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로에 빠진 오토바이..장치 하나로 '4분만에' 신고| TJB 대전·세종·충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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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수로 #오토바이 #농로 #고령
    【 앵커멘트 】
    한낮, 오고 가는 사람이 없는
    농로에 빠진
    고령의 오토바이 운전자가
    4분 만에 신고돼
    빠르게 구조됐습니다.
    오토바이안에 설치된 장치가
    자동으로 사고를 감지한 덕분이었는데,
    사고를 뒤늦게 발견하는 것을 막기 위해
    예산군에서 진행 중인 시범 사업이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전유진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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