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치기, 빗당겨치기, 업어치기까지 현란한 기술을 뽐내다 |1988 서울 올림픽 유도 남자 65kg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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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вер 2024
  • 1988 서울 올림픽 유도 남자 65kg
    이경근은 준결승에서 헝가리의 부이코 선수를 상대로 3분 33초 만에 통쾌한 한판승을 거두고 결승전에 진출했습니다. 결승전에서는 파블로브스키를 판정승으로 이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금메달이 확정된 후 두 손을 번쩍 들고 포효한 이경근의 짜릿한 승리를 올림픽 공식 한국어 채널에서 만나보세요.
    #1988서울올림픽 #1988서울 #유도 #이경근

КОМЕНТАРІ • 2

  • @한상철-y1n
    @한상철-y1n 12 днів тому

    이 경근님. 경근님 처럼 홈 이점 잘 얻은 선수가 있었나?85년 세계선수권 준결 86년 아시안 게임 결승 88년 올림픽 8강 모두 경기 내용에선 지고도 2대1 판정승. 해당 선수에 미안한 마음은 가지고 사시길

  • @seong-hyeokhwang5596
    @seong-hyeokhwang5596 3 місяці тому

    훌륭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