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이 되는 미국 스타일 피자 프랜차이즈 중에서는 잭슨이랑 파파존스가 제일 나은거 같아요. 개인 가게들에 비해서는 아무래도 프랜차이즈가 갖는 한계가 있을 수밖엔 없지만 배달 피자로선 충분히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파파존스의 경우는 토마토소스 등에서 타협이라고 해야할지 현지화라고 해야할지 초기에 비해 짠맛이 상당히 줄고 단맛이 늘었는데 잭슨은 파파존스 초창기의 느낌도 좀 나고(전체적으로는 좀 다르지만) 아무튼 개인적으로는 배달 피자 중에선 제일 맛있는거 같습니다. 요즘 배달은 잭슨 아니면 파파존스만 먹어요.
![[sub] 성시경의 먹을텐데 l 한남동 부자피자](http://i.ytimg.com/vi/U5WHtm6Yhj0/mqdefault.jpg)
배달이 되는 미국 스타일 피자 프랜차이즈 중에서는 잭슨이랑 파파존스가 제일 나은거 같아요. 개인 가게들에 비해서는 아무래도 프랜차이즈가 갖는 한계가 있을 수밖엔 없지만 배달 피자로선 충분히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파파존스의 경우는 토마토소스 등에서 타협이라고 해야할지 현지화라고 해야할지 초기에 비해 짠맛이 상당히 줄고 단맛이 늘었는데 잭슨은 파파존스 초창기의 느낌도 좀 나고(전체적으로는 좀 다르지만) 아무튼 개인적으로는 배달 피자 중에선 제일 맛있는거 같습니다. 요즘 배달은 잭슨 아니면 파파존스만 먹어요.
잭슨도 요즘 체인점 우후죽순으로 늘어나더니 토마토소스 엄청 달아졌어요. 단걸 좋아하는 한국입맛을 맞춘거겠지만 그놈의 현지화 때문에 맛없어짐
드뎌 리뷰하셨군요 ㅋㅋㅋㅋ 제가 몇달전이 추천해 드린게 기억이 나는군요 ㅋㅋㅋㅋ 이 피자집은 도우도 쫄깃한 편이고 간도 미국처럼 쎄서 참 좋은거 같아요 동네에 있어서 자주 이용해 먹습니다! 아 만약에 피자가 차가우시면 귀찮더라도 후라이팬에 살짝 데워 드시면 맛이 좋아지더라구요!
파파존스 리뷰부터 재밌게 보기시작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강정구의 피자생각 시카고피자 리뷰해주실수있나요?
아니면 대표적인 피자종류별로 설명회같은것도 재밌을거같네요.
네 기회 만들어서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잭슨피자는 저도 먹어보고 싶은 피자입니다...
피자 도우 넘 맛있음!
잭슨피자 : 맛없으면 안되는 가격 아닌가? 할인도 없음
쉐프님 괜찮으시면 빅스타 피자도 해주세요. 시카고 피자가 잘나간다고 합니다.
네 기회 봐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기 저는 가본적은없는데 컬리에서 팔더라구요.. 잘나가니까 컬리에서도 파는듯 에어프라이기로만 싹 함 대더라구욤
아 컬리의 냉동피자와는 맛이 다릅니다.
최근에 시켜먹었는데 간도 좀 밍밍하고 치즈 양도 적고 도우 맛있는거 빼고는 매리트가 없던데.. 거기가 이상한 걸까요
아 그런가요? 제가 한남점에서 시켰는데 간간하더라구요..
돈 없으면 옐로우 피자, 돈 있으면 파파존스나 잭슨피자 먹습니다ㅋㅋ
혹시 도우에 버터들어가나요?? 먹어보니 버터느낌이
글쎄요.. 다시한번 먹어봐야겠지만, 사실 버터가 도우에 들어가면 더 맛있을 수 있습니다.풍미도 좋을듯 싶고... 일반적으로 배달피자는 오일류를 넣습니다..
잭슨은 간이 너무 쎄서 못먹겠어요 ㅋㅋ
다 식은 피자를 리뷰하는것은
다 불은 라면을 리뷰하는것과
같습니다
토핑 도우 식은 피자로는 리뷰 불가능
네 맞는 말씀이예요. 저도 좀 그것이 아쉽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