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내 주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5:43 저 높은 곳을 향하여 11:10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15:36 주 음성 외에는 19:47 천부여 의지 없어서 23:34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29:58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35:29 내 영혼이 은총 입어 38:44 예수 사랑하심은 44:30 내 평생에 가는 길 50:36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54:26 참 아름다워라 57:54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1:02:40빈 들에 마른 풀 같이 1:05:51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1:12:10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1:16:49 죄짐 맡은 우리 구주 1:21:02 지금까지 지내온 것 1:24:12 구주를 생각만 해도 1:27:00 만왕의 왕 내 주께서 1:30:50 십자가를 질 수 있나 1:36:11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1:40:51 너 근심 걱정 말아라 1:45:13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1:50:01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1:54:20 아 하나님의 은혜로 1:59:12 주 안에 있는 나에게 2:04:07 달고 오묘한 그 말씀 2:08:25 내 기도하는 그 시간 2:13:04 주여 지난밤 내 꿈에
화이팅입니다... 저도 전에 저와 정말 친하시던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시고... 너무 슬펐어요 친할아버지깨서 위로 해주신게.. 외할머니께서는 더 좋은곳에 가셨우니 걱정말라고 해주셨는데 정말 안심이 되더라구요. 그걸 알고있는데도 육신의 헤어짐으로 울고 있다니... 찬양 가사중 이 세상에서 짧은 삶이라고 있잖아요. 이 세상에서 사는 삶은 아주 짧은 삶인 것 같아요. 모두가 즐거운,행복한 천국에서 다시 만나길 기다리고 있어요. 설리스님도 힘내세요.^^🙌
하나님 저 살고 싶어요. 하지만 사는게 너무 막막하고 힘이 드네요. 분명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고 있는데 왜 이렇게 힘들까요. 이 어둠의 터널은 언제쯤 뻗어 나갈 수 있을까요. 아이들과 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너무 힘이 듭니다. 저에게도 은혜를 내려 주시고 저를 만나주세요.
Tomboy님, 병원에서 적습니다. 만일에 말입니다...그럴수만있다면 시간을 되돌려 "우리주님 쓰시기에 합당한 그릇이 되도록 올바른 길을 걷게 하소서 "하시는 님과 같은 마음의 기도를 진작에 , 젊은시절에.. 우리주님께 엎드려 올려드렸다면... 제인생이 달라졌을겁니다. 그말씀드립니다. 하나님 우리주님께서는 오늘도 우리곁에 살아계시고 눈동자처럼 지켜주시는 주님이심을 목이부러지고 나서야 믿게되었습니다. 부디, 주님뜻하신길로 반드시 인도하사 복주시고복주시고복주실 도와주실 우리주님께서 Tomboy 님으로 당신의 영광을 만천하에 드러내실것임을 믿으시고 작은일에도 온전하게 마음 다하시길. "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것이오 나를 만나리라"(렘29:13) 오늘 주님께서 만나주실겁니다.
4살 아들내미 키우고있습니다. 오늘따라 속상해서 찬양 들으며 기도하고있습니다. 말이 좀 느려 본인 마음을 표현하기 아직 서툴러요.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거나 자기 마음처럼 뭔가 잘 안될때 그냥 뒤로 박습니다.. 여름성경학교 첫째날인 오늘, 수시로 넘어가는 아들때문에 속이 넘 상하고 몸과 마음이 탈탈 털려 집에왔네요.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이런 기질의 아이를 주셨으면 그에 합당한 지혜와 마음을 달라고.. 하나님이 주신 자녀, 그저 저는 위탁자이니 주님의 지혜와 힘을 구해봅니다..🙏🏻
14일 아빠가 갑작스럽게 천국가셔서 남은 가족이 너무 힘든 상황가운데 있어요. 슬픔이 자꾸 밀려옵니다. 기쁨 충만으로 빗소리 찬양을 들었는데....갑자기 찾아온 이별 앞에 마음이 아프네요.. 천국소망으로 기쁨이 가득 찰 수 있길 기도합니다....보고싶은 아빠.. 믿기지가 않아..
창세기 1장~3장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지으신 말씀을 한번 읽어보실래요? 사람을 지으신 말씀도요ᆢ 하나님은 세상 모든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시고요 그러기에 만물의 주인이시고 모든 생명의 주인이시고 결국은 우리 인생의 마지막날 천국과 지옥의 길을 나누시는 심판의 주가 되십니다. 사람이 한번 나고 한번 죽는것은 정하신 하나님의 법이나 그 후에는 심판이 따릅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모든 죄를 사함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보세요 부모의 몸에서 처음 출생 그 다음은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나는 거듭남의 중생을 살고 그 다음은 영원히 천국에서 다시 사는 영생을 얻습니다. 주님만이 주시는 참 생명과 이 세상에서는 얻을수도 없는 이 세상이 줄수없는 참 평안이 있고 어떤 상황 고통속에서도 두려움 없고 매이지 않는 참 자유가 있고 참 안식이 있습니다. 오직 예수님만 주실수있고 오직 예수님 안에서만 누릴수있어요ᆢ 죄로인한 심판과 저주로 지옥을 면하고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서 피흘리사 죽으시고 3일만에 다시 사셔서 우리에게 사망이 없는 영원한 생명을 주신 예수님을 믿고 죄에서 구원받고 함께 천국가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영원히 살아계신 하나님이십니다. 육신의 부모로서는 할 수 없는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 하시고 돌보시고 지키시는 우리의 아버지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시고 떠나지도 아니하시고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신다고 약속하셨지요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자녀들에게ᆢ 긴 글이지만 혹시 이글을 끝까지 읽는 모든 분들을 축복합니다.
하나님,ㅜㅜ 감사합니다 제가 정말 잘못했어요 그동안 저에게 허락하신 고난을 저는 이해하지 못했어요... 난 아직 준비가 안 돤 사람인데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실까?하며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그것이 제 성장의기회가 되는 순간. 아 내 생각이 틀렸구나 아니구나 하나님은 계휙이 았으셨어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앞으로도 저에게 안 좋은 상황이 와도 오히려 배울 기회로 받아들일게요 사랑해요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자는 분명히 만나게 됩니다 하나님을 만나도 유혹은 계속 찾아옵니다 하나님은 유혹을 이길힘과 지혜를 주십니다 진짜 문제는 그 이후인데 그 감동과 감사가 계속 지속되도록 말씀과 기도가 병행되어야합니다 존 파이퍼 목사님 설교를 추천드립니다 유투브에서 찾을수있습니다
그래서 전쟁입니다. 님에게 역사하는 악의 영들을 향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쫒아내시기를 잘못된 행동이 멈출때까지 기도하고 선포하세요. 선포하고 주님의 보혈로 그 마음 자리를 씻고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며 말씀으로 마음에 채우십시요. 전쟁이기 때문에 반드시 기도해야하며 주님이 도와주시니 포기하지 마시고 무릎꿇고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승리는 이미 님의 것입니다. 당신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몸이 아프고 불편함과 그로인해서 오는 긴장과 두근거림이 삶의 질을 파괴할 때에 사는 것이 고통이구나 할 때에 밖을 문열고 나갈 수 없는 하루 하루.. 아무도 이해해줄 수 없을 것 같을 때 오는 외로움... 마음의 방황... 힘내세요.. 강해질 수 없어도 강해질 수 있는 것은 믿음한자락 붙들고 있는 이 하나입니다... 오직 그분앞에서 .. 살아있는 것이라도... 약하기에 그 비밀이 클 수 있단 것을.... 새삼 알아내봅니다..
저도 같은 질병을 오래도록 달고 살고있는 그리스도인입니다.믿음이 있는데도 왜 이 병이 생긴걸까 하며 질병의 고통과 함께 스스로를 또는 타인에 의해 정죄받는 괴로움까지 오래도록 힘들었고 지금도 여전하지만 하나님이 나같은 죄인위해 예수님을 십자가에까지 내어주신 사랑을 생각하고 붙잡으면 이내 그 힘듦을 이겨내곤 합니다.아무것도 못하지만 그래서 주님께 쓰임받지 못해서 더 죄스럽고 연민마저 들지만 이내 이런생각조차 하나님께서 주신 생각이 아님을 알고 물리쳐버립니다.저는 부자와 나사로 말씀에서 많이 위로 얻습니다.부자는 모든것을 가져지만 하나님을 갖지못해서 지옥이 그의 영원한 형벌이 되고 나사로는 아무것도 가지지 못했지만 천국에서 위로받고 평안을 누린것을 묵상하며 나사로처럼 병들고 아무것도 할수없는 가장 나약하고 쓸모없는자이지만 내게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어주신다는 사실만으로 소망이 생기고 삶의 이유가 감사로 채워집니다.사람의 관점이 아닌 하나님의 관점에서 하나님은 나사로같은 약한자의 아버지시며 위로자이시며 천국의 소망이며 우리의 본향이기에 이땅에서 겪는 아픔마저 이해하고 품고 감당할 힘을 주시는것같습니다.제가 나사로같은 자인것이 더욱 감사할뿐입니다. 약함을 주셨기에 하나님을 더욱 의지할수있으니 약함이 자랑이 됩니다, 힘내세요, 주님의 위로와 사랑으로 모든 상황에서도 평안과 감사가 가득하시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하나님 행복해지게 해주세요 우리엄마 그동안 많이 아팠잖아요..이제라도 건강하게 살수 있게 해주세요 저희가족 많이 사랑하신다고 하셨잖아요..우리가족 행복하게 건강하게 해주세요 제 꿈을 이룰수 있게 해주세요..엄마아빠오빠 가족 걱정하느라 제 걱정 할 틈도 없고 저는 이룬게 하나도 없어요..저 이제는 행복할땨가 되지 않았나요? 하나님 저도 남들처럼 꿈을 이루고 싶어요 원하고 바라고 기도하지만 제가 부족해서 하나님께서 안들으시는게 아닌가 생각도 들어요..17살때부터 제 미래걱정은 커녕 하루하루 살아가는 걱정을 하고 아빠가 또 실수하지 않을지 걱정하고 엄마를 보살피며 시간이 흘러가는댜로..태어난 김에 사는 기분이에요.. 제가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하셨잖아요..이제서야 꿈을 갖게 되었는데 저도 제 또래 애들처럼 꿈을 이루며 부딪혀도 보고 배움을 얻고 제 인생을 살고 싶어요.. 부자가 되는걸 바라는게 아니에요 아무걱정 없을 정도로만, 베푸고 싶은 만큼 베풀수 있는 여건을 주세요.. 언제나 당신께 의지하면서도 줄곧 하나님이 저를 바라보지도,기도를 들으시지도 않는 느낌이 들어요. 떨쳐내려 해도 자꾸만 서글프기만 합니다. 하나님 저 좀 불쌍히 여겨주세요, 저 지금까지 잘 버텨왔다고 칭찬해주세요. 당신이 주신 고난들 모두 다 이겨내고 있잖아요..주님 가끔은 차라리 저를 데려가셨으면 좋겠다고 많이 생각해요. 하지만 저를 보내신 데에도 이유가 있을거고 당신의 계획은 인간이 상상하는것 그 이상임을 고백합니다. 지쳐 쓰려져도 당신만을 바라보고 의지합니다.. 저 이젠 행복하게 해주세요
하나님께서는 모든것을 아시기에 가장 좋은때에, 가장 좋은시간에 기도를 들어주실거에요 ! 하나님께서는 기도하시는 것을 전부 다 듣고 기억하시고 기뻐하시고 계실거에요 :) 원망도 들고 지치더라도 믿음으로 나아가신다면 하나님께서 더 기뻐하실것 같아요 ☺️ 기도를 안듣고 계신가.. 라는 생각은 사탄이 주는 생각이니까 주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물러갈지어다! 하고 믿음으로 선포하면 이세상이 줄 수 없는 하나님께서만 주실 수 있는 놀라운 평안함이 임하게될거에요 🥰 어린 나이에 하나님을 찾는 모습을 보시고 하나님께서는 정말 기뻐하시고 사랑한다 말씀하고 계신것 같네요 ! 물론 조건없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지만요 ㅎㅎ 우리가 할 수 있는건 믿음으로 기도하는 것 뿐인것 같아요 기도로 나아가시길 , 평안함이 임하시길 바랄게요 🙇🏻♀️🌈✨
늦은 새벽 잠이 안와서 듣고 있는데 문뜩 찬양을 참 좋아하던 전 남자친구가 생각나네요. 전 그 분 덕분에 주님과 더 가까워지고 , 주님께 뜨겁게 찬양을 드릴 수 있게 되었고 , 삶의 감사를 배웠고 또 진짜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게 됐어요. 하나님께서 제게 예비하신 짝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제겐 너무나 소중하고 사랑하는 잇쉬였어요. 그치만 결국 우리는 각자의 길로 가게 되었고 , 가장 가까웠던 우린 남이 되어 말 한마디 나누는 것도 쉽지 않아졌습니다. 하고싶은 말이 참 많은데 .... 무지 보고싶은 새벽이네요. 오빤 내 생각조차 안날텐데 말이죠..ㅎㅎ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지만 전할 수 없으니 보지 못하는 곳에 이리 남겨봐요 :) 우리 드라이브를 할땐 항상 찬양을 틀어놓고 같이 불렀잖아요. 찬양 신곡이 나오면 나란히 누워서 듣고 , 찬양인도도 같이 하고. 모든것이 은혜였고 감사였고 축복이였어요. 그 시간이 제겐 가장 행복했어요 오빠. 아주 예쁘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그리고 미워요. 나에겐 유독 칭찬이 참 인색했던 당신 , 예쁘다는 말 한마디를 안해주던 당신 , 얼마나 서운했던지 ..ㅎㅎ 우리가 진짜 인연이 되어 아주 먼 훗 날 하나님 나라에서 만나게 된다면 우리 미움도 아픔도 상처도 없이 정말 행복하자요 ! 그땐 나 사랑해줄거죠 ? 그땐 ..... 내 손 먼저 잡아줘요. 꼭.. 보고싶었다고 나 꼭 안아줘요 내가 항상 장난처럼 오빠 인생에 나 같은 여자 없을거라고 한거 문뜩 깨닫고 후회하는 날이 오길 바래요. 그치만 행복하길 또 바래요. 존재 자체가 선물이였던 당신 , 매일을 감사와 믿음으로 살아가는 주의 종 , 하나님의 참된 아들이 되길 바래요. 그러고보면 나도 이 말 한번도 제대로 못해줬네요. 사랑했어요 아주 많이. 잘가요.
정신병을 오랫동안 앓아온 19살 입니다..ㅠㅠ거의 초등학생때부터 앓아왔는데요 정식으로 병원울 가본적운 아직 한번도 없어요 제가 너무 복잡해서 다 설명은 못해드리지만 많은 병을 앓았어요..거의 정신이 몽롱한 상태까지 갔는데 제가 제 정신이 몽롱하다는걸 깨달은 순간 갑자기 제 머리위에서 어떤 손이 그 몽롱함을 걷어가는것 처럼 싹 없어지더라구요.제가 전도하려고하는말운 아니구 저는 하나님께서 걷어가주신거라고 생각해요.그 뒤에 몽롱한건 없어졌고 죽기직전에서 거의 살아돌어왔지만 아직 정신이 완전한건 아니에요.일상생활은 가능하죠..근데 제 주변사람 아무도 몰라요.가족도요.가끔 정신이 완전 맑을때가 있는데 보통사람들은 항상 이 정신으로 사는구나 싶더라구요..ㅎㅎ 지금은 망상증이 좀 심한것같아서 제 스스로 고쳐보려고해요.예전에는 고칠 생각도 안했는데 이제는 좀 고치고싶고 끝내고싶내요. 정신병때문에 죽고싶었던적이 있었는데 이제는 살고싶어서 고치려구요. 이 찬양을 듣고있으면 마음에 평안이 찾아와요 찬양들으면서 정신도 마음도 다잡습니다.찬양가사를 보면서 하나님께 편지도 써봅니다.
아버지 저는 무엇일까요. 대체 무엇일까요. 잘 하는 것 하나 없어 보이고.. 조금 뛰어나다 싶으면 자만하고. 주님 저도 이런 제 모습이 싫을 때가 있지만 주님 감사합니다. 이 모습 이대로 주님께 나아갈 수 있잖아요. 큰 변화 없어도 주님이 내 삶에 함께 계시다는 것. 그것 하나로 전 충분해요, 주님. 사랑해요. 하나님을 알게하는 지혜를 먼저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을 위해 기도하며 세상으로 나아갈게요. 고마워요.
엉뚱한 답변 같지만 용서해 보세요 가장 미운사람 하나 골라서. 그게 어려우면 조금 미운사람이라도 용서 한번 해보세요 왜냐면 용서는 사랑에 접속하게 해주거든요 미운사람이 사랑스러워 질때까지 계속 용서해 보세요 사랑을 못느끼면 용서한게 아닙니다 아주 감동적인 경험이 될거구요 삶에 활력이 다시 생기기 시작할겁니다 아! 용서에 대한 팁을 좀더 드리면 억지로 사랑하려고 하지 마시고 마음속에서 사랑이 피어오를 때까지 기다리세요 그냥 용서하겠다는 의도만 버리지 않으면 됩니다 나머지는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불현듯 가슴속에 사랑이 찾아와요 내가 사랑하는게 아니고 사랑이 찾아옵니다
지금 내얘기 같아요..저도 말씀과 기도를 갈급하고 또 그렇게 실행하고 있지만..마음이 기쁘지가 않아요 ..평안이없어요..그래서 너무 속상해요ㅠㅠ성령님과 함께 한다고 하면서도 누군가를 미워하고 있는것같아요 .아무리 사랑으로 대하려고해도 또 넘어지네요...하나님 마음에 평안을 주시고 사랑하는마음을 더하여주세요..
구미란님 정말 잘하고 계시네요. 너무도 많은 책임감을 가지고 사시느라 정작 자신을 돌보지 못하신 것 같습니다. 워낙 사랑이 많으신 분들이 그러시더라구요 저도 그렇습니다! 저는 그럴 때 운동하고 건강한 음식을 먹고 기도하고 말씀 읽으면서 했는데요. ㅠㅠ 그것은 배터리 충전 같은 느낌이 있어서 다시 소진되더라구요.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고! 중요하지만 본질적으로 더 심도 깊은 부분이 있더라구요 최근에 깨달음 것은 제 안에 “나” 자신에게 따뜻한 말과 격려를 하는 것입니다. “많이 힘들지? 많이 힘들구나. 내가 너에게 모질게 말해서 미안해. 너는 잘 할 수 있어. 차근차근히 우리 해보자.”라고 하면서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내 안에 울고 있는 나를 마주하고. 내 자신에게 하나님의 말씀도 들려주고 격려해주면 좋더라구요! 그동안 저를 따뜻하게 사랑해주지 못했고 다그치고 채찍질만 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제 자신에게 미안하다고 진심으로 사과했습니다. 제 안에서 차근차근 힘들고 우울할 때가 오는데요 그때마다 저에게 “존, 넌 할 수 있어! 잘할거야”라고 내면에게 말해줍니다😊
공무원 시험 필합을 하게 되었고 면접에서 떨어졌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절망스러웠지만 어쩌면 교만했던 저를 되돌아보고, 또 하나님께 기도로 준비했기 때문에 다른 이끄시는 곳을 기대하며 나아가려고 합니다. 공부하며 듣고있는 이 찬양들이 참 위로가 됩니다. 올 한해를 돌아보면 항상 주님의 은혜로 지켜주신 것 같습니다. 내가 했다고 생각하지 않도록 2022년도 겸손하게 주님께 나아가고 싶습니다.
주님!새벽예배 시간전에 비오는 소리를 듣는 찬양이 메마른 마음을 시원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릴적 시골에서 자란 환경이 생각 나게 합니다 지붕 처마끝에 마당에 떨어지는 빗방울 바라보면서 마루에 앉아서 부모님과 형제들과 온가족이 모두 함께 식사를 하면서 웃음꽃을 피운 시간들이 기억납니다 암투병중에 15차 항암치료 하기위해 입원했는데 피아노반주를 들으면서 가뭄이 심한 지방마다 비오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가져봅니다 이번 항암 치료받는 시간이 주님을 찬양하는 생각을 깊이 묵상하며 하늘 높이 올려지는 것같아 행복한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환우들의 질병과 어려움에 처한 모든분들 모두 주의 은혜로 치유 해주시고 해결해주시옵소서 주의 은혜로 종의 집에 영원히 복을 받게 하옵소서
님이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그분은 남편의 약점을 못견디는 님을 변화시키려하실거예요. 하나님은 내 삶의 현장에서, 내곁에 있는 사람을 통해 끊임없이 나를 다루시고 가르치십니다. 남편의 어떤말에 화가 나시나요? 그것을 하나님께 솔직히 말씀드리셔요. 우리가 죄인인것을 그분은 다 알고 계시고 그래서 예수님을 보내셨는데, 우린 모든걸 알고 계시는 그분께 괜찮은 모습을 보여드려야 할것같아 가식을 떨죠. 님의 속에 있는 죄와 허물을 솔직히 말씀하셔요. 주님, 제안에 이런거 있어요. 이런 악이 있어요 라고...죄는 어둠속에 있어야 안전하므로 우릴 속입니다. 합리화 하고 덮어줄때 죄는 속에 숨어있다 여건이 되면 우릴 컨트롤하고 밀까부르듯 까붑니다. 님의 내면에 성령의 조명을 구하세요. 빛을 비춰주셔서 어둠이 드러나도록. 내속에 무엇이 있는지를 알려주시는것은 주님과의 깊은 친밀함이 있을때 경험할수 있고, 그전에는 위에 말한것처럼 삶의 현장에서 어떤 말과 사람에 대한 내 반응을 주의깊게 보시면 됩니다. 나를 자극하는 상대가 문제가 아니고 그 상대에게 반응하는 내가 문제인겁니다. 그것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그대로 말씀드리면서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세요. 예수님이 죄인을 위해 오셨다는 말씀은 스스로 내가 잘못되었음을 인정하는 사람을 위해 오신거라는겁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 예수님앞에 의인의 모습으로 서기를 원하는 어리석음을 보입니다. 아담의 불순종으로 죄가 우리 안에 들어왔기땜에 우린 죄의 DNA 를 가지고 태어난거예요. 인간 스스로 거기서 빠져나올수 없기땜에 예수님이 구원의 길이 되어주신거죠.
삶은감자...ㅜㅜ 따뜻한 방바닥에 배깔고 엎드려 엄마랑 삶은감자 소금찍어 먹던때가 막 그리워지네요..ㅜㅜ 방금도 55살된 남편과의 마찰이 있고 "남편이 아니고 양이야! 양한테 기대하지 말고 기도하자!기도해!"라며 나름 소심한 화풀이 하다 저의 모습 돌아보니 한숨이 나더라구요..ㅜㅜ 치밀어오르는 화딱지,슬픔,우울함,실망감.. 십자가에 못박고 남편의 잘못한 부분들 다 수정액으로 싹싹 박박 지워버리고 내가 @@@@@ 이렇게 말한거 미안해요.. 라고 했는데 여전히 꼬@지 내고 심통부리고 있는 모습 뒤로하고 방에 들어와 말씀묵상하려다 찬양들으며 하나님께 하소연 하네요.. 그러다 괜히 지은자매한테 주저리주저리 했네요..ㅜㅜ 우리 힘내요! 예수님이 주인되시도록 모든 감정도 내어드려요~~우리~~♡
잠이 오질 않아서 들어 왔는데 감미롭고 편한 찬송 연주 이네요ᆢ다시 주님께로 나아가 신앙인으로 살고 싶은 맘 입니다. 주님. 내 발 붙드사 날 이끌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ᆢ빗소리 찬송에 맘이 편해 지면서 지난 나의 살아온 시간들을 생각 하니 눈물이 흘러 내립니다 ᆢ정확히 무엇 때문인지는 모르 겠으나 이렇게 아름다운 찬양 듣게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을 알게 되면서 듣게 된 음악입니다. 늦게 알게 된 하느님은 저에겐 마음의 평안함을 주셨고 사랑을 주셨어요. 뜨거운 눈물 속에 은혜가 느껴지고 ~~이번주 일요일 세례를 받아요 너무나 거룩하신 하느님을 만날 수 있을까요?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11:6)아멘, 주님이 계시기에 오늘도 힘을 낼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참 사랑되신 주님을 찬송케 하시는 은혜에 감사하오며, 마음에 스며들도록 올려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집안일 때문에 너무 불안해요..그래서 하지말아야할 수업시간에 폰도 보고 노래도 듣고 지금도 이렇고 있는데..사실어제 엄마한테 말실수를 했어요..사과는했지만..아빠에 관한 말을 들고 싶지않지만..들어야하는데 아빠 없어지는데..아빠 관한 소리만하면..속상하니깐..마음이 아프니깐..막말도 하고..마음을 얼지않고 싶어요..말하기도 싫고..수업이든 뭐든 때려치고 싶지만 ..참는중이에요.. 좋아요 가 너무 많네요
이 아름다운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가사가 있어 함께 부르며 듣고 잠을 자니 더 큰 기쁨과 즐거움입니다. 병마로 고통 받으시는 분들에게는 치유하심을 얻어 건강의 기쁨을 재정으로 고통 받으시는 분들에게는 채워주시는 회복의 역사가 마음의 병으로 신음하시는 분들에게는 생명이 되시고 세상의 빛으로 오신 주님의 사랑으로 비추시사 안아주시고 위로해주셔서 어둠을 몰아내고 영혼을 새롭게 하소서 참 자유를 얻게 하소서 참 기쁨을 얻게하사 새 생명을 얻게하소서 구원의 이름 예수님의 이를 부르게하소서 믿게 하소서ᆢ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넘치도록 받으시기를 축복합니다.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 라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됩니다. 하나님 나라에 가는 그날까지 그 어떠한 상황에서도 믿음의 뿌리가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남는자로 붙들어 주시길 기원합니다. 이 시간까지도 하나님의 은혜로 이끌어 주서서 감사합니다.주님의 자녀답게 남은 생을 가치있게 살기를 소망합니다. 여기저기 힘든 주의 자녀들에게 평안의 은혜를 주옵소서
주님 저는 오늘 하루도 순간순간마다 은총으로 충만하고 행복했습니다 64년 제 삶은 온갖 역경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당신의 이끄심으로 모든 날들이 감사했습니다 저는 당신께 더 이상 바랄것이 없이 완벽한 상태에 있습니다 오직 당신만이 저의 전부 저의 모든 것입니다 주의 이름은 찬미 받으소서 아멘
저도 뉴질랜드에서 듣고 있습니다. 긴 락다운동안도 쉼없이 임마누엘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이 감사가 끊이지 않고, 날마다 더 풍성해지게 하실 우리 주님을 의지합니다. 락다운으로 세상은 단절되었으나 영적으로 더 건강한 기간 되시길 기도할게요. 반가운 마음에 댓글 달았습니다. (성씨도 같네요^^ㅎ)
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너희 인생들은 돌아가라 하셨사오니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순간 같을 같을 뿐임이니이다(시90:3-4) 아멘. 살아온 날들의 삶을 동행하여 주셨음과, 남은 날들을 돌아보는 오늘에 이 말씀을 되뇌일 수 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올려 주신 찬양과 함께 한줄의 말씀들을 옮겨 적는 나의 손길에 여전히 함께 하심을 감사합니다!
저의 믿음과 행실이 일치하지 않으며, 순전한 크리스천이질 못함이 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 결혼 20년차 시댁에 선교사로 들어갔다고 생각도 했는데, 어찌해야 남편이 믿게 되고 시어른들이 구원을 얻을런지...주님만 아시겠지요? 주님, 그래도 전도하기위해 제가 많이 손해보고 져 주고 이해해주고 기다린것 같은데...워킹맘이라 힘든데도 가사일도 제가 혼자 다 하니 힘드네요... 그래도 주님을 드러내질 못하는 제가 원망스럽습니다. 저를 신실한 자녀로 삼아주셔서, 시댁 식구들ㆍ친정 식구들 중 혼자 믿는 저를 인도하시고 가족들이 다 구원받게 해 주세요.
아버지 누구보다 저를 잘 아시고 제 마음을 알아주시는 아버지 사랑합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모든것에 감사합니다 저에게 너무나 좋은 경험을 하게 해주시고 너무나 좋은 사람들을 만날수 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임에 감사합니다 모든것 하나님의 영광 돌리며 나아갑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너무 귀한영상 감사드립니다 빗소리도 너무좋네요 주님의 고난을 묵상합니다 사랑의주님 멸망받아 죽을수 밖에 없는 저희들 하나님의자녀 삼아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다들 너무나 어려운 세상가운데서 살아갑니다 앞이 보이지않고 끝도 보이지 않지만 여전히 저희들과 함께하시는 주님께서 계심에 늘 평안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너무 그립습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는 모든분들 주님과함께 평안하시고 4월도 힘내서 달려보아요 샬롬~♡♡
하나님 이제 저와 아이들을 좀 붙잡아주시고 지켜주세요.. 매일 악몽에 시달리고 언제 우리를 찾아낼지 모르는 그 사람과 있었던 지옥같은 시간들에서 벗어날수 있게 해주세요. 언제부터인지 자살이란 검색어를 자주 입력하고 죽는방법을 찾아보고 있는 제가 너무 무섭습니다. 엄마만 바라보고 엄마를 너무도 사랑해주는 아이들을 지켜줄수 있는 엄마가 될수 있도록 부디 도와주세요.
귀 기울이고 있으면, 피아노 건반이 눌리는 무게와 감촉까지 상상할 수 있을것만 같이 느껴져요. 한 음, 한 음 기도하는 마음으로 연주하시는 연주자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어떤 찬양은 건반소리가 주님께 믿음과 사랑을 고백하는 담담하고 겸손한 말소리처럼 들리기도 하네요... 이렇게 좋은 연주를 그냥 들을 수 있는 것이 너무 감사해서 이렇게라도 감사의 마음을 전해봅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늘 주님 안에 그 은혜 안에 거하게 하시고. 직장에서나 가정에서나 그 어디서나 주님 영광 나타나게 하소서♡ 딸. 성경이 대입 발표. 앞두고 있는데 귀한 딸 주님의. 뜻대로 인도하여 주소서 아들. 성민이 믿음 안에 더욱 바로 서고 귀한자녀의 삶을 살게 하소서~♡ 저희 엄마께서 새벽기도 저녁기도때마다 저를 위해 눈물로 기도하시는 것처럼 저도 자녀를 위해 간절히 눈물로 기도하는 어머니되게 하소서♡♡♡
밖에 비가 내리네요 비가 그치고 나면 세상이 꽃밭이 되어있겠네요 코로나로 어두웠던 2020년 겨울도 가고 봄이 되었네요 사순절 고난주간 시작인데 저는 늦게 배운 게임으로 하루를 그냥그냥 보냅니다 어쩌다 무기력하고 직분도 감당 못하고 게임하고 누워 서 폰만 보네요 하나님 용서해 주세요 🙏 제가 왜 이럴까요? 다시 맘을 고쳐 잡아도 그 어느것도 하고 싶지 않아요 ㅠㅠ 다시 일어설수 있길 기도합니다
0:00 내 주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5:43 저 높은 곳을 향하여
11:10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15:36 주 음성 외에는
19:47 천부여 의지 없어서
23:34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29:58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35:29 내 영혼이 은총 입어
38:44 예수 사랑하심은
44:30 내 평생에 가는 길
50:36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54:26 참 아름다워라
57:54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1:02:40빈 들에 마른 풀 같이
1:05:51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1:12:10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1:16:49 죄짐 맡은 우리 구주
1:21:02 지금까지 지내온 것
1:24:12 구주를 생각만 해도
1:27:00 만왕의 왕 내 주께서
1:30:50 십자가를 질 수 있나
1:36:11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1:40:51 너 근심 걱정 말아라
1:45:13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1:50:01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1:54:20 아 하나님의 은혜로
1:59:12 주 안에 있는 나에게
2:04:07 달고 오묘한 그 말씀
2:08:25 내 기도하는 그 시간
2:13:04 주여 지난밤 내 꿈에
시간과 노력이 들어간 댓글이네요 덕분에 들을때 참고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네요
ㅔㅔㅔ
하나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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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암투병후 깊은 심연에 잠긴것만 같습니다. 저를 꺼내주세요. 용기와 희망과 미소를 제게 허락해주세요..
하나님 깊이 만나주시고 당신의 육의 치유함과 영의 안식을 허락하소서 ...! 행복하세요
@@뉴지희-m6c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께 꼭 매달려 기도드리세요
암성통증은 힘들어요
짧게나마 댓글보고 기도하고 갑니다. 힘내세요. 주님께서 영과 육을 만져주시고 회복시키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파트타임일도 시작하고 밝게 지내고있습니다. 다 기도해주신 덕분이 아닌가싶어요.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엄마가 그리워서 매일 울어요..
하나님 저희 엄마 천국에서 잘 지낼수 있게
항상 지켜봐 주시고 이끌어 주시고 보호해주세요..
화이팅입니다... 저도 전에 저와 정말 친하시던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시고... 너무 슬펐어요
친할아버지깨서 위로 해주신게.. 외할머니께서는 더 좋은곳에 가셨우니 걱정말라고 해주셨는데 정말 안심이 되더라구요. 그걸 알고있는데도 육신의 헤어짐으로 울고 있다니... 찬양 가사중 이 세상에서 짧은 삶이라고 있잖아요. 이 세상에서 사는 삶은 아주 짧은 삶인 것 같아요. 모두가 즐거운,행복한 천국에서 다시 만나길 기다리고 있어요. 설리스님도 힘내세요.^^🙌
@@민지이-b1l ㅠ ㅠ 감사합니다.. 따뜻한 ..위로가 되네요 ..^^ 편안한 밤 되세요
저는 낼 모레가 육십을 바라보는 남자인데 날 남겨두고 돌아가신 어머니가 생각나서 늘 웁니다. 하지만 이젠 울지 않기로 했어요. 저의 어머니보다 더 저를 사랑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계시잔아요...
저도 10년전에 엄마가 돌아가시고 거의 5년을 tv도 음악도 듣지못할정도로 너무 힘들었어요
너무도 보고도 싶고 눈물만~~;;
그렇지만 주님께서 마음의 평안을 주시니~~이젠 슬프지 않아요
화이팅 힘내세요!!!~~~
이미 하늘에서 편안하게 따님 보고 웃고 계실 겁니다~
뼈같이 전이된 암투병하는 .딸입니다 주님 언제나 저와함께 해주시고 천국의 소망과 치유될수있는 소망을 갖게 하소서
🙏🏻🙏🏻
저도 암진단ㅜㅜㅜㅜㅜ눈물이ᆢ
친정 엄마가소천하신지 4년이 되어 갑니다. 가시기 일주일전 엄마의눈을 보는데 순간 이젠 살아서 엄마 못뵙겠다고 직감 했습니다. 지금도 가시기전 ,꿈에 엄마앞에 황금문이 보였다시며, 평소에도 난 하늘나라가있을테니 나보고 싶으면 그곳으로 오라 하시던 말씀 되새기며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것입니다.
하나님 저 살고 싶어요.
하지만 사는게 너무 막막하고 힘이 드네요.
분명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고 있는데
왜 이렇게 힘들까요.
이 어둠의 터널은 언제쯤 뻗어 나갈 수 있을까요.
아이들과 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너무 힘이 듭니다.
저에게도 은혜를 내려 주시고
저를 만나주세요.
힘내세요...우리 모두 어두운 터널에 갖힌거 같지만..하나님은 살아계시고 꼭 이 어둠을 뚫고 일어날 힘을 주실거에요!!
아멘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임하시길 간구합니다
제 이야기 같네요
기도드립니다
저도형태는 다르지만 너무너무사는게 고롭고 힘듭니다 고마살고 잠결에주곁에가는게꿈이에요 그렇게기도하고있어요 여기이땅싫어요
@@쉬고싶다-s3i 님 기도드릴게요. 주님께서 지켜주시고 힘주실 것을 믿습니다.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사 40:29)
저도 피곤하고 무능한 자입니다. 그러나 말씀을 믿습니다. 함께 기도하며 주님께서 이끌어주시는 평안한 풀밭에서 쉬어요.
그리고 주님께서 선하시고 우리를 사랑하시므로 우리가 가는길 축복의 길이라고 믿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마음에 평안함을 주세요 하나님 ! 제 삶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가끔 의문일때가 있어요. 그때마다 붙들어 주시고, 제 삶이 주님이 쓰시기에 가장 올바른 길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아버지
Tomboy님, 병원에서 적습니다. 만일에 말입니다...그럴수만있다면 시간을 되돌려 "우리주님 쓰시기에 합당한 그릇이 되도록 올바른 길을 걷게 하소서 "하시는 님과 같은 마음의 기도를 진작에 , 젊은시절에.. 우리주님께 엎드려 올려드렸다면...
제인생이 달라졌을겁니다. 그말씀드립니다. 하나님 우리주님께서는 오늘도 우리곁에 살아계시고 눈동자처럼 지켜주시는 주님이심을
목이부러지고 나서야 믿게되었습니다.
부디, 주님뜻하신길로 반드시 인도하사
복주시고복주시고복주실 도와주실 우리주님께서
Tomboy 님으로 당신의 영광을 만천하에 드러내실것임을 믿으시고
작은일에도 온전하게 마음 다하시길.
"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것이오
나를 만나리라"(렘29:13)
오늘 주님께서 만나주실겁니다.
적당히 이젠 그만써주시기른 바랍니다 아멘!
저것들 써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님의 기도가 이루어지길 축복합니다♡
@@천은정-i4h !!!!!!
엄마가 너무 아파요 .. 시간이 너무 없어서 마음을 추스릴수가 없어요 .. 너무 고통스럽지 않게 엄마를 지켜주세요 아버지 ...
🙏🏻🙏🏻
하나님 저의 많은 빚으로 인해 숨도 안쉬어집니다
하지만 전 주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일어나게 해주세요
저의 빚이 주님안에서 빛으로 바뀌게 해주세요
지혜를 주시고 용기를 주세요
4살 아들내미 키우고있습니다. 오늘따라 속상해서 찬양 들으며 기도하고있습니다. 말이 좀 느려 본인 마음을 표현하기 아직 서툴러요.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거나 자기 마음처럼 뭔가 잘 안될때 그냥 뒤로 박습니다..
여름성경학교 첫째날인 오늘, 수시로 넘어가는 아들때문에 속이 넘 상하고 몸과 마음이 탈탈 털려 집에왔네요.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이런 기질의 아이를 주셨으면 그에 합당한 지혜와 마음을 달라고.. 하나님이 주신 자녀, 그저 저는 위탁자이니 주님의 지혜와 힘을 구해봅니다..🙏🏻
힘내세요
그에 합당한 지혜와 마음주실줄 믿어요. 그리고 아이또한 선하고 지혜롭게 자라가게 하실줄 믿고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주님 공황장애 인지 협심증인지 모르겠지만 제병좀 부디 고쳐주소서 아멘
🙏🏻🙏🏻
14일 아빠가 갑작스럽게 천국가셔서 남은 가족이 너무 힘든 상황가운데 있어요. 슬픔이 자꾸 밀려옵니다. 기쁨 충만으로 빗소리 찬양을 들었는데....갑자기 찾아온 이별 앞에 마음이 아프네요.. 천국소망으로 기쁨이 가득 찰 수 있길 기도합니다....보고싶은 아빠.. 믿기지가 않아..
🙏🏻🙏🏻
😥😢😭😭😭😭😭😭😭😭😭😭😭😭😭😭😭😭😭🥺
하이루😊
❤❤❤❤❤🎉사랑해
크끄ㅡ크크크큽기ㅡㅂ크크크😂😢😢😢😊😊😊😊😊😊😊래미안 😢😢😢
주님 과거는 분노로 가득차있고
미래는 불안으로 가득차있어요
현재를살아가게 하소서
현재가 보이지않지만
제가 주님손잡고 가는그 길목이 돌다리고 없는길도 만드시는 하나님이시니
제가 주님과 살기를 원합니다.
주를사랑하니 저를사랑하는마음을 허락하시고 악한자들에게 받았던 지난 배신과 모욕 핍박 기억속에 지워주시고
주님 오늘을 건강히 행복히 살게하소서
제가 후회없이 살다가 당신곁으로갈것을 절대적으로 믿나이다 아멘
제 아들이 지금 상태가 이렇습니다..
어두운 밤이 지나고 우울증으로 인해 다시는 고통당하지 않고 예수를 개인적으로 만나게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 저도 만나주세요
하니님이 만나주실 겁니다.
바이블님 힘내세요.
기도합니다.
반드시 만나실거에요 기도합니다🙏🏻
지금도 주님이 님 손 잡고 있어요
힘내세요
댓글들이 참 감사하네요 😀
날마다기도해보세요 꼭 그렇게 됩니다 아멘♡
저는 무교지만 신의 존재를 믿고 있습니다.
신에 대한 감사한 마음으로 오늘은 노래와 함께 시작해 보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평온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 신은 유일하신 하나님 이십니다 ㅎㅎ 독생자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 받을 수 있어요 평안한 하루 되세요☺️🤚
창세기 1장~3장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지으신 말씀을 한번 읽어보실래요?
사람을 지으신 말씀도요ᆢ
하나님은 세상 모든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시고요
그러기에 만물의 주인이시고
모든 생명의 주인이시고
결국은 우리 인생의 마지막날 천국과 지옥의 길을 나누시는 심판의 주가 되십니다.
사람이 한번 나고 한번 죽는것은 정하신 하나님의 법이나
그 후에는 심판이 따릅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모든 죄를 사함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보세요
부모의 몸에서 처음 출생
그 다음은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나는 거듭남의 중생을 살고
그 다음은 영원히 천국에서 다시 사는 영생을 얻습니다.
주님만이 주시는 참 생명과
이 세상에서는 얻을수도 없는
이 세상이 줄수없는 참 평안이 있고 어떤 상황 고통속에서도 두려움 없고 매이지 않는 참 자유가 있고
참 안식이 있습니다.
오직 예수님만 주실수있고
오직 예수님 안에서만 누릴수있어요ᆢ
죄로인한 심판과 저주로 지옥을 면하고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서 피흘리사 죽으시고 3일만에 다시 사셔서 우리에게 사망이 없는 영원한 생명을 주신 예수님을 믿고 죄에서 구원받고 함께 천국가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영원히 살아계신 하나님이십니다.
육신의 부모로서는 할 수 없는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 하시고 돌보시고 지키시는 우리의 아버지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시고 떠나지도 아니하시고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신다고 약속하셨지요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자녀들에게ᆢ
긴 글이지만 혹시 이글을 끝까지 읽는 모든 분들을 축복합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예수님)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사도행전 16장 31절)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주님 저희 아이의 마음의 병을 낫게하시고 강한 주님의 용사로 서게하소서 믿지않는 자들에게 하나님 살아계심 알리소서
ㅡ 이시간함께 기도부탁드려요
하나님,ㅜㅜ 감사합니다 제가 정말 잘못했어요 그동안 저에게 허락하신 고난을 저는 이해하지 못했어요... 난 아직 준비가 안 돤 사람인데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실까?하며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그것이 제 성장의기회가 되는 순간. 아 내 생각이 틀렸구나 아니구나 하나님은 계휙이 았으셨어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앞으로도 저에게 안 좋은 상황이 와도 오히려 배울 기회로 받아들일게요 사랑해요
우리 아들의 영과육을 다스려주시고 모든 중독에서 해방되고 오직 주님만 믿고 의지하는 아들 되게 하소서.
아픈마음도 만져주시고 치료해주세요.
이명이생겨 잠잘때 너무 힘들어서 찾다 틀게 되었어요.. 찬양소리에 제 귀에서 나는 삐소리가 지워지기를 빌어봅니다.. 잠 잘 자는것도 정말 축복인거같아요.. 여러분 모두 꿀 잠 주무셔요~
화이팅~ 잘 주무시길 바래요ㅠㅠ
이명은 스트레스 인거 같습니다
저도 가끔 그래요ㅠ
지금 젤 신경 쓰시는 걱정꺼리 주님께 아뢰어보세요
그리고 고기 야채 과일 마니 드세요,
예수님의 못 자국 난 손으로
이명을 치유 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시편 127편 2절 아멘!
이명이 고쳐지기를 기도합니다
이명 고치신분이 있어요 먹는약은 아니고 다른방법이었어요 자기귀를 직접하셨어요 나을수 있는 희망을 가지세요 화이팅
하나님 저도 만나주세요..세상의 유혹과 악을 끊어버리고싶은데... 도저히 제힘으로는 되지가 않아요. 간절히 매달리고 또 매달릴게요.
내힘으로는 당연히 안되더라구요
하지만 성령님을 구하고 성령님을 만나게 되면 저절로 멀어지게 되는거 같아요! 내가 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하십니다
성령님을 만나는게 먼저인거같아요 🙂🙏
아멘!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자는 분명히 만나게 됩니다 하나님을 만나도 유혹은 계속 찾아옵니다 하나님은 유혹을 이길힘과 지혜를 주십니다 진짜 문제는 그 이후인데 그 감동과 감사가 계속 지속되도록 말씀과 기도가 병행되어야합니다 존 파이퍼 목사님 설교를 추천드립니다 유투브에서 찾을수있습니다
천국으로 컴온! 영혼의자유 화이팅! 그게 정상입니다. 성령님께서 마음에 강력한 양심으로 부패한육신에 드라이브를 걸고 계시는겁니다. 크리스찬 화이팅!
그래서 전쟁입니다. 님에게 역사하는 악의 영들을 향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쫒아내시기를 잘못된 행동이 멈출때까지 기도하고 선포하세요. 선포하고 주님의 보혈로 그 마음 자리를 씻고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며 말씀으로 마음에 채우십시요. 전쟁이기 때문에 반드시 기도해야하며 주님이 도와주시니 포기하지 마시고 무릎꿇고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승리는 이미 님의 것입니다. 당신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년째 공황장애 우울증 수면제를 머고 있습니다 50대가되니 변이형협심증에 갱년기까지 근육통에 수면제를 눈떠있는게 싫어낮에도 먹고 밤에도 먹고 하나님아버지 제 의지가 너무 나약한것같습니다 도와주소서 살기가 싫습니다 보살펴주소서 아멘 사랑합니다~~♡
몸이 아프고 불편함과 그로인해서 오는 긴장과 두근거림이 삶의 질을 파괴할 때에
사는 것이 고통이구나 할 때에
밖을 문열고 나갈 수 없는 하루 하루..
아무도 이해해줄 수 없을 것 같을 때 오는 외로움... 마음의 방황...
힘내세요.. 강해질 수 없어도 강해질 수 있는 것은 믿음한자락 붙들고 있는 이 하나입니다...
오직 그분앞에서 .. 살아있는 것이라도...
약하기에 그 비밀이 클 수 있단 것을....
새삼 알아내봅니다..
힘내세요 기도합니다
성도님저는 자녀 셋을데리고 날마다 자살을 시도하며 죽음의길을 걷다가 큰 고난을통해 주님을 만나고 새생명을얻어 지금은 살아있슴에 그래도 감사하다 외치며 살아갑니다 성도님도 내가 살아있어 감사하구나 주님이 언제가는 나를 쓰시려고 살게하시는구나 외치며 성도님을위해 십자가를지신 주님을 바라보고 광야라는. 찬양을 들어보세요 살소망이 생길겁니다 샬롬
혹시 개인적으로 얘기 하시고 싶으시면 답 주세요
참고로^^
저는 신천지 아닙니다 ㅋ ㅋ
저도 같은 질병을 오래도록 달고 살고있는 그리스도인입니다.믿음이 있는데도 왜 이 병이 생긴걸까 하며 질병의 고통과 함께 스스로를 또는 타인에 의해 정죄받는 괴로움까지 오래도록 힘들었고 지금도 여전하지만 하나님이 나같은 죄인위해 예수님을 십자가에까지 내어주신 사랑을 생각하고 붙잡으면 이내 그 힘듦을 이겨내곤 합니다.아무것도 못하지만 그래서 주님께 쓰임받지 못해서 더 죄스럽고 연민마저 들지만 이내 이런생각조차 하나님께서 주신 생각이 아님을 알고 물리쳐버립니다.저는 부자와 나사로 말씀에서 많이 위로 얻습니다.부자는 모든것을 가져지만 하나님을 갖지못해서 지옥이 그의 영원한 형벌이 되고 나사로는 아무것도 가지지 못했지만 천국에서 위로받고 평안을 누린것을 묵상하며 나사로처럼 병들고 아무것도 할수없는 가장 나약하고 쓸모없는자이지만 내게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어주신다는 사실만으로 소망이 생기고 삶의 이유가 감사로 채워집니다.사람의 관점이 아닌 하나님의 관점에서 하나님은 나사로같은 약한자의 아버지시며 위로자이시며 천국의 소망이며 우리의 본향이기에 이땅에서 겪는 아픔마저 이해하고 품고 감당할 힘을 주시는것같습니다.제가 나사로같은 자인것이 더욱 감사할뿐입니다. 약함을 주셨기에 하나님을 더욱 의지할수있으니 약함이 자랑이 됩니다, 힘내세요, 주님의 위로와 사랑으로 모든 상황에서도 평안과 감사가 가득하시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하나님 행복해지게 해주세요
우리엄마 그동안 많이 아팠잖아요..이제라도 건강하게 살수 있게 해주세요
저희가족 많이 사랑하신다고 하셨잖아요..우리가족 행복하게 건강하게 해주세요
제 꿈을 이룰수 있게 해주세요..엄마아빠오빠 가족 걱정하느라 제 걱정 할 틈도 없고 저는 이룬게 하나도 없어요..저 이제는 행복할땨가 되지 않았나요? 하나님 저도 남들처럼 꿈을 이루고 싶어요 원하고 바라고 기도하지만 제가 부족해서 하나님께서 안들으시는게 아닌가 생각도 들어요..17살때부터 제 미래걱정은 커녕 하루하루 살아가는 걱정을 하고 아빠가 또 실수하지 않을지 걱정하고 엄마를 보살피며 시간이 흘러가는댜로..태어난 김에 사는 기분이에요.. 제가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하셨잖아요..이제서야 꿈을 갖게 되었는데 저도 제 또래 애들처럼 꿈을 이루며 부딪혀도 보고 배움을 얻고 제 인생을 살고 싶어요.. 부자가 되는걸 바라는게 아니에요 아무걱정 없을 정도로만, 베푸고 싶은 만큼 베풀수 있는 여건을 주세요.. 언제나 당신께 의지하면서도 줄곧 하나님이 저를 바라보지도,기도를 들으시지도 않는 느낌이 들어요. 떨쳐내려 해도 자꾸만 서글프기만 합니다. 하나님 저 좀 불쌍히 여겨주세요, 저 지금까지 잘 버텨왔다고 칭찬해주세요. 당신이 주신 고난들 모두 다 이겨내고 있잖아요..주님 가끔은 차라리 저를 데려가셨으면 좋겠다고 많이 생각해요. 하지만 저를 보내신 데에도 이유가 있을거고 당신의 계획은 인간이 상상하는것 그 이상임을 고백합니다. 지쳐 쓰려져도 당신만을 바라보고 의지합니다.. 저 이젠 행복하게 해주세요
많이 힘드시죠? 그치만 살아내야 돼요. 때가 되면 님의 소망하는 것들이 하나하나 이루어질거예요. 평안이 함께 하시길
@@코스모스-w9s 감사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격는고난과시련과 힘겨움이란 훗날 돈주고도살수없는 값진보석들입니다 인내는연단을연단은소망을 주시기위함이라하셧으니 꿈을포기하지마시고 오직하나님의약속을붙잡고 끝까지 승리하시길 주님의이름으로축복합니다
@@쎄미츄-h8s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것을 아시기에 가장 좋은때에, 가장 좋은시간에 기도를 들어주실거에요 ! 하나님께서는 기도하시는 것을 전부 다 듣고 기억하시고 기뻐하시고 계실거에요 :) 원망도 들고 지치더라도 믿음으로 나아가신다면 하나님께서 더 기뻐하실것 같아요 ☺️ 기도를 안듣고 계신가.. 라는 생각은 사탄이 주는 생각이니까 주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물러갈지어다! 하고 믿음으로 선포하면 이세상이 줄 수 없는 하나님께서만 주실 수 있는 놀라운 평안함이 임하게될거에요 🥰 어린 나이에 하나님을 찾는 모습을 보시고 하나님께서는 정말 기뻐하시고 사랑한다 말씀하고 계신것 같네요 ! 물론 조건없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지만요 ㅎㅎ 우리가 할 수 있는건 믿음으로 기도하는 것 뿐인것 같아요 기도로 나아가시길 , 평안함이 임하시길 바랄게요 🙇🏻♀️🌈✨
늦은 새벽 잠이 안와서 듣고 있는데 문뜩 찬양을 참 좋아하던 전 남자친구가 생각나네요.
전 그 분 덕분에 주님과 더 가까워지고 , 주님께 뜨겁게 찬양을 드릴 수 있게 되었고 , 삶의 감사를 배웠고 또 진짜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게 됐어요.
하나님께서 제게 예비하신 짝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제겐 너무나 소중하고 사랑하는 잇쉬였어요.
그치만 결국 우리는 각자의 길로 가게 되었고 , 가장 가까웠던 우린 남이 되어 말 한마디 나누는 것도 쉽지 않아졌습니다. 하고싶은 말이 참 많은데 .... 무지 보고싶은 새벽이네요. 오빤 내 생각조차 안날텐데 말이죠..ㅎㅎ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지만 전할 수 없으니 보지 못하는 곳에 이리 남겨봐요 :)
우리 드라이브를 할땐 항상 찬양을 틀어놓고 같이 불렀잖아요. 찬양 신곡이 나오면 나란히 누워서 듣고 , 찬양인도도 같이 하고. 모든것이 은혜였고 감사였고 축복이였어요. 그 시간이 제겐 가장 행복했어요 오빠. 아주 예쁘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그리고 미워요. 나에겐 유독 칭찬이 참 인색했던 당신 , 예쁘다는 말 한마디를 안해주던 당신 , 얼마나 서운했던지 ..ㅎㅎ
우리가 진짜 인연이 되어 아주 먼 훗 날 하나님 나라에서 만나게 된다면 우리 미움도 아픔도 상처도 없이 정말 행복하자요 ! 그땐 나 사랑해줄거죠 ?
그땐 ..... 내 손 먼저 잡아줘요. 꼭..
보고싶었다고 나 꼭 안아줘요
내가 항상 장난처럼 오빠 인생에 나 같은 여자 없을거라고 한거 문뜩 깨닫고 후회하는 날이 오길 바래요. 그치만 행복하길 또 바래요.
존재 자체가 선물이였던 당신 , 매일을 감사와 믿음으로 살아가는 주의 종 , 하나님의 참된 아들이 되길 바래요.
그러고보면 나도 이 말 한번도 제대로 못해줬네요.
사랑했어요 아주 많이. 잘가요.
다음에 만나게 될 나임자매님의 짝꿍님께는
세상에서 나임님이 가장 소중한 사람일 거예요♡ 축복합니다♡
축복해요힘내요
장기취준생이에요. 취준이 오래 될 스록 무기력감과 불면증이 심해지네요. 평범하게 살고 싶은데 넘 어려워요 ㅜㅜ 내일 면접을 보는데 면접준비하며 듣고 있어요.
면접은 잘 보셨는지요~~~
결과에 관계없이 아일린님을
꼬옥 안고계신
아버지 품에 안겨
깊은 안식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수고많으셨어요
힘내세요ㅜㅜ
힘내요~!!!
하나님 함께 하시니...
함께 기도 드랄께요
또래 자녀를둔 엄마로써 응원 합니다
힘든 오늘을 추억으로 떠올리며
기뻐할 날이 꼭 올껍니다
화이팅하시고 힘내세요
시간이 지나고나면 열정적이었던 젊은 날의 기억들로 남으시리라.. 님의 열심이 멋집니다! 화이팅이 불어넣어드리고싶 싶네요^^
힘내세요.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름을 부르세요.
힘주실겁니다.
진짜 어릴때 할머니랑 교회에서 듣던 찬양이 많네요. 우리 할머니 나에게 믿음의 유산을 주신 감사한 분~♡
울먹
이 댓글 보니, 정말 감동이네요♥
아..할머니 ...
그러내유
@@밧씨인뎅 울컥하네요♡♡♡♡♡♡♡♡
딸아 내가 너의 마음을 아노라
갈급한 마음으로 주를 찾는 주의 자녀들이 주님의 사랑의 음성을 들으시길 소원합니다❤️
정신병을 오랫동안 앓아온 19살 입니다..ㅠㅠ거의 초등학생때부터 앓아왔는데요 정식으로 병원울 가본적운 아직 한번도 없어요 제가 너무 복잡해서 다 설명은 못해드리지만 많은 병을 앓았어요..거의 정신이 몽롱한 상태까지 갔는데 제가 제 정신이 몽롱하다는걸 깨달은 순간 갑자기 제 머리위에서 어떤 손이 그 몽롱함을 걷어가는것 처럼 싹 없어지더라구요.제가 전도하려고하는말운 아니구 저는 하나님께서 걷어가주신거라고 생각해요.그 뒤에 몽롱한건 없어졌고 죽기직전에서 거의 살아돌어왔지만
아직 정신이 완전한건 아니에요.일상생활은 가능하죠..근데 제 주변사람 아무도 몰라요.가족도요.가끔 정신이 완전 맑을때가 있는데 보통사람들은 항상 이 정신으로 사는구나 싶더라구요..ㅎㅎ
지금은 망상증이 좀 심한것같아서 제 스스로 고쳐보려고해요.예전에는 고칠 생각도 안했는데 이제는 좀 고치고싶고 끝내고싶내요. 정신병때문에 죽고싶었던적이 있었는데 이제는 살고싶어서 고치려구요.
이 찬양을 듣고있으면 마음에 평안이 찾아와요 찬양들으면서 정신도 마음도 다잡습니다.찬양가사를 보면서 하나님께 편지도 써봅니다.
예수님의 치유의 손길로 만져주셔서 아픈마음 깨끗하게 치유되고 회복되어 영혼이 자유롭고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안에서 묶인것 포로된영혼
성령의불로 결박을 끊고 자유가임하시길 능력주시길 선포하시고 승리하세요🙏🌸
🙏🏻🙏🏻
하나님의 치유의 손길로 어린양에게 평안을 주시옵소서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님보혈의 능력으로 치유하고 덮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힘내세요 주님의 승리로 이겨낼수 있길 기도드립니다
이 찬송을 듣는 여러분들 모두가 은혜받고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번주 엄마소천하시고 아직 마음이.... 여기 엄마가 늘 좋아하시던 찬송이 많아요... 이 연주같이 들었음 함께 불렀을텐데요... 이세상에서는 다신 볼 수 없지만 천국에서는 아픔없이 잘 지내실거에요... 아버지도 만나셨을테고요...
힘내요....
보고싶고 울적할땐 실컷우세요 ❤
주님 많이 우울한밤입니다 제게 세상 살아가도록 용기와지혜를 주세요 감사합니다 아멘
용기와 지혜 주시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찬송가 따라부르세요 힘내세요 ❤
새벽에 배고프다고 우는 아기에게 수유하며 아기와 함께 듣고있어요. 하나님께서 저에게 맡겨주신 이 작은 아기가 예수님을 사랑하는 아이로 자랄 수 있길 매일 밤 기도합니다. 아름다운 빗소리와 찬양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아버지 저는 무엇일까요. 대체 무엇일까요. 잘 하는 것 하나 없어 보이고.. 조금 뛰어나다 싶으면 자만하고. 주님 저도 이런 제 모습이 싫을 때가 있지만 주님 감사합니다. 이 모습 이대로 주님께 나아갈 수 있잖아요. 큰 변화 없어도 주님이 내 삶에 함께 계시다는 것. 그것 하나로 전 충분해요, 주님. 사랑해요.
하나님을 알게하는 지혜를 먼저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을 위해 기도하며 세상으로 나아갈게요. 고마워요.
공감... 또 공감... 아멘!
할렐루야
주님이 내안에 계신것을 누구보다 잘알지만 , 삶이 무의미하고,행복하지 않아요ㅜ누구보다 땀흘려 일하지만 우울해요. 회복시켜주세요.
엉뚱한 답변 같지만 용서해 보세요
가장 미운사람 하나 골라서.
그게 어려우면 조금 미운사람이라도
용서 한번 해보세요
왜냐면 용서는 사랑에 접속하게 해주거든요
미운사람이 사랑스러워 질때까지
계속 용서해 보세요
사랑을 못느끼면 용서한게 아닙니다
아주 감동적인 경험이 될거구요
삶에 활력이 다시 생기기 시작할겁니다
아! 용서에 대한 팁을 좀더 드리면
억지로 사랑하려고 하지 마시고
마음속에서 사랑이 피어오를 때까지 기다리세요
그냥 용서하겠다는 의도만
버리지 않으면 됩니다
나머지는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불현듯 가슴속에 사랑이 찾아와요
내가 사랑하는게 아니고
사랑이 찾아옵니다
지금 내얘기 같아요..저도 말씀과 기도를 갈급하고 또 그렇게 실행하고 있지만..마음이 기쁘지가 않아요 ..평안이없어요..그래서 너무 속상해요ㅠㅠ성령님과 함께 한다고 하면서도 누군가를 미워하고 있는것같아요 .아무리 사랑으로 대하려고해도 또 넘어지네요...하나님 마음에 평안을 주시고 사랑하는마음을 더하여주세요..
@구미란 님~~~!! 힘내세요!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 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주님의 사랑을 신뢰하면 좋겠어요 사랑의 주님이시니까요 주님을 인격적으로 뵙길 소망합니다
구미란님
정말 잘하고 계시네요.
너무도 많은 책임감을 가지고 사시느라
정작 자신을 돌보지 못하신 것 같습니다.
워낙 사랑이 많으신 분들이 그러시더라구요
저도 그렇습니다!
저는 그럴 때 운동하고 건강한 음식을 먹고 기도하고 말씀 읽으면서 했는데요. ㅠㅠ 그것은 배터리 충전 같은 느낌이 있어서 다시 소진되더라구요.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고! 중요하지만 본질적으로 더 심도 깊은 부분이 있더라구요
최근에 깨달음 것은
제 안에 “나” 자신에게 따뜻한 말과 격려를 하는 것입니다. “많이 힘들지? 많이 힘들구나. 내가 너에게 모질게 말해서 미안해. 너는 잘 할 수 있어. 차근차근히 우리 해보자.”라고 하면서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내 안에 울고 있는 나를 마주하고. 내 자신에게 하나님의 말씀도 들려주고 격려해주면 좋더라구요!
그동안 저를 따뜻하게 사랑해주지 못했고
다그치고 채찍질만 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제 자신에게 미안하다고 진심으로 사과했습니다.
제 안에서 차근차근 힘들고 우울할 때가 오는데요
그때마다 저에게 “존, 넌 할 수 있어! 잘할거야”라고 내면에게 말해줍니다😊
10군데 넘게 육체에 질병이 생겼습니다. 주님 치유를 부탁드립니다. 주님을 신뢰합니다. 의지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기쁨을 잃지 않게 해주세요
아멘~~^^
아멘.!
새벽 2시가 넘어도 잠이 오질않아 이찬양곡을 틀어놓고 있으니..지난날의 아픔과 고된 추억..
예수님의 나를 향한 사랑을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저도 예수님처럼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사랑을 진심을 다해 퍼부어줄수 있을까요?
그렇게 변화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보고 계시나요 듣고 계시나요 .. 여기 울부짖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손길이 절실합니다
위로를 보냅니다 저도 아이가 아파서 이겨내려 애쓰고 있습니다
이미 MH님을 꼬옥 안고계신걸요..
흘리시는 눈물도
내쉬는 한숨도
말로 미처 내 뱉지 못하고 꾸울꺽
삼켜버렸던 말..감정들...
모두 알고 느끼고 계신
아버지께 다 쏟아내시고
멸시천대 받으시고 수치와 희생의
십자가지신 예수님과 눈 맞추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하나님 아버지는 늘 함께하십니다.지금은 이해할수없고 안계신것 같아도 하나님은 늘 함께 계십니다.
힘내세요 !!!!
주님!
간절한 기도
들으시고,
함께하시길 ,
도우시길,
이끄시길 ,
소망합니다.
주님만이
도움 이십니다.
주님의 선한 능력
펼치시길 바라고 ,믿고,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14:6) 아멘. 오늘 이 새벽도 귀한 이 말씀을 붙잡고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요한복음 15:3 제 기억에 가장 잘 남은 구절입니다
생후 6개월 딸 아이가 원래는 자면서 젖을 먹어야 잠이 들었는데 젖을 떼려니 계속 울기만 하고 잠을 안자서 이 빗소리 찬양을 틀어줬더니 울지도 않고 몇 십분간 조용히 들으면서 스르륵 잠이 들었어요~~!ㅎㅎ 역시 찬송가의 힘은 대단합니다!🥰🥰
☺️☺️
주님 어릴적 많은 상처로 인해 어두운 골짜기에서 죽음의길을 걷고있는 내딸이 언제 일지는 모르지만 죽음의길에 있던 저를 찾아오신 그주님이. 이찬양이. 내딸에귀에 들려 지기를 소망합니다 주여 불쌍여겨 주옵소서
공무원 시험 필합을 하게 되었고 면접에서 떨어졌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절망스러웠지만 어쩌면 교만했던 저를 되돌아보고, 또 하나님께 기도로 준비했기 때문에 다른 이끄시는 곳을 기대하며 나아가려고 합니다. 공부하며 듣고있는 이 찬양들이 참 위로가 됩니다. 올 한해를 돌아보면 항상 주님의 은혜로 지켜주신 것 같습니다. 내가 했다고 생각하지 않도록 2022년도 겸손하게 주님께 나아가고 싶습니다.
🙏🏻🙏🏻
내일 출근하기 싫어서 틀어놓고 자는데 침흘리고 잘자서 좋은 출근하게되었습니다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욬ㅋㅋㅋ!!
공감...출근하기 시러요 증말 😂
ㅋㅋㅋㅋ 웃겨용~
ㅋ 아이같은 고백 주님이 웃으실 것 같아요
요즘에는 히브리서 들으면서 자고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님!새벽예배 시간전에 비오는 소리를 듣는 찬양이 메마른 마음을 시원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릴적 시골에서 자란 환경이 생각 나게 합니다 지붕 처마끝에 마당에 떨어지는 빗방울 바라보면서 마루에 앉아서 부모님과 형제들과 온가족이 모두 함께 식사를 하면서 웃음꽃을 피운 시간들이 기억납니다 암투병중에 15차 항암치료 하기위해 입원했는데 피아노반주를 들으면서 가뭄이 심한 지방마다 비오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가져봅니다 이번 항암 치료받는 시간이 주님을 찬양하는 생각을 깊이 묵상하며 하늘 높이 올려지는 것같아 행복한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환우들의 질병과 어려움에 처한 모든분들 모두 주의 은혜로 치유 해주시고 해결해주시옵소서 주의 은혜로 종의 집에 영원히 복을 받게 하옵소서
결혼하지 얼마 안되었어요- 남편과 다투고 자려고 누우니 잠이오질 않아 듣게 되었어요...
듣고 있다보니 어렸을 적 주일 아침마다 엄마가 쪄주시던 삶은 감자 냄새가 그리워 눈물이 납니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있는 그대로 사랑하며 , 힘들 땐 기도하고 기다려주며 걸음을 맞춰 함께 걷게 하소서 🙏🏻
상한 마음 치유케 해주시고 기쁨과 찬양 넘치는 주님의 임재 안으로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
오랜 여정속에서 넘어지고 일어서고..를 통해서만 조금이라도 깨달아 가는 우리의 미련함과 연약함을 돌보시는 사랑의 하나님을 오늘도 의지합니다~도와주소서🙏
님이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그분은 남편의 약점을 못견디는 님을 변화시키려하실거예요. 하나님은 내 삶의 현장에서, 내곁에 있는 사람을 통해 끊임없이 나를 다루시고 가르치십니다. 남편의 어떤말에 화가 나시나요? 그것을 하나님께 솔직히 말씀드리셔요. 우리가 죄인인것을 그분은 다 알고 계시고 그래서 예수님을 보내셨는데, 우린 모든걸 알고 계시는 그분께 괜찮은 모습을 보여드려야 할것같아 가식을 떨죠. 님의 속에 있는 죄와 허물을 솔직히 말씀하셔요. 주님, 제안에 이런거 있어요. 이런 악이 있어요 라고...죄는 어둠속에 있어야 안전하므로 우릴 속입니다. 합리화 하고 덮어줄때 죄는 속에 숨어있다 여건이 되면 우릴 컨트롤하고 밀까부르듯 까붑니다. 님의 내면에 성령의 조명을 구하세요. 빛을 비춰주셔서 어둠이 드러나도록. 내속에 무엇이 있는지를 알려주시는것은 주님과의 깊은 친밀함이 있을때 경험할수 있고, 그전에는 위에 말한것처럼 삶의 현장에서 어떤 말과 사람에 대한 내 반응을 주의깊게 보시면 됩니다. 나를 자극하는 상대가 문제가 아니고 그 상대에게 반응하는 내가 문제인겁니다. 그것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그대로 말씀드리면서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세요. 예수님이 죄인을 위해 오셨다는 말씀은 스스로 내가 잘못되었음을 인정하는 사람을 위해 오신거라는겁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 예수님앞에 의인의 모습으로 서기를 원하는 어리석음을 보입니다. 아담의 불순종으로 죄가 우리 안에 들어왔기땜에 우린 죄의 DNA 를 가지고 태어난거예요. 인간 스스로 거기서 빠져나올수 없기땜에 예수님이 구원의 길이 되어주신거죠.
@@susanchoi160 상대가 문제가 아니라 내가 문제임을 깨닫습니다 은혜받아요 감사합니다
삶은감자...ㅜㅜ
따뜻한 방바닥에 배깔고 엎드려 엄마랑
삶은감자 소금찍어 먹던때가 막 그리워지네요..ㅜㅜ
방금도 55살된 남편과의 마찰이 있고
"남편이 아니고 양이야! 양한테 기대하지 말고 기도하자!기도해!"라며 나름 소심한 화풀이 하다 저의 모습 돌아보니 한숨이 나더라구요..ㅜㅜ
치밀어오르는 화딱지,슬픔,우울함,실망감..
십자가에 못박고
남편의 잘못한 부분들 다 수정액으로 싹싹
박박 지워버리고
내가 @@@@@ 이렇게 말한거 미안해요..
라고 했는데 여전히 꼬@지 내고 심통부리고 있는
모습 뒤로하고 방에 들어와
말씀묵상하려다 찬양들으며 하나님께 하소연 하네요..
그러다 괜히 지은자매한테
주저리주저리 했네요..ㅜㅜ
우리 힘내요!
예수님이 주인되시도록
모든 감정도 내어드려요~~우리~~♡
잠이 오질 않아서 들어 왔는데 감미롭고 편한 찬송 연주 이네요ᆢ다시 주님께로 나아가 신앙인으로 살고 싶은 맘 입니다. 주님. 내 발 붙드사 날 이끌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ᆢ빗소리 찬송에 맘이 편해 지면서 지난 나의 살아온 시간들을 생각 하니 눈물이 흘러 내립니다 ᆢ정확히 무엇 때문인지는 모르 겠으나 이렇게 아름다운 찬양 듣게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를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38:46 최애찬양 책갈피....어릴때 외할머니 손에서 자라면서 가장많이 듣고 불렀던 찬양입니다...최근 간암 말기로 시한부판정 받으셨습니다...제 직업이 직업군인 이다보니 찾아뵙기가 쉽지않습니다....저희 외할머니 많이 아프지않고 편안하게 하나님 만나뵐수있게 기도부탁드립니다...
편안하게 하나님 나라에 갔습니다. 육체는죽어 땅에 남았지만 외할머니의 영혼은 천국으로갔음을 믿습니다. 외할머니 자식들 힘들게 키우고 시집장가 보내시고 손자들도 다 키우시고 노년까지 편히쉬는날없이 고생만하다 가신게 아닐까 마음이 불편합니다....천국같음을 믿음에도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나는건 어쩔수없는거같아요...외할머니 키워주셔서 감사하고 항상 좋은말씀 많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천국에서 뵐날까지 잊지못할겁니다...사랑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보름달님을 내려다보시며 기특하다 대견하다 사랑한다 하시며 응원하고 계실거예요. 힘내세요.
외할머니께서는 귀한 사랑을 기억해주는
손자분이 계셔서 너무 행복하실 듯 합니다. 형제님 축복합니다.
특새 느낌 물씬 나네요...여기 계신 모든 분들의 아픔이 주님 안에서 치료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을 알게 되면서 듣게 된 음악입니다. 늦게 알게 된 하느님은 저에겐 마음의 평안함을 주셨고 사랑을 주셨어요. 뜨거운 눈물 속에 은혜가 느껴지고 ~~이번주 일요일 세례를 받아요 너무나 거룩하신 하느님을 만날 수 있을까요?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느님이 아니랑 하나님
@@카랑카랑쌤 가톨릭에서는 하느님이라고 부릅니다
아기가 열이 나서 밤샘 보초중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것이 무엇하나 쉬운일이 없네요 그래도 찬양을 들으니 잠시나마 마음 평안해집니다
🙏🏻🙏🏻
힘내세요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11:6)아멘, 주님이 계시기에 오늘도 힘을 낼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참 사랑되신 주님을 찬송케 하시는 은혜에 감사하오며, 마음에 스며들도록 올려주심을 감사드립니다!
ㅋㅋㅋㅋㅋ하나남.잘섬기묘.잘살겠습니닿ㅎㅎㅎ.말씀으로풍성한삶살자..아아멚ㅎ
아멘 :)
하나님 집안일 때문에 너무 불안해요..그래서 하지말아야할 수업시간에 폰도 보고 노래도 듣고 지금도 이렇고 있는데..사실어제 엄마한테 말실수를 했어요..사과는했지만..아빠에 관한 말을 들고 싶지않지만..들어야하는데 아빠 없어지는데..아빠 관한 소리만하면..속상하니깐..마음이 아프니깐..막말도 하고..마음을 얼지않고 싶어요..말하기도 싫고..수업이든 뭐든 때려치고 싶지만 ..참는중이에요.. 좋아요 가 너무 많네요
아이고.....고생이 많으시셨겠네요...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파이팅!~!~!~!~!~!
하나님 연약함을 받으소서 그리고 주여 성령의 능력을 우리에게 부으소서 우리의 연약함을 받으시고 평강의 하나님께서 좌정하사 다스리소서 우리 아픈마음 치유하시고 ...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
@@이동훈-f5r 감사합니다
세상의 모든 근심 걱정 이 비로 씻겨 주시고
모두에게 평안한 오늘이 되게 해 주세요.
이 아름다운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가사가 있어 함께 부르며 듣고 잠을 자니 더 큰 기쁨과 즐거움입니다.
병마로 고통 받으시는 분들에게는 치유하심을 얻어 건강의 기쁨을
재정으로 고통 받으시는 분들에게는 채워주시는 회복의 역사가
마음의 병으로 신음하시는 분들에게는 생명이 되시고 세상의 빛으로 오신 주님의 사랑으로 비추시사 안아주시고 위로해주셔서 어둠을 몰아내고 영혼을 새롭게 하소서
참 자유를 얻게 하소서
참 기쁨을 얻게하사 새 생명을 얻게하소서
구원의 이름 예수님의 이를 부르게하소서
믿게 하소서ᆢ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넘치도록 받으시기를 축복합니다.
주님의
자녀 모두 주님의 은혜 받는 자녀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이 시간 모두가 평안하기를 ..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 라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됩니다. 하나님 나라에 가는 그날까지 그 어떠한 상황에서도 믿음의 뿌리가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남는자로 붙들어 주시길 기원합니다. 이 시간까지도 하나님의 은혜로 이끌어 주서서 감사합니다.주님의 자녀답게 남은 생을 가치있게 살기를 소망합니다.
여기저기 힘든 주의 자녀들에게 평안의 은혜를 주옵소서
주님 저는 오늘 하루도 순간순간마다 은총으로 충만하고 행복했습니다
64년 제 삶은 온갖 역경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당신의 이끄심으로 모든 날들이 감사했습니다
저는 당신께 더 이상 바랄것이 없이 완벽한 상태에 있습니다
오직 당신만이 저의 전부 저의 모든 것입니다
주의 이름은 찬미 받으소서
아멘
매일 잘때마다 가위에 눌려서 잠 자기가 두렵지만 이 찬양을 들으면서 자면 평안하게 잠들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
혹시 어덯게 눌리나요?
뉴질랜드에서 일하면서 듣고 있습니다.
저는 어릴때 엄마가 항상 아침 일찍 찬양을 틀어주셔서 자연스럽게 들으면서 눈을뜨고 아침을 먹고 그랬었어요.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가장 편안하고 좋았던 기억을 되찾고 싶어하자나요
저에겐 지금 이시간이 그런 듯 합니다.
저도 뉴질랜드에서 듣고 있습니다.
긴 락다운동안도 쉼없이 임마누엘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이 감사가 끊이지 않고, 날마다 더 풍성해지게 하실 우리 주님을 의지합니다.
락다운으로 세상은 단절되었으나 영적으로 더 건강한 기간 되시길 기도할게요.
반가운 마음에 댓글 달았습니다. (성씨도 같네요^^ㅎ)
하나님 도와주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주님이 늘 함께 계시니 우리의 연약함 내려놓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제발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하나님 자녀되는 은혜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내안에 성령으로 오신 주님의 선한 계획이 내 삶속에서 나타나길 기도합니다
복음을 통해 죽어가는 영혼을 살릴수 있는 힘을 주옵소서 오직 성령충만하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매일 이 찬양듣고서 큐티도 하고 예수동행일기도 쓰고 감사일기도 쓰고 기도도 하고 묵상도하고
너무나 좋고 은혜가 됩니다~♡♡♡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
세상 즐거움 쫒아 살다
나약해진 육신만 남으니
너무나 마음이 울적합니다..
그 무엇도 위로가 안될때
그럴때만 찾는 그분...
부디 긍휼히 여겨 주소서..ㅠ
아멘! 우리 딸도 가끔씩 그럽니다
여긴 주일 새벽,
이른 눈을 떳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찬송이 빗소리에 젖어
가슴 속에서
더 깊이 주님을 묵상하게 되네요
감사해요.....
좋아요와 구독으로서....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주님이 지친 내 영혼을
어루만져 주시는거 같아요..
시끄러운 세상의 소리에 지쳐있는 저의 귀를
따뜻한 손으로 덮어주시는
주님의 손길을 느낄수있게
해주시는 연주
감사합니다! ^♡^
그러개요 평안한 밤 보내세요ㅠㅠㅠ
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너희 인생들은 돌아가라 하셨사오니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순간 같을 같을 뿐임이니이다(시90:3-4) 아멘.
살아온 날들의 삶을 동행하여 주셨음과, 남은 날들을 돌아보는 오늘에 이 말씀을 되뇌일 수 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올려 주신 찬양과 함께 한줄의 말씀들을 옮겨 적는 나의 손길에 여전히 함께 하심을 감사합니다!
비소리와 함께 울리는 찬송의 소리가 심금을 울립니다. 그 소리 안에 그리스도께서 계시기 때문이겠지요? 모든 이에게 평안이 있기를...
혹시 ㅔㅔㅔㅐㅔㅔㅐ
힘도 아니고 능도 아니고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이 길을 걸어나가겠습니다
🙏🏻🙏🏻
비오는 날 들으니 더 감동입니다
가끔 잠못드는 밤에도 이 채널로 단잠으로 들어갑니다 감사합니다 구독ㆍ좋아요 누릅니다 🎉🎉❤🎉🎉
저의 믿음과 행실이 일치하지 않으며, 순전한 크리스천이질 못함이 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 결혼 20년차 시댁에 선교사로 들어갔다고 생각도 했는데, 어찌해야 남편이 믿게 되고 시어른들이 구원을 얻을런지...주님만 아시겠지요? 주님, 그래도 전도하기위해 제가 많이 손해보고 져 주고 이해해주고 기다린것 같은데...워킹맘이라 힘든데도 가사일도 제가 혼자 다 하니 힘드네요... 그래도 주님을 드러내질 못하는 제가 원망스럽습니다.
저를 신실한 자녀로 삼아주셔서, 시댁 식구들ㆍ친정 식구들 중 혼자 믿는 저를 인도하시고 가족들이 다 구원받게 해 주세요.
평안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그리고 소망이 이루어지시길 ^^
주님의 말씀에 순종할때 억울함은 주님이 해결 해주실거에요.하나님께서 부디 속히 도와주셨으면 좋겠네요..기도했어요.당신의 오래참음으로 인해 천국에서 큰 상급이 있을줄로 믿습니다.원하시는 바를 배나 얻으시길!!!
주님께 맡기고 날마다 믿음 더하여 주시길
항상 성령님이 저와함께 동행해 주시길 기원합니다...죄짓지 않게
제 마음을 단단히 붙잡아 주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마음이 분주했는데, 우연히 이 영상을 틀어놓으니 마음이 편안해지고 차분해지네요. 빗소리, 피아노소리, 섬세한 가사까지. 너무 아름다워요. 감사합니다. 주의 평안이 편집자님에게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수고하세요...
코로나로 불면증이 심해.. 괴로웠는데 하나님께서 이 빗소리 찬양을 제게 들려 주시고 곤하게 잠들었습니다. 하나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누구보다 저를 잘 아시고 제 마음을 알아주시는 아버지 사랑합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모든것에 감사합니다 저에게 너무나 좋은 경험을 하게 해주시고 너무나 좋은 사람들을 만날수 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임에 감사합니다 모든것 하나님의 영광 돌리며 나아갑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너무 귀한영상 감사드립니다 빗소리도 너무좋네요 주님의 고난을 묵상합니다 사랑의주님 멸망받아 죽을수 밖에 없는 저희들 하나님의자녀 삼아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다들 너무나 어려운 세상가운데서 살아갑니다 앞이 보이지않고 끝도 보이지 않지만 여전히 저희들과 함께하시는 주님께서 계심에 늘 평안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너무 그립습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는 모든분들 주님과함께 평안하시고 4월도 힘내서 달려보아요 샬롬~♡♡
이 찬송을 틀고 기도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중보하는 마음을 부어주소서 주님
겸손히 주님의 은혜만을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평강의 주님의 사랑의 품에 안겨 모두가 편히 고된 몸푹 숙면 하시기를 ...!
빗소리에 피아노 아 너무 좋아요♡^^샬롬
제가 귀가 예민해서 음악들으면 잠을 못자는데 시원한생수님 음악은 정말 잠이오네요..♡
속상한 마음이 주체가 안되어 찬양에 귀기울여봅니다. 도저히 가라앉지 않을 것만 같던 마음이 잔잔해지네요. 슬픔과 고통으로 가득찼던 마음에, 예수님은 생명의 생각을 가만히 공급해주시네요~ 내 마음을 내려놓고 진리되시는 주님뜻만이 이뤄지길 기도합니다
화가 납니다..그냥요..이러면 안되지 하면서요 ...최종불합격의 고배를 마시며 밤새 뒤척이며 찬양을 듣습니다..모든것이 은혜임에도 ...
힘내세요!
힘내세요
아버지께서는 늘 더 좋은것으로 주시더라구요
믿고 기대해봅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그래도 마음이 착하시네요. 저 같으면 막 원망하고 날 사랑하는 분이 맞냐고 대들었을겁니다..제 뜻대로 안되면 지금도 그래요..ㅎㅎ
제가 존경하는 스승님께서 길이 막히면 다른길이 열린다고 새길을 여실겁니다 의인은 일곱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거니와
주님께서 새힘으로 일으키실 것을 믿습니다 !
더 좋은것을 주시기 위함이지 않을까요..
우리에게 늘 좋은것 만 주시는 분이시니까요..^^
긴 시간이 흘러 흘러 뒤돌아보면..
모든것이 은혜였음을..
알수있는 것들도 많더라구요..
주님 주시는 평안으로
평안하시고 힘내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사모합니다 예수님 도와주십시요 성령님도우소서 보혈의피 의지합니다 주님 안에서 승리하게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쫓아냈어요
나는 어떻게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갈수 있을까요? 어떻게 예수님이 주신 평안을 누릴수 있을까요? 저의 50대는 너무 힘듭니다. 예수님 나에게 말씀해 주세요
저의 50대도 참 힘드네요
갱년기증상과 매일 싸웁니다
지난번 기도하는데 이렇게 말씀하시는거 같았어요
"너랑 나랑 사랑하는데 무엇이 문제가 되느냐"
그냥 예수님이랑 사랑하는걸로 위로를 얻을뿐입니다
우리 힘내요~~♡♡♡
제가 불면증이 있는데 너무 힘들어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그리고 가끔 교회를 다닌다고 왕따 당하고
힘들지만 참고 있어요
주님은 내편인걸 잊지마요!
👏🏻👏🏻
우와...~~~
수고 감사합니다.
넘 좋다는 말밖에 요..^^;
모든 시선과 마음을
오직 예수님께 주목하게 하는
하늘로서 온 찬송이네요.
하나님 이제 저와 아이들을 좀 붙잡아주시고 지켜주세요.. 매일 악몽에 시달리고 언제 우리를 찾아낼지 모르는 그 사람과 있었던 지옥같은 시간들에서 벗어날수 있게 해주세요.
언제부터인지 자살이란 검색어를 자주 입력하고 죽는방법을 찾아보고 있는 제가 너무 무섭습니다.
엄마만 바라보고 엄마를 너무도 사랑해주는 아이들을 지켜줄수 있는 엄마가 될수 있도록 부디 도와주세요.
🙏🏻🙏🏻
주님 이분을 지켜주세요
함께해주실것을 믿습니다.
아멘
살고싶다.........
예슈아의 보혈의능력으로 ᆢ!
힘내세요. 주님이 함께하세요~
@카페투어 님 제가 같이 기도할게요:)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죽어도 천국! 크리스찬은 개이득 화이팅 화이팅 힘내요
살아계신주님을 찬양합니다..아이와 병실에 누워 기도하는 마음으로 찬양을 듣습니다. 잠을 청하기 위해 들었는데
모든 찬양이 은혜가 되고 힘이 됩니다.
이새벽 제 감격의 마음을 주님께 고백합니다. 사랑해요 주님♡
귀 기울이고 있으면, 피아노 건반이 눌리는 무게와 감촉까지 상상할 수 있을것만 같이 느껴져요. 한 음, 한 음 기도하는 마음으로 연주하시는 연주자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어떤 찬양은 건반소리가 주님께 믿음과 사랑을 고백하는 담담하고 겸손한 말소리처럼 들리기도 하네요...
이렇게 좋은 연주를 그냥 들을 수 있는 것이 너무 감사해서 이렇게라도 감사의 마음을 전해봅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늘 주님 안에 그 은혜 안에 거하게 하시고. 직장에서나 가정에서나 그 어디서나 주님 영광 나타나게 하소서♡
딸. 성경이 대입 발표. 앞두고 있는데 귀한 딸 주님의. 뜻대로 인도하여 주소서
아들. 성민이 믿음 안에 더욱 바로 서고 귀한자녀의 삶을 살게 하소서~♡
저희 엄마께서 새벽기도 저녁기도때마다 저를 위해 눈물로 기도하시는 것처럼 저도 자녀를 위해 간절히 눈물로 기도하는 어머니되게 하소서♡♡♡
밖에 비가 내리네요
비가 그치고 나면 세상이 꽃밭이 되어있겠네요
코로나로 어두웠던 2020년 겨울도 가고 봄이 되었네요
사순절 고난주간 시작인데 저는 늦게 배운 게임으로 하루를 그냥그냥 보냅니다
어쩌다 무기력하고 직분도 감당 못하고 게임하고 누워 서 폰만 보네요
하나님 용서해 주세요 🙏
제가 왜 이럴까요?
다시 맘을 고쳐 잡아도 그 어느것도 하고 싶지 않아요 ㅠㅠ 다시 일어설수 있길 기도합니다
너무 좋아요. 찬송가가 주는 울림. 감동❤
애기들 재울때 틀어주니 더 좋네요
주님의 사랑 안에서 자라는 아이들! 분명 다니엘과 같은 아이들로 자랄거예요🤗
@@winter-hr1ym 오? 이름이 다니엘이에요..ㅎㅎㅎ 깜짝 놀랐어요.
@@김가희-u2q 오! 어쩌다보니 맞췄네요 ㅋㅋ 은혜로운 이름같아요. 이름대로 자라기를!
저도 오늘부터 요거 틀어주려구요!!
오늘도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아버지 아픈 환우들을 불쌍히 여겨주십시시요 보살펴주소서 기적을 간절히 비나이다~주여 🙏 아멘!!
아들이 이찬양과
빗소리를 너무좋아해요❤
잠이 오지 않아 힘든 날이 있어요 이 연주 들으면서 주님께 기대어 잠을 청해야겠네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하나님. 숙면할 수있게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자에게 잠을 주신다했으니 그 말씀을 붙듭니다.
너무 감사합니다~주님을 더욱 깊이 만나는 시간이에요. 몸도 마음도 힘들었었는데 빗소리와 찬양을 함께 들으니 너무 평안하고 좋아요
편안하세요
반가운 빗소리 찬양속에 하나님의 신이 운행하심을 느껴요 하나님이 말씀을 보내어 병든자를 고치신다는 말씀이 이루어지소서 특별히 암환우들이여 괴로울때 주님 바라보소서 에벤에셀!
빅소리에대청소...하나님부탁드리고욯ㅎㅎ하나님 기뻐하시는. 새가정. 이룰수. 있도록. 크신. 은혜소원해요..자연통해. 기도하게. 해주셔. 감사드려욯ㅎ 주님의. 선함이. 가득하기를. 기도함다.복음속으로.풍덩.😄😃😀😊☺☺🌄🌅🏫🏫🏡🏠⛪🎠🗽🎉🎉🎇💝🎈🗼😌😙😜😜😛환경축복.
하나님 께 순종하며 사라가는 믿음을 허락해 주옵소서 아멘
성경 필사를 얼마전부터 시작했어요. 빗소리와 같이 들으니 평안함속에서 필사중이에요. 감사합니다~
하나님아버지 제발 저를 살려주세요
그는 들을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