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는 정말 오스트도 훌륭함. 완벽한 ost 임. 엠비씨가 얼마나 트렌드를 앞서나갔는지 이 청소년 드라마를 보면 알수 있음. 심지어 사춘기 이드라마는 국제 대회에서 상까지 받은 수작 청소년 드라마임. 당시에 정말 나올수없는 퀄리티였고 이미 미니 시리즈, 주말연속극,수목드라마 아침드라마까지 모든 영역에서 타 방송국이랑 비교가 불가능한 선두를 달리고 있었는데...... ...요즘은 왜그래?.......
요 며칠 정준 월세 기사보고 보러왔음 사실 저때 엄청 애기였는데 기억이 언뜻언뜻 난다. 선한 인상에 서울 중산층 아들 이미지! 나이 먹은 지금도 아직 선한 인상에 인스타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보면서 이 사람이 정말 행복하고 다시 한번 더 잘 되길 기도해본다.정준 화이팅!!!!!❤️❤️
이 드라마 참 재미있게 봤는데. . . 저때 정준 완전 팬이었는데. . . 그리고 나중에 야다로 활동한 덕수 학생도, 그리고 선생님 김상준씨... 아마 제 기억으론 이 드라마가 제일 첨으로 한 청소년 성장 드라마 일걸요... 저 드라마 볼 때 저도 사춘기가 올때라서... ㅎㅎㅎ 그 기억이 나네요!
![[헤이헤이헤이] 내 아내는 사극녀 2탄 | 시즌2 EP.8](http://i.ytimg.com/vi/f6NNRYM9iIE/mqdefault.jpg)
90년대초반 분위기 왜케 좋지ㅋㅋㅋ집도 그렇고 학교도 그렇고 사람들 스타일도 그렇고 레트로감성…
이런 순수한 드라마가 또 나왔으면 좋겠다.
싸움짱이나 얼짱이 아닌 평범한 사춘기 학생의 성장 이야기!
무조건 아이돌위주의 드라마나 사람냄새없이 겉으로만 학교배경인 드라마말고 '사춘기(1993)'처럼 가슴훈훈해지고 사람냄새 가득한 성장드라마가 또 다시 나오면 좋겠다..ㅠㅠ
아이돌 안나와도 되니까 제발 순수한 명작드라마 한편 제작되기를...
제니 4차원 구체적으로 어떤?
Yoonseon Choi 무조건 사랑이야기나 아이돌배우들만 출연시키는 상업적인 드라마말고 정말 우리가 살아가는 사람냄새나는 우리사회를 그려내는 명작말이죠^^
요즘 하도 연기실력보다는 외모위주로만 가다보니까 아이돌을 쓰는경우도 많고 발연기도 너무 많이 보이더군요...;;
급식충이냐? 대충 읽어도 무슨 뜻인지 알겠고만 구체적으로 말해줘야 알아먹어?
정말 이런 드리마가 많이 없어졌어요 ㅠㅠㅠㅠㅠ
아주 잘 봤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진짜 이렇게 정신적인 성장과 훈훈한 정을 느끼는 인간미 드라마가 또 나왔으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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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이 있다면 정말 90년대 초 이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요~ 그립다 정말 살 맛나던 시절~ 꿈같은 시절
'천재소년 두기', '케빈은 12살' 보면서 우리나라에도 이런 청소년 드라마가 나오길 원했는데 '사춘기'가 나와서 정말 재밌게 봤던 드라마! 주인공인 정준과 동갑이었게 감정이입하며 봤던 내 성장기 드라마! 순수했던 그 때의 시절을 잠시나마 추억해 봅니다.
사춘기 정말 명작이지..... 잊을수가없다 저시절....집에 혼자 있을때 나의 외로움을 달래준 드라마
저렇게 순수한 학생 드라마는......그 이후 없었다....안타깝다. 지금 청소년 드라마는 아이돌에 미치는 애들이나 화장에 미친 애들만 나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저때만해도 말투가 또박또박 똘똘해보이지 않냐??? 요즘 애들 다 주현영처럼 얘기한다...
저기 나왔던 교실대장 기철이가 저였는데ㅠ 벌써 제 나이44살.모두들 보구싶네요.
헐 정말요?
@@서정왕-n6l 네^^
오 무슨일하면서 사세욥?
반갑습니다!
@@드-v3f 반가워요.전 연예인 매니지먼트와 행사기획사 운영하고 있어요^^
아 진짜 정화되는 느낌이다
저 시대가 너무 그립다
어쩌다 나라가 이 지경이 됐는지..........
저게 그 '육체미 소동' 파트네요...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국어 교과서에서 시나리오를 배웠었는데... 김상중 선생님은 예전처럼 멋있으신 것 같고, 정준 님은 이제는 드라마에서 중역까지 맡게 되었네요.
웃음이 절로 지어지는 예쁜 드라마네요^^ 리메이크해서 나와도 너무 좋을거 같아요~
아련하고 그립다 ㅠ
저시절만큼 행복한시절 은없는것같다
그느낌.그감성 가난했어도 행복했다
이 드라마는 정말 오스트도 훌륭함. 완벽한 ost 임. 엠비씨가 얼마나 트렌드를 앞서나갔는지 이 청소년 드라마를 보면 알수 있음. 심지어 사춘기 이드라마는 국제 대회에서 상까지 받은 수작 청소년 드라마임. 당시에 정말 나올수없는 퀄리티였고 이미 미니 시리즈, 주말연속극,수목드라마 아침드라마까지 모든 영역에서 타 방송국이랑 비교가 불가능한 선두를 달리고 있었는데...... ...요즘은 왜그래?.......
나에게 타이머신이 주어진다면 이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ㅎㅎ
이 드라마 첫 방영때부터 끝까지 시청했더랬죠.
정준이나 누나로 나오거나 친구로 나오는 애들 전부 매력 넘쳤고,
연기도 너무 자연스러워 보기 좋았더랬죠.
앞으론 이런 드라마 나오기 힘들겠죠.?!
상중이형 풋풋한거 보소 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미남이시네요 김상중님
그래서~말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봤는데 미소가 떠나질않네요~
저당시 저런 멋진드라마가 있었다는게 자랑스럽네요~~~
요 며칠 정준 월세 기사보고 보러왔음
사실 저때 엄청 애기였는데 기억이 언뜻언뜻 난다. 선한 인상에 서울 중산층 아들 이미지!
나이 먹은 지금도 아직 선한 인상에 인스타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보면서 이 사람이 정말 행복하고 다시 한번 더 잘 되길 기도해본다.정준 화이팅!!!!!❤️❤️
풋풋한 그런데 말입니다 선생님..
진짜 명작이다...
저때로 돌아가고 싶다..
하이고 이거 정말 잼나개봤었죠 ㅋㅋ
정준이 참 귀엽게 나왔었네요
체육선생님 김상중 형님 젊은거보소
추억이다 ㅋㅋㅋㅋㅋ 교과서로 배웠던 육체미소동
안소영 공감입니다.
저도 육체미 소동에서 저거 배웠는데....
맞아요!! 2009년당시 중1때 국어교과서로 배웠는데 육체미소동에 나왔던 내용의 일부가 저 mbc드라마 사춘기에 나왔죠.
중학생 시절 교과서로 보고 또 저희 국어선생님이 비디오 구해 오셔서 국어시간에 육체미소동 틀어 주신적 있습니다
나 중2때 TV에서 했던 사춘기!! 그때 동민이도 중2였음. 나의 사춘기와 함께 했던 드라마 사춘기!!
전 2004년 중1때 육체미소동 배웠어요 ㅎㅎ 국어선생님께서 비디오 보여주셨던거 생각나네요
김상중 진짜 젊고 멋있었네.지금은 조금 나이든모습에 그것이 알고싶다.~에~그래서 말입니다. ㅋㅋ정확히 25년전 드라마.
나 고1때였네ㅎ
순수한감성폭발했던 아날로그 저시절
너무그립네요ㅠ
우리나라의 "케빈은 12살" 같은 드라마
정준 너무 귀여워.. 지금도 저 얼굴 그대로시던데 ㅋㅋ어렸을 땐 너무 귀여웠네 ㅋ
se k 애긴땐 귀여웠는데 저얼굴 그대로 나이먹으니 징그럽던데요ㅎㅎ 친구역 장덕수군은 그얼굴 그대로 나이먹었는데 여전히 애같음ㅎㅎ
타이슨 닮음
@@CameronYoung-m6i 씹인정
나 중학교 1학때부터~3학년때까지 한건데..ㅜ 내 중학교 시절 추억이 고스란히 담겼음. 나 사춘기 마지막회날 울었쟈냐
Zorba Greek 저도 저때 중딩이였음ㅎㅎ
저도 울음 ㅠㅠ
아 진심 학창시절을 너무 리얼하게
잘 묘사 해놓은거 같다
어릴때 진짜 잼나게 봤는데...
저 시절이 그립다... ㅜㅠ
그립다 93년 중2때 아련한기억들ㅠ
저도 79년생 그립네요 93년 중2
나 초딩 1학년 때 방송했던것... 그땐 잘몰랐던 것들이 어른이 된 지금 새롭게 다가오네
교과서로 배웠던 육체미소동 에피소드에 체육선생님이 성정체성 혼란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는건 첨 보는거 같네요 교과서 부분에는 없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잘 나질 않아서.. 예전 기억으론 육체미 소동 배울때는 다들 재밌게 수업 했던 기억이 나네요. 남중이어서 그랬나.ㅎㅎ
지연으로 나온 여자애 넘 이뻐서 봤던기억이~지금은 애엄마가 되어있겠네 ~
저때 노래…분위기 너무 아련하고 … 좋고 … 저때 춘천이라는곳이 참 아름답다고 느꼈어요 배우분들도 너무 젊고 어리고 ^^
요즘 드라마들 죄다 막장 아니면 싸패드라마뿐임 ㅠㅠ사춘기 같은 드라마가 많이 나와야 하는데 요즘 시청률 보면 사람들이 자극적이고 선정적인거에 길들여져서 방송사들이 안만드는듯
지금봐도 재밌네요 순수한 어린시절 그리워요~
이 당시 저도 중학생이였는데.. 이 청소년 드라마 만큼 평범한 소재의 청소년 드라마는 지금도 없음.. 요즘은 맨날 아이돌로 채우는 청소년 드라마, 학교 일진 vs 우등생...타령...
pajkl2 아재 척추 서요...?
@@또깡김-l2i대가리 병신아 산수는 하냐?
또깡김 급식이나 쳐먹어
이 편이 내가 처음 본 사춘기
당시 체육선생님 김상중님ㅋㅋㅋ 기억 남
이후로 매주 안빠지고 봄 진짜 그립다
체육선생이 평행봉 가르쳐주는건 안나왔네 그게 인상적이었는데
혼낼줄알고 갔는데 근육키우는법
가르쳐주는 참스승
김상중씨가 체육선생님이셨죠ㅎㅎ
역시 김상중
크........... 다시보니 명작이 많았네 ㅋㅋㅋ
사춘기 정말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저따가 국민학교 4학년때 였으니까 그때 기억이 다시 되살아 나네요. 저때 나왔던 장덕수씨는 야다 멤버 였습니다. 키보드 치던 멤버 였는데 2016년도에 슈가맨에 나왔는데 얼굴 보니 사춘기 나왔었네요. 저때는 진짜 어렸네요.
전 3학년였어요ㅎ
사춘기야 말로 진정 청춘드라마지.
저 당시에도 성정체성에 혼란을 겪는 학생에게 "니 잘못이 아니야"라고 말해주는 교사가 있다니..개멋짐!!
그니까요ㅋㅋ 굉장히 깨어있는 교사와 작가인 듯
저 당시가 오히려 지금보다 더 열려있을 때가 아니었나 싶네요 요즘이 더 혐오광풍ㅜㅜ
그게 아니라 진짜 여자애인줄 알았던거임. 너가 머리도 짧고 그래서 남자엔줄알았는데 미안하다 오해했다 이말임.
@@임종빈-c4n그게 아니고 나중에 동민이가 자기 여자 아니라고 말하니까 남자인데 트렌스젠더라고 생각해서 그런거임
저 시대에 살아보지도 않았는데 정말 낭만있고 훈훈해보인다. 부러움
정말 재밌는 드라마였다. 막장 없어도 충분히
에피소드도 많고 공감을 불러줬다.
요즘 드라마는 쯔쯧이다. 아마 이런 순수하고
평범한 소재로 재밌는 드라마 만들수 있을까?
앜귀여웡ㅋㅋㅋㅋ 정준이랑 동갑인데 그때 이 드라마 너무 좋아했어요ㅎㅎ
님,,,41살,,,,,,,,,,,,,,,,아주머니
이거 정말재밌게봤는데..요즘 중딩들하고다르게 순수한중딩의정준..저당시정준 이드라마로인기얻었지.
학원버스안에서 사춘기 얘기하던 생각 나네요..벌써 30년도 넘은..아련합니다
저드라마를 보며 13세쯔음을 지나왔는데 이제 40코앞이네 세월은 바람
리승만 저랑 동갑이신 듯 81년생 ㅋㅌ
정준 연기도 잘하고 ㅎㅎ 추억의 드라마~
정준 너무 잘생겼다
얼핏 이드라마방영했을때가 유치원다닐무렵이었는데 정확히 본건아니구사춘기 2기를몇번본적이 있었다 그때 그아련했던 시절이 오늘따라 많이생각난다....
홍대영 그때쯤이면 케빈은 12살 모르시겠네요ㅋㅋ 저도 저땐 중딩이였나 그랬을껄요ㅎㅎ
어릴때 티비 본방으로 봤었고 동생 교과서에서 본 그 레전설 육체미소동
옛날드라마는 장르도 다양하고 연기력도 탄탄하고 재미있는데 요즘은 왜 ㅠㅠㅠ
옛날 생각나네요
박인선씨 정말 좋아했는데
그랑죠 대지의테마와 더불어
술한잔 하게 만드는 드라마
93년도면 상중이 형 서른도 안 됐을 때네. ㅋㅋㅋㅋ 정준은 애네 애.
정말 넘나 웃겼음😉지금 봐도봐도 진짜 잼난다😊
와 ㅋㅋㅋ 오랜만이다 이방송할당시엔 어려서 잘 기억안나는데 추후에 드라마 재방송할때 사춘기 봤었는데 저무 재밌게봤었음 ㅋㅋㅋ
학교 이딴 시리즈보다 예전 청소년드라마가 낫다
애기땐 잘 몰랐는뎅ㅎ
정준 이제 보니까 귀여웠넹ㅋ
김상중 아저씨 선생님이당
이인혜도 나오고ㅎ
정준 친구로 나온 애 중에 덕수도 어디서 본거 같은데 누군지 모르겠네
정호는 알겠는데
남지 남지 장덕수 예전에 그룹 야다멤버이자 지금은 뮤지컬배우로 활동하고 있어요
김연택 아
그렇군요
그래서 얼굴이 낯이 익었나봐요
김연택 어 전에 모 방송에도 한번 나왔어요 뭐였지 음악토크프로였는데ㅎㅎ슈가? 뭐였는데ㅎㅎ 암튼 야다 막내멤버로 겁나 귀여웠어요ㅎㅎ
남지 남지 정호역 분 활동 안하심?
Yoonseon Choi 슈가뭐면 슈가맨 인가봐요
찾아봐야겠네요
이 얼굴 맞는지ㅎ
사춘기 진짜진짜진짜 재밌었는데 💗
이드라마 다시 재방하면 안되나
저거 할 때 내가 703동 살았는데 근처에서 촬영 참 자주했음.. 초4학년 때.. 그립다..
정준씨의 데뷔작 입니다 여기서부터 시작했죠
정준 데뷔작이 사춘기는 아니에요.
개추억..
중학생때 교과서에 나온 넘나 재밌는 드라마!
저녁 7시 반인가에 해서 학원가기전 비디오 예약녹화 해놓고 그다음날 학교 끝나고 집에와서 돌려보던 기억나네
저때는 지금과 다르게 순수한 아이들이 많았죠 ;;
배경이 춘천이엇구나. 몰랏다. 이제 알앗네.
춘천이었던걸로... 😎
그리운 90년대여
맨 마지막 나레이션 대사 지린다... ㅎㅎ
이 드라마 참 재미있게 봤는데. . . 저때 정준 완전 팬이었는데. . . 그리고 나중에 야다로 활동한 덕수 학생도, 그리고 선생님 김상준씨... 아마 제 기억으론 이 드라마가 제일 첨으로 한 청소년 성장 드라마 일걸요... 저 드라마 볼 때 저도 사춘기가 올때라서... ㅎㅎㅎ 그 기억이 나네요!
아 그립다...피카디리극장ㅠㅠ
오. 이거 중딩 교과서에 있다는 그 유명한 육체미 소동. ㅋㅋ
중1때 국어시간에 배웠던 육체미 소동이네요 이거 드라마 잠깐 보여줬을때 김상중 나온게 어렴풋이 기억 ㅎㅎ
웃으면서 보다가 마지막에선 울었네😭😭😭
아니 나레이션 왜이리 웃기지 ㅋㅋㅋ
하루일상이 끝나고 저녁시간에 이 드라마 볼때 행복했었다
저때로 돌아가고싶다....
이젠 제가 아재가 맞나요. 추억에 나도 모르게 그냥 눈물이 글썽 글썽.
정준씨는 저때랑 지금이랑 존똑임 ! 신기방기 ~
와~ 오랜만에 보니깐 ㄹㅇ 재밌네요. ㄹㅇ ㅋㅋㅋ 근데 정말로 저때는 제가 초딩이래서 정준이 형으로 보였었는데 지금 보니 완전 애기네요. ㄹㅇ ㅋㅋㅋ ^^
너무 귀엽고 순수한 드라마당🥲
진짜 옛날드라마가 잘만들었다.
정말 좋은 드라마
여기나온 덕수로나온분 돌아오라 개구리소년에서 우철원역으로나오신분아닌가요? 전 이걸 중학교1학년때학교에서본적있어요 ㅎ
나 이거 중1때 (2009년) '육체미 소동' 국어 교과서에서 봤는데
전국민적인 청소년드라마였죠 ㅎㅎ 저 6학년때 보고 중학교 남녀공학로망에 빠지던 ㄷ,라마
20:13
너무 좋다.
맞아
사춘기는
먼가 훈훈한 느낌이었어
90년대 특유의 훈훈한 느낌
국민학교6학년떄 정준이랑 출연진 몇명이서 효자동 팔호광장 영 오락실에서 겜하러 들어왓다 내가 연예인 처음본 기억
와 이거 정말 잼나게 봤는데 그립다 ㅠㅠ
김상중 젊은 거 보소ㄷㄷ
2019년 10월 22일(화)감상
정준의 리즈시절ㅎㅎㅎ 한국판 케빈은 12살 였던기억이..요즘 정준씨 왜 잘안보이시나요..?
마지막이춘천이라니!!!!내고향!!!
와ㅡ다시보니 너무좋고재밌다
79년생들의 드라마...
와 이런 드라마도 있었네 정준인가
19:35 이 두명은 6년 뒤 여름
이요원과 함께 주유소 야간 알바를 하다가
개고생을 하게 됩니다
왼쪽 분은 제 5공화국 삼청교육대에서도 보게되죠 ㅎㅎ
30년 흐른거야? ...
개꿀잼 ㅠㅠ 옛날건데도 재밌다
정준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