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볼리에어에 MTB 자전거 두대 싣기 그리고 첫외출 유구 색동 수국정원 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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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더 늙기 전에 즐겨보자는 마음으로
    이제 대전을 벗어나
    여행도 하고 자전거도 타기위해
    선택한 우리들의 차량은 티볼리에어입니다.
    티볼리보다 25cm가 길게 나와서
    차박이나 캠핑하시는 분들에게 인기가 많다는데
    뒷자석 폴딩하면 자전거도 충분히 싣고 다닐 수 있을것 같아
    선택했답니다.
    한때는 자전거 캐리어도 깊이 고민해 봤는데
    위험해 보이기도 하고
    어딘가 불편할것 같기도 해서
    고민끝에 차에 싣고 다니는 편이 낫겠다 싶어
    알아본 결과입니다.
    차가 너무 크지도 않고
    여자인 내가 운전하기에도 적당하고
    결과는 만족입니다.
    앞바퀴 탈부착도 문제없는것 같습니다.
    어떤일이든 익수해 지고 나면 아무렇지도 않게 쉽게 할 수 있으니까요.
    티볼리에서에 자전거 두대 싣고
    처음으로 선택한 곳은
    가까운 공주 유구였습니다.
    마침 수국축제를 앞두고 있기에
    미리 다녀왔습니다.
    드라이브도 하고 라이딩도 하고.....
    역시 만족스럽습니다.
    #MTB #유구수국축제 #힐링라이딩

КОМЕНТАРІ • 4

  • @davidkang1315
    @davidkang1315 2 місяці тому +2

    바퀴 빼고 차에 넣을때 브레이크 캘리퍼에 클립 꽂으세요~
    바퀴뺀 상태에서 실수로 브레이크 잡으면 캘리퍼 붙어요~
    유구가 고향인 로드 타는 1인 입니다.

    • @boltkang_riding
      @boltkang_riding  2 місяці тому

      @@davidkang1315 네 감사합니다 어디서 들었던것같아요

  • @kimmm533
    @kimmm533 2 місяці тому +1

    제가 아는분이네요ㅎㅎ
    두분 함께 자전거 여행 하시는 거 부럽기도 하고 무척 좋아 보이네요.
    자전거 분리 하는거 어렵게 생각했는데 해볼수도 있겠다 싶어요..
    늘 지금처럼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