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결됐으니 나가' 가결이 뭔지도 몰랐다" 헌재 출석해 새로운 진술 쏟아낸 김현태 707특수임무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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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12·3 불법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본관 건물에 침투했던 김현태 육군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증인으로 출석해 "국회를 봉쇄하라는 임무를 받았으나,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지시는 없었다"고 진술했다.
헌법재판소는 6일 윤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6차 변론기일을 열고 김 단장에 대한 증인신문을 진행했다. 김 단장이 이끄는 707특임단은 육군 특수전사령부 직할로 운영되는 국가급 대테러부대다. 계엄 당일 국회 본관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 보좌관 등과 대치하다 국회의 계엄 해제 의결 후 철수했다. 검찰은 윤 대통령 등이 계엄 해제 의결을 막기 위해 이들을 투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
김 단장은 그러나 이날 증인으로 출석해 "내가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에게) 받은 임무는 국회 의원회관 봉쇄와 건물 확보였다"며 "본회의장에 들어갈 의사는 전혀 없었고, '국회의원'이나 '끌어내라'는 말도 듣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격있는 음색과
차분한 리더의
장순욱 변호사님
존경합니다
캬~~~장순욱 변호사님
대단하십니다
최고십니다 ^^
와 울면서 진실을 말할것처럼 해놓고 모른척 지린다 무섭다 정말
현태의
눈물이 악어눈물이라
유창을 깨고 부시고 했는데도
어리버리 거짓말
엄격한 책임을 지세요
비열한 악어의 눈물이였군
거짓증언은 엄중한 처벌을 받습니다 저 악독한 거짓증언하는 자는 처벌을 해야합니다
역쉬 장순옥변호사님
짱이십니다❤❤❤❤❤
국회로 가면서 150명이 되면 안된다고 들었는데 그게 국회의원인지 몰랐다는 건 지능에 문제가 있는거지...
시민이겠어? 경비? 보좌관? 이번에도 요인인가 ㅋㅋㅋ
국민이 다보는자리에 울면서 이야기하고 지금 딴소리하네 당당하게진실을 말해라
총들고 군인들이 국회에 간 자체가 불법이야 김현태야..그게 무슨 법적으로 괜찮을수 있단거야
국회에서 울어놓고 돌아가서 부하들 핸드폰 뺏고 입막음 한 자가 김현태
거짓말 하는자
3족을 참형ㅇ로~~~
와.......
잔짜에요? 그걸 어떻게 아셨어요? 제보가 있었나요? 이 환멸감..
젤못된
놈이네요
@@The평범한삶 완전 실망입니다
그래놓고 이제와서
개 멍멍대니
김현태 도 인생 끝장
누구와 대화한 적이 없다는 것을 강조한다는 것은 누구와 대화 했다는 것이다.
도사유?ㅎㅎ
김현태 이 자는 구속기소해서 가중 처벌해야... 태도가 너무 불량하다
가결이 뭔지도 모르는 대령이라니.ㅋㅋㅋㅋ. 정말 어이없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군요
장순옥 변호사님참침착하게 꼭집어 아주잘하십니다
먼 개소리야? 거기 출동한 시민, 민중, 국민들이, 국회의원이 계엄해제 가결하면, 계엄이 해제된다🎉🎉🎉🎉🎉고, 계속 소리 지르며 알려줬는데???
이거 좀 알려야되요...진짜 모르고 그랬는줄 오해할수도 있으니...😢
이거지 ㄷㄷ
대령이라는 인간이 150명의 의미를 모르고 있다니 웃기지도 않네요
그때 모를수 있다고 봅니다.
국회의결되면 계엄령 해제되는걸 누가 압니까
난 모를 수도 있다고 봄. 솔직히 지금이야 전국민이 계몽? 당해서 알지만 구체적으로 모를 수도 있기 쉽지
@ 사람들이 잘 모르는 안규백의원에게 인사하며 지나갔다고 하던데 그리고 150명 넘으면 안된다고 했을 때 무슨 의미인지 물어보지도 않았으면 숫자의 의미를 알고 있었을 것 같아요
불리한건 순수한 척. 바보인척.
가결의 뜻도 모르는 대한민국 대령님 어휴
전쟁나면 자국민다죽이겠구만 무식이 철철넘침
저러고 군인존경해달라 어쩌구저쩌구
듣다보니 증인 진술이 이해가 안되서 나만 그런가 하고 댓글창 보니...나만 그런게 아니었네...말이야 방구야...
케이블로 외부 출입문을 봉쇄???? 우리집 컴퓨터 내 앞에 전선에 있는 케이블 타이가 지금 웃는다.
요거 인정이네요
대한민국 군대 나온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케이블타이로 출입문 봉쇄한단 소리하네... 의원 요원따라 배운거냐. 하아.
웃기려고 그러는건가
케이블타이로 정문을 봉쇄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이블타이 한군데 100개쯤 묶으려고 했나^^ 힘들게 사네요
빵 터집니다.
센스쟁이.ㅋ
김현태 12,3 국민은 김현테가
기자들 앞에서
눈물 질질 짜며
속았다 떠들어대던 모습 국민은 똑바로 보았다
근데 오늘에와서
거짓 답변을 하다니 누구한테 지시 받고 그러는지!??
김현테 정신 차려라 인생 조지지말고
정신차렷
오로지 군인으로 앞만보고 갔네 참군인
좀 정신이들고있는듯
어쨌든 김현태도 거기에 출동한 거기에 참여한 범인이기때문에 어떻게든 살아야합니다 범죄자이기때문에 살아야하니 이해는하는데
성공했으면 승승장구 승진에 국회의원까지 바라볼수 있었는 데... 아쉽다라는 말로 들립니다... 참군인인줄 알았는 데...
부하들이 뭐라 생각할지......부끄럽지않냐
쪽팔리네. 울면서 말한 건 또 다른 사람이냐. 자아분열 오지네요
이런놈이 대령까지 어떻게 올라갔는지 우리나라 군 개혁이 필히 일어나야겠네
질질짜며 고백하더니
국회측 변호사님들 시원시원 깔금 하게 수고하셨어요
150명이 누군지 정확하게 몰랐다고 말이 되나?? 국회에 150명이나 누구겠니?
저사람 길에서 질질짜며 억울한듯 인터뷰할때 안타까웠는데 마음이 변했나요? 허탈 하네
짱돌굴려보니 이제는 겁이 나는거겠죠 아니면 평생 감옥에서 사는것보다 거짓말이라도해서 죄를 깎으라고 회유를 당했거나 진실대로 말했다가는 자신이나 가족들이 나락 갈것같으니깐 겁나서 그럴듯 결론은 화장실 들어갈때랑 나올때 다른 모습
거짓말도 딱 윤가 수준이네.. 시민들도 알만한걸 몰랐다고 오리발. 그냥 들어주니 니 말을 믿는다고 생각하는건가? 쪽팔리지도 않니?
거짓말하는 증인들ㅇㄱ 버벅.논리없응
살다살다 케이블타이를 문을 잠그는 용도로 쓴다니 신박하네요. ㅋㅋ 문을 봉쇄할꺼면 철사나 체인으로 묶든가 하지, 707특임대들은 자전거도 케이블타이로 묶는 인간들인가보죠? ㅋㅋㅋㅋㅋㅋ
저사람 진술에 신빙성이 없다고 생각된다 좀 이상하다
결혼식 갈때도 남방에 케이블타이 매는게 707 전통인가봅니다.
문이 어떻게 생긴줄알고 케이블타이를 그렇게 체포용으로 세팅된상태로와서 문 잠그는 용도로 쓸라했다?ㅋㅋㅋ
빵 터집니다.ㅋ
케이블타이가 수갑 모양으로 되어 있던데? 요즘엔 문을 잠글때 수갑 모양의 케이블 타이를 사용하나봐요. 디자인 신박하네요 ㅎㅎㅎ 빙신들! 전국민이 그 케이블타이 다 봤거든!!!
죄지면 다 바보행세 하는구만.
저런 놈들에게 국가안보를 맡긴다는 것이 넌센스다.
당신은 자식에게 부끄럽지 않는 아버지가 되어라
울면서 했던 말은?
더부끄러운아빠가
되셧네요
ㅎㅎㅎ
0시34분 국회안으로
들어가 봉쇄하라는 명령을 받았
습니다 끝났네~
그니까요~ㅋㅋ 꼬리가 길면 밟히는 법..🐒
국회 앞에서 사람들이 ‘게엄해제‘’국회의원 들여보내라’소리쳤는데 무슨 일이 있는지도 몰랐다고? 귀머거리야? 707지적능력이 없는거야? 그냥 몸만 힘이 세? 머리는 꽝? 깡통 수준?
김현태는 구속된거 아니었씀?
내란 주요업무종사자로 보이는데 구속이 안된겨? 헐인데?
10년은 깜방 보내야겠네요
끝까지 반성했어야했어요 진짜 그랬으면 국민들이 지켜줬을껍니다. 국민만큼 지켜줄 누군가가있을까요? 재판장에서 위증에대한 선서를 했으면 이거라도 책임지시고 벌받으세요
저인간 아주 나쁜인간
김현태,
큰 형님 같은 사령관과 친형제 같은 부하들에게
이렇게 까지 해도 되는 건가 묻고 싶다.
정문을 묶으려면 철쇠고랑가지고 가야지 케이블타이로 출입문을 묶을려했다니 말이야 방구야 니가달고있는 별은 똥별임이 분명하네 헬기에 탄인원 별로 실탄을 10발씩 2종 해서 20발씩 가지고 간건디 실탄이 분출이 안됬다고?
우기다니
제 3자가 국회측 변호인의 질문을 들어도 내용 파악이 됩니다.
참 의미없다
어찌 관계자가 지 부대 추가 출동을 모르며 구름타고 온것도 아니고 헬기로 투입되엇는데도 모른다는게 말이되냐?
그시간에 시민들이 헬기타고 민방위 훈련 왔냐
눈물이
쥐어 짜는 거 같더라니 그럴거 같더라
아니
707특임단장이라는 사람이
임무가 뭔지도 모르고 출동하나?
만약에
중요공작하다가
저런 상황나오면
몸싸움하느라
싸우는 상대가 누군지도 몰랐다고
할 사람이네.
의사당안에 도대체
누가 들어있길래
거기 투입되었는지 몰랐다면 상당히 심각한 인지능력부족한 사람이네
이사람 김현태는 국회 내란특위에서
더 조사해야 할 인물로 보여집니다.
목요일에 나옵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를 떠들고 있어 열불나네요. 케이블타이로 문을 봉쇄? 힘주고 밀면 열릴텐데... 죄를 줄여보려고 하는 노력이 가상하네요.
허! 참 얼척없는 자네요!!!! 앞뒤가 안 맞아요
저 사람 눈물 흘리고 기자 회견 하고 돌아가 부하들 핸폰 뺏고 입 막음 했다던데 사실인가요.. 무서운 사람이네..
야 넌 이런다고 처벌이 안되고 그냥 못 넘어간다 별은 진작에 날러갔고 처음 국회정문에서 입 나불댓는데 그대로 갔어야지 넌 조그만한 희망을 가질수있는데 이제는 넌 매우 비겁한 군인이 됬다....
격 공감요 사나이가 한 번 뱉에 책임을 져야지 😊
봉쇄하러 갔대매 가결됐다고 철수해? ㅋㅋㅋ 가결 방해하러 갔으니 가결돼서 철수한 거잖아 ㅋㅋㅋ
장변호사님 열일하십니다 존경합니다
나중에 국회의원출마하시면 정말잘하실거같아요~
울면서 이야기했던 건. 꿈이었나
특전사령관 특임단장 두사람 역할이
계엄 종료되는데 큰역할을 햇네요
특전사부대 철수하는거 보고 수방사 방첩사도 따라서 철수햇다하니 천만다행이네요 이제야 연결이 되면서 그날 상황을 전부 이해가 간다
특전사 부대원들 모두 고생 햇어요
대치상황에서도 폭력이나 무기사용 하지않고 잘 마무리해줘서 고맙네요
개소리하고 자빠졌노???
마음이 아프네여 군인들도 같은 국민인데 윤석열이란 인물 하나때문에 우리 모두가 이런 고통을 겪네여
모든일 찌재명 전과4범 때문에 이인간 빨리구속 을 ᆢ 국민들이 원 합니다
@@화영-y7r윤석열부터 구속하고 구속시킵시디.
도인지 게인지? 구분 못하고 내란범 윤석열 헌재 질의인데 무슨 이재명?
이재명대표가 술안주인가?
@@화영-y7r저는 원하지 않습니다 잘못이 없는데 왜 ..
찔찔이. 아저씨 똑 바로 하세요
군이 있는것이 부끄럽고
계급장이 부끄럽지 않는
사람이 되길 바랬는데. ㅠㅠㅠ
애들 앞에 부끄럽지 않는 아버지가 되었음 좋겠네요
현태 군인 케이블타이는
문을 묶는게 아냐
웃긴다
진실과거짓
선택은자유
열매는자손대대로맺는법!!
국회 쪽 변호인들 모두 스마트하고 인격적이다
테이블타이 사람묶을용도로 챙기라고 했다면서 문 닫는용도라고 말 바꾸네 ㅋㅋ
사람 묶으려면 테이프 가져가서 간단히 묶지. 테이블타이로 사람 묶으려면 힘들어요
@ 윤석열 상식으로 생각하세요~
댓글 알바들 있는거 같아요 뭔가 이상해요. 김현태 두둔하는 댓글들 여럿 보이네요. 제정신인가싶습니다.
@@김은혜-o8y 잠이나쳐자라 양심선언한다고 쳐울면서 기자들앞에서는 케이블타이 사람묶을용도로 가지고갔다고 자기입으로 이야기해놓고 헌재나가서 말바꾼놈이다 그리고 니가족들하고 실험해봐라 머가 묶기 쉬운지
@@김은혜-o8y테이프요? 케이블타이가 휴대가 더 쉽고 가볍고 단단해서 결박도 잘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다른나라도 많이 쓴답니다^^
반성하는 자세였어야 했는데ㅠㅠㅠ
선처는 없겠네…
707은 원래 지식과 지능은 상관이 없나요????
ㅋㅋㅋ
그런가봐여!👍🤣🤣🤣
김현태 살려고 자기 유리한 쪽으로 중립을 선택했네요
전쟁 나면 끝일 나겠다 이런 생각밖에 안 드네요ㅠㅠ
어쨌든 실탄은 불출되었잖니? 넌 사실대로만 하면돼
군인이 국회로 순수하게 가는게 말이되냐?ㅎ
가는거 자체가 순수가 아니다
계엄이 없었으면 존경받을 군인분들인데 죄인이 되다니😢
거짓말 하네... 아쉽네..
군인은 문봉쇄용도 케이블타이로..?문봉쇄용인데..수갑으로 모양을 이미 만들어 소지하고왔나..? 직업군인은 사회적이지않아서 모르는게많다는것은 이해하는데 국인은 군인다워야지..국민속일 생각은 하면안된다..
계엄초기에는 울고불고 명예로운척하더니 시간지나니 나살겠다고 머리굴리는 모양새가 참….
국회에 의원150명아니면 누구냐?
강도가 총들고 은행에 뭐하러가냐?
적금?아니면 예금하러가냐?
머리굴러간다.... 치사한...
보니까 곽사령관이 자기 밑으로는 말리지 않게 자기선에서 컷하고 가기로 한거 같음. 무조건 열심히던 자기 부하는 무사하도록 정리한거 같네
설마 간첩이 150 명 씩이나 국회에 있었겠나?
아무리 상부의 명령이 있었다 해도..
아무리 생각없이 단순한 군인이라 해도…
왜 민간인들이 목숨걸고 국회로 몰려와서 무장한 우리 군인들을 국회 안으로 못 들어가게 맨몸으로 막고있는지를….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야 하는거 아닌가?
작전명령만 생각하고 나머지는 아예 생각등을 끄는구나! 군인들 정말 무섭네! 어휴... 몸싸움하던 부대원은 철수하면서 죄송하다 꾸벅 사과하고 갔는데... 군대물이 쩔면 뇌가 저렇게 되는구나.
기자회견 할 무렵에는 가만있다가는 처벌을 크게받을것같아 악어의눈물을 흘렀는데, 나중에 이래저래 따져보니 살수 있을같아 기조를 바꾼거지. 전역한다고 했으나 별에대한욕심도 났을테고.
바로 그거네요
별에대한 욕심??
아주 오지네요
그러니까.. 군인도 국회를 케이블 타이?로 묶어서 막을라고 했다며.
거기있던 시민들 보좌진도 문을 막았는데.
그럼 양쪽다 국회를 막은거잖아.
근데 군인은 창문을 깨고 들어갔으면... 너네는 국회를 봉쇄하러간거냐
침입하러 간거냐.
응? 국회 정문을 케이블타이로 묶어 봉쇄하려고 했다고? 무슨 대테러부대가 지능이 이것밖에 안돼? ㅋㅋㅋㅋ철문 두께가 있는데 케이블 타이로 묶이겠냐?
국회측 변호인단은 품격이 있다
분명한건 말과신념이 바뀐 모습을 국민들은 좋아하지않는다
내란의 힘 해체
5:16 거짓말이 통했는지 확인하는 표정😂
내란죄 피하려고 나+우리부대원은 상황파악도 제대로 못하고 그냥 간 바보에요…라고 말하는 상황인데…. 뭐 이럴수도 있겠죠. 내란죄가 그만큼 무서운 거니까…. 그런데 이 증언을 “봐봐 대통령이 국회의원 끌어내라라고 한적없다잖아“ 라고 곡해하는 대통령+변호인+일부 사람들이 아주 심각한 문제. 다 차치하더라도 군대의 국회 출입문 확보 및 봉쇄 및 통제 시도 자체가 대통령은 내란죄를 피할수 없는거라구요.
17:38 칼 라이타로 쉽게 끊을 수 있는 케이블타이로 문 봉쇄 가능? 바보같은 변명에 씁쓸하네요ㅠㅠ
김현태 장난하냐
군인들한테 시민들이 뭐라고 하면서 막아섯는데 그때까지도 창문 깨고 들어가서도 계엄상황을 몰랏다는게 말이되냐
이런 이야기 듣고도 재판관들은 김현태에 대해 이런 내용에 관한 제대로된 질문도 없음이 현제 너무 비상식적이고 편향적인 재판관들임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질문할필요가없음
외부 철문을 캐이블타이로 묶는다고?? 캐이블타이 10개 연결해서 하나 묶겠네....
계엄령직후에 기자회견할때
부하들챙기는것에 참군인이네하고
생각했었는데... 저들은 지켜줘야된다생각했었는데...
저인간도 참군인 아니네
거짓말하는 상관보면서 부하들은 무슨생각할것인가
김현태 어쨌든 본인 판단으로 국회 유리창 깨고 들어간 장본인이네.. 물어내라. 부당한 지시는 받들면 안되지.. 안 억울하냐.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빠져나가볼려고
김현태는 조사가 더 필요하다 기자회견을 라이브로 본 제 입장에서 지금의 모습은 본인의 안전과 본인안위를 위해.. 말하는 것 같은데
계속 말하는 부분에서 순수하게를 많이 강조하는데 스스로 울면서 기자회견할때는 순수하지 안았다는 소리가?
울면서 기자회견한 모습은 찌찔해도 부하들을 많이 생각하구나 했는데
지금은 본인 안위만 생각하고 중요 답변을 타인에게 첨가하고...(한심)너에 인생은 순수하게 찌칠하다
다음 정부에서 저런 사람이 대한민국의 군인이 될 수 없게 하라..진짜 찌찔하다
이 인간 싫다!비겁해!
지금 다 거짓 진술을 하고 있네요
김현태 지휘관이 답답하게 느껴지는것은 법적 책임의 여지가 잇는부분에 대해 모르고있었다라고 마음을 먹은듯하다. 전부가 거짓은 아니지만 가리고 있는부분이 분명 있다
당시, 시민들이 나와서 국회의사당 에 모이지 않았다면...
끔찍하다.
범죄를 저지르고도 인정하지 않는 대통령이 어떻게 군림했을지...
현태야... 길바닥에서 운거부터 거짓이었냐..... 실망이다
대령쯤이나 되었는데 12시쯤에 계엄상황을 몰랐다???,,,, 10시에 뉴스에 난리났었다.
참..거짓말도...
저사람이 특전사인가요? ㅋㅋㅋㅋ
눈물로 인터뷰 할 때랑 태도가 많이 바뀌었네. 눈물에 속으면 안 된다.
지난번 대국민 기자회견하고 마음이 달라졌네.
대령이란 사람이 창문을 부수고 의사당 안으로 들어가면 누구를 끌어 내란 뜻이 모른다.
150명이 누구를 뜻하는지도 모른다는 사람이 전쟁이 일어나면 무슨 생각을 할까.
처벌받지 않으려 입장이 달라졌고, 말이 너무나 달라졌다. 대실망이다🥵
자기의 무식함이 마치 처벌을 안받을 이유가 근거가 된다고 착각하는듯
자기가 순수하게 받아들였단다
장순욱 너무 스마트해🎉
불리 한 건 순수 한 척. 바보인 척
국회봉쇠하러간네답은나와있는데왜이리답답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