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교단의 계율]은 자신의 정신과 육체를 나쁘게 하지 않는 것, 조직원과 바르게 화합하는 것, 사회 구성원들과 화합하는 것 이 주된 내용입니다. 이런 초기불교의 계율에 입각해서 판단하면 재물을 얻는 과정에서 나의 심신을 (지나치게) 해치지 말고, 내가 속한 구성원과 화합하고 남들에게 욕먹을 행동을 하지 말라.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이정도면 청정한 재물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남에게 욕 안먹을 행동으로 부자되면 됩니다 -------------------------- 개인적인 생각으로, 기계적인 생산수단이 없고, 철제농기구도 거의 없고, 전적으로 노예노동에 의지하던 시절에 잉여산물을 얻으려면 착한 부자일지라도, 노예의 노동력을 갈아 넣어야 되었을 것입니다. 아마 그런 의미에서 부자되라는 말에 인색했지도 모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구를 쓰는건 선악의 관념이 아니다.
추구하고 누리되 중도를 지켜라.
진정한 부유란 만족이란 마음이다.
잘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의 부자가 되도록 노력하세요.. 처음부터 불자가 된것은 재물을 탐해서 된것은 아니잖아요
재물을 추구하되 그것에 얽매이지 않고,풍요를 누리되 그것을 나눌 줄 알라
언뜻 부와 재물을 탐해도 된다 생각하겠지만
저런 삶과 마음,지혜가 있는 사람은 돈을 벌어도 다 나눠주기에
부자는 커녕 재물 자체에 관심이 사라지죠
부자가 된다는건 착취하고 빼앗는 행위를 뜻함니다
불교 [교단의 계율]은
자신의 정신과 육체를 나쁘게 하지 않는 것,
조직원과 바르게 화합하는 것,
사회 구성원들과 화합하는 것
이 주된 내용입니다.
이런 초기불교의 계율에 입각해서 판단하면
재물을 얻는 과정에서
나의 심신을 (지나치게) 해치지 말고,
내가 속한 구성원과 화합하고
남들에게 욕먹을 행동을 하지 말라.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이정도면 청정한 재물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남에게 욕 안먹을 행동으로
부자되면 됩니다
--------------------------
개인적인 생각으로,
기계적인 생산수단이 없고,
철제농기구도 거의 없고,
전적으로 노예노동에 의지하던 시절에
잉여산물을 얻으려면
착한 부자일지라도,
노예의 노동력을 갈아 넣어야 되었을 것입니다.
아마 그런 의미에서
부자되라는 말에 인색했지도 모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불자가 부자가 되지말라는게 아닙니다..
문제는 앞에선 무소유 청정을 주장하며 이미지관리하면서 뒤에선 풀소유의 삶을 사는 일부 스님들의 위선이 역겨운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