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OST Part 9] 임선혜 (Sun Hae Im) - 꼭 돌아오리 (Will Be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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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вер 2016
- 국내보다 외국에서 더 유명한 성악(오페라)가수 임선혜가 "달의연인 보보경심 려"OST에 참여하였다.
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임선혜는 카를스루국립음악대학교에서 성악을 전공하고 퀸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에 입상을 하며 차세대 오페라 가수로 선정되었다.
'꼭 돌아오리'는 드라마 극중에 노래가 깔리며 드라마를 보는 많은 이들을 눈물짓게 만든 곡으로,
"달의 연인 보보경심려" 드라마에 가장 잘 어울리는 곡이며 가장 슬프고 쓸쓸하며 아련한 대 서사시 같은 아름다운 곡이다.
극 중 슬프고 한서린 장면들에 등장할 음악으로 오페라의 진수를 볼 수 있으며,
화려한 브라스 라인과 스트링 그리고 합창의 모든 요소가 드라마를 위한 곡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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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OST Part 10] 이하이 (LEE HI) - 내 사랑 (MY LOVE)](http://i.ytimg.com/vi/qvOUv74aS4U/mqdefault.jpg)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OST Part 10] 이하이 (LEE HI) - 내 사랑 (MY LOVE)](/img/tr.png)
이 드라마가 나온 4년뒤인 지금 정주행을 끝냈는데 이 노래만 들으면 오상궁이 해수 대신해서 죽는 장면이 떠오른다....그 장면과 이 ost가 딱 들어맞아서 슬픔이 극대화된 느낌이였는데....
ㅇㅈ
진심 오열 난리부르스였는데ㅠㅠㅠㅠㅠ 진짜 나만 이 생각한 게 아니였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ㅍㅍㅍ 아직도 들으면 뭉클이에여ㅠㅠㅠㅠㅠㅠ
슬퍼서 이 여운은 노래 들을 때마다 장면이 연상됨ㅠㅠㅠㅠ 가슴 먹먹해지고 정신오락가락하고 눈물 고이고ㅠㅠㅠㅠ
이거다. 진짜 노트북 붙잡고 오열하면서 봤던 기억이... 노래가 진짜 한몫했지....
ㅇㅈ
이건 진짜 이 드라마 본사람만 느낄수 있는 드라마의 모든 슬픔이 담긴 노래 ..
ㅇㅈ
ㅠㅠ
ㅇㅈ
Ох, как я жалею, что смотрела эту дораму... Она ВСЕГДА будет моей любимой и ещё не один раз я её пересмотрю,но если бы я только знала, как она закончится, никогда бы не смотрела. Каждый раз у меня столько боли и слез...
И ведь я понимаю, что это всего-лишь кино, НО...
흑흑 ㅠㅠㅇㅈ
욱이 부인 죽었을 때랑 은이 부부 죽었을 때 진짜 이 노래가 더 슬프게 들림... 티없이 맑고 착한 인물들의 죽음이라 더 슬펐음...
+오상궁
오상궁 죽었을깨가 진짜
레전드이
나는 해수ㅠㅠ
떠나고 싶어을까??ㅠㅠ
밤새눈무류ㅠ
No entiendo nd :'''v
나로 인해 다른 사람이 죽는다면 돌아가겠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모든게 꿈이였기를
이노래에 떠오르는 장면
1.욱의 부인이 죽을때
2.황제가 한때 좋아하던 여자가 해수의 죄를 대신 덮어씌워주고 갈때
3.은이 부부가 죽었을때...
제일 슬펐다..엄청울엇어요...
오상궁이ㅜ레존두안대
ㅜㅜㅜㅜ 아듸지게슬프네
한때가 아니지..태조가 죽을때 옆에 두 황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태조는 오상궁의 모습을 회상하고 오상궁의 이름을 부르며 죽었음 겉으로는 티 내지않았지만 아마 가슴속깊이 오상궁을 그리워하지 않았을까
전 마지막에 아이유가 광종 그림 보면서 혼자둬서 미안해 라고 말하면서 울때 이 노래 나왔는데 진심 엄청 울었찌요,,,,,
@@user-uk7jr7dl1e ㄹㅇ..
미안해..혼자둬서 미안해...마지막 이대사에 가슴이 먹먹해지더라..
맞아요.. 결국엔 그곳에 남은 건 광종 혼자니까
도넛맨미안해... 마이크 못줘서 미안해.......
흰둥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reyoucrazyhuman 먹먹해지고 있었는데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히 깨심ㄲㅋㅋㅋ
흰둥이 아니ㅋㅋㅋㅋ 미안해.. 감정몰입하면서 연기하고있었는데 개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츼게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대에 돌아온 해수가 고려시대 전시해둔 미술관에서 광종을 보고 눈물 흘리면서
"미안해........ 혼자 둬서 미안해"
이 대사가 너무 슬프다ㅜㅜ
마지막 이준기의 모든걸얻었지만 모든걸 다잃은듯한 표정과 어울려져 이곡이 흘러나오는데 너무 강렬해서 잊어 버릴수가 없다. 이준기라는 배우를 다시보게된 계기였다. 마지막 그 표정연기는 잊을레야 잊을수가 없다.
이준기님이있어서시간이흐르고흐를수록드라마의가치가올라가고이준기님때문에드라마가전설이됩니다.
진짜 인정 그슬픈 표정을 잊을수없어
인정요ㅜㅜㅜㅜㅜ 노래 가사까지 딱 맞아서
그립다 왕소ㅠㅠ
해수 언니, 오상궁, 태조왕건, 정윤, 왕은, 순덕, 채령, 충주원 황후, 왕요, 우희, 왕원, 왕욱, 해수
무슨 주요인물 13명이 죽어......ㅠㅠㅠㅠ
달의 연인2 현대판에서 다시만나자 제발!ㅜㅜ
ㅠㅠㅠ 왕소만 외롭게
태조왕건은 실제로 디짐. 자살..
진심 이 드라마 재밌게 봤는데 다시보고 싶지 않아요 보면 정신이 피폐해지는 것같아ㅠ
송송 와 ㄹㅇ... 정확한 표헌이에요 진짜
@@GgggRpr 그쵸
이노래는 뭔가 울컥하는게 있음
인정수리
올레...술퓬노래라셔...ㅠㅠㅠ울컥하시느은~...ㅠ 곱니뎌...ㅠ
달의 연인 챙겨봤던 사람이라면, 뒤늦게라도 정주행을 했던 사람이라면 이 노래에 울컥 안할리가..
강하늘이 부인 업고 갈 때 나오는 이 노래가 그렇게 슬프더라
오상궁 교수형..
10황자 죽었을때...
한명씩 죽어나갈때마다 나왔던 노래죠.. 정말슬펐어요
해수의 언니, 오상궁, 10황자(백현) , 채령, 우희, 마지막으로 해수까지... 누구 죽을때마다 나오던 노래 ㅠㅠ 본방챙겨볼땐 이 노래만 들어도 눈물났었는데 지금은 전혀 안나는게 슬프다
¿Hay 2 temporada?
계절에 흩날려 떨어진 꽃잎은
홀로 남아 외로워 슬프도록
별들이 떠나간 하늘은 서글퍼
내리는 빗물처럼 울고만 있네
꽃들은 피고 또 지듯 보내는 마음
바람에 전해주오
첫눈이 내리면 이뤄지는 소원
그 말을 난 믿어요 간절한 소원
애달픈 나의 마음을 그대 안다면
다시 꼭 돌아오리. 😢
*Scarlet heart started with a comedy but ends in tragedy.*
Right.. You'll laugh so much at the beginning and cry so much at the ending
True😤😤😤😤😤😤😭😭😭😭
@@FG-lx8tz but start from episode 5 always make me cry
Deobi! ❤️
Fr, i didn't expect the ending finished watching it for the 2nd time and currently watching it for the 3rd time, i really hope they make seasone 2, this drama Started with cupcakes and rainbows no worries, but as it Progress it became tragic, i love this drama sm it's one of a kind.
who else is crying while listening to this song?😢😢
You are not alone
me:")
me😢
me :(((
Me
달의연인에서 누가 죽으면 늘 나오는 노래다
@ᆞ그렇다 디럭스파이터다ᆞ 아직 20화중에 17화밖에 안봐서 잘은 모르는데 태조왕건 죽고 그다음에 정윤 왕무 죽고 그다음 10황자 왕은과 왕은 부인이 죽고 3황자 왕요 죽고 마지막쯤에 해수도 죽는걸로 알고 있어요 대충 이정도만 해도 여섯명 죽었네요
@ᆞ그렇다 디럭스파이터다ᆞ 저가알기엔 해씨부인 왕건 오상궁 왕은이랑 부인 우희 정윤 왕요 채령 해수가 죽는걸로 알고있어요
마지막에는 왕원이랑 왕욱도 죽는걸로 나오죠
@@user-uu1fm6qk7y 왕욱 안죽지않나요?
바ᅡ바바내내ᅢ새ᅢᅡᄆ 왕욱도 죽어용! 마지막에 13황자가 4황자한테 8황자가 갔다고 말해욥
너와 나의 세계가 같지않다면 내가 널 찾아가겠어 나의 ... 수야 .... 이 대사만 들으면 넘 마음이 찡함 ..... 시즌 2 존버합니다 !!!!!
근데 그대사 혹시 몇화에있어요?
york New 마지막화요!!!! 끝날때 그 대사 했어요
나는 2024, 아직도 슬픔…
잊을 수 없어요 11화에서 이 노래가 기억나요
저도요
Really love that scene where she went inside Wang So's cape. The moment she went inside Wang So's cape, she let Wang So inside her heart too. Goodbye prince wook. 👋👋👋
yesssss!!! he got no balls
forreal tho even though to the pass princess who pass away he got no guts
well said.. i hate him uhhhh the protagonist sometimes more evil
I thing so
Goodbye wook i hate u
#SoSooCouple 😘😘😘😘😘
in ep 10 you could start to see Prince wang wooks true self. 😷
Okay I know Lady Oh's death was tragic but can we please talk about the ending. This song came in when the King was left ALL ALONE. In my opinion, this was the saddest part, to see him remembered as good king yet everyone ended up leaving him:his family, and the love of his life.
린서 what's even more sad is that it is happening to Wang So now
wow I just finished watching and crying over this drama and this comment just made me cry again :'(
Kat Its just really mean sometimes that to If U Want to be wise,U Need to lose everything.
I AGREE :'(((
I've never agreed with a comment more.. How lonely he was in the end killed me. And the fact that she knew she left him all alone when she promised she wouldnt..
개인적으로 ost 중 이 노래랑 바람이 젤 좋네요
뒤늦게 정주행했는데 후유증 심해요ㅠㅠ
개인적으로 여운이 엄청 길었던 명작.. 본방으로도보고 넷플로도 다섯번은보고 티비로도 가끔씩 재방하는거 또 몰아보고.. 봐도봐도 명작..
이 노래였구나...ㅠㅠㅠ오상궁ㅠㅠ내가 얼마나울었는데ㅠㅠ
아.....진심 슬펐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아미 시네여ㅕ?ㅎㅎ
멜로디와당근들 마자요...눈물이 스르르ㅠ 어!!근데 멜로디시네염!! 저둔뎅....기분조아조아♡♡♡
으앙앙앙앙앙앙ㅠ.ㅠ
퉤굴 퉤굴 저도요 ㅠㅠㅠㅠㅠㅠ
어쩜 이렇게 가사 하나하나가 마음에 와닿고 보석 같을까 음악의 음 뿐만 아니라 작사도 진짜 잘했다 이게 보보경심 중의 가장 명곡이 아닐까 싶다
이 노래에 들으면 생각나는 인물들이 해씨부인,오상궁,왕은순덕,우희백아,해수왕소인데 이 노래가사가 이 인물들을 말하는거같음
'계절에 흩날려 떨어진 꽃잎은 홀로 남아 외로워 슬프도록' 해씨부인 말하는거같음 꽃잎이 지고 그 다음계절에 꽃이 피는 겨울인 눈이 내릴때 죽을날이 다가올때 해수와 왕욱이 사랑한다는것을 할고 결국은 마음이 쓸쓸했을거아니야ㅜㅜ
'별들이 떠나간 하늘은 서글퍼 내리는 빗물처럼 울고만있네' 오상궁이 죽을날 비가 엄청 내리기도 했고 나는 오상궁이 죽는 순간부터 애기가 점점 슬퍼져갔다고생각함 해수한테는 해씨부인,오상궁이 별이 아니였을까..
'꽃들은 피고 또 지듯 보내는 마음 바람에 전해주오' 백아우희 아닐까싶다 백아우희는 어쩔수없이 헤어졌고 결국은 만났는데 우희는 백아가 보는 눈앞에서 죽어버림 '꽃들은 피고 또 지듯이 보내는 마음'은 우리가 관찰할수 있음 백아우희는 서로보내는 눈앞에서 헤어졌고 이것을 비유한거라고 생각됌 억지같을수있는데 이 커플장면 7번쯤 본사람으로써 가사랑 슬프게 어울림ㅜㅜㅜ 또한 '바람에 전해주오'이거.. 백아는 '태양도 별도 아닌 그저 거칠 것 없이 자유로운 바람이고싶었다' 드라마에 말한적은 없지만 인물 찾아볼때 이렇게 나옴 바람은 백아 속마음끼리 대화하듯이 바램아닐까 싶다
'첫눈이 내리면 이뤄지는 소원,그 말을 믿어요 간절한 소원' 왕은ㅜㅜ 한때 은이가 좋아했던 해수는 은이한테 꽃잎을 물들어주면서 이게 첫눈이 올때까지 간직돼면 이뤄진다고 말했고 은이는 그 말을 믿고 첫눈이 올때까지 기다리고있었음 그러면 소원빌려고 아님 그 또한 소원이라고 표현하고 마지막에 이 소원이 '저 아이에 짱은 나인걸'라고 할때부터 또다른 간절한소원이 있지않았을까 싶다..
'애달픈 나의 마음을 그대 안다면 꼭 돌아오리' 달의연인 모든커플이라고 말할수있겠지만 메인커플인 해수왕소 아닐까 왕소는 마지막에 해수가 다른세계에 있다는것을 짐작했고 해수도 현실세계로 와서 사실이였다는 것을 알았고 유일하게 둘다 남은 커플 다른세계에 있다는것을 아니까 더 외롭고 그리워하지 않을까
리얼 소름....ㄷㄷ
또 별들이 떠나가는건 왕욱와 황제에게도 해당되는 말이겠네요 오상궁은 해수에게 별이기도 했지만 황제에게도 별이었고 또 해씨부인은 해수에게 별이었고 뒤늦게 해씨부인이 별이었단 사실을 알게 된 왕욱에게도 별이었으니
미쳣다 진심..
NO BECAUSE FIVE YEARS LATER I'M STILL TRAUMATIZED BY THIS SONG.
🙏🤗💐
Same. My heart breaks. It hurts soo much when I listen to it but its beautiful.
ABSOLUTELY YES
.. not alone
same I still can't get over
이 노래만 들으면 드라마 속 장면이 생각나서 먹먹하다...
계절에 흩날려
떨어진 꽃잎은
홀로 남아 외로워
슬프도록
별들이 떠나간
하늘은 서글퍼
내리는 빗물처럼
울고만 있네
꽃들은 피고 또 지듯
보내는 마음
바람에 전해주오
첫눈이 내리면
이뤄지는 소원
그 말을 난 믿어요
간절한 소원
애달픈 나의 마음을
그대 안다면
다시 꼭 돌아오리
ppr stp
늦었지만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듣는데도 슬프네요ㅠㅠ
감사합니다...
가사 엄청 짧다
가사감사합니당ㅠㅠㅠ
감사합니다...
이 드라마 방영할때 구름이 그린 달빛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안봤는데ㅠㅠ 시즌 2나오길...😭 하... 노래 개슬퍼 진짜 노래도 슬픈데 스토리도 진짜 슬퍼 하... 드라마 안에서 몇명이 죽는거야... 시즌2 나오면 인기 많을수도 있겠다😊
ㄹㅇ.. 나도 그당시 구르미봤었는데 주변사람들 달의연인봤던 사람들이 이거 꼭보라고했었는데 미루고미루다 이번년에 봤음.. 넷플릭스에 풀려서 뒤늦게 보는사람들 좀 있는거같아 다행 꼭보세요
눈물 펑퍼유ㅠ
This song is kind of a sharp knife that slice my heart into pieces everytime I hear it. When this song started to play in the ending scene where Hae Soo stand in that gallery looking at those paintings and finally remember everything that happens, how things turned out...how she feel so sorry for leaving Wang So alone...god...it so painful. I cried so much that I can't even breath. Its really deppressing but for a drama to move you to tears so much, big thumbs up! It's a masterpiece!
Exactly!
I really wanted to cry hard but I can't because my mother was beside me😭😭
I cried a lot in last ep
1,000th like :)
me too lol my husband@@byeol9629
이 노래가 슬픈장면에서 많이 쓰여져서 노래만 들어도 슬픔ㅠㅠ
사랑하는 아빠딸 서진 아빠는 서진이를 너무사랑한다. 이제는 보지못하지만 아빠의 보물1호 우리딸 서진!
힘내세요 ㅠ
힘내세요 , 잘 지내고 있을거예요
노래듣다 펑펑 울었어요 힘내세요ㅠ ㅠ
갑자기 울컥해서 눈물 나와요.. ㅠㅠ
아빠사랑 받아 본적없어 잘 모르지만 눈물이 나네요...ㅜ아빠사람 한번쯤 느끼고 싶은 작은 소망도 있어요...
1년전 정우성님이 쓴 댓글 노래 듣가가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마음이 많이 아리네요. 소중한 사람을 잃은 그 감정 말로 표현할기 힘들구요.
이쁜 서진이는 자기를 많이 사랑하는 아빠 만나서 행복했을테고 서진이와위 소중한 인연 아프지만 마음속에서 잘 간직해서 아픔만이 아닌 따뜻하고 행복한 사랑의 그림자로 남았으면 합니다. 서진이의 바램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삶이 그리 쭉 길지만도 않으니 지금 매순간순간 사랑하는 가족,그리고 진심으로 아끼는 사람들과 행복하고 다뜻한 시간들이 되었음 하네요~~
정우성님도 매순간순간 행복하세요!☆ God Bless You.
계절에 흩날려 떨어진 꽃잎은
홀로 남아 외로워 슬프도록
별들이 떠나간 하늘은 서글퍼
내리는 빗물처럼 울고만 있네
꽃들은 피고 또 지듯 보내는 마음
바람에 전해주오
첫눈이 내리면 이뤄지는 소원
그 말을 난 믿어요 간절한 소원
애달픈 나의 마음을 그대 안다면
다시 꼭 돌아오리
When he was young, He's been thrown away by everyone, He yearned for love and care, yet in the end he will be left alone again. 💔
I'm crying more now after reading your comment because it's really true T_T
💔😢
I wish this wasn't real story
stopppp im cryinnggg
The ending hit me hard as rock..damnn
나의 황제, 은이 죽을때 이 ost 나왔었었는데 진짜 하루종일 울었다.
이거해수죽을때나오는 노래인데...
이장면보고 오열하고...
노래가 슬퍼서 더울고 나진짜 오열햇다고ㅠㅠㅠㅠㅠㅠㅠ
ㄴㄴ 해수 누이죽을때 ㅜㅜ
뽀팅검 해수 죽을 때도 나옵니다.
그냥 누가 죽을때 나와요ㅠ
할거없다 ㅋㅋㅋㅋㅋ맞아요.
이 드라마는 다 죽어...크흑
이 노래가 임선혜님 목소리였구나...!!! 엊그제 보고 온 팬텀의 여운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는데... 보는 영상마다 목소리가 감동이네요 ㅠ
선크리ㅠㅠ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 나왔는데 이게 드라마 ost 였구나...와...
Hae soo promise to married with Wang Wook, but she become wang Soo Girlfriend and end up married with Wang Jung .....the most complicated love story in K-Drama i ever watch
Littlebelly house Oh my goodness yes
people can't help who they love
@@asteria7403 well technically she didn't fall in love with Wang jung
Sometimes, people can't help what will happen tomorrow. Wook is a really warming person, he loves Soo with all his heart even if she betrays him and ends up with So. Soo actually think that Wook has become a monster when she doesn't know what behind all the bad part of Wook, but Soo is never hate Wook because she can't hate person she wants to marry with. So first is never be kinds to Soo just because of his lack warming heart but after that he becomes really good to Soo even she say she doesn't loves him or she has another person but he still loves her and always stay by her side. Let's not talk about Jung because ML's know why she go with Jung. Anyway,Sorry for my bad grammar. 😊
Jung just helped Soo to go out from the castle.. actually he loves Soo, but he knows who Soo loved
진짜 이노래들으면 내가 해수가 된것처럼 사랑에 가슴이 미어지고 너무 슬픔
진짜 고려시대 만든거 같은 노래 우리 고전 노래라고 해도 믿을 만한 분위기 드라마 보고 나면 진짜 고려 시대 꿈을 꾼 기분...
Beautiful song...this song and davichi song make me cry
me too! me too! 😭😭
mee too😭😭😭
me toooooo!!! >_
so am I.
You know someone's gonna die whenever this song is playing in the drama
HUHUHUHUHUHUH I'm cryinggg
TRUE😭
BENER ANJIR
@@ariqah1755 gue baru selesai nonton ulang drama nya, dan sekarang nyesel knp harus nonton ulang ,dan tiap hari suka kepikiran dan nyesek sndiri ama ending nya 😭
@@FriskaEvaRiyani HAHAHA, NANGIS AJA NANGISSS
“제 목숨을 황자 님 목숨처럼 여기겠다는 약속.. 기억하십니까?
제 아이.. 저 대신.. 꼭 지켜주십쇼.. 황궁에 보내시면 안 됩니다.”
“왜 그런 말을 해..”
“그분은 안 오십니다..”
“... 수야 다음 생에서도 나 기억할 거지?"
“잊을 겁니다..
다.. 잊을 거예요.. 꿈에서조차 모두를....”
결국 잊지 못했네요..전생을 꿈으로 체험한거겠죠..
미안해.. 혼자둬서 미안해..
잊지 못한 불쌍한 해수.....
@@user-vk9vc2lr1f 그장면 진짜 너무 소름 ㅠㅠ 13황자한테 선물받은 장미향 때문에 기억해내고 그림보며 그 대사 할때 울었던 기억이..
결국 해수를 과거로 보낸이유가 뭐였을까요 ,,?
Can someone tell me why I'm crying right now? 😭
Hae Soo : " I'm sorry. I'm sorry for leaving you alone.. "
The saddest love story ending I've ever watched.. 😭
I have to agree 😭
😭😭😭
YEs , that was the most heart touching and saddest part. I also cried when i saw the king was left all one in his palace. So sad :(
Yes
😭
😭😭😭😭😭😭
Now that ep 11 is aired, it brought back the anger that i thought had already went away, HOW CAN YOU SAY IU'S ACTING IS BAD? HAVE YOU EVEN WATCHED THE DAMN SHOW BEFORE SPROUTING NONSENSE? JUST BECAUSE SHE'S A FAMOUS SINGER DOESN'T MEAN SHE CAN'T FREAKING ACT, MAN! IMMA TELL YOU NOW, SHE DID A BRILLIANT JOB! THIS SHOW DESERVES HIGHER RATINGS TOO! FFS -_-
And Woo Hee Jin (Lady Oh) did an excellent job too! i cried so hard, man.
yes, Lee jun ki , IU and Woo hee jin acting was amazing , really they did a great job
Scarlet heart ryeo deserves much love
이노래를 들으면 해수랑 8황자가 같이 눈길을 걷는 장면이 떠오르네... 다시는 돌아갈수 없는 그 시절을 표현하는거 같아서 ㅠㅠ
진짜 장난아니게 후유증 오진다 듣자마자 가슴이 막 아프고 뭉클하네 내가 다 여주가 됀 기분이야 안본지 돼게 오래됐는데도 불구하고 그 슬픈느낌같은건 변하지 않네 하아..강하늘파였는데..욱이는 찐사랑이였잖아..제일 기억에 박히는 장면은 그 혜 수가 정한테 시집가기전에 안는거있잖아 그때 강하늘파 가슴 무너져내렸음 작가 대체 무슨생각으로 그른거야...ㅠㅠㅠㅠㅠ아따 슬프네
계절에 흩날려 떨어진 꽃잎은
홀로 남아 외로워 슬프도록
[Verse 2]
별들이 떠나간 하늘은 서글퍼
내리는 빗물처럼 울고만 있네
[Chorus]
꽃들은 피고 또 지듯 보내는 마음
바람에 전해주오
[Verse 3]
첫눈이 내리면 이뤄지는 소원
그 말을 난 믿어요 간절한 소원
[Verse 4]
애달픈 나의 마음을 그대 안다면
다시 꼭 돌아오리
Play this during my funeral please.
Omg, I was thinking the same thing. Is like saying goodbye.
already booked it for my funeral.. after this drama end~😂
lol
지금 들어도 너무 좋은 곡..임선혜씨 보이스랑 슬픈 멜로디가 너무 잘 어울리는 명곡..
이 노래 들으면 내 죽음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됨 죽는 거에 대해서 위안을 얻게 되는 곡이기도 함 내가 죽을 날이 다가올 때 이 노래를 기억하고 있었음 좋겠다
have been a uaena for a long time . I'm really really glad that IU took this project . My friends kept saying that IU only know how to act with her eyes wide open ( meaning sucks at acting ) . but I've never agreed with them . I'm really impressed by her acting as for episode 11 . I hope this episode would make them realise how IU is a much greater actress than they thought ! IU hwaiting !!
Same here. I waited this project almost year just bz I heard that she she took this project. And she is amazing. I really hope that people stop hating her.
i know right. for an idol turned actor acting with so many popular actors who are already known and welcomed by the audience, IU must have a lot of pressure but nontheless she is doing a fine job with her role so i don't know what people are talking about when they say IU can't act
Ohmygod I'm so touched by your comment TT IU has always been my favorite artist and I was really excited when she agreed to take this project too ! Her acting is indeed amazing as she improved a lot from the past few projects, and I hope people can actually acknowledge and appreciate her acting in this drama rather than just criticized her.
I'm pretty sure the people who say she's bad watched less than an episode but from episode one up to episode 11 I can already see her improvements. ESPECIALLY in episode 11, I really can't tell that IU is an idol turned actor because her acting is just that good now and I'm really proud of her XD. It's a pity that she's worked so hard and all she gets is criticism from people who haven't even watched much of it. I wish people would just open their hearts a little and give her a chance, after all, she's a singer and had very little acting experience in her whole life so to take on such a big role is quite scary. considering the chinese version's female lead got a lot of fame and received a lot of love from this drama, IU would've felt the most pressure and she would've been compared with the chinese female lead all the time. I originally watched scarlet heart ryeo because it's a remake of the chinese one but I'm not disappointed at all. The whole cast fits their role perfectly and the changes from the chinese version actually make the Korean version better and more interesting overall :D
i honestly didn,t know IU until this drama coz I left the k-world a long time ago. Got only watched this drama at first because Lee joonki was casted . I must say I really admired and caught on her. I mean, she's incredible,lovable and funny , she doesn't overly act unlike some actress i've seen (can't mention) .I think she's s so genuine for her character and blend well with LJK . If other people may judged her as poor actress in the past , I think this drama is one of her huge break for me (as I am not an easy person to please.)
오랜만에 보보경심 정주행하고 들으러와요.. 이세상 목소리가 아니십니다.. 따로 음원사이트에서 들을때마다 소름이 돋아서 몸이 떨릴정도에요.. 존경스럽습니다♥
방금 보보경심려 정주행 끝났는데 후유증이 넘 심해서 보보경심려 애도하는(?) 마음으로 홀려서 들어왔습니다 ㅠㅠ 제발 2편 만들어주세요 똥 싸다 끊긴 기분이에요... 작가님 2편 만드시려고 마지막 대사 너와 나의 시간이 다르다면 내가 찾아간다고 하신거죠,,?? 믿습니다 비록 4년 지났어도 진짜 암쏘오케이에요 제발 만들어주세료ㅠㅠ
5년 지났지만 아직도 기다립니다.. 암쏘오케이22..
6년지났지만 암쏘오케이
방금 정주행했는데 시즌2 기원합니다
아직도 완전히 오케이입니다 이 드라마 관련 유튭 댓글마다 외국인들이 더 많아서 신기하네요 2편도 나오고 1편도 재조명 해줬으면 좋겠는데..
하 제발..존버합니다...
This song was like a time machine for all of the moon lovers fans… when you close your eyes and listen to this song, it brings you back the happy yet very tragic memories. The way every couple in this drama fights their best just to be with their loved one. How sad the world is very cruel to them.
Very well said !! 100000% agree with you it unbelievable how this song reminds us so many (painful and beautiful as well) memories...
드라마를 보는 많은 이들을 눈물짓게 만든 곡 정말 눈물이 나네요
계절에 흩날려 떨어진 꽃잎은
홀로 남아 외로워 슬프도록
별들이 떠나간 하늘은 서글퍼
내리는 빗물처럼 울고만 있네
꽃들은 피고 또 지듯 보내는 마음
바람에 전해주오
첫눈이 내리면 이뤄지는 소원
그 말을 난 믿어요 간절한 소원
애달픈 나의 마음을 그대 안다면
다시 꼭 돌아오리
Everytime someone or a character dies in the drama this song was always played. Most especially when 10th prince and his wife die,lady hae,etc. I literally cried. And also the ending. ㅠㅠㅠ
이노래가 슬픈이유는 이걸보면서 울고 웃던 그분위기로 못돌아가서 더슬픈거같아요...
today's ep especially IU acting is so amazing and superb.. wow...
her acting on today episode just proved the K-netizen wrong. i cried along....
yes, she's so good.
yess..even the knezt shock and impress over IU acting today and call her acting legendary..
I agree! I hope her anti-fans will realize that she is really talented 😊
she is so talented.. but knetz is so overeact to her past scandal then whatever she done nowadays even its so good but knetz still want to blame her.. i hope they will change their mind after this ep and after IU comeback
와... 이거 들으면 진짜 가슴 뭉클해진다.... 진짜 좋다..
2020년 5월. 코로나로 집콕하다가 넷플릭스로 정주행하게 된 보보경심. 뒤늦게 음악에도 빠지고 드라마감성에도 빠졌네요.
you know that when this song plays, there's something tragic that's gonna happen and that's the saddest part.
슬프면서도 애절하다ㅠㅜ😢
오늘 쩔었다...ㅠㅠ그냥 노래도 슬픔...
달의연인 보면볼수록 진짜슬프고ㅠㅠ오늘진짜많이울었죠ㅠ
노래랑 상황이슬퍼서 오늘진짜울었죠ㅠ
네 많이 울었어요 ㅜㅜ
와 진짜 핵슬픙요ㅠㅜㅜㅜㅠ
인정이요 ㅜㅜ 너무 슬퍼요 진짜...흑흑 눈물 잘안나오는편인데 저노래들으면서 눈물나오고 기분도 우울해지네요 ㅜ
임선혜님 목소리가 넘나 고급집니다
"잊을 겁니다 다 잊을 겁니다"
"만나지 않았더라면, 이리 그리워하지 않았을 것을. 알지 않았더라면, 이토록 생각나지도 않았을 것을. 함께 하지 않았더라면, 사라질 일도 없었을 것을. 아끼지 않았더라면, 이리 기억하지 않았을 것을. 사랑하지 않았더라면, 서로 버릴 일도 없었을 것을. 마주치지 않았더라면, 함께 할 일도 없었을 텐데.
차라리, 당신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 '사랑하다'의 반대는 '미워하다'가 아니라 '버리다' 였습니다. 나는 당신을 당신은 나를 버렸다고 여길까 봐, 두렵습니다."
"그립고 그립지만 가까이 할 수가 없어요"
''물 닿은 곳에 이르러 앉아보니 구름이 일때로다''
"너와 나의 세계가 같지 않다면 내가 너를 찾아갈게, 나의 수야."
명대사 모음... 솔직히 전 다른 거 말고 그냥 "해수야" 이 한마디가 제일 슬퍼요
Today's episode was amazing. The cinematography, ost, cast... This song gave me the waterworks at the end. 😢
Strongly Agree!!!!
where did u watch it? does it have eng sub's? plz
kissasian.com
dramalove.tv
omg! I cried Han river. 😢😢 Best acting Lee Junki & IU 👍😍
드라마 장면보고 울고 노래듣고 울고 ㅠㅠㅠㅠㅜㅠㅠㅜㅜ
해수언니더 장말 좋아하는데.....오상궁님도 정말 좋아했는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허어엉엉엉ㅇ어어ㅓㅇ ㅠㅠ
ㅇㅈㅇㅈ
suny 그런거 같네요ㅎㅎㅎ ...마음이...너무 쓰라리고...아프죠...허하기도 하구요...ㅠㅠ
하... 요새 내인생곡이 왜이리도 많은지 호텔델루나에 이어 구르미그린달빛 그리고 달의연인까지 ㅠㅠ 아 맞다 난 왠지 이상하게 이노래 들을때마다 왕은이 죽은장면이 생각남ㅠㅠㅠㅠㅠ
*SPOILER*
OMG. Wang Eun's death was so sad and tragic. I can't forget that scene very easily. I am so emotional and sobbing ugly. This song plays everytime someone dies yet Wang Eun and Soon Deok's hurt me the best, deeply. Wang Eun became a man and protected his wife for all cost and after Soon Deok's death he begged Wang So to kill him because as they said "They must not die alone." He was in love with Soon Deok. Till death tear them apart...
And while watching Wang Eun's death, Hae Soo remember all the playful and cute memories she had with Wang Eun, being his first love, his birthday party and their fights. At the end Wang Eun's lifeless body shown with this song. I was a mess.
I am an emotional wreck with a running nose girl
T_T so sad...
yes n then they play this song when yo n queen mother dead too.we can only hear this song in the drama when someone dead.eun and soon deok death is the saddest when this song was played
same man...same....
remembering that part makes me cry a lot T.T
thanks for breaking my heart once again
I think we all agree that when this song comes up, tears will automatically crying a.k.a the saddest song ever 😢😭
진짜 달의 연인은 ost도 좋고 내용도 좋고 배우도 좋고 연기도 짱이고 이 드라마는 부족한 게 없네요....짱입니다!
This scene broke me. 6 years on, I still get tears hearing this...
THIS DRAMA IS SO GOOOOD WHY RATINGS SO LOW 😭
ikrrr 😭😭😭
don't worry, at least the international response is pretty good 😀
because love in the moonlight is too strong, likeable and awesome! I like both dramas and it's a pity that scarlet heart had compete with love in the moonlight
Koreans are weird, Netizens are stupid, they dont like IU and ruin the ratings of a whole drama because of it. IU is wonderful, her acting superb!
Low only in Korea I think. Don't worry international fanbase for Scarlet Heart is biggg!
I was searching all over Internet for this song and it's finally here, oh the feels :(
me too 😭
a lot of ppl asked apparently. and no one could find it
I FEEL YOU! i even tried tons of weird keywords on google just to find this :'
i can totally relate to this:p:P
+Umda Nafia Yasin finally someone shared same feelings 😢😧😂😂😂👍
세상에…😭 달의 연인 OST는 모두 좋아하지만 그래도 드라마 보면서 가장 좋아하고 가장 마음 아파하며 들었던 노래였는데… 선혜 소프라노님의 아름다운 목소리였다니… 아이고 이걸 이제 알아버렸네…🙊 그래도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고 너무너무 좋아요ㅠㅠ❤️ 정말 갓선혜 소프라노님이다…🥰
너무 춥고 쓸쓸한 노래다....지금도 혼자 해수를 기다리고만 있을것같아..😢
love this song and it is also a sad song 😣.... the song always appear everytime someone that hae soo love pass away😢
ikr and this is so sad ;;;
yeah i know right.... can't stop myself from thinking of Lady Myung Hee and Court Lady Oh.... ):
n.hidayahs mohd ilham
Moon lovers received bad reviews in Korea and I am so surprised. I watched a few dramas and honestly, I lost interest bc either the scenes didn't blend or because the actors were not credible in their acting. I am quite picky when it comes to dramas and movies, but this drama caught my attention and I do think the script and the actors are good. I can actually follow without any problems, everything is clear. The kings are really really really good at acting. IU is doing a great job she makes me cry and laugh haha. Anyways, I can understand that it may not be everyone's style but there is nothing to say about the actors (as I said, I am really picky and many times I found the acting of "famous" actors quite poor), and the script is very organized.
My thougths EXACTLY 😮 Thank you 😊 i thought i was the only one.. i love everything about this drama, even though i am really really picky too 👍
i agree ..but in China have high ratings ..i think knetizens like more typical stories for me this drama is truly amazing OSTs scenes costumes actors and actress ..the queen is a witch but her acting is really impressive
yes , this drama is really beuatiful , and all the cast worked really hard ....this drama is perfect in all ways
this type of dramas fit the taste of Chinese people more I think, I'm Chinese myself and I prefer this over Park Bogum' historical drama even tho ParkBogum is my fav Korean actor, his drama is just too "sweet" for me, there's no fighting and the plot is just too monotonous. I love dramas that are intense and have actions and emotional scenes that make me cry. BC of school, I only have time to watch one drama so I'm watching MoonLovers only, I love it soooo much!!!
I am not chinese but this is the only drama that I actually like (I also liked cheese in the trap but at one point I thought it was none sense and weird).
난 이 ost가 제일 슬프고 좋음..
이 노래가 나오면서 제일 슬펐던 부분이 하늘이가 부인 업고 나왔다가 다시 돌아가는데 그 등에 업힌 상태로 죽은 게 너무 슬펐어 진짜...나 해씨부인 죽는 순간에 언니...언니 가지 마세요 ㅠㅠㅠ 하면서 아리게 울었는데 ㅠㅠㅠ 솔직하게 나는 은이 황자가 죽는 순간에도 울고 오상궁이 죽을 때도 울고 요가 죽을때도 울고 원 황자가 죽을때도 울고 채령이가 죽었을때도 울었고 우희가 죽을때도 울고 해수 언니가 죽었을때도 울고 욱 황자가 죽었다고 했었을때도 울고 왕 소 황자만 보면 너무 마음이 아파서 숨도 제대로 못 쉬고 울었어...진짜 가슴 찢어지게 아파 그리고 해수 언니가 지금 세계가 아니라 다른 세계에서 만났다면 마음껏 사랑할 수 있었을텐데 그 대사를 치기 전에 내가 먼저 마음이 아파서 이 드라마 처음 보는데 언니하고 왕 소 황자가 이런 고려가 아니라 다른 세계에서 만났었다면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사랑할 수 있었을텐데 하면서 먼저 질질 짜고 있었었는데 해수 언니가 그 얘기 하자마자 언니가 말하니까 더 슬퍼서 펑펑 울었음... 달의 연인 보보경심려 보고 왕의 남자도 격하게 추천드림...다음주부터 넷플릭스 결제를 위해 공부를 시작해야지 내가 ㅇ넷플릭스 욕심이 없었는데 이거 보고 나서 다시 정주행 하고 싶어짐...ㅠㅠ 이 노래랑 정승환이 부른 노래만 나오면 드라마 장면들이 생각나고 하염없이 눈물이 나는 달의 연인 후유증이 심하게 왔어...😭
*This is my favorite ost* 😢😭💔
what title of this drama?
Same😥
@@dlmeivierlona433 it's
I feel so sad with this song😭😭
When this song plays, it's surely something to cry about. I can remember Myung's death clearly. This song is for her!! 😭
me too
yeahh :"(
Gets ya right in the feels
sameeee
Ikr Sameee
나는 그 어떤 장면보다 한때 해수가 사랑했던 8번째 황재가 알아볼수없게 변했을때, 그때가 너무 슬프더라 아직도 같은 사람이고 주변에 있는데 더이상 이어나갈 관계는 없는…
So I see....
You came here to cry? Same sis, same
THIS IS THE SADDEST FUCKING SONG ON EARTH FML
Ikr
Ikr. 😐😭
Actually not, watch the Chinese version and listen to the OST. You will cry a river.
Gday mate
Exactly
Hi, can you say the name of chinese version?
진짜 보보경심려의 감성을 잘 표현한 곡인듯하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이토록 애닯게 불러주신 임선혜씨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몇 년이 지나도 이 노랜 한번씩 꼭 생각나서 찾아듣네요
ost중에 이 노래만큼 분위기에 잘맞고 좋은 노래 없었던것 같음ㅠㅠㅠㅠ들을때마다 울컥한당ㅠㅠㅠㅠ
아진심오늘보보경심 진짜너무 좋았고 많이울엇어요ㅜㅜ 이노래도너무슬프고ㅜㅜㅡ
2020, April 14th, and i still crying with this song because i remember the scenes of the drama
Now i just finished and cryin so bad while tryin not to make any noise bc its 3 am
@@ilgg118 Same I also finished it 2 weeks ago and I am still crying for it.... ㅠ_ㅠ
It is 2020 August 1st,, and i still crying
Today is 8.3
its 14/04/2021 and i still crying now at this 2:51 a.m with all sad scene which that remain in my head everytime this songs came out T_T, please i need the season 2 of this drama please
This one track is exceptionally hard to overcome... 🤧
Since episode 4 it has been a long and rigorous journey to find this song and now it's here! :')
me too.. 😭
Yepp
same here.
me too! I've really been waiting for this. it's so heavenly ♥ ♥
me too..i think the song is one of the most sad songs in kdramas..
when i heard it ..makes me cry so hard
I've been looking for this song for so long. I know that a lot of people are frustrated that this drama isn't getting as popular as the other moonlight drama but don't worry. this one is doing very well internationally. Just don't get petty as to look down on Koreans. Thats just plain rude and maybe they just have a different taste. (also I can assume that the reason why the other moonlight drama is doing so well is because park bo gum gained a lot of popularity after 1988 and the female lead since her younger days).
iloveicecream127 the other moonlight drama 😂😂.i heard this drama hasn't received a lot of popularity in Korea,but here in Malaysia the popularity is no joke,hugely surpassing 'that other moonlight drama'.and yes,I've been looking for this song for so long too.plus thus is one of my favourites,if not the favourite,in the OSR
Fun People Overseas is really popular too , is beautiful story keep us cautivated
I haven't watched the other moonlight drama yet. But most of my friends are saying that you will be bored watching Moonlight Drawn By Clouds if you watch the Moon Lovers first although that drama is great. Hence, Moon Lovers is a greater drama. International fans knows best!
Clark Kenneth Espinosa Is better if you just watch Moon lovers , even I watched both , I just wanna watch Moon lovers many times really is an memorable drama.
Moonlight is a childish drama , I like it at first but after got really boring .... while Moon lovers , is really an interesting , deep , beautiful and touching story . There are a lot of new dramas if you gonna get more fun (maybe Incarnate jelousy)
Clark Kenneth Espinosa tfgcyt St ztfuytyguyxxtfcguvggcfszf egg nhghyhchjvj CV vgfv bvc
This is the only song that I got goosebumps as soon as I hear it... Really the best dramas has the best songs but this is the best of the bests...
WHATS TGE NAME IF THE DRAMA
@@roxir7861 Moon Lovers: Scarlet Heart Ryeo (2016)
정주행 하면 며칠동안 헤어나오지 못할까봐 이 노래만 들으려고 틀었는데 너무 가슴이 아리고 쿡쿡 쑤셔요ㅠㅠ
So many people always bash on IU for her acting, but this episode alone shows how much she can shine. So much emotions, she did an amazing job, a very multi talented person and on top of that the ost for this entire kdrama is wonderful... ♥♥♥
heartbreaking💔this song amazing ,I can remember Muyng's death clearly... cry buckets
Can we stress on how none of the characters end up with whom they love..like that's so tragic...
The queen did tho
@@shaibangag4783 she got power but she lost everyone who may love her.she rejected her mother when she asked to help her brother.brother died in a few years.kind hated her.im sure there was no one who cared about her and at that moment she realised that it didn’t worth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