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월초에 순례길을 갑니다 물론 파티마 성당도 가구요 오늘도 추운 날씨에 20키로 완주했숩니다 6시간쯤 걸렸어요. 걷기를 하니까 사심도 없어지고 건강도 좋아져서 참 좋아요. 직장 그만 두시면 자매님도 걷기 운동해 보세요.생각이 없이 그냥 앞만 보고 걸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가끔 하늘 쳐다보고 새들 지저귐도 듣고 주님도 만나고... 4월. 좋은 시간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시몬나자매님 오늘 평방 미사를 황신부님께서 집전하셨군요. 신부님의 댓글이 그립습니다 가까운 지인 한명이 내일부터 항암 치료를 시작합니다. 좀전에 소식을 들었지요. ㅠㅠ 맘이 아프네요. 하지만 치유를 위한 과정이고 분명 깨끗해질 것이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
사순성가 모음과
함께 오늘도 이 아침을 맞이합니다
저희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메달려 돌아가신 주님!
사순기간 묵상하며
그분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며 곧 다시 오실 그분을 기다립니다!
오소서 성령이여
저희맘에 오소서!
오늘은 105주년
삼일절 3일의 연휴
입니다
휴일이지만 습관이라 새볔일찍 일어나 두분의 사순성가 들으며 묵상 합니다
고맙고 감사 드립니다!
세실리아자매님
아... 3일의 연휴
달콤한 시간이겠네요 ㅎㅎ
가끔씩 덤으로 받는 하루는
참 꿀맛처럼 기분 좋은 것 같아요.
무슨 특별한 계획이라도 있나요?
기까운 곳이라도
행복한 나들이 하시면
좋겠어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
@@hancecil
아직은 제가 꿀맛같은
시간은 못보내고 오늘은 아들한테 내일은 집정리 모레는 성당
이러다보면 3일이
후닥 갈듯요
제가 이달까지만
3월 까지만 하고 직장
관둡니다
4월 2일에
관두자 마자 스페인
포루투갈 파티마 성모승천 성당 다녀 오려구요ᆢ
@@cecilia9538
우와~~~~~
4월 초에 순례길 떠나시는군요
같은 코스로 차수언니는
5월 초에 가세요.
100% 힐링되는 시간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연휴 넘 무리하지마세요 😊
@@hancecil
네 !
감사 합니다
저는 5월초에 순례길을 갑니다
물론 파티마 성당도 가구요
오늘도 추운 날씨에 20키로 완주했숩니다 6시간쯤 걸렸어요.
걷기를 하니까 사심도 없어지고 건강도 좋아져서 참 좋아요.
직장 그만 두시면 자매님도 걷기 운동해 보세요.생각이 없이 그냥 앞만 보고 걸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가끔 하늘 쳐다보고 새들 지저귐도 듣고 주님도 만나고...
4월.
좋은 시간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1등 댓글입니다 ㅎ
적극적인 자선의 행위가 천국가는
지름길이라고 들었습니다
제게 주어진 일을 오늘부터 3일간
하게 되었습니다
주님께 더 다가갈수 있는 날들로
제 삶을 채워가겠습니다
차수한세님 _오늘도 감사합니다
평안하시길 바래요 🙏❤️
마리아자매님
오늘도 1등 댓글!! 짝짝짝!!
고맙습니다 ♡
선행과 자선은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임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3일간의 선행이 무엇인지
많이 궁금하네요 ㅎ
그것이 무엇이든 그일을 통해
하느님과 함께 하고 계심을
드러내주소서. 아멘 🙏
주님께 나아가는 길을 항상 실천으로 모범을 보여주시는 모습이 넘 좋습니다.
사순기간이 자꾸 가고 있는데 나는 무엇을 하고 있나 반성해 봅니다.
죄송한 마음만 ......
소중한 시간들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것을 내것으로
착각하지 말고 욕심 버리고 가볍게 사순시기 삽시다.아멘💏🌈🙏
황중호 베드로 신부님
오늘평방미사 강론말씀
입니다.💒⚘
차수한세님감사합니다 🌻
시몬나자매님
오늘 평방 미사를 황신부님께서
집전하셨군요.
신부님의 댓글이 그립습니다
가까운 지인 한명이
내일부터 항암 치료를 시작합니다.
좀전에 소식을 들었지요. ㅠㅠ
맘이 아프네요.
하지만 치유를 위한 과정이고
분명 깨끗해질 것이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
@@hancecil
세시리아님 간접으로 구독자
황중호신부님소식 전했어요.
요즘 많이 바쁘신가봐요.ㅎ
청주 꽃마을 주임 박창환
가밀로신부님 영상과 함께
성모꽃마을 모든항암환우들
오후3시 자비의기도 합니다
나도 지인 항암환우들 위하여
매일 기도합니다.기억할께요
@@효산김
고맙습니다
시몬나자매님 ♡
황신부님의 소식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전히 바쁘게 지내시고 계시는군요.
암투병하는 자매님은 아직 젊은 나이이지요.할 일도 많이 있는데 ...빨리 건강을 회복했으면 좋겠어요.
함께 기도해 주신다고 하니 힘이되고 감사합니다
@@susancha1481
항암환우 분이
박화서 다니엘라 자매님?
이시나요 ???
매일 3시 주님자비기도
합니다.모든항암환우들🙏
감동적인 사순 성가 감사합니다.
올해도 잊지않고 주신 선물
잘 받아 쓰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HJ님
오늘은 사순 성가 모음 4를
올렸습니다.
꾸준하게 모음을 만들 수 있게 해주신 주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주님을 신뢰하는 시간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
고맙습니다 ♡
가시관 쓰신 그분의 모습에 가슴이 미어집니다.
살을 파고 들어가는 뾰족한 가시에 수없이 찔리며 그분은 그 고통을 어캐 참으셨을까요...
죄송하네요..
은총의 사순 시간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아름다운 이 세상에서 두분의 연주자를 알게되어서
행복 합니다.
우리 부부는
눈을 감고 선율의 포로가 되었습니다
오랜시간 클래식을
감상 했지만.
두분의 연주는 천사들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우리 부부는
두분을 사랑 합니다
오늘도 행복 많이 받으세요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참 부끄럽네요.
저희는 그저 아주 평범한 주님을 사랑하는 음악인입니다
주신 탈렌트로 그분의 영광과 고통을 조금이나마 전달할 수 있다면 참으로 감사할 뿐이지요.
사순시기에 저희음악과 함께 묵상하는 은총의 시간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해피라이프님
자주 뵈오니 좋습니다
넘 과찬을 하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ㅎ
덕분에 행복하게
잠자리에 들 수 있겠습니다.
천사들의 응원을 받으며
연주하는 차수한세이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