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이 왜 브루노 메이저를 사랑했는지 알 수 밖에 없는 영상ㅣ원플러스원 #13 JOHN PARK and BRUNO MAJOR

특별한 두 뮤지션의 만남. 브루노 메이저와 존박. 지큐가 '친해지길바래'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사실 이 촬영은 그들의 두번째 만남이였는데요. 생각보다 잘 어울릴지도..?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영국과 한국, 몸은 멀더라도 마음은 가까울지도 모르겠네요. 소소한 대화 알차게 담았습니다. 지금 영상을 통해 그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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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박지윤
VIDEOGRAPHER 스튜디오 더미, 김우주
DESIGNER 조승언, 조은아

[@soyeonim8249]

둘의 조화가 좋군요.... 유서를 써놨다는게 인상깊습니다. 숟가락 두개 놓는다는것도 귀여움❤

[@gga411]

부르노 존박 둘다 너무 사랑스럽다❤❤❤

[@1004톸기]

브루노 공연 보러 갔을 때 왠지 우연히 성규오빠 마주치지 않을까 해서 눈 크게 뜨고 둘러봣었는데 !!! 날짜가 엇갈렸나봐요 아쉬워요 🥲 두분이 친구가 되었다니 너무 좋네요 브루노 한국 또 와조요 ~~ 성규오빠도 앨범 준비 화이팅 입니닷 ❤️‍🔥🍀

[@sharon-cb8wj]

존박님 언어 스위치 할때 목소리 톤 차이 멋있어요💕역시 목소리 천재😎

[@gga411]

화면에서도 전해지는 존박 부르노 밝은 에너지가 해피👍💜

[@gga411]

GQ는 좐과 부르노 만남을 초대했다 누굴 사랑하는걸까 ㅋㅋㅋㅋㅋ 컨텐츠 너무 좋은데 falling과 nothing ❤

[@TheDuckiez]

“Oh its happening” 11:11 😂😂😂
I've been following his journey since 2016, and it's just amazing to see how much Bruno Major has grown as an incredible musician. He truly deserves more recognition for his genius and creative work of art. His music is like hugging giant clouds, providing so much healing and love to his fans. I just have so much respect for him. Anywhere he goes, whatever he does, we, the 'hopeless romantics', will always be there for him :)

[@jungmj0304]

ㅎ ㅏ.. 너무 좋은 조합이에요.. 이렇게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이라니💗

[@smileguy98]

우와 😍 😍 😍

[@gga411]

나에게 덕계못은 좐파큐❤

[@수경-b9h]

너무 좋다 지큐 감사해요

[@Itsnotmeitsyou_]

브루노메이저 노래보면 뭔가 젠틀하고 무게감 있을줄 알았는데, 꽤 딜라이트하고 은근 귀여운 캐릭터네.. 한국와서 이런것도 하고 프로페셔널하구만

[@김환희-y4c]

와

[@정미안-c7v]

영어를 해도 우리말을 해도 넘나 멋진 목소리❤

[@Sanghui23]

존박 성덕!!! 저도 데이드리머 너무 좋아해요!! 브루노가 이렇게 잘생겼다니..

[@gga411]

7:52 존박 falling 이게아닌데 좋아하네 브루노 ❤

[@박수현-w1m]

좐디 라디오 디제이 할때도 브루노 메이저 노래 많이 들려줘서 알게 된 뮤지션입니다 두분 만남 유쾌합니다!

[@user-tp9dc3dn8g]

14:32 센스까지 ㅋㅋㅋㅋㅋㅋ 인터뷰 너무 재밌다 또 내한 해 줘요 브루노! 공연 너무 좋았습니다

[@Aaa-zu2bd]

오 재밌다 ㅋㅋㅋㅋ

[@크쿠키]

이 조합으로 이 조회수 ㅋㅋㅋㅋ 진짜 유튭 접어야하는거 아닌지 ;

[@minsuayo]

아 브루노형 노래 진짜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