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뽈터뷰] '복수혈전' 슈퍼매치 찢은 수원…되갚은 푸쉬업 세리머니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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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프로축구 수원의 영건 오현규가 서울과의 '슈퍼매치'에서 선보인 푸쉬업 세리머니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각별한 의미가 있었다고 하는데, 슈퍼매치의 주인공 오현규를 뽈터뷰가 직접 만나봤습니다.
#오현규 #수원삼성 #뽈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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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규야 다음 슈매땐 캥거루 세레모니 함 해보자
오현규 21살(군필) 갓기장군
수원의 개물공격수... 너무 귀여워 ㅋㅋ
연합뉴스 조회수빨줄아네ㅋㅋ
차압딱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건희 나가리라 대신 들어온 오군
생각보다 잘하네 그래도 얄은 미워
슈퍼매치라....뭐가 슈퍼한거지
의와 불의(연고이전)의 싸움이지
남의 세레머니를, 그것도 그 세레머니 주인 앞에서 흉내내는 건 도발이지
ㅇㅇ 도발할라고 한거임.
상대가 먼저 도발했으니 우리도 도발해야지
도발할려고 한건데 ㅋㅋㅋ
얜 진짜 많이 까불더라 ;;
동방예의지국 축구를 바라는 것?
ㅋㅋ 결과적으로 통해서 나상호 퇴장먹은거 아님? 낄낄
북들북들
개와 블루
이기고 말하세요~^
아 어디서 북패 속타는 냄새 안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