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시골에 성묘갔을때 차 큰길가에 대놓고 애들하고 같이 오솔길 걸어올라가려고 하는데...중형견 하나가 한 50m쯤 앞에 서 있더라고요. 그러다가 우리하고 눈 마주치니까 슬슬 뛰어올려고 해서 재빨리 애들하고 같이 다시 차에 탔던 기억이 있습니다. 우리가 차에 타니까 자기보다 덩치가 커졌다고 판단했는지 뒤돌아서 가더라고요. 저런 개들을 목줄 안하고 풀어놓는 사람들은 데체 무슨 생각인지....
팁을 하나 주자면 왠만한 사냥개 아니고서는 서있는 사람한테 개가 몸안으로 못덤빔. 그니까 개가 덤빈다고 무서워서 발버둥치거나 도망치다 넘어지면 그때 개한테 물리고 당하는거임. 일차적으로 그냥 눈 마주치지말고 그냥 등보이지말고 쌩까면서 뒷걸음질 치고 가고 그래도 덤비면 맞서서 대응하면 됨. 눈빛으로...그럼 대부분 그냥 으르렁 거리다 집으로 돌아감. 진짜 간혹 끝까지 덤비고 달려드는 놈 있는데 발로 차는 시늉내지 진짜 발로 차고 그런데 몸으로 뛰어 들어오면 살짝 몸을 옆으로 해서 목을 잡으셈. 순간 개가 입으로 가슴이나 팔을 물려고 하긴하는데 그때까지 가면 감수하고 내가 물리는 한이 있어도 몸을 무조건 제압하다 생각하고 팔로 목을 잡고 비틀어버리거나 조여서 죽이면 됨. 내가 이렇게 개를 제압해서 죽였음.
호피견이 생긴 것도 정말 무서운데 빠른 속도로 달려들기까지 하니 더 무섭네요.ㄷㄷ 저런 개는 묶어서 키울 거면 절대 끈으로 묶어선 안 되고 쇠사슬로 묶어놔야 되는데 경각심 없이 중대형견을 키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 정도 크기의 개면 어린애나 노인은 물론이고 성인남자도 쉽게 제압해버리기 때문에 빨리 도망칠 수 있으면 도망치는 게 상책입니다. 어중간한 몽둥이는 부서지도록 때려도 물은 걸 놓지 않습니다. 개장수들도 농장에서 키우는 개들이 싸움나면 식겁합니다. 힘이 워낙 세기 때문에 말리기가 엄청나게 힘들고 마취총이나 전기충격기가 있어야 할 정도죠.
시골개 저도 많이 만나봤는데.저땐 어깨피고 눈 노려보고 천천히 지나가면 됩니다ㅎㅎ어쩌다 뒤에 계속 따라오고 짖는경우 있는데 그땐 주위 막대기나 때릴거 주워서 순간 위협주면 무서워서 도망갑니다.밤에 지나갈때는 스마트폰 플레쉬키고 개눈향해 눈못뜨게 눈쪽으로 비추고 걸어가면 무서워서 도망갑니다
시골에서 바이크 타보신 분들은 아실텐데 막상 오토바이 세우면 쫓아오다 말고 갑자기 도망가요. 그러다가 다시 출발하면 또 미친듯한 속도로 달려듭니다. 개의 흔한 습성 중 하나입니다. 문 너머 개랑은 진짜 죽일듯이 짖어대고 허세 부리지만 막상 문열어주면 혼비백산 하면서 둘 다 도망갑니다
저도 캠핑 장비 챙겨서 오토바이 타고 3~4일 여행간적 있는데 저런 시골에서 딱 같은 상황 이였습니다 저런식으로 한참 간 후에 하도 빡이치고 약이 올라서 장작 패는 손도끼 들고 개새끼 잡고 물어준다는 마음으로 다시 갔습니다 사람 무는 개는 개 아닙니다 그냥 짐승 새끼 일뿐 입니다 오토바이 세우고 도끼 들고 가니 주인으로 보이는 ㅅㄲ가 놀래서 뛰어나와서 얼른 목줄을 묶어 놓더군요 그래서 아까 전부다 보고도 개 안 묶어 논거냐고 물었더니 처웃으면서 개 똥싸 라고 잠깐 풀어놨는데 쫒아간거다 끝까지 미안하단 소리도 안하고 처웃더군요 눈 뒤집혀서 개새끼 도끼로 찍어 버리려고 하니까 문잠그고 경찰 부릅니다.. 하아 경찰와서 이래저래 젊은 사람이 참아라 이런 시골에서 그런 흉기들고 다니면 안되네 어쩌네 기분 더러워 져서 술 만푸고 여행도 찝찝하게 끝냈던 경험이 있습니다
와 저거; 딱 내가 오토바이 탈때 진짜 저정도 크기에 호피무늬 같은 강아지가 와서 하필 내가 속도 줄일때 와서 내 냄새 맡는대 나도 덩치큰대도 진짜 저만한 개가 와서 냄새 맡으니까 뭐 영화나 드라마 처럼 제압이고 뭐고 그런거 생각 안들고 일단 다른대 가서 내려야지 했는대 진심 뒤에서 뛰어오는 소리 들리는대 20키로 속도는 그냥 따라 잡음 다행히 주변에 담배 피시는분한태 어그로 튀어서 나는 생존했는대 그분은 잘 살아계실지 몰라도 119에 연락해서 학교 주변이라 위험하다고 했더니 갔는대 안보인다고 했는대 잡았나 모르것네
개달리는 속도는 품종마다 다르긴한데 가장 빠른 개가 전세계 통틀어서 그레이 하운드 라는 개가 가장 빠르다고 합니다. 시속 70km 이상을 달린다고 하고 우리나라 진돗개가 시속 60Km 이상 달린다고 합니다. 오토바이 여서 다행이지만 오토바이 도 50CC 오토바이 였으면 따라 잡혔을지도 모름니다. 저런 시골이나 개가 출몰하는 곳은 진짜 조심해야 됨니다.
개가 정신 못차리고 사람한태 달려들면 그런 개는 패서 죽여야됨. 치와와나 말티즈 이런 작은 개도 마찬가지임. 사람에게 도전하거나 사람 공격하면 무조건 뾰족한 물건으로 찔러버리거나 둔기로 패서 죽여야됨. 그리고 개 주인은 피해자한태 무조건 정신적 육체적 피해 보상 다 햐줘야됨.
시골개들 절대 목줄 안해놓습니다. 남이야 물려죽든말든. ㅜㅜ 저도 30년전에 학교다닐때 개때메 식겁한적 있는데 아직도 저러네요. 야간자습 마치고 집에 갈려면 꼭 슈퍼앞을 지나가야 했는데 그 슈퍼앞에 목줄도 안한 지랄견이 꼭 미친듯이 쫒아왔어요. 오토바이도 저정돈데 전 그당시 자전거였어요. 더 아찔했던건 그쪽 슈퍼가 지나자마자 바로 오르막길이었어요. 슈퍼앞 지나기전에 심호흡 한번하고 자전거 페달 미친듯이 밟아야 됐어요. 야~ 개새끼 죽으라고 쫒아오데요. 한 2~300미터는 밟았던거 같아요. 그러고 커브길에서 좌회전 하자마자 사라지데요. 집에오니 온몸에 식은땀이..ㅠㅠ
와 ㄹㅇ ㅋㅋㅋ 난 진짜 저거보다 좀 더 작은 개한테 쫓겨봤는데 ㅈㄴ 무서움... 어두운 날에 골목에 러닝 하다가 개도 놀라고 나도 놀라서 3초 멍 때리다가 갈 길 가는데 뒤에서 뭔 소리 나서 돌아보니 존나 개같이 뛰어와서 전속력으로 달려가다가 물려하길래 발로 ㅈㄴ 휘적거려서 겨우 도망쳤었는데
![와..... 2024년에 본 영화 중.. “가장 큰 충격을 받았던 미친 실화” [결말포함]](http://i.ytimg.com/vi/rVfG_-Ns3CQ/mqdefault.jpg)
![와..... 2024년에 본 영화 중.. “가장 큰 충격을 받았던 미친 실화” [결말포함]](/img/tr.png)
![[탈옥이야기] 경찰을 마주치자 조깅하는 척 했던 희대의 탈옥수. 리처드 맥네어.](http://i.ytimg.com/vi/_Y9RfWgL9xs/mqdefault.jpg)
흰둥이는 놀려는거 같고
검둥이는 진심으로 달려드네ㅋㅋ
보신탕이 시급함
검둥이가어디있져??없는디
저런개를 풀어논 주인은 진짜뭔생각으로 풀어논거임?
대부분 일자무식하고 다 돌아가신 시골노인네들이 저럽니다.. 뭐라고 하면 어디서왔어? 외지것 어쩌고ㅇㅈㄹ합니다
과거 소중국의 잔제입니다
뇌를 빼고 싸워야하니 조심하세요
시골 노인네들 무식하고 괜히 틀딱이 아닙니다. 안전의식도 없고 개가 물면 모른체할 가능성 99. 젊은세대도 이상한 인간들 많지만 저시대 사람들은 진짜 좀 뭔가 다름.
개장수 보신탙
영상찍으려고 개한테 희생당하셨네
와 썸네일 진짜 공포영화급....
ㄹㅇ 악마에서 포탈타고 건너온새끼같음
@@charlieshinco.ㅋㅋㅋㅋㅋㅋ
저글링을 상대하는 마린의 시점.
저런 사나운 개에 물어 뜯기면, 아플까요?
@@liljfjllifllil 당연한거아님?
눈이 돌아있네요 ㅋㅋ
예전에 시골에 성묘갔을때 차 큰길가에 대놓고 애들하고 같이 오솔길 걸어올라가려고 하는데...중형견 하나가 한 50m쯤 앞에 서 있더라고요. 그러다가 우리하고 눈 마주치니까 슬슬 뛰어올려고 해서 재빨리 애들하고 같이 다시 차에 탔던 기억이 있습니다. 우리가 차에 타니까 자기보다 덩치가 커졌다고 판단했는지 뒤돌아서 가더라고요.
저런 개들을 목줄 안하고 풀어놓는 사람들은 데체 무슨 생각인지....
덩치가 커졌다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자동차에 탔으니 건드릴 수 없다는걸 아는걸 겁니다 개가 지능이 그정도 구분은 합니다
일단 그런 동물한테 등을 보이면 ㅈ밥인줄 알고 끝까지 쫓아갑니다 가까워서 망정이지 차가 멀리 있었음 백퍼 습격당함 그냥 눈마주치고 계속 대치 히면 알아서 먼저 도망감
와 진짜 ㅈㄴ무섭다 눈에서 살기가 엄청 느껴지네요….
개장수 쇼타임
막상 붙으면 꼬리흔들면서 애교부릴걸요
@@김건하-g7z그럼 너가 가서 살랑살랑 놀아주면 되겠네
@@miracle1530 저런개도 사람손에 길들여진애랑 경계하면서 뛰어와도 막상 붙으면 공격잘안함 쓰다듬어주면 꼬리흔든다
@@김건하-g7z 그러니깐 너가 가서 보다듬어 주라고
이게말로만듣던
지옥에서온
케로베로스인가
뭔소리에요 행님 이름은 춘식ㅇ...읍으읍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계줜니 무서움 저런거 따라오면 심장박동 폭발함
ㅋㅋㅋㅋㅋㅋ
미친개는 형님 프사에도 있는데요?? 아 참고로 전 도지삽니다
팁을 하나 주자면 왠만한 사냥개 아니고서는 서있는 사람한테 개가 몸안으로 못덤빔. 그니까 개가 덤빈다고 무서워서 발버둥치거나 도망치다 넘어지면 그때 개한테 물리고 당하는거임. 일차적으로 그냥 눈 마주치지말고 그냥 등보이지말고 쌩까면서 뒷걸음질 치고 가고 그래도 덤비면 맞서서 대응하면 됨. 눈빛으로...그럼 대부분 그냥 으르렁 거리다 집으로 돌아감. 진짜 간혹 끝까지 덤비고 달려드는 놈 있는데 발로 차는 시늉내지 진짜 발로 차고 그런데 몸으로 뛰어 들어오면 살짝 몸을 옆으로 해서 목을 잡으셈. 순간 개가 입으로 가슴이나 팔을 물려고 하긴하는데 그때까지 가면 감수하고 내가 물리는 한이 있어도 몸을 무조건 제압하다 생각하고 팔로 목을 잡고 비틀어버리거나 조여서 죽이면 됨. 내가 이렇게 개를 제압해서 죽였음.
@@kordsjeong그러다 재수없어서 꼬츄물리면 어케되는거임?
@@kordsjeong 그걸로 소설 하나 써보세요 미쳤네 ㄷㄷ
와 달리는거봐 ㅋㅋㅋ
개좀비 같아여
썸넬얼굴이 넘 무셔
이거 오토바이 아니었으면 진짜 저 사나운 개한테 온몸 왕왕 물어뜯기셨을 꺼에요. 개주인은 개조심만 적을게 아니라 최소한 목줄이라도 좀 하지.. 사람 다칠 수도 있는데..
시골길은 저런개 마주칠 수 있으니 차로 몰고가서 치고 사서 나 필러에 가려 못봤다 하면 됨
bro Thats technically animal abuse
저정도 개면 성인남자가 각잡고 싸우면 개가 죽습니다
@@DepressionAbbie뭐래니? 동물학대는 무슨 동물학대야.
@@Sanchoru 그렇기도 한데 보통 그냥 걸어가도 사납게 짖을 수는 있어도 물지는 못함 영상에 나오는 개들도 그냥 걸어가는 경우는 저리 함부로 쫒아가서 위협하는거 못함
와 개쉑 진짜 ㅈㄴ빠르네 ㅋㅋㅋㅋ
공포 영화 1순위 캐스팅 감이네요..😱
저도 바이크 타다 개한테 물릴 뻔한 적 있는데 정말 무서웠습니다.. 항상 조심하셔욤 ㅠㅠ
저런데 다시 갈일 있음 차로 바꿔탄다음 바퀴로 지려밟고 가세요. 개 죽음
보통 바이크 타면 엔진소리도 우다다다닫 소리나니깐 개들 안 달려들 거 같은데 오우...저 길을 그냥 걸어갔으면 끔찍하네요
흰둥이 비켜주는거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살려는 드릴께
부딪치면 부상이니까 ㅋㅋ
가..어서..
날 전장으로 데려가줘
안비키면 사망인데?
도시에서도 공단주변에서 들개들 돌아다님 걸어다니지말고 차가지고 움직이여함
어우...진짜무섭네요...심장이 조마조마..개조심하세요 안물린걸로만 천만다행이네요..와우..그리고그와중에 영상찍은게 신기하네요..
저도 국토대장정할때 들개들 만나서 진짜 ㅈ됐다 여기서 아무도 몰래 뒤지는구나 했었는데 ㅋㅋㅋㅋ 아무렇지 않은척 그냥 걸어가니 조금 따라오다 가더라구요 시골은 진짜 개조심 해야겠더라구요.. 거기다 무리어지어서 다니니 ㅎㄷㄷ 무튼 살으셔서 다행입니다
어떻게 살아 남으심?
아무렇지 않은척 반응 란 하고 앞으로 계속 걸어갔어요ㅜㅜ 혹시 모르니 손도끼 챙겨가라는 친구말 안 들은걸 엄청 후회했었죠 ㅋㅋㅋ 다행히 저를 좀 따라오다가 가더라구요
저도 개 무서워하는데 그래서 눈도 잘 안마주치는척 하는데 그럼 신기하게 지들도 관심 끄더라구요 좀 쫓아오다 말거나 쳐다보다 지할일함
나도 버킷리스트에 국토해서 동해안 따라서 부산까지 가보는게 있는데 아 진짜 하면 안될것 같애 개때문에
차 때문이나 경비 이런게 문제가 아니라
??? : 저거 거세안해서 질기고 누린내날것 같은데 그냥 냅두자, 애들아 군부대 짬통이나 털러가자
썸네일 개사진 무슨 레지던트이블에서 나오는 좀비개인줄요 ㄷㄷ
와 나만 그생각 한게 아니네 ㅋㅋ
진짜라면 턱이 두갈래로 나누어져서 머리가 벌어져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흰둥이는 착해 ㅋㅋㅋ
오은영 집사님 덕분에 이제서야 이제양
그러게 ㅋㅋㅋ호피무늬개는 불개도 호피견도 아니고 외국산개인듯 가슴색깔이 다르네
물지 안 물지는 모르는거지만
개가 위협을 목적으로 따라 붙은건 맞네요.
달릴 때 근육 보소!!!
백구말고. 저 개는 정말 사냥꾼드링 귀히 여기는 개네!!!
유튜브 알고리즘을 타고 떡상...
어릴적 시골개 무서워서 50m 앞 할머니네를 1km 돌아들어간 기억이 생각나네요^^;
대형견들 견주들 욕먹이는 영상;;;
줄 잘 붙드러 매고 다니겠습니다.
그냥 안락사 시키지 뭘 붙드러매고 다녀
걍 죽이면안되냐
밑에 두마리 안락사 부탁드립니다~
호피진고개 최고지요
구독합니다
ㄷㄷ개눈깔 돌았는데요?
눈의 생김새가 워낙 그렇게 생긴것 같아요..
우리집 럭키는 생김새는 토끼인데 맹수에요...
호피견이 생긴 것도 정말 무서운데 빠른 속도로 달려들기까지 하니 더 무섭네요.ㄷㄷ 저런 개는 묶어서 키울 거면 절대 끈으로 묶어선 안 되고 쇠사슬로 묶어놔야 되는데 경각심 없이 중대형견을 키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 정도 크기의 개면 어린애나 노인은 물론이고 성인남자도 쉽게 제압해버리기 때문에 빨리 도망칠 수 있으면 도망치는 게 상책입니다. 어중간한 몽둥이는 부서지도록 때려도 물은 걸 놓지 않습니다. 개장수들도 농장에서 키우는 개들이 싸움나면 식겁합니다. 힘이 워낙 세기 때문에 말리기가 엄청나게 힘들고 마취총이나 전기충격기가 있어야 할 정도죠.
@@코코-i5x 쇠사슬 가격 얼마 안합니다. 아니면 돈 더 들여서 담장이라도 쳐야죠.
@@코코-i5x저런 개가 일반개랑 같나요???당연히ㅜ어느정도 조치는 취해야할거 같아요
@@코코-i5x시골은 뭐 쇠사슬 없냐 ㅋㅋㅋㅋ 쇠사슬도 없으면 그게 무인도지
시골에 가면 입마개도 없이 목줄 오픈한 사람들 많습니다. 개를 통제도 안하기도 하고 못하구요...
안당해본 사람들은 모릅니다...진심 견주들 안락사 시키고 싶음.
@@코코-i5x😂😂😂😂
진짜 무섭다..
시골개 저도 많이 만나봤는데.저땐 어깨피고 눈 노려보고 천천히 지나가면 됩니다ㅎㅎ어쩌다 뒤에 계속 따라오고 짖는경우 있는데 그땐 주위 막대기나 때릴거 주워서 순간 위협주면 무서워서 도망갑니다.밤에 지나갈때는 스마트폰 플레쉬키고 개눈향해 눈못뜨게 눈쪽으로 비추고 걸어가면 무서워서 도망갑니다
눈 노려보면 싸우자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더 달려들지 않나요? 어디서 주워들은 얘기이긴 하지만.. 비꼬는게 아니라 정말로 궁금해서 질문드려요!
@@sjttjs4830 보통 시골개 짖기만하지 자기보다 키크고 덩치큰 사람 가까이 다가
오면 짖기만하지 안달려들어요ㅎㅎ
그개가 미친개인지 아닌지 모르는데.. 거리가 최대한 멀때 무기들고 죽어라달리는게 최선 아닌가요?
어릴 때 시골가서 내가 저런 개한테 물릴 뻔 했는데 아빠가 개새끼 부랄 차니까 바로 깨갱하고 줄행랑 치더라
사람도 싸이코패스가 있듯이 개도 맛간 미친개가 있음..
스릴만점!
감스트가 말해서 보러온사람
개조심 풀버젼 왤케 웃기지ㅋㅋㅋ
어디가 웃긴거에요???
뭐가 웃긴겨
저건 신고해야 할 상황인데요...
이런 놈이 싸이코패스임
ㅋㅋㅋㅋㅋ 진짜 웃긴데 ㅋㅋㅋㅋㅋㅋ
강원도 시골 집배원입니다
저는 저런집있으면 안가고 전화번호알아내서 뭐라합니다
다음부턴 트럭으로 몰고가셔서 운전하면서 못봤다 하세요 치고 가세요 개를 그냥 사고임 로드킬
뭐라 하지 마시고 신고하셔요 일하시다가 죽으면 책임지려 하지도 않을꺼예요
00:15 🇰🇷개장수에게 저 동네 위치 알려주면, 모든 들개 전멸; ✋🏻
시골에서 바이크 타보신 분들은 아실텐데 막상 오토바이 세우면 쫓아오다 말고 갑자기 도망가요. 그러다가 다시 출발하면 또 미친듯한 속도로 달려듭니다. 개의 흔한 습성 중 하나입니다. 문 너머 개랑은 진짜 죽일듯이 짖어대고 허세 부리지만 막상 문열어주면 혼비백산 하면서 둘 다 도망갑니다
ㅋㅋㅋㅋㅋ
오 마자요 전 자전거였는데 세우면 겁먹고 타면 쫓아와서 서서 대치하다가 천천히 가니까 알아서 갈길 가더라구요
ㅈㄴ 달려들던데
말티즈한테.그러지.마시길.말티즈는.진짜.뭅니다.
큰개한테도..마구잡이로.덤비는게.말티즈.입니다.
시골개 저런경우 있어서 무조건 싼타페 같은 스포티지 같은 차로 가시고 개 발견하면 치고 가세요 그리고 운전자 시야에 안들어왔다해서 무죄받으세요
저도 캠핑 장비 챙겨서 오토바이 타고 3~4일 여행간적 있는데 저런 시골에서 딱 같은 상황 이였습니다 저런식으로 한참 간 후에 하도 빡이치고 약이 올라서 장작 패는 손도끼 들고 개새끼 잡고 물어준다는 마음으로 다시 갔습니다 사람 무는 개는 개 아닙니다 그냥 짐승 새끼 일뿐 입니다 오토바이 세우고 도끼 들고 가니 주인으로 보이는 ㅅㄲ가 놀래서 뛰어나와서 얼른 목줄을 묶어 놓더군요 그래서 아까 전부다 보고도 개 안 묶어 논거냐고 물었더니 처웃으면서 개 똥싸 라고 잠깐 풀어놨는데 쫒아간거다 끝까지 미안하단 소리도 안하고 처웃더군요 눈 뒤집혀서 개새끼 도끼로 찍어 버리려고 하니까 문잠그고 경찰 부릅니다.. 하아 경찰와서 이래저래 젊은 사람이 참아라 이런 시골에서 그런 흉기들고 다니면 안되네 어쩌네 기분 더러워 져서 술 만푸고 여행도 찝찝하게 끝냈던 경험이 있습니다
진짜 자갈 밟고 슬립났으면 큰일 날 뻔 하셨습니다 ㅠㅠ
자빠지면서 개물림까지 당한다면...😢
도와줘요, 개장수!
00:15 🇰🇷개장수에게 저 동네 위치 알려주면, 모든 들개 전멸; ✋🏻
인생 느슨하다 느낄 때 한번씩 보러 오는 영상 정신 바딱 듬 ㅋ
ㅋㅋㅋ 그정돈가요..ㅋ
강아지 : 나랑 같이 놀자
썸넬 진짜 넘사벽이네요
아조씨 10개월전 영상을 왜 이제 올리세요 ㅠㅠ 궁금햇자나여
버려뒀다가 떡상하길래 영상을 긁어긁어 보아봤습니다.
@@KOR-CBR1100XX개조심이요
흰둥이는.반가워서 따라다니는거임 그냥 사람이나.차 따라오는 시골개들 근데 갈색개는 공격성 있네
닥치고 줘패야함 산채로 가죽 벗겨야함
사람과 달리 개들은 항상성이 떨어져서 계속 지구전으로 달리다보면 지칩니다. 잘하셨어요… 저럴땐 달려야 하는 수 밖에 없음….
흰둥이는 귀엽네요
와 썸네일 영화 한 장면 보는듯요 ㅎㄷㄷ 서늘해지네요
개장수형님 등장시에도 저리 호전적일지 궁금.
개장수인지 아닌지 개새끼가 어떻게 알아
아 좋은 아이디어
개들이 사납게 댐비면 " 야 나 개장수야 너 올 나하고 같이 갈래 ? " 하면 캥 하고 토낄지도
근대 대부분 안 그러지, 눈알 부라리며 " 뭔 개소리야 ㅅ캬 헛소리하지마" 하며 계속 댐비며 파고 들겠지 ㅉㅉ
@tlqkf1563 국내한정말고 미국에서 키우는 아메리칸 핏볼 같은애도 무서워하나요??
@@최타레 아메리칸 핏볼쉑 ㅋㅋ 개장수 앞에선 모두가 평등한 고기임. ㅋㅋㅋ
스펀지에서 전에 실험한거 있던데 그냥 똥오줌 지려버리던데
주머니에 소세지 하나 챙겨가면 댐;;
👍👍👍후랑크 소시지
미친듯 쫓는 저개나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인간이나 애같이 귀엽네요ㅎ
저도 자전거 타고 시멘트포장된 논길 타고가고있는데 개달려올때 겁나 무섭던데 존비가 쫓아오는 느낌
0:16
개새끼 치일거 같으니까 순간 표정 순해지는거 보소 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흰 개는 자세히 보면 살랑살랑 꼬리 흔들면서 반겼네 근데 오토바이에 치일 뻔;;
흰둥이 착한애야 꼬리 흔들고 치이기전에도 눈은 착하게 떴음
개가 무슨 좀비영화에 나오게 생겼네요. 애들이나 노인이라도 지나갔으면 죽을 수도 있겠는데요? 영상 보고 지자체가 나서야 되는 거 아닌가요?
나도 시골살아서 늘항상 가스총 소지하고 다님 풀린개가 많아서
ㅡㅡ 그거로 사람잡짐 마셈. 저런개는 그냥 차로 치고 못봤다 해야 무죄받음
00:15 🇰🇷개장수에게 저 동네 위치 알려주면, 모든 들개 전멸; ✋🏻
개한마리도 무서우면 세상 어찌 살아요 가스총은뭔
와 저거; 딱 내가 오토바이 탈때 진짜 저정도 크기에 호피무늬 같은 강아지가 와서 하필 내가 속도 줄일때 와서 내 냄새 맡는대
나도 덩치큰대도 진짜 저만한 개가 와서 냄새 맡으니까 뭐 영화나 드라마 처럼 제압이고 뭐고 그런거 생각 안들고 일단 다른대 가서
내려야지 했는대 진심 뒤에서 뛰어오는 소리 들리는대 20키로 속도는 그냥 따라 잡음
다행히 주변에 담배 피시는분한태 어그로 튀어서 나는 생존했는대 그분은 잘 살아계실지 몰라도 119에 연락해서
학교 주변이라 위험하다고 했더니 갔는대 안보인다고 했는대 잡았나 모르것네
저정도면 들개수준인데
초등학생 때 동네 야산에 놀러갔다가 백구 3마리한테 쫓겨본 기억 있습니다 성견이라 진짜 무서웠어요 ..달리다가 순식간에 따라잡혀서 그뒤로 걸어가니까 안 따라와서 살았음 그날 집에와서도 계속 생각났음 ㄷㄷ!!
누렁이친구 흰개를 치일뻔했으니 누렁이가 잠깐 좀보자고 달려오는것 같은데 ㅎ~
ㄹㅇ 분노의 질주같네
저도 대형견 키우지만
저 상황이라면 정말 식은땀나고
너무 무서울거 같네요
웃깅
이건 음바페나 카일 워커도 못도망 갈듯
카일워커정도 피지컬이면 잡혀도 킥으로 어느정도 대처는 할듯
이건거의좀비개수준
0:40 쓉새 개거품 물더니 지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OR-CBR1100XX몽디 들고 개죽이시지 ㅡㅡ
개가 개를 키우는듯
살인미수 아닌가요? 왜 개목줄을 안채울까요?
나 시골살거든요.... 진심 무서워요 어두운길 걸어가다가 개짖는소리 들으면 정말 정말 온몸이 오금이 지려요 엄청 무섭고요 시골개 목줄 제발 했으면 합니다.
누가 댓글로 놀자고 달려오는거랬는데 어느개가 놀자고 시속30키로이상으로 저렇게 뛰어오냐
아놔 ...ㅋㅋㅋㅋㅋ 조때따....나...살려라...ㅋㅋㅋㅋ 자막 ..... ㅋㅋㅋㅋㅋ존나 ...웃기네....ㅋㅋㅋㅋㅋ
???: 오토바이 주인이랑 놀고싶은데 맨날 가버리네.....
이건 신고해야됨;;; 왜냐면....개가...눈빛이 너무 무서움... 똥개가 순박한 눈으로 뛰어오면 적어도 무섭지 않음... 그 멍멍이들은 물으려고 뛰는게 아니라 좋아서 뛰는게 보이니...
시골 가면 저런식으로 개를 끌러 놓고 키워요. 그러면서 할배, 할매들이 하는 말이 우리 개는 안 물어 이런당게요.
개가 45~50까지 달릴 수 있음. 가장 빠른 종은 그레이 하운드인데 긴 다리와 탄력으로 70까지도 가능함. 개 쪽의 흑인..
그래서 suv 차량 타고 저런 개 모르고 치고 가서 개가 죽으면 나는 못봤다 하면 됨
개가 침을 흘리는건 기분탓인가요??
개달리는 속도는 품종마다
다르긴한데 가장 빠른 개가
전세계 통틀어서 그레이 하운드
라는 개가 가장 빠르다고 합니다.
시속 70km 이상을 달린다고
하고 우리나라 진돗개가
시속 60Km 이상 달린다고
합니다. 오토바이 여서 다행이지만
오토바이 도 50CC 오토바이
였으면 따라 잡혔을지도 모름니다.
저런 시골이나 개가 출몰하는 곳은
진짜 조심해야 됨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운 치와와새끼~
흰둥이 합세 개웃기네 ㅋㅋㅋㅋ
강형욱 훈련사님이 저 개를 혼내줬으면 좋을텐데ㅋㅋㅋㅋㅋㅋ
개주인이 혼나야지
다시가서 밀당해주셈 쫓아올라그러면 쭉나가고 천천히가다 다가오면 쮹나가고 다시 고고 떡상각이다
저도 밤에 친구들이랑 자전거 타고 집에 돌아오는 길인데 개2명이서 미친듯이 달려와가지고 ㅈㄴ 빠르게 째낀거 기억나네요ㅠㅠ
강아지 엄청 빠르다
레지던트 이블 보는것 같네 거기 좀비개 나오는데 비슷하네
시골길 다닐땐 반드시 호신용품 들고 다녀야됩니다
와..미쳤다..진짜... 그냥 걸어가다가 저런개를 만나면 어떻하면 되나요?
무서버~~~~~~~~~~
그냥 개의 눈을 쳐다보지 않는게 우선입니다.. 도망가지 않거나..
저런 개보다는 저런 눈을 하고 있는 개같은 사람을 안 만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요새는..
천천히 무시하고 걷는게 상책입니다. 아주 순한 개들도 오토바이는 나타나면 광분해요
나도 시골길에서 자전거 타고 가는데 갑자기 데형견 한마리 목줄도 안챠줘져서 미친듯이 패달 밟았다...진짜 심장 터질것같았는데 꾹 참고 계속 달려서 그후로 개가 안따라옴...
와.. 슬슬 뛰는 거 같은데 30km를 따라오네요. 사람이 뛰어봤자 무조건 잡히네요 ㄷㄷㄷ
저 개주인 인신매매단 아님?저 큰개가 살인할지도 모르는데 풀어놓고 방치하는거보면 심각한데
1st
이리 버려진 경우가 많을겁니다 책임 못질 거면 왜 키우는지 모르겠어요 키우다 버리는 것은 잡아 먹는 것만 못하죠
저런건 묶던지 사살하던지 해야합니다 저렇게 위험하면요
오토바이 운전자분 무지개다리 건널뻔 ㅠ
개가 정신 못차리고 사람한태 달려들면 그런 개는 패서 죽여야됨. 치와와나 말티즈 이런 작은 개도 마찬가지임. 사람에게 도전하거나 사람 공격하면 무조건 뾰족한 물건으로 찔러버리거나 둔기로 패서 죽여야됨. 그리고 개 주인은 피해자한태 무조건 정신적 육체적 피해 보상 다 햐줘야됨.
시골개들 절대 목줄 안해놓습니다. 남이야 물려죽든말든. ㅜㅜ
저도 30년전에 학교다닐때 개때메 식겁한적 있는데 아직도 저러네요.
야간자습 마치고 집에 갈려면 꼭 슈퍼앞을 지나가야 했는데 그 슈퍼앞에 목줄도 안한 지랄견이 꼭 미친듯이 쫒아왔어요.
오토바이도 저정돈데 전 그당시 자전거였어요. 더 아찔했던건 그쪽 슈퍼가 지나자마자 바로 오르막길이었어요.
슈퍼앞 지나기전에 심호흡 한번하고 자전거 페달 미친듯이 밟아야 됐어요. 야~ 개새끼 죽으라고 쫒아오데요.
한 2~300미터는 밟았던거 같아요. 그러고 커브길에서 좌회전 하자마자 사라지데요. 집에오니 온몸에 식은땀이..ㅠㅠ
말조심해 개가 무슨 죄인데? 너 제정신이야?
너가 개를 약올려서 개가 화난걸 가지고 개를 왜 이상하게 몰아가냐? 내말이 틀렸어? 이 얼빠진 것아
@@David-nu8gx(본인이 제정신이 아님)
@@라면은오동통 뭐라고? 개를 빡치게 해놓고 가는게 정상이야?
@@라면은오동통 얌마
와 ㄹㅇ ㅋㅋㅋ
난 진짜 저거보다 좀 더 작은 개한테 쫓겨봤는데 ㅈㄴ 무서움...
어두운 날에 골목에 러닝 하다가 개도 놀라고 나도 놀라서 3초 멍 때리다가 갈 길 가는데 뒤에서 뭔 소리 나서 돌아보니 존나 개같이 뛰어와서 전속력으로 달려가다가 물려하길래 발로 ㅈㄴ 휘적거려서 겨우 도망쳤었는데
이분 편집 잘한다.ㅋㅋ
영화사에 취직하시길
이제 삼단봉은 어디든 필수네..
저렇게 험상궂은 개는 첨본다
저런 대형견을 안묶어둔다는거 자체가 너무..
중형견임
저런마을 지낼때 곡갱이 하나쯤 챙겨야겠네요
개빠르다..
혹시라도 무서운개 만나면 주변에 아무 막대기라도 주워서 드세요.
제가 시골에서 무섭게 짖는 개 있길래 막대기들고 위협하니까 쫄아서 못다가옵니다
매가 답임
야구빠따로 존나 패놔야 못덤비지ㅋㅋㅋㅋㅋ
??? 아 산책 재밌어따ㅎㅎ
Who let the dog out. 음악이 머리에 맴도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들은 교육이 필요한 듯..
필자 30중반 시골에서 25년살았음 할아버지가 개장수셨음 저런길거리 들개 수백마리였음 근데 웃긴건 할아버지나 나한데는 근처에 얼씬도못함 몇없는 친구집 가더라도 친구집개들은 나만보면 숨고 꼬리내리고 오줌싸고 그랬는데 할아버지랑 같이살다보니 냄새가 난테도 베여서 그런듯..아직도 길가다가 개들은 다~나를피함 ㅜㅜ죽을때내뿜는 냄새?페로몬같은건가 몸에베여 안빠지나봄 덕분에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