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아프셨나 ❤️광주교회 집회특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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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얼마나 아프셨나 못 박힌 그 손과 발
    죄 없이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님
    하늘도 모든 땅도 초목들도 다 울고
    해조차 빛을 잃고 온누리 비치잖네
    아 아 끝없어라 주의 사랑 언제나
    아 아 영원토록 구원의 강물 넘치네
    나의 죄 너희의 죄 우리의 모든 죄를
    모두 다 사하시려 십자가 달리신 주
    얼굴과 손과 발에 흐르는 그 귀한 피
    골고다 언덕 위를 피로 붉게 적셨네
    아 아 끝없어라 주의 사랑 언제나
    아 아 영원토록 구원의 강물 넘치네
    아 아 끝없어라 주의 사랑 언제나
    아 아 영원토록
    구원의 강물 넘치네
    구원의 강물 넘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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