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저거보고 옆에 누워자던 엄마가 가짜일까봐 엄마가 깊게 잠들었을때 팔 늘어나는지 잡아 당겨본 기억이난다ㅋㅋㅋ 진짜 초등학교 저학년이였던 나에겐 진짜 진심으로 너무 무서웠음.. 저거때문에 트라우마가 생긴건지 친구나 가족같은 주위사람들이 가짜일까봐 한 일주일동안 너무 무서워서 한명한명 다 팔 당겨보고ㅋㅋㅋㅜㅜ 영화내용이랑 비슷한 악몽도 꾸고.. 며칠간 진짜 너무 고생했음ㅜㅋㅋㅋㅋㅋ
1. 진짜 ㄹㅇ 쌉공포로 끝났으면 극장판 제작이 불가능하지 않았을까 했을 정도로 초중반은 ㄹㅇ 핵공포였음. 뇌피셜을 잠깐 씨부리면 원래 플롯은 순수 공포로 끝나는 것이었으나 주변의 반대로 이렇게 끝난게 아닐까 싶음 2. 대형마트 사건 이후 뽕미가 출근 안하면 안됨?ㅜㅜ할 때 '그럼 우리 서로 암호를 정해요. 집에 오면 바로 암호부터 말하기로 해요'하고 짱구랑 아빠 목욕신 이후에 뽕미 요리 씬 나올 때 '지금 저기 있는건 내 남편이 아니다'라는 전개로 갔어도 신선했을듯
철수엄마의 생닭먹방은 진짜 소름돋았죠..
동심박살
이상하게,, 맛깔나 보이더라,,,
저도요 ㅋㅋ
혀까지 쩝쩝 씹음
2차로 민폐커플도 진짜 개소름 돋음..
챔프나 애니박스에서 매번 재방송해주는 어릴때 한번쯤은 본 짱구 극장판이지만 무서운편들은 항상 후반부나 엔딩이 개웃겼음ㅋㅋㅋㅋ
24기는 엔딩이 좀 감동적이였죠
ㅇㅈㅇㅈ
@@서예원-t7n 폭풍수면 꿈꾸는 세계 대돌격!! 입니다
@@서예원-t7n 꿈꾸는세계 대격돌
@@뉴돌핀N 그거 명작... 너무 재밌어서 거의 5번은 본듯.
이거 곤약채성아 선생님이 신발 신는데 뭐 뾰족한거 밟길레 온몸이 오그라들었었는데.. 이거 보고나서 한동안 신발신을때 송곳있는가 의식해서 신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이후로도 이극장판 몇번 씩 보고 나면 그 장면만 생각나서 ㅠㅠ
그거 말고도 이 극장판 이후로 곤약 같은거 어릴때 안먹을려고 했습니다.
압정이요
2:01 추가 TMI: 스페인어로도 의미는 비슷하지만 사실 브라질의 공용어가 포르투갈어이기 때문에 포르투갈어가 맞지 않나 싶습니다.
지금 보니까 엔딩이 진짜 뭐지 싶음 ㅋㅋㅋㅋㅋ근데 어렸을 때는 오히려 저 부분 때문에 재밌었던 기억이 있음
ㄹㅇ 끝까지 컨셉 지켰으면 애들 짱구 못봄ㅋㅋㅋ
@@Raiden_den ㅇㅈ 어릴때 초반부분때문에 울뻔
역시 사람들 어렸을땐 다 똑같이 느끼는건가ㅋㅋ 저거 보던 초2때는 철수엄마 입 쫙 찢어지며 닭먹는거, 채성아 잡히는거 다 무서웠는데 지금보면 진짜 왜 마지막을 저렇게 했나 싶네요ㅋㅋㅋㅋㅋ
저도 저 부분 보고 긴장이 확 풀려서 좋았어요..ㅎㅎ
걍 그대로 쭉 공포컨셉으로 갔엇으면 띵작이 됫을텐데.....
오히려 또 한편으로는 짱구니까 가능한 전개인듯 ㅋㅋㅋ
그러면 유치원생들 놀라 기절함 그러니까 코믹으로 튼거지
@@asdf-q3q 근데 이미 초반부보고 유치원생들 다 놀라 자빠졌을거 같은데 ㅋㅋㅋ 후반부를 볼 수 있는 유치원생이 있긴 있었을까? ㅋㅋㅋㅋ
@@asdf-q3q 이미 철수 엄마가 생닭 가지고 아주 흉물스럽게 먹방찍는 모습이랑 채성아 쌤이랑 키자루 아재 닮은 두목 쌤 모가지가 꺾일 때 이미 수 많은 꼬마들은 기겁 했을 듯 싶은데요...
@@선유-q4s 제가 봤습죠 ㅋㅋ
어릴때 저거보고 옆에 누워자던 엄마가 가짜일까봐 엄마가 깊게 잠들었을때 팔 늘어나는지 잡아 당겨본 기억이난다ㅋㅋㅋ
진짜 초등학교 저학년이였던 나에겐 진짜 진심으로 너무 무서웠음..
저거때문에 트라우마가 생긴건지 친구나 가족같은 주위사람들이 가짜일까봐 한 일주일동안 너무 무서워서 한명한명 다 팔 당겨보고ㅋㅋㅋㅜㅜ
영화내용이랑 비슷한 악몽도 꾸고..
며칠간 진짜 너무 고생했음ㅜㅋㅋㅋㅋㅋ
곤약 음식도 못 먹었잖아요?
헐 저도 꿈에서 엄마가 가짜인 꿈을 ㅋㅋ
사람들이 전부 집안에서 짱구네 가족들을
노려보았던 표정이 제일 소름이었습니다 ㄷㄷㄷㄷㄷ
워낙 어렸을 때 봤던거라 철수 엄마 생닭 먹방도 무서웠는데 개인적으론 고뭉치 머리에 자 꽂히고 집어넣는 게 더 소름 돋았음;
공포성과 선정성이 잘 섞인 극장판
개인적으로 유치원때 처음본 짱구 극장판인데 그때는 저걸 어떻게 본거지ㅋㅋㅋ
ㅇㅈ ㅋㅋㅋ
감사합니다.
아미고편 풀리지않는떡밥 2개
1.최고급 구약감자로 만든 신형만이라는 떡밥
2.제키(주인공)의 아버지가 왜 빌런이 된것인지에 대한 떡밥
1번은 그냥 짱구 일행 겁주려 거짓말 한 게 아닐까요??
제키 아버지는 그냥 제키가 같이 춤 안춰줘서 삐진거 아니었나
어릴적에 줄거리와 일부 짤만 보고 트라우마 생겨서 10년 이상 거름 어린 나에겐 무엇보다 내가 아는 사람들이 가짜일수 있다는게 발상적으로 너무 소름끼쳤고 쌈바춤이라는 타문화의 기괴함이 더욱더 공포심을 배가시켰음
공포로 끝까지 밀고나갔으면 진짜 대작이었을듯.. 근데 나는 저작품 결말도 괜찮게 봤음
네
아미고에 나오는 오카마 형님들 알고보니 원작에선 와르르멘션 이웃이라던데 그래서 원작을 모르는 우리는 형만이형이 양성애자인줄 착각하게 된것이라네요 애니에선 일부러 짤랐다고.. 스케이트선생만큼 개꿀잼 캐릭터라던데
1.
진짜 ㄹㅇ 쌉공포로 끝났으면 극장판 제작이 불가능하지 않았을까 했을 정도로 초중반은 ㄹㅇ 핵공포였음.
뇌피셜을 잠깐 씨부리면 원래 플롯은 순수 공포로 끝나는 것이었으나 주변의 반대로 이렇게 끝난게 아닐까 싶음
2.
대형마트 사건 이후 뽕미가 출근 안하면 안됨?ㅜㅜ할 때 '그럼 우리 서로 암호를 정해요. 집에 오면 바로 암호부터 말하기로 해요'하고
짱구랑 아빠 목욕신 이후에 뽕미 요리 씬 나올 때 '지금 저기 있는건 내 남편이 아니다'라는 전개로 갔어도 신선했을듯
고뭉치씨 머리에 자 박히는 장면은 아직도 충격임
ㄹㅇㅋㅋㅋ 지하철에서 내리고 남은 자 마저 꽂는것도..
@@miaping 아 지하철요 왜요?
@@양영진-w9o 신형만이 눈치깐거 눈치채고 뒤를 밞고 역 앞에서 잡을려고 했죠. 서로 이야기 중에 자기가 가짜가 맞다는 식으로 꽂힌 자를 마저 눌러넣었었응
ㄹㅇㅋㅋㅋ5~7살때 처음봤는데 충격적이지만 극장판 특유 분위기가 매력적이게 재밌었음 존잼 금창도 존잼
요즘 나오는건 다 노잼임 선인장부터..
시리즈중에서 충격이컸던 극장판
나는 아미고 재밌게 봤음ㅋㅋㅋ내 최애 극장판중에 하난데 오히려 불고기 로드가 초중반에 탄탄 하다가 후반에 상상 헤어밴드로 후려치기 당해서 매번 극장판 2개가 이어진 느낌,,,
어릴때 유일하게 긴장감 돋게 만든 만화...
철수엄마 닭 먹을때 무서운 것 보단 혀 씹을까봐 걱정했는데... ㅋㅋㅋㅋㅋ 닭 들어올릴때 혀로 감아서인지 씹을때마다 혀랑 몸을 꿈틀댔던 장면...
내가 자꾸 마무리를 못보거나 마무리만봐서 둘이 다른 극장판일줄았았는디 각잡고 끝까지봐본결과
이게 같은 극장판이였다니 맙소사
지하철씬에 구석구석 숨어계신 치트키님 열연이 돋보이네요
01:48 vamos dançar는 브라질어로 같이 춤을 추자 라는 뜻이에요!
진짜 초반이 엄청나게 무서운 영화 ㅋㅋㅋㅋ
개연성은 진짜 최악인데 너무 재밋게 봤다는게 함정...😂
공포물로는 잘 잡았는데, 엔딩의 개연성이고 나발이고 다 때려치우고 '삼바가 최고다' 엔딩을 내버리는 바람에..
치트기형 영상 어우 좋다
치트키님 말투가 진짜 너무웃겨요
2:55 원장 졸라웃기네 ㅋㅋㅋㅋ
아 올만에 영상보면서 쥰내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 봤습니다!
2:36 ㅋㅋㅋㅋ너무 웃기넼ㅋㅋㅋㅋㅌㅋㅌㅌ
'떡잎마을이 지금까지 살아남은 이유는 그만한 광기가 있어서다"
3년 전의 태풍 매미가 얼마나 빡셌으면 태풍을 안 부르고 전설을 불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말퉄ㅋㅋㅋㅋㅋㅋㅋㅋ 조근조근 웃기는게 완전 맛도맄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춤추자를 옛날엔 경쟁같은것이니까 해석하자면 누가 진짜가(죽게)될까?일 겁니다.공포영화보면 살인마가 Let's dance!(같이 춤추자/춤추자)가 나와요.한마디로 몸싸움일거예요.
이렇게 디테일 캐치해서 하나하나 풀어주시는게 진짜 재능이고 능력이라 생각이 들었고 감탄하며 재밌게 봤습니다
엔딩은 이상하지만 개인적으로 너무 재미있던 영화였어요 ㅎㅎ
오늘도 콜라 땅 바닥에 뿜고 갑니다. ㅜ푸푸푸푸ㅜ푸푸푸ㅜㅜㅜ
아미고 리뷰에서 흑곰 은주 커플리뷰로 넘어가는 개연성을 통해 아미고의 어이없는 용두사미 개연성을 완벽하게 표현한 영상이어따
내가 보니까 저 극장판은 작가가 쓰다가 ㅅㅂ 이러면 어린이가 못 볼거 같은데? 해서 대충 마무리 지은듯ㅋㅋ
오 ㅋㅋㅋㅋㅋ 일리 있다
저거 결말이고 뭐고 그냥 철수엄마 생닭 냠냠쩝쩝 먹방씬이 제일 무서웠음ㅋㅋㅋ
근데 생닭먹방 어렸을때도 봤는데, 철수네 엄마 징그럽고 무섭다기 보다는 생닭이 뭔가 맛있어보였음.. 약간 애니 고기 재질...
0:39어 ...어째서?
치트키님 말투 너무 재밌어욬ㅋㅋ 나중에 귀멸의 칼날 리뷰도 해주세요! ㅗㅜ좋다 할거 많이 나올것 같아요ㅋㅋ
극장판 엔딩처럼 이번 영상은 결말이 산으로 가는 이야기인가 ㅋㅋ
처음: 오 대박
중간: 음.. 뭐 그래 아직까지는
마지막 직전: 으.. 뭐야 중간과 처음이 너무 다르잖아.
너무 충격적이라 옛날 짱구극장판 중에 장엄한 전투랑 같이 엔딩을 기억하는 유일한 작품... 야발.
아미고 철수엄마 생닭 먹는거 너무 어렸을때 봐서 개 무서웠는데 지금도 봐도 무섭다 ㄷㄷ..
어른제국 보다가 이거 보면 눈물 쏙 들어간다고ㅋㅋ
2:37 심뽀찜뽀 ㅋㅋㅋㅋ
공포도 치트키님이 하니까 ㄱ 재밌넼ㅋㅋㅋ
난 개인적으로 금창보다 아미고가 더 최악이었음. 공포로하면 끝까지 공포로 할것이지, 느자구없는 쌈바를 쳐끼워넣다가 망쳤음.
ㅋㅋㅋㅋ 아 이집 리뷰 맛깔나게하네
3:30우린 이걸 아귀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철수엄마 생닭먹방보던 과거의나:맛있겠다
지금나:ㅈㄴ무섭다
4:45 ㅗㅜ 너무좋닼ㅋㅋㅋ
어릴때는 그런갑다 하고 봤는데 다 커서 보면 저게 무슨 전개지? 싶은 내용 ㅋㅋㅋㅋ 딱 어린이용 만화답게...
오우 개웃기네 ㅋㅋㅋ
다른의미로 전설을 불렀다..
아 근데 개연성 내다버려도 그 잔잔하고 음산하고 고요한 특유의 분위기가 어릴때 내 취향저격을 했던 요소임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나와우주의 프린세스 리뷰좀여ㅠ
저거 철수 엄마 ㄹㅇ... 가끔 밤에 밖에서 무서워서 떨면서 집들어갔는데 문 딱 닫고나면 저거 생각나서 긴장을 놓지못하고 중문 열어봄....ㄹㅇ너무...ㅠㅠ
3:35..? 그거 이제 알았네요 ㅋㅋㅋ
난보면서 그럼진짜사람들은어디갓지? 라는생각으로보고잇엇는데 다잡아간거엿구나
ㅋㅋㅋㅋㅋ저거 보고나서 가족이나 친구가 갑자기 달라보이면 혹시 곤약감자야? 하고 물어봤었는데 ㅋㅎㅋㅎㅋㅎㅋ
언제 극장판리뷰해요?
좋은거보고갑니다
지나가는데 갑자기 또보잖아....?
오히려 좋아!(?)
그럼 극장판 34기 나올때 쯤이면 그것도 이제 공포로 나올려나...? 생각 해보니 진짜 4로 끝나는 극장판은 좀 공포네..
이거 정말 최악으로 불렀 던 애니극장이였습니다 저도 이 영화를 보고 정말 진인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짱구 극장판 14기 영원히 끔찍한 장면을 잊지 못할것입니다........
이미 아는 영화고 내용인데 말하는거 존나웃김 ㅅ ㅂㅋㅅㅋㅅㅋㅅㅋㄱㅋㅋ
진짜 아미고 너무 안타까움 ㅜㅜ 개연성만 잘 챙겼으면 최고였을텐데 감독 뭐하냐..
형 태풍을 부르는 나와 우주의 프린세스 리뷰 해줘
재밌을거 가테 ㅋㅎㅋㅎ
철수 엄마의 먹방... 어렸을 때 처음 보고 일주일간 짱구 못봤습니다..
2:52 어 그만저벅
철수엄마 닭먹방 크으 군침이 싹~도네!
여기서 볼거: 초반, 수영복
어릴 때 볼 때는 어떻게 그냥 봤는지 모르겠네. 커서 보다가 새삼스럽게 철수엄마 연출에 깜놀하고 그랬음. 중반부까지는 진짜 내가 좋아하는 딱 그런 공포물이라 너무 내 입맛이라서 최근에는 저거 볼 때는 중반부까지만 보고 끔.
엔딩 노래 제목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요?
생닭먹방은 어릴때도 진짜 맛있게 먹는다 생각했었는데.. 특히 소리가 군침 싹돔
1. 개인적으로 아미고의 호러요소보다 암흑마왕 대추적에서 로즈 3형제의 삼바춤이 더 무섭고 충격적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2. 망작 3대장은 아미고보다는 동물왕국 혹은 레몬나오는 스파이가 더 어울리는데
2:03
???:ok LET"S DANCE!
썸넬 자비좀 형님😢
2:15쪽 ㅋㅋㅋㅋ
4:45 아니 형 발음너무찰진데 ㅋ
3:20 저거 먹지 마세요 아무리 신선해도
식중독 걸릴 위험 큽니다
알고싶지 않았어요
(초반)와씨 무섭다->(중간)와 무섭다->(위기)무섭다..?->(결말)개무섭다
이미고 극장판은
처음은 좋았고
중간 부터 뭔가 이상하고
마지막에 그냥 이상한
극장판임
아미고:초반부 오~~~아포칼립스 중반부: 으윽 잔인해... 진짜 아포칼립스... 후반부:어......
어릴땐 "와앙 존잼!!" 이러고 봤었는데 이제는 "철수엄마 도마뱀 이누..ㅋㅋ"이렇게 되버렸다고 합니다....근데 훈이는....안변했네요....
가짜 철수 엄마 저 표정 왠지 데스노트 류크 같음ㅋㅋ
이극장판에서 흑곰이 차은주쌤한테 고순희라고하는데요
손에 분홍색 약같은거 바르고 곤약 터트리리는거 볼때 쾌감 쩔었었는데
철수엄마 생닭먹방 찰지다
24기가 스토리도 적당하고 적당히 기괴하고 끝까지라도 조금 무섭긴 해서 다행...
철수엄마 먹방씬 보고 한 2주 잠 못잤나?
444기 극장판 기대하겠습니다
마지막에 사람터지면서 폭죽터지는장면 킹스맨이 오마주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