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저기 숲이 돼볼게 너는 자그맣기만 한 언덕 위를 오르며 날 바라볼래? 나의 작은 마음 한구석이어도 돼 길을 터 보일게, 나를 베어도 돼 날 지나치지 마, 날 보아줘 나는 널 들을게, 이젠 말해도 돼 날 보며 아, 숲이 아닌 바다이던가? 옆엔 높은 나무가 있길래 하나라도 분명히 하고파 난 이제 물에 가라앉으려나? 난 저기 숲이 돼볼래 나의 옷이 다 눈물에 젖는대도 아, 바다라고 했던가? 그럼 내 눈물 모두 버릴 수 있나? 길을 터 보일게, 나를 베어도 돼 날 밀어내지 마, 날 네게 둬 나는 내가 보여, 난 항상 나를 봐 내가 늘 이래 아, 숲이 아닌 바다이던가? 옆엔 높은 나무가 있길래 하나라도 분명히 하고파 난 이제 물에 가라앉으려나? 나의 눈물 모아 바다로만 흘려보내 나를 다 감추면 기억할게, 내가 뭍에 나와 있어 그때 난 숲이려나?
난 저기 숲이 돼볼게 너는 자그맣기만 한 언덕 위를 오르며 날 바라볼래 나의 작은 마음 한구석이어도 돼 길을 터 보일게 나를 베어도 돼 날 지나치지 마 날 보아줘 나는 널 들을게 이젠 말해도 돼 날 보며 아 숲이 아닌 바다이던가 옆엔 높은 나무가 있길래 하나라도 분명히 하고파 난 이제 물에 가라앉으려나 난 저기 숲이 돼볼래 나의 옷이 다 눈물에 젖는대도 아 바다라고 했던가 그럼 내 눈물 모두 버릴 수 있나 길을 터 보일게 나를 베어도 돼 날 밀어내지 마 날 네게 둬 나는 내가 보여 난 항상 나를 봐 내가 늘 이래 아 숲이 아닌 바다이던가 옆엔 높은 나무가 있길래 하나라도 분명히 하고파 난 이제 물에 가라앉으려나 나의 눈물 모아 바다로만 흘려보내 나를 다 감추면 기억할게 내가 뭍에 나와있어 그때 난 숲이려나
난 저기 숲이 돼볼게 너는 자그맣기만 한 언덕 위를 오르며 날 바라볼래 나의 작은 마음 한구석이어도 돼 길을 터 보일게 나를 베어도 돼 날 지나치지 마 날 보아줘 나는 널 들을게 이젠 말해도 돼 날 보며 아 숲이 아닌 바다이던가 옆엔 높은 나무가 있길래 하나라도 분명히 하고파 난 이제 물에 가라앉으려나 난 저기 숲이 돼볼래 나의 옷이 다 눈물에 젖는대도 아 바다라고 했던가 그럼 내 눈물 모두 버릴 수 있나 길을 터 보일게 나를 베어도 돼 날 밀어내지 마 날 네게 둬 나는 내가 보여 난 항상 나를 봐 내가 늘 이래 아 숲이 아닌 바다이던가 옆엔 높은 나무가 있길래 하나라도 분명히 하고파 난 이제 물에 가라앉으려나 나의 눈물 모아 바다로만 흘려보내 나를 다 감추면 기억할게 내가 뭍에 나와있어 그때 난 숲이려나
![Good to sleep Playlist [THE NOOP] ChoiYuRee l Dingo Music](http://i.ytimg.com/vi/RVIyecVViZo/mqdefault.jpg)
![Good to sleep Playlist [THE NOOP] ChoiYuRee l Dingo Music](/img/tr.png)
여기가 그 유명한 원곡자도 다녀간.. 커버영상
찾아보니 노래방 기준 -2key (Gb) 이네요
난 저기 숲이 돼볼게
너는 자그맣기만 한 언덕 위를
오르며 날 바라볼래?
나의 작은 마음 한구석이어도 돼
길을 터 보일게, 나를 베어도 돼
날 지나치지 마, 날 보아줘
나는 널 들을게, 이젠 말해도 돼
날 보며
아, 숲이 아닌 바다이던가?
옆엔 높은 나무가 있길래
하나라도 분명히 하고파
난 이제 물에 가라앉으려나?
난 저기 숲이 돼볼래
나의 옷이 다 눈물에 젖는대도
아, 바다라고 했던가?
그럼 내 눈물 모두 버릴 수 있나?
길을 터 보일게, 나를 베어도 돼
날 밀어내지 마, 날 네게 둬
나는 내가 보여, 난 항상 나를 봐
내가 늘 이래
아, 숲이 아닌 바다이던가?
옆엔 높은 나무가 있길래
하나라도 분명히 하고파
난 이제 물에 가라앉으려나?
나의 눈물 모아 바다로만
흘려보내 나를 다 감추면
기억할게, 내가 뭍에 나와 있어
그때 난 숲이려나?
최유리님을 좋아하는 일본인입니다! 여러 곡을 듣다가 이 영상을 찾았습니다
당신의 커버를 만나서 너무 고마운 기분이 됐어요😌
성시경 - 너의 모든순간 너무 잘 어울리실거 같아요 ,, 음색이 어찌 이리 따뜻하고 편안한지 ㅜㅜ
커버영상중에 느낌 제일 잘 살리시는거같아요 대박
난 저기 숲이 돼볼게
너는 자그맣기만 한 언덕 위를
오르며 날 바라볼래
나의 작은 마음 한구석이어도 돼
길을 터 보일게 나를 베어도 돼
날 지나치지 마 날 보아줘
나는 널 들을게 이젠 말해도 돼
날 보며
아 숲이 아닌 바다이던가
옆엔 높은 나무가 있길래
하나라도 분명히 하고파 난 이제
물에 가라앉으려나
난 저기 숲이 돼볼래
나의 옷이 다 눈물에 젖는대도
아 바다라고 했던가
그럼 내 눈물 모두 버릴 수 있나
길을 터 보일게 나를 베어도 돼
날 밀어내지 마 날 네게 둬
나는 내가 보여 난 항상 나를 봐
내가 늘 이래
아 숲이 아닌 바다이던가
옆엔 높은 나무가 있길래
하나라도 분명히 하고파 난 이제
물에 가라앉으려나
나의 눈물 모아 바다로만
흘려보내 나를 다 감추면
기억할게 내가 뭍에 나와있어
그때 난 숲이려나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
호피폴라의 너의 바다 라는 노래가 너무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신청곡 요청합니다!
구독 누르고 갑니다😊
i love you wow its beautiful
영상만 봤는데 시력이 높아지고 귀청소가 됬어요..!!!!
눈과 귀를 전부 만족시키네요 이 남자
하 사랑해요
매일 100번 씩은 듣는것같아요..
와 달콤ㅎㅔ,,, 이 노래 너무 조아하는데 커버 영상 중에 제일이예요 ㅠㅠ 🩵
너무 좋네요.. 이ㅈ버전 mr 구하고싶습니다ㅜㅜ
와 음색 대박이네요.. 너무 잘 듣고 갑니다
너무 좋다......
잘 듣고 갑니다
와....첫소절 듣고 바로 구독했어요😮목소리 무슨일....
진짜 숲 커버는 이 분이 탑이다.. 하루에 몇번을 듣는지.. 진짜 최곱니닫ㅠㅠ
플리에 넣어서 잘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왜 아직도 1시간 반복재생 안나오나여.. 컴맹은 1년째 울면서 수동으로 들어요..ㅜ
최고에요
너무 좋아요
오빠 ㅠ 처음으로 노래유투버중 구독하고가요❤❤
진짜잘부른다
와 너무 좋다
ㅈㄴ잘한다😊
와 너무 좋은데요…!
진짜 남자 최유리님 같은..👍
ㅁㅊㄷㅁㅊㄷ...❤❤❤
진짜 너무 조아요❤ 반복재생중
기절초풍,,,
흐엉... 요즘 꽂힌 노래인데 목소리 미쳤어요 진짜😢
아 이걸 몇번째 보는건지.......
좋당,,
유리님 인스타 보고 왔습니다 !!!!❤
와.....
너무 좋다……………………………
목소리도 얼굴도 너무 잘생기셧네요 😊
it's my first time hearing this song, my first time hearing you, my first time feeling so calm in a good while. thank you:)
새벽에 158262628번 듣는 중.
미쳣다,,,,
율픽,, 좋다,,
유리쨩 스토리보고왓다네 혹시 남자 최유리?😮 짱 좋다 반주도 넘 깔꿈쓰
커버 너무 좋아요 ㅠㅠ
와 너무좋아요 !!
너무좋다 너무좋아요❤️
Love you all my Riaan.Y❤
폼 미쳤다...
달다......................
목소리 너무 좋네요!!
Love is me. 이창섭
커버 너무 좋아요..!😮🌲🫧🤍
리안 이라고 하나요? 톤도 비주얼도 기대되요
your singing is wonderful
목소리가 너무 좋다..
개쩐다
이 남자 뭐지..형 이제 그만 제 맘에서 나가주세요
노래 너무 잘 듣고있습니다.. 혹시 mr 출처를 알 수 있을까요?
계속듣고싶은데 무한반복없나요??😢
노래방 기준으로 구냥 남키 하면 되나영?
너무 좋네요! 혹시 첫키 코드가 어떻게 되나요??
꺄악!!! 원곡보다 더 좋아~~
1시간 무한 반복 없나요,,,
매일매일 50번 씩 들어요,,
혹시 반주 어디서 구하셨는지 여쭤봐도될까요??
혹시 노래 키가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혹시 상의 옷 정보 좀 알 수 있을까요..ㅎ
키가 어떻게 되죠?
178정도 돼 보이시네요
@@sexy-YaMa 정보 감사합?니다
@@sexy-YaMaㅋㅋㅋㅋㅋㅋ그 키를 말하는게 아닌거 같은데
얼굴 극락인데
난 저기 숲이 돼볼게
너는 자그맣기만 한 언덕 위를
오르며 날 바라볼래
나의 작은 마음 한구석이어도 돼
길을 터 보일게 나를 베어도 돼
날 지나치지 마 날 보아줘
나는 널 들을게 이젠 말해도 돼
날 보며
아 숲이 아닌 바다이던가
옆엔 높은 나무가 있길래
하나라도 분명히 하고파 난 이제
물에 가라앉으려나
난 저기 숲이 돼볼래
나의 옷이 다 눈물에 젖는대도
아 바다라고 했던가
그럼 내 눈물 모두 버릴 수 있나
길을 터 보일게 나를 베어도 돼
날 밀어내지 마 날 네게 둬
나는 내가 보여 난 항상 나를 봐
내가 늘 이래
아 숲이 아닌 바다이던가
옆엔 높은 나무가 있길래
하나라도 분명히 하고파 난 이제
물에 가라앉으려나
나의 눈물 모아 바다로만
흘려보내 나를 다 감추면
기억할게 내가 뭍에 나와있어
그때 난 숲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