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озмір ві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увати елементи керування програвачем
Автоматичне відтворення
Автоповтор
저때 유렵에선 나폴레옹 전쟁중이였음
선조로 살다가 죽고 환생해보니 일반인이어서 빡쳐서 난을 일으켰구만..
이순신 장군 밑에서도 있었어요.
아닌뎅 장금이 죽은줄 알고 빡쳐서 그런거
아니 솥 정(鼎)자 풀이 어떻게 됐고 홍경래한테 어떻게 살아났는지 다 짤렸네. 어떻게 된거야ㅜ
홍삼구이이후 가장 멋진장면중 하나임상옥: 난 내자리에 그렇게(=솥처럼 세발 균형을 맞춰서) 서있고 싶네
솥정자풀이 제가 상도책 읽었을때는 아마 그게 임상옥이 정치쪽에 관심있어서 가려고할때 상인은 상인으로써 한쪽을 지탱하며 살아야한다는 뜻으로 풀이했던걸로기억해요
삼족귀: 명예 권력 부 세개를 의미한다. 세개가 조화롭지 못하면 솥이 무너진다하여 임상옥에게 있어 다른 욕심인 권력을 탐내지 말라는 스님의 말씀을 듣고 홍경래한테 안죽으면서 그의 편에 안서는법을 꾀함
백두건을 다시본 줄 알았네ㅋㅋ
이거 드라마랑 소설에서 순서 바뀜. 홍경래의 난 1811년, 홍삼불매파기 1821년
어쩌라고
@ncgsmb 너 무식하다고ㅋ
저게 실화면 조선 진작에 망하고 홍씨왕조 성립해서 일본 중국도 정복했을듯무장수준이 거의 카빈소총 급은 되는듯
조선 보급이 똥망이라 요동도 힘들듯
홍경래군 복장 고증은 잘했네
뿐만 아니라 관군이 싸우지도 않고 도망가는 것도 고증 잘함.
홍경래의 난조선이라는 나라가 얼마나 문제있는 나라였는지를 보여주는 사건이었죠. 고려의 실세였던 자들이 개성상인이 된 것도 그런 이유에서 였고요.
홍경래를 위주로 한 드라마가 있을까요? 상도 말구요
@@김형래-o2v 상도 말고는 잘 모르겠어요.
@@류효동-q4u 홍경래의난 이 일어난 사건 배경을 보면 그당시 조정이 상막해서 일까요? 아니면 너무 살 방법이 없어서 일까요?
@@김형래-o2v 홍경래가 평안도 사람인데 평안도는 대대로 북방민족의 침입이 잦은 지역이었던데다가 조선시대 내내 차별을 받아와서 평안도 출신 양반이 없었다고 하네요. 그것이 홍경래의 난이 벌어지는 계기 중 하나였다고 합니다.
@@류효동-q4u 님생각은 어떤가요 의자왕을 보면 3천궁녀인데 3천궁녀 이거 사실일까요 아니면 추측일까요 ? 여기에 대해서 이견이 많아서요 님생각은어떤가요?
ㅋㅋㅋㅋ 혼비백산 뛰다니는거 개웃기네
상도보면서.북한지명 많이알아가내요
근데 저 여자는 유상대행수인데 어느순간 허구헌날 만상에 붙어있네
이선생 하청업체 사장인데 항상 대기해야져
계인대행수 애인
아니 뭔 조선시대에 자동소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경래 대원수께서 혁명을 성공했더라면 이나라는 더 부국강병하고 국태민안했을텐데 실패해서 아쉽네요
못살겠다 홍경래 ~~~~노래~~
배우들이 진짜 허준이랑 똑같네 ㅎㅎㅎ
반란군 총 무슨 반자동 소총이냐 ㅋㅋㅋ
ㅋㅋㅋㅋㅋ 개뜬금포로 터졌네
유상 도방은 코빼기도 안보여.
정조이후 세도가 정치.나라가 뒤집어졋어야햇다.프랑스 혁명은 더 이전. 신흥세력이 된 자본가와 시민들이 혁명성공.
결론적으로 홍경래의 난을 시발점으로 조선양반사회의 몰락의 조금씩 시작되었고 조선이라는 국가의 몰락의 징조가 조금씩 시작되었기때문에 홍경래가 실패했어도 그 불씨를 당기는데는 성공한듯. 진승의 난이 실패했어도 진승이 진나라 몰락의 불씨를 당기는데는 성공한것처럼.
오늘날에도 이와 같은 난이 일어날듯..
저때 유렵에선 나폴레옹 전쟁중이였음
선조로 살다가 죽고 환생해보니 일반인이어서 빡쳐서 난을 일으켰구만..
이순신 장군 밑에서도 있었어요.
아닌뎅 장금이 죽은줄 알고 빡쳐서 그런거
아니 솥 정(鼎)자 풀이 어떻게 됐고 홍경래한테 어떻게 살아났는지 다 짤렸네. 어떻게 된거야ㅜ
홍삼구이이후 가장 멋진장면중 하나
임상옥: 난 내자리에 그렇게(=솥처럼 세발 균형을 맞춰서) 서있고 싶네
솥정자풀이 제가 상도책 읽었을때는 아마 그게 임상옥이 정치쪽에 관심있어서 가려고할때 상인은 상인으로써 한쪽을 지탱하며 살아야한다는 뜻으로 풀이했던걸로기억해요
삼족귀: 명예 권력 부 세개를 의미한다. 세개가 조화롭지 못하면 솥이 무너진다하여 임상옥에게 있어 다른 욕심인 권력을 탐내지 말라는 스님의 말씀을 듣고 홍경래한테 안죽으면서 그의 편에 안서는법을 꾀함
백두건을 다시본 줄 알았네ㅋㅋ
이거 드라마랑 소설에서 순서 바뀜. 홍경래의 난 1811년, 홍삼불매파기 1821년
어쩌라고
@ncgsmb 너 무식하다고ㅋ
저게 실화면 조선 진작에 망하고 홍씨왕조 성립해서 일본 중국도 정복했을듯
무장수준이 거의 카빈소총 급은 되는듯
조선 보급이 똥망이라 요동도 힘들듯
홍경래군 복장 고증은 잘했네
뿐만 아니라 관군이 싸우지도 않고 도망가는 것도 고증 잘함.
홍경래의 난
조선이라는 나라가 얼마나 문제있는 나라였는지를 보여주는 사건이었죠. 고려의 실세였던 자들이 개성상인이 된 것도 그런 이유에서 였고요.
홍경래를 위주로 한 드라마가 있을까요? 상도 말구요
@@김형래-o2v 상도 말고는 잘 모르겠어요.
@@류효동-q4u 홍경래의난 이 일어난 사건 배경을 보면 그당시 조정이 상막해서 일까요? 아니면 너무 살 방법이 없어서 일까요?
@@김형래-o2v 홍경래가 평안도 사람인데 평안도는 대대로 북방민족의 침입이 잦은 지역이었던데다가 조선시대 내내 차별을 받아와서 평안도 출신 양반이 없었다고 하네요. 그것이 홍경래의 난이 벌어지는 계기 중 하나였다고 합니다.
@@류효동-q4u 님생각은 어떤가요 의자왕을 보면 3천궁녀인데 3천궁녀 이거 사실일까요 아니면 추측일까요 ? 여기에 대해서 이견이 많아서요 님생각은어떤가요?
ㅋㅋㅋㅋ 혼비백산 뛰다니는거 개웃기네
상도보면서.북한지명 많이알아가내요
근데 저 여자는 유상대행수인데 어느순간 허구헌날 만상에 붙어있네
이선생 하청업체 사장인데 항상 대기해야져
계인대행수 애인
아니 뭔 조선시대에 자동소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경래 대원수께서 혁명을 성공했더라면 이나라는 더 부국강병하고 국태민안했을텐데 실패해서 아쉽네요
못살겠다 홍경래 ~~~~노래~~
배우들이 진짜 허준이랑 똑같네 ㅎㅎㅎ
반란군 총 무슨 반자동 소총이냐 ㅋㅋㅋ
ㅋㅋㅋㅋㅋ 개뜬금포로 터졌네
유상 도방은 코빼기도 안보여.
정조이후 세도가 정치.
나라가 뒤집어졋어야햇다.
프랑스 혁명은 더 이전. 신흥세력이 된 자본가와 시민들이 혁명성공.
결론적으로 홍경래의 난을 시발점으로 조선양반사회의 몰락의 조금씩 시작되었고 조선이라는 국가의 몰락의 징조가 조금씩 시작되었기때문에 홍경래가 실패했어도 그 불씨를 당기는데는 성공한듯. 진승의 난이 실패했어도 진승이 진나라 몰락의 불씨를 당기는데는 성공한것처럼.
오늘날에도 이와 같은 난이 일어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