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우리의 지금은 구운 마쉬멜로우처럼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넌 어제의 내일에서
    넌 내일의 오늘에서
    넌 오늘의 어제에서
    Um um um um um um
    모래를 훑고선
    신발을 고쳐신고
    (나는 괜찮아)
    물기를 털고
    지금의 침묵은
    (너는 괜찮니)
    모닥불은 부끄러워
    자취를 감추고
    (익숙하지않아)
    넌 저녁이 부끄러워
    시선을 거두고
    (익숙하지 않아)
    우린 지금 슬픈거야
    우리의 어제로부터.
    난 어제의 내일에서
    난 내일의 오늘에서
    난 오늘의 어제에서
    Um um um um um um
    오늘을 위해
    나머지를 살잖아
    물기는 털지말고
    어서 옆에 앉아
    앞으로 있을 오늘에
    같은 오늘을 살거야
    (익숙하지않아)
    모닥불이 곧 꺼져도
    연약한 밤은 길어
    (익숙하지 않아)
    우린 지금 기쁜거야
    우리의 오늘로부터
    어제의 내일에서
    내일의 오늘에서
    오늘의 어제에서
    Um um um um um um
    제목 : 우리의 지금은 구운 마쉬멜로우처럼
    팀원 : 고덕원, 유지은, 장병호, 정신나

КОМЕНТАР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