
참가 선수들의 군대식 행진과 정중함을 조금도 찿아 볼 수 없는 기계적인 인사 예절(?) 그리고 심판진 또한 제식훈련을 받은 훈련소 신병과 같은 뒤돌아 서기와 자세. 훈련소를 마치고 자대에 배치받아 복명신고를 하듯이 카타의 명칭을 복창하는 모습은 지금 막 원수를 갚으려 전장에 뛰쳐나가는 증오에 가득찬 특공대 병사의 얼굴을 마주 대하는 섬뜻함은 가히 가식과 과포장의 초절정을 세계 만방에 여실히 보여주는 일본스런 친절함을 잊지 않았더군요.
지금이 바로 우리가 더 높이 날아 오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였음을 일깨우게 하는 그런 시기가 도래하였음을 확인케 하는 모든 곳들이었습니다. 대한민국 만세!!!!!
우리대학 태권도부 출신 중 김제경선수가 으뜸 대단했습니다
올림픽 정식종목 아닐때라 일반인들한테 덜알려져서 그렇지 진정한 전설이 아닐까 싶네요
저도 예전 태권도를 해서 조금은 아는게 다른체급에 비해 헤비급은 한명이 독보적으로 군림하고 있었는데 그 분이 김제경님 이었음...당시 태권도는 선수층이 워낙 두터워 체급별 타이틀이 자주 바꼈는데 헤비급만 독재체제 였던걸로 앎
그만큼 범접 할 수 없을 정도로 잘하셨더라구요;;
현재 이대훈 선수가 전세계에서 그 정도 수준으로 경기를 해왔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재밋어 한번 더 봐용^^ 편집 센스가 김제경선수 급이네용ㅋㅋㅋ
ㅋㅋㅋ아이쿠 감사해라~^^ㅋㅋㅋ
이게 태권도입니다 점수로 이기고있더라도 공격 지금 태권도처럼 헤벌레하는거 아니저~~~멋지다~~
제왕 김제경선수 멋지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레전드 오브 레전드!!!! 헤비급의 움직임이 아니군요!!~부상만 아니었어도~어릴적 제 꿈을 키워준 선수 중 한분입니다!! 리스펙~^^
당시 한국 태권도선수들의 영웅이었죠. 김제경선수부터 김경훈 문대성 차동민 인교돈 선수들이 지금까지도 계속해서 헤비급에서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는게 참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요르단 선수님도 세계급인데
한국분이 너무 잘한다
요르단 코치진도 모두 한국사람 인듯한데 개인기량이 너무 압도적 이네요
시드니올림픽 출전권을 양보한 선수죠.
자신의 부상때문에 한국의 태권도자존심을 버릴수없었다며...
스스로를 판단하는데 사적인 욕심을 배제하고 실력좋은 후배들을 믿고 그 자리에서 명예롭게 내려오신다는게.. 참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로서 그리고 팀의 선배로서 훌륭한 선택이었고.. 그 이후 부상임에도 불구하고 자진해서 김경훈 선수의 훈련 파트너가 되어주셨다네요;; 실력도 인품도 모두 세계 최고이고 괜히 월드스타가 아니었네요;;
파워, 스피드, 기술, 타이밍, 전술, 투지 등 정말 완성형 선수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감탄밖에 안나오네요! 특히 2회전에 앞발 상단에..축축해졌습니다..
헤드기어가 살렸죠ㅋ
넘어지면서도 상대 후속공격 확인하는 클라스....
김제경 선수 겨루기의 교과서를 보여주시는 듯 합니다. 앞발로 공격해오면 앞발로 받고, 뒷발이 나오면 뒷발로 받고.. 상대를 압도하는 스타일.
속도가 탈 헤비급이네요 ㄷㄷ
제가 여태까지 본 헤비급 태권도 선수중에 가장 빠른 것 같습니다.. 진짜 전설중의 전설 맞네요.
초딩때 울산시협회장기 대회 나갔다가 멀리서 봤었는뎅...추억 돋넹
태권도는 효,김치와 함께 세계에 자랑할만한
우리나라 고유의 문화명품입니다.
누룽지데이는 효,태권도,김치를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김제경선수는 헤비급의 전설이다.
제경 형 잘 지내시겠죠? 그 시대 같이 운동했던 후뱁니다. ^^ 물론 형은 전혀 기억 안나시겠지만. 오랜만에 봐도 정말 자랑스럽고 전설이네요
저 당시때 태권도가 진짜 잼있었습니다. 98년도 경기때 다니던 체육관 관장님이 자기 동아대 후배 라며 같이 티비보던 기억나네요 ㅎㅎ
밑뽕,런너찍기 공식용어는 선수들끼리는 그렇게 불렀죠. 정말 오랜만에 들어봅니다ㅎㅎ
와! 스피드! 파워! 반응속도! 월클이네요.
근데 부상중이였다니!!! 대단하다!
이게 태권도지! 진짜 멋집니다~
요즘 태권도도 재밌지만 저렇게 한방씩 대포발이 그립네요ㅎ
태권도 원탑!
훌륭합니다~~
역대 태권도 파워 ,등 실력면에서 단연 최강이었다 ㅡ 김제경 선수가 토크쇼에 나와서 한말이 , 무릎 ,다리 부상이 잦아서 이제 은퇴회야 할거같다고 한 말이 생각나네
옛날 태권도 존나 재밌네
제경이 최고다.보고싶네~
👍 👍 👍
올려주신 소중한 영상 잘 봤습니다
마스터 한 님 몇가지 질문 드리겠습니다
첫번째 질문: 중국 무인들이 태권도가 중국 전통 무술 이라고 하는데 이에대한 마스터 한 님의 생각을 알고 싶습니다.
두번째 질문: 마스터 한 님 께서 생각하시는 wtf 와 itf 상생및 교류 그리고 두단체가 나아갈길에 대한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세번째 질문: 마스터 한 님 께서는 무도(무술을 연구하는 학자)로써 택견을 어찌 생각하시는지 그에대한 생각도 듣고 싶습니다
마지막 질문: 캐나다에 거주중 이시면 itf 총본부 혹은 총본관가/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하나에서 둘로 나누어진 태권도의 한 유파 의 장문 혹은 관장인/으로써 itf 총본부 혹은 총본관에 가보셨는지 가보셨다면 두 협회의 태권도 교류를 하셨는지.. 많이궁금하고 또한 안타까워서
장문의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신 질문은 추후에 컨텐츠로 제작하여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진지하게 다루어 보겠습니다.
@@hantv 알겠습니다 답변감사합니다
지금의 태권도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벼랑으로
그때 그시절 김제경 아직도 기억 한다 .. 태권도 그 자체
호구를 입던 안입던 그건 옵션일 뿐
호구를 입어도 장난 아녔다고 ...
헤비급 스피드가 ㄷㄷㄷ
왠만하면 댓글 안쓰는데..
제작자님 엘리트하셨죠?ㅎㅎ
용어를 다 아는것을 보니 딱 새벽오전오후야간이신데?ㅎㅎㅎ
새벽향을 맡으셨군요..ㅋ
반갑습니다ㅋㅋㅋ
@@hantv 우리가 태권도부인가 육상부인가라는 생각을 항상 했드랬죠ㅎㅎㅎㅎ반갑습니다!!!!
@@니가왜거기서나와-s1k 육상부가 확실함. 학교 옆에 언덕 조지고 인터벌 뛰고 나면 입에서 피맛남.
제경아 보고싶다~
헤비급치고 스피드가 엄청 빠르네요 ㄷㄷ
진짜 빠르죠.. ㅎㄷㄷ우리나라 최고의 태권도 선수가 누구냐고 묻는다면 저는 당연히 김제경 선수라고 말 할 겁니다^^
@@hantv 피지컬부터 거인인데 빠르기까지 하니 이거 반칙 아닌가요ㅋ
스피도 너무 빠르다만 일단 노련하고 정확하게 때리는게 ㄹㅇ...걍적수가없었음
치트키쓴 캐릭터 같다ㄷㄷ 거기다 벨런스가 왜이리 좋은거지
그래서 아직까지도 많은 분들이 기억하시는 것 같습니다.
6:21 이 뒷차기... 어느 영상에서 봤는데 지렸다, 정말...
이런 선배님들이 계신데 국대라는 태권도선수넘들이 술 쳐마시고 남의 여친을 희롱하다못해 남친을 죽게까지 한...
해외에서, 특히 유튜브 영상들을 보면 중국에서 태권도를 자기 자냐들에게 가르치는 이유가 다른 격투기에는 없는 예의를 가르치기 떼문이랬다, 나라에 충, 부모님께 효, 이웃 간에 예를 가르치기 때문에.
그런데 국대라는 쉑들, 이넘들을 양성한 태권도 협회몇몇 임원넘들, 태권도 정신을 종주국에서조차 쓰레기취급할거면 당장에 그만 둬라.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획득이 좀 저조하면 어떠냐, 얼이 빠져버린 쉑들이 메달 땄다고 연금받아서 좋다고 지랄하는 것보다 오히려 더 낫다.
해외에서는 오히려, 대한민국 내에서의 태권도 정신은 국대고뭐고 없다는걸 비로 깨닫게 하고, 또 저들도 극제대회에서 메달을 취할 수 있는 기회도 생긴다고 좋아힐거다, 그리고 태권도의 정신을 종주국에서 더 철저히 지킴으로 종주국의 위상을 더 세울 수 있을 거다.
안쓰는게 보는 입장에서 박진감넘치고 좋음 근데 선수부상을 생각하면 써야함 ㅜㅜ 난감하네~~~!!
전자호구가 문제임 살짝터치만해도 점수로 인정되어버리니까요 호구는 쓰되 유도처럼 전자식 체점이 아닌 심판판정으로 가야함 판정시비는 비디오판독으로 충분함
옛날 경기는 찰때 소리부터가... 확실히 겨루기는 전자 호구 도입하기 전이 재밌네요
와;;;발차기도 발차기 지만 스텝이 지리네 빽스텝 미쳤네...
애국가 뮤비에서 540도 차는분이 이분이시지
아냐아냐 그건 문대성이고
예의가 있는 훌륭한 선수네요. 건강하세요
월드레전드 태권도 대표선수들이 가끔씩 올림픽 금메달이 없음 김제경선수도 그 중 한명 예전 태권도 잡지보면 김제경으로 시작해 김제경으로 끝났었음 레전드 그 자체
태권도 볼때 점수지고있으면 tko노리는 그런 긴장감이있었는데...쩝
프로 경기라 한점 한점이 인생이 걸린거야 이해하지만 태권도 종주국이자 국제적인 자리이니만큼 역회전이나 뒤후려차기나 540도나 돌개차기를 연결발차기로 보여주는 쇼맨쉽과 압도적인 실력차를 좀 보여줬으면 더 레전드라 할수있을 듯...태권도의 진짜 위력과 비기는 차고 끊는게 아니라 예측할수 없는 궤도의 양발차기가 무수히 연타로 나오는데 어릴때부터 올바른 자세로 품새를 익혀서 곧게 쪽 뻗은 다리라서 갖다대기만 해도 휘청하거나 다운될 때에요.
김제경 김경훈 문대성이 울나라에 동시대 살았다는게 포인트!!
문대성이 젤 억울했겠다
지금 태권도는 폼으로만 하는거지 실력은 무슨..
문대성 아테네 이후로 그닥 관심이 없어졌고 대신 쇼트트랙이 어찌나 재미 오지던지
뭐든지 실력이 있어야 박수를 받는 법
135기 입니다
존경합니다^^
김제경선수 도장이 미국 어디에 있나요?
미국 포틀랜드에 있습니다
흠....너므 머네요...전 엘에이라... 좀 가까우면 배우고 싶은데....
자로 잰듯한 저 스탭이 예술이다.
기계같은 느낌의 안정감.
역시 다리가 좋아. ^^
문대서이는 비교가 안되네.
빠른발 개지리네
한국으로 돌아와요.
인성있는 후배들 많이 양성해주세요.
옆구리 맞으면 갈비뼈 반대편으로 튕겨져 나오겠다.더때리고 싶어 돌진.. 레전드입니다.
재경이경기보니 반갑군..
요르단 감독도 한국분 같네요,
김제경선수가 시드니올림픽출전을 포기하고 김경훈선수가 출전하게 되었는지 자세하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당시 김제경, 김경훈, 문대성 선수들 모두 삼성물산(현 삼성에스원) 소속이었고 경험으로보나 실력으로보나 김제경 선수가 출전하는게 당연한 일이었으나 김제경 선수의 고질병인 허벅지 부상으로 시드니올림픽을 포기하십니다.(은퇴) 그리고 김경훈 선수 문대성 선수가 재선발전을 통해 김경훈 선수가 3:2로 승리하여 시드니 올림픽을 출전하게되고 김제경 선수가 부상에도 불구하고 자진해서 훈련 파트너가 되어주십니다. 그리하여 김경훈 선수 시드니에서 금메달을 획득합니다.
@@hantv 당시 최종평가전에서 김제경,문대성,김경훈,박천덕선수 순으로 순위가 결정된걸로 알고 있는데 1위자가 포기 할 시 차순위자가 출전을 해야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2위자 문대성선수가 아닌 재선발전을 통해 김경훈선수가 출전하게 된 것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 자세한 부분을 아신다면 답변부탁드립니다.
@@유지상-d6r imnews.imbc.com/replay/2000/nwdesk/article/1866168_30735.html
@@유지상-d6r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선발전에서 김경훈 선수가 밀어주기 형식으로 기권했던 것이기에 협회에서 재 선발전을 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라고 판단하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위에는 관련 기사입니다.
@@hantv 감사합니다
요즘들어 태권도가 정말 강하다고 생각한다
저 때 적수가 없었음...
피지컬 자체는 완전 현실 화랑이네. 아니다..연세가 있으시니 이제 백두산 ㅋ
옛날 태권도는 왜 저렇게 호쾌한걸까 깔짝깔짝거리는거랑 너무 다름
현재 격투기 처럼 실제로 공격이 들어가고 상대방을 타격했다고 인정되어야 점수로 인정 되었기 때문이죠
지금은 발만 대도 점수가 되니까 병신같은 발펜싱이 된것이구요
@@파우스트-t6i 아 그렇군요
전설이지
요즘 태권도는 누가누가 더 빨리 발가져다 데나 게임이지
그렇치 이때가 진짜태권도지 요즘은머 에어로빅
재밌는영상인데 댓글이 왜케어뵤뵤뵤
ㅎㅎ댓글 감사합니다^^
저때 무슨 운동이었어도 국뽕이 대단했던시대. 사건은폐가 대단했고 안기부전신이 한국어디서도 그 누구라도 몇빼고 다 잡아먹던시절... 대단한 선수고 저런 발차기가 나오나? 싶어서 비됴녹화영상보며 연습했던 ...
요르단 카말 선수도 잘한다.
먼가 강하다
진짜 내가 젤 빠르넹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감사
헤비긒의 전설이지...
요즘은 보호구+ 바가지 모자 필요없는데...
속도가핀급이다 빠르내
실전 태권도는 제한이 없으나
스포츠 태권도는 제한이 너무 많았습니다.
실제 시합에서 품세에 있는 목치기 기술로 죽이고 퇴장 당하고 싶은 심정이 한이 없었습니다.
태권도도
자유겨루기와 스포츠겨루기가 구분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문대성이 했던말 기억나네 ㅋㅋ난 유치원생이었다 ㅋㅋ 근데 87오바급.. 이선기 할말이 없다 ㅋ 이선기를 이기기 쉽지가 않나 ㅡㅡ;;
이준구의 후계자 김제경! 헤비급이 왜 이리 빠른지 타이슨 전성기 같다
전설의울산레전드
국가대표로 "연속출전"이 가능했구나....
우승, 금메달 보다 국대 연속출장이 더 경악스럽네요. 1, 2년도 아니고
태권도계의 레전설
외국선수랑 크게 차이는 못느끼겠는데.
오히려 기세에서 외국선수가 많이 밀리고,
그렇게 물고빨정도로 일방적인 경기는 아닌것으로 보임.
그래도 실력은 한국선수가 위 이긴함
이게태권도지...국대들한테 교육자료로 보여줘라
어릴때 많이 조언들었는데 지금은 어디서 무얼 하시나
미국에서도장운영하시며 계시지요
헤드기어없으면 안면 부상 때문에 위험함 턱뼈 부러지는 사고도 있고 위험해서 반드시
착용해야됨
맞습니다.. 실제로 제 선배가 시합 때 헤드기어가 없는 부위에 돌려차기를 맞아서 턱뼈가 부러졌었죠.. 그런데도 시합을 다 마지고 병원간 ㅁㅊ정신력의 소유자가 있습니다..
@@hantv 아는 형님이 뒤차기에 턱뼈가 골절되는 사고를 당했는데 한동안 고생했었죠 개인적인 생각은 헤드기어
디자인을 바꿨으면 좋겠네요 턱 부위 패드를 두껍게 했으면 좋겠어요 턱 맞으면 뇌진탕 증세를 유발하기 때문에 병원에 실려 가는 경우도 있고
@@hantv 전사의 심장을 가지신 분인듯 저 같았으면 아프다면서 땅바닥에 뒹굴고 난리 났을텐데
맞습니다.
턱하고 광대까지는 보호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 생각 자주했던 거 같아요.
헤드기어 디자인 바꾸는 부분에 대해서 찬성합니다.
턱 부위가 너무 취약해요.
눈이 상대에게서 안떨어지네...
아뇨.
저런투구 같은게 있으면 투구 같은거 에 만 의존 하게되니까 투구 같은건 필요 없고 투구 같은건 아예 없애야합니다.
난 1970녀대 방식 으로 태권도 를 배웟었습니다.
{한국 에 모든 태권도학원} {한국 에 모든 태권도경기 규칙} 은 모두다 1970년대 처럼 해합니다.
무조건 이게 당연한겁니다.
김제경 vs 정국현
김제경 vs 이동준
김제경 vs 문대성
김제경 vs 이대훈
누가 이김???
저렇게 압도적이어도 7:4면
억울하게 패하는 경우 많겠음
정말 많았었죠 편파판정..
저키에 저무게에 ... 페더급보는줄 ...완전 가볍네요. 물론 태권도 룰에 한해서
진짜무섭것다ㅋㅋ
지금 경기보다 더 재미있네... 경기운영이 잘못이야 얼굴도 그냥 똑같이 1점으로 돌려
진정한 대포발차기 👍
역대 헤비급 통털어서 넘버원.
부상중?? 마음에 상처난건가??
이랬던 태권도가 어찌 발 펜싱만 하고있는지 보고있을수록 하품나오더만..
이번도쿄 올림픽 태권도선수들 참 답없드라
족발로 뚝배기 깰기세로 갈기는데 그럼 당연 헤드기어 착용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