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개인적으로 프랑스 약국 화장품이 한국의 화장품보다 좋다고 말할 순 없을 것 같고, 다만 프랑스 화장품 브랜드들(ex, 로레알, 라로슈포제, 시슬리 등)의 명성이 높고 역사가 오래되어서 프랑스 화장품이 높게 평가되는 것 같습니다. 또한 파리의 관광 마켓팅도 거기에 한몫 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유럽인들의 피부가 안좋다고 말하기 어렵지만, 아무래도 피부에 대한 관심도가 한국인들보다 떨어지는 것 같고, 인종적인 차이 및 생활환경 (자외선의 영향 등)이 달라 그런 것 같습니다.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전문적인 지식으로 알려주시니 확실히 도움되네요!😊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항상 궁금한데 프랑스 약국 화장품이 왜 좋은건가요?? 저렇게 좋은제품이 많은데 왜 유럽인들 피부는 그닥 안좋은걸까요??
저도 개인적으로 프랑스 약국 화장품이 한국의 화장품보다 좋다고 말할 순 없을 것 같고, 다만 프랑스 화장품 브랜드들(ex, 로레알, 라로슈포제, 시슬리 등)의 명성이 높고 역사가 오래되어서 프랑스 화장품이 높게 평가되는 것 같습니다. 또한 파리의 관광 마켓팅도 거기에 한몫 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유럽인들의 피부가 안좋다고 말하기 어렵지만, 아무래도 피부에 대한 관심도가 한국인들보다 떨어지는 것 같고, 인종적인 차이 및 생활환경 (자외선의 영향 등)이 달라 그런 것 같습니다.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cup_of_ellie 오 감사합니다🫶 궁금증 해결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