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즈코리아 TV | 이호 목사 | 1강 "기독교로 나라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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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이호 목사님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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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354

  • @목마른사슴u9i
    @목마른사슴u9i 11 місяців тому +9

    우리 전국민에게 온교회마다 이호 목사님의 말씀 을 들려주었으면 좋겠어요 이승만대통령의 이 나라 사랑과 기도를 모두 다 들었으면 정말 좋겠어요~~~

  • @user-cx8gi7eb1f
    @user-cx8gi7eb1f 11 місяців тому +8

    하나님의 은혜로 세워진 대한민국이
    어쩌다가 이 지경이 되었는지? 저부터 회개의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ㅜㅜ
    아버지하나님!!~~ 우리나라를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셔서 지키시고 보호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 @하숙란-s7q
    @하숙란-s7q 11 місяців тому +10

    이렇게 뛰어나신 영웅 건국 대통령을 지우려했던 악한 계략에도 결국 그 분이 믿고 신뢰했던 하나님께서 이승만 대통령의 나라사랑을 아시고 인간의 궤휼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만 천하에 진실을 드러내 주신 위대하신 우리 하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이호 목사님도 애국자이십니다 사랑합니다

  • @敬愛-i5n
    @敬愛-i5n 11 місяців тому +8

    건군전쟁을영화화하니목사님께서이승만박사님에대한말씀을듣고.다시한번감회가깊어서글을남김니다.나이강먹어서기억하지는못해도이승만박사께서건국대통령님이라는확신을갖읍니다.

  • @midaeoppa_jd
    @midaeoppa_jd 28 днів тому +3

    2025년 위기의 순간, 위대한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을 생각합니다. 주님 이 나라를 축복 하소서!!!

  • @김서현-u6p
    @김서현-u6p 11 місяців тому +6

    하나님, 감사합니다❤

  • @그레이스-d2e
    @그레이스-d2e 5 місяців тому +6

    감사합니다.
    자녀교육 꼭 필요합니다.
    하나님 이 나라 백성들이 깨어나 기도하는 나라되게 하소서

  • @양명숙-z1v
    @양명숙-z1v 11 місяців тому +9

    이제 이호목사님 수고가
    건국전쟁 영화를 통해 더욱 열매맺히길 기대합니다

  • @영일최-z1l
    @영일최-z1l Рік тому +7

    교인은아니지만
    이호목사님을
    존경합니다.

  • @강병례-u7u
    @강병례-u7u Рік тому +4

    목사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bunggoolee3041
    @bunggoolee3041 Рік тому +7

    이호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을 통해 한국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돌립니다.

  • @장상옥-j2n
    @장상옥-j2n Рік тому +4

    다시듣고 또 듣고 있습니다.감사

  • @iilovejesus98
    @iilovejesus98 Рік тому +10

    이내용을 전국민이 알아야합니다 잘못된 교육을 받은 저도 이제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ㅠㅠ

  • @최미희-o7n
    @최미희-o7n 2 роки тому +7

    건국이념을 잘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diamond0244
    @diamond0244 2 роки тому +15

    듣고 또 들어도 감동입니다

  • @眞鍋愛
    @眞鍋愛 11 місяців тому +4

    아멘입니다 감사합니다

  • @Shu7ijgdews
    @Shu7ijgdews Рік тому +10

    와 감옥에서 성령받은 이승만님...
    듣긴 들었었지만 이렇게 자세히 들으니
    정말 장난아니네요 ㅎㅎ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어찌 그리 신묘막측하고
    또 위대하신지....ㅠㅠ

  • @최지영-d7e
    @최지영-d7e 2 роки тому +11

    알고싶었던 우리나라 기독교사 알게되어서 넘 감사드립니다 널리 알리겠습니다

  • @janiyah110
    @janiyah110 2 роки тому +8

    드디어 찾았네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강의 다시 듣고 싶어서 많이 찾았습니다.
    다시 듣고 정립하겠습니다.

  • @윤스텔라-p9q
    @윤스텔라-p9q Рік тому +8

    듣고 또 듣습니다
    정말 몰랐던 기독교입국론. 이승만대통령님 존경합니다❤❤❤

  • @userrandom246
    @userrandom246 11 місяців тому +5

    예전부터 이런 말씀을 전하고 계셨군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35년 모태신앙이지만 건국전쟁 영화로 이 영상까지 오게 되었어요. 지금에라도 대한민국 건국에 대한 올바른 기독교적 시각을 알게 되어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목사님 응원합니다❤️

  • @Shu7ijgdews
    @Shu7ijgdews Рік тому +9

    들으면서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그 시절에 어마어마한 희생을 치룬 분들과
    선교사님들의 피.. 에 그리고
    대한민국을 택하시고 사랑하셔서 결국 여기까지 이끄신 하나님의 크심과 치밀하심과 그 은혜에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이런 역사도, 많은 분들의 희생에 1도 더하지도 알지도 못하는 일부 인간들이 헬조선 헬조선 거리는 말이 얼마나 철없고 한심한 말인지..
    우리가 누리는 하루하루와 일상, 자유가 얼마나 어마어마하고 감사한 일인지....
    대한민국이 다시 뜨겁게 기도하는 나라가 될 것임에 소망하고 기대합니다.

  • @된다된다잘된다-f7n
    @된다된다잘된다-f7n 11 місяців тому +6

    건국전쟁 볼 때 이전에 본 이 영상이 너무 도움이 됐습니다.
    건국전쟁2도 기대하며
    목사님의 강의한 더 많은 내용이 담겨지길 바래봅니다.
    건국전쟁 감동 되살려 다시 듣습니다.

  • @정의자유
    @정의자유 Рік тому +13

    이호목사님 덕분에 위대한 건국 대통령 이승만 을 알게 되었습니다!!!

  • @솔로몬-d9d
    @솔로몬-d9d 2 роки тому +4

    이호 목사님 통해 건국역사를 듣다보니
    자유 국가의 소중함을 뼈아프게 느낌니다.
    지금 우리들이 누리는 이 자유민주국가의 값없이 받은 은혜에 감사하지 못한것에 부끄럽습니다.

  • @사계절-o8t
    @사계절-o8t Рік тому +3

    이호 목사님 화이팅@

  • @엄인식-j2f
    @엄인식-j2f 2 роки тому +9

    목사님 감사합니다 나라를 바로 잡는 사역에 계속 수고해주십시요 응원합니다

  • @tokkiyang
    @tokkiyang 2 роки тому +7

    이렇게 나라가 세워진것도 모르고살았던것 회개드리고 이제라도 알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주변에 많이 알리겠습니다.
    이호 목사님과 다른 영적리더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겠습니다.

  • @류수희-f6w
    @류수희-f6w 3 роки тому +8

    여태껏 역사도모르고 살았습니다. 목사님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나라를 위해 기도합니다.

  • @황미양-j9m
    @황미양-j9m 5 років тому +51

    눈물납니다 이승만대통령은 지극한 애국자이시며 예언자이십니다
    이제야 칠십세에 이승만을 알게되니 죄송.
    널리 알리야 되고 자녀교육시켜야 되야합니다

  • @소하민-b6l
    @소하민-b6l 6 років тому +51

    이호 목사님 말씀은 대한민국을 거룩하게 하는 힘이 되고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 @유재경-d3h
    @유재경-d3h 10 місяців тому +7

    목사님은 특별하신분이십니다
    교인들에게
    설교도 하시겠지요
    무지한 이민족을가르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많이 계몽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최길현-h7v
    @최길현-h7v 4 роки тому +34

    듣고 또 듣습니다 어찌 들을 때마다 가슴이 뜨거워지고 새로워지는지... 감사합니다

  • @정혜민-f5h
    @정혜민-f5h 7 років тому +98

    하나님 감사합니다ᆞ
    목사님 감사합니다ᆞ
    자랑스런 대한민국 다시 복음으로 일어나야합니다!!

  • @대한민국-w5w
    @대한민국-w5w 6 років тому +43

    할렐루야 주님 이제 주님의 뜻을 알았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사명 잘 감당하는 대한민국 되길 기도합니다.

  • @letsgothere8748
    @letsgothere8748 7 років тому +169

    아 자랑스럽습니다
    나는 이렇게 기독교국가에 시민이라는 것이 겁나 겁나 겁나 자랑스럽습니다
    이승만 전 대통령님 고맙습니다
    너무나 수고가 많았네요

  • @봄마중0907
    @봄마중0907 6 років тому +61

    하나님의 영광이 다시 대한민국에서 빛날 줄 믿습니다.
    주님! 대한민국을 지켜주시옵소서 기독교인들이 회개하고 기도하게 하소서! 깨닫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주님! 귀한 말씀으로 각성하게한 목사님을 강건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 @쾌지나-b5w
    @쾌지나-b5w 2 роки тому +11

    이호 목사님 강의 모든 국민이 듣고 바른 역사관을 갖게되기를 가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우와정말야
    @우와정말야 2 роки тому +8

    목사님의 옛날의 이승만 대통령의 간의를 듣고 저느 울었습니다. 이 나라에 이호 목사님이 계신다는것은 정말 하늘의 축복입니다. 역사를 바르게 가르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 감접이 지하활동을 하고 있다는 뉴스가 나오는것을 보고 이 시대 정말 이호 목사님의 간의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께서 목소리도 좋아서 내용도 좋지만 듣기 너무 좋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이영미-d9j
    @이영미-d9j 2 роки тому +6

    가슴이 먹먹합니다~

  • @에스디아
    @에스디아 5 років тому +44

    귀한 이호목사님 ..!
    눈물 날정도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예원우
    @예원우 7 років тому +57

    목사님.감사합니다

  • @applemint4180
    @applemint4180 7 років тому +72

    몇년전 양화진에 갔을때 선교사님들의 순교의 고백을 보며 대한민국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에 감격했었습니다. 오늘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그 감격을 다시 한번 되새깁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이 대한민국, 절대 이대로 무너지지 않습니다. 기도하는 대한민국으로 새롭게 세우실것을 믿습니다. 기도의 용사들이 있어 힘이 납니다.감사합니다

  • @k016882
    @k016882 6 років тому +165

    저는 그동안 좌파들이 가르치는 교육을 통하여 이승만대통령을 민족의 반역자라고 알고 있었는데 이호목사님의 강의를 듣고서 하남께서 불쌍하고 무지몽매한 우리민족에게 보내주신 위대한 지도자였음 깨닫게 되어 이승만대통령을 진심으로 존경하게 되었고 이 나라에 위대한 지도자를 보내주신 하나님께 무한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할렐루야!!!

    • @Ultrapenis6974
      @Ultrapenis6974 6 років тому +3

      ukju kim 그러나 타락하게 되었죠.
      3.15부정선거로 인한 4.19혁명은 엄연한 사실이기에...

    • @0Harry0865
      @0Harry0865 6 років тому +15

      @@Ultrapenis6974 타락의 뜻은 알고 쓰는건지...

    • @baylook
      @baylook 5 років тому +3

      eunsook lee 맞습니다

    • @박에쩬벌
      @박에쩬벌 5 років тому +9

      @@herbsu0476 그렇습니다

    • @자유로운-f2r
      @자유로운-f2r 4 роки тому +12

      박선민 그 혁명들은 모두 간신들의 계략이었고 이승만 대통령님은 사태가 심각해질때까지 모르셨던 일들입니다..이게 사실입니다..

  • @sic5281
    @sic5281 7 років тому +117

    기독교는 대한민국 건국정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 @아비데-u6e
      @아비데-u6e 3 роки тому

      ☆☆☆종교☆☆☆
      3 시간이 흐른 후에 카인은 땅에서나는 열매를
      가져와서 주께 제물로 드렸고,
      4 아벨도 자기 양떼가운데서 첫배 세끼들과 그
      살진 것을 가져왔더니, 주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
      은 받으셨으나,
      5 카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셨더라. 그러
      므로 카인이 몹시 격노하고 안색이 변하더라.
      ~창4:3~5
      ㅡ이 세 구절 앞에서모든 불교와 힌두교 경전
      (수트라, 베다, 사스타, 푸라나, 교리문답서, 카톨
      릭 성사들, 도교의 가르침들, 교회의 회원제도,황
      금율, 계명, 율법, 경전들, 침례의식, 십일조,헌물,
      학위, 회전 예배기,시험관아기등.)이모든것들이
      구원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사실이 입증되기
      때문이다.이 세구절은 "종교"와 "구원"은 영원히,
      절대적으로 다른 두 개의 것임을 극명히 보여
      주고 있다. 모든 비종교학은 이 세 구절 앞에서
      의미를 상실해 버린다.아무리 여러 종교를 비교해 본다해도 시간과 정력의 낭비일뿐이다.연구자나
      탐구자의 동기가 진리로부터 회피하고자하는
      것이라면 그가 그 연구를 통해그무엇을 찾아냈다
      할지라도 그의 창조주에게는아무런 관심거리가
      못되는 것이다(겔9장,살후2장).카인은 아벨을
      제치고 먼저 제단에 등장한다.(그는 아벨보다 더
      종교적임에 틀림없다.)카인은 어디로 가야할 지
      를 알고있었으며(3절),언제 가야 하는 지도 알고
      있었고(3절),무엇을 가지고 가야 할지도 알고 있
      있었다.(창3:21;4:4).그는 무지를 핑계대는 이방
      인들처럼 무지에 호소하는 완벽한 불가지론자
      였다(지성인이었음은물론이다).카인은 자신을
      위한 희생제물을 필요로 했으며(요일3:13),
      "자기 양심에 따라"자기의 길로 왔고(유다서 "카
      인의길"),땀흘려 일한 선행의 열매를 들고서 감
      사의 제물로 하나님께 자원하는 심령으로 바쳤
      던 것이다.이보다더아름다울수가있을까?
      이것은 마치 성공회 위원이 일요일 아침 거룩한
      성당의 헌금접시에 1,000$를 올려놓는 모습과
      같다고 하겠다. 카인은 실로 멋진사람이 아니었
      던가?(그렇다.그는 거짓말쟁이요 살인자인 것
      빼고는 멋진 사람이었다.요8:44)창세기 5장첫
      부분의 장면은 실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하겠
      다. 종교란 시대, 기후, 내용, 고객만 조금씩 달랐
      지 실상은 하나님의 호의를 얻어내기 위해 인간
      이 만들어 낸 신앙체계에 불과하다. 모든 종교란
      결국 이것 이외에 그 아무것도 아니지 않는가?
      지가 "세계 주요 종교들"에 관한 시리
      즈물을 실었을 때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 위에 세
      워진 유일한 종교로 로마 카톨릭 을꼽았다.
      지의 설립자인 클레어 부스 루스(Clar
      e BoothLuce)부부가 생각하는 종교들이란
      다름 아닌 "카인의종교"였던 것이다.
      그 어떤 카톨릭 신부도, 주교도, 대주교도, 추기
      경도, 교회도 자신을 구원하고 의롭게 되기 위해
      다른 분이 완성해 놓으신 그것을 온전히 신뢰해
      본 적이 없다. 이들은 예외없이 카인의 방식을 따
      라 야고보서2:24,26을 인용해 가면서 하나님께
      나가고자 한다. 이들은 카인이 믿음과 행위에 입
      각해 하나님께 나아갔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저주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 같다.
      카인은 그가 아벨을 죽이기 이전에 이미 거부당
      했다. 살인은 카인이 거부당한 것과는 아무런 상
      관이없다.(5절). 그 어떤불교신자, 도교신자, 유
      교신자,힌두교신자,이슬람교도,개신교도혹은
      유대인도 그들의 종교를 창시한 그 사람을 추종
      한다면, "카인의길"을 따라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가 되는 것이다. 카인의 길이란 구원을얻기 위
      해 일하면서 최선의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는 것
      이다. 세계의 모든 종교의 핵심이 바로 이것이
      다. 모든 종교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대 그것은 이
      종교들의 추종자들은 "의로움"을얻기 위한 한
      요소로 "자아"(self)를 포함시키는 것이다.
      스스로의 노력으로 의롭게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이 점에 있어서 카톨릭이나 공산주의나 하등의
      차이가없다[교황하드리안, 레오, 피우스 등은 레
      닌, 트로츠카, 막스 등과 똑같이 아니 어쩌면 더
      '자기의'를 내세운 사람들 이었다. 그 어떤 공산
      주의자들도 상대방을 보고"거룩한아버지"(Holy Father)라고 부르지 않을 테니깐 말이다].
      로마서 10:1~10은 이 모든 헛소리를 한 마디로
      부숴버리고 만다. 결국 이 말씀 앞에서 20세기의
      모든 인간들은 설 자리를 잃은 것이다. 이미 결론
      은 났고 더이상 연구해 볼 필요도 없다. 종교란
      인간이 자기 스스로 의롭게 되려는 시도인 반면
      구원은 자기는 스스로 의롭게 될 수없다는 사실
      을 알고 있는 죄인들에게 하나님께서 거져주시
      는 바로 그것이다. 우리는 창세기 3장부터 12장
      까지 신약과 동일한 문맥에 처해 있음을기억해
      야 한다.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것은 다름
      아닌 은혜(창6:8)로 이룩된다.아담과 이브는 하
      나님께서 그들의 벌거벗음을 옷으로 입히기위해
      거저주시는 선물(가죽 옷)을 받았다. 카인도 마 땅히 그리해야 했으나 그는 그리하지 않았다.
      카인은 하나님이 계신것을 믿었다(believe in God). 이것은 마귀도 믿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believe God).
      그래서 그는 "음식제사"를 번제보다 먼저 가져온
      것이다.(레23:10-12, 출20-24장). 비록 카인이
      사과도 반짝반짝하게 닦고, 무우, 감자, 양배추,
      배, 복숭아, 바나나, 콩, 그 밖의 온갖 농산물을 쌓
      아 올려 제사를 멋지게 드렸다 하더라도 이런 식
      물에는 "피"를 얻을 수 없다. 또한 북아프리카(라
      틴) 검은 마술을 사용해서 미사 포도주를 피로
      만들겠다는 사람들이 발버둥쳐 보아야 발효된
      술잔에서 피를 얻을 수는 없다.
      로마 교회의 성체성사 주관자들은 카인의 제물이
      "땅에서 나는 열매" 였음을 어찌해서 주목하지
      못하는지 모르겠다. ㅡ
      종교는 칼 막스 말대로 "민중의 아편" 뿐 아니라
      요람에서 지옥에 이르는 최단 지름길이다.
      종교는 여러분을 저주할 것이나 구원은 여러분을
      구출한다.
      종교는 중성이나 구원은 인격이신 어떤 분이시다.
      (마2:21).
      종교는 인간의 행위이다.
      구원은 하나님의 행하심이다(딛3:5)
      영원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전쟁과 술취함과 살인
      보다 더 나쁜 것은 종교인 것이다.(카인도 아주 종
      교적이었다. 여러분 중에도 그런 분이 많을 것이
      다. 조심하라)
      ~Dr. Peter S. Ruckman 창세기주석
      종교
      story.kakao.com/alone777/i7ep9ot4DbA
      ☆로마서4:4☆
      story.kakao.com/alone777/G1lwD1G3uF0
      사마리아 여인
      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2339887&articleid=890&page=13&boardtype=L
      "안식일" (이스라엘에게 주신 "표적")
      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2339887&articleid=999&page=13&boardtype=L
      *구원
      story.kakao.com/_kOr7B5/jIt0nKFVQz0
      .
      .
      .
      어리석은 자(시14:1)
      story.kakao.com/alone777/fH7wW8bYFg0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라
      story.kakao.com/alone777/iT9nLHpDqw0

      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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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afe.naver.com/jinri1611/766
      .
      .
      그러나 우리는 다 불결한 것 같고,
      (우리의 모든 의)는
      (더러운 걸레 같으며),
      또 우리는 다 잎사귀처럼 시들며
      우리의 죄악들은 바람처럼 우리를
      옮겨갔나이다.
      - KJV 이사야64:6


      십자가의 거침
      story.kakao.com/alone777/FQeuegAIJa0


      144,000
      story.kakao.com/alone777/FLXYNQ7Rpg0


      예루살렘 회의(믿음으로 구원받음)
      story.kakao.com/alone777/DY80l8CWLe0


    • @TV-ze6ig
      @TV-ze6ig 3 роки тому +2

      @@아비데-u6e 하나님께께 호의를 받고 싶으셔서 그러 셨다고? 웃기고 있네

    • @TV-ze6ig
      @TV-ze6ig 3 роки тому +2

      @@아비데-u6e증거가 없 잔아!

  • @진옥자-u2s
    @진옥자-u2s 4 роки тому +16

    이런 건국이념을 이렇게 자세히 알게되니 정말 감격입니다.우리나라가 이런 감동적인 역사를 가지고 있음이 자랑스럽니다. 감사합니다.

  • @김영아-h1j
    @김영아-h1j 5 років тому +36

    이호목사님. 건국대통령 이승만을 이제야
    비로소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로 듣게 되어 감사하며
    더우기 목사님이 춘천출신이라는데 또 한번
    놀라움 자체입니다.

  • @jmk4080
    @jmk4080 4 роки тому +36

    조선은 백성의 반 이상을 노에처럼 짐승처럼 부려먹던 나라였는데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세워주셔서우리가 지금 하나님의 진리를 알고 그 자녀가 될수 있었습니다. 주님 은혜가 놀랍습니다.!!!

  • @chongdavis1048
    @chongdavis1048 7 років тому +123

    하나님의 섬리 가운데 한사람을 통해
    이렇게 큰 역사를 이르신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이제 자유 대한민국 영적인 신앙
    회복하여 어둠을 물리치고 용맹스럽게 일어 날 그날을 기대하며 바라봄니다!
    또 기도하고 있습니다!

  • @only0191
    @only0191 2 роки тому +5

    나라를 바로세워야 됩니다

  • @더업
    @더업 7 років тому +125

    대한민국은 하나님께서 세우진 나라가 확실하네요. 감사합니다

  • @김영숙-i8q2q
    @김영숙-i8q2q 2 роки тому +10

    사람은 배워야합니다
    이승만대통령님을 잘못알고있었네요
    알게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말씀에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 @김수미-o7o
    @김수미-o7o 4 роки тому +15

    감동적이네요...우리나라 건국에대한 지식도없이 이나라 국민으로 살았다는게 새삼 부끄러워집니다...하나님의 섭리에 그저 감사할따름입니다

  • @kukuri652
    @kukuri652 6 років тому +60

    감사합니다 주님
    !목사님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우리나라 만세

  • @letsgothere8748
    @letsgothere8748 7 років тому +69

    이호 목사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foreverandever2988
    @foreverandever2988 6 років тому +100

    "대한민국이 이 나라를 세우신 하나님의 뜻을 회복하여 주님의 부르심 가운데 들어가 주님의 순결한 신부로, 제사장 국가로 하나님을 섬기는 나라가 되게하소서! 무엇보다 신실한 그리스도인 지도자들이 일어나기를 간구합니다!"

    • @아비데-u6e
      @아비데-u6e 3 роки тому

      ☆☆☆종교☆☆☆
      3 시간이 흐른 후에 카인은 땅에서나는 열매를
      가져와서 주께 제물로 드렸고,
      4 아벨도 자기 양떼가운데서 첫배 세끼들과 그
      살진 것을 가져왔더니, 주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
      은 받으셨으나,
      5 카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셨더라. 그러
      므로 카인이 몹시 격노하고 안색이 변하더라.
      ~창4:3~5
      ㅡ이 세 구절 앞에서모든 불교와 힌두교 경전
      (수트라, 베다, 사스타, 푸라나, 교리문답서, 카톨
      릭 성사들, 도교의 가르침들, 교회의 회원제도,황
      금율, 계명, 율법, 경전들, 침례의식, 십일조,헌물,
      학위, 회전 예배기,시험관아기등.)이모든것들이
      구원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사실이 입증되기
      때문이다.이 세구절은 "종교"와 "구원"은 영원히,
      절대적으로 다른 두 개의 것임을 극명히 보여
      주고 있다. 모든 비종교학은 이 세 구절 앞에서
      의미를 상실해 버린다.아무리 여러 종교를 비교해 본다해도 시간과 정력의 낭비일뿐이다.연구자나
      탐구자의 동기가 진리로부터 회피하고자하는
      것이라면 그가 그 연구를 통해그무엇을 찾아냈다
      할지라도 그의 창조주에게는아무런 관심거리가
      못되는 것이다(겔9장,살후2장).카인은 아벨을
      제치고 먼저 제단에 등장한다.(그는 아벨보다 더
      종교적임에 틀림없다.)카인은 어디로 가야할 지
      를 알고있었으며(3절),언제 가야 하는 지도 알고
      있었고(3절),무엇을 가지고 가야 할지도 알고 있
      있었다.(창3:21;4:4).그는 무지를 핑계대는 이방
      인들처럼 무지에 호소하는 완벽한 불가지론자
      였다(지성인이었음은물론이다).카인은 자신을
      위한 희생제물을 필요로 했으며(요일3:13),
      "자기 양심에 따라"자기의 길로 왔고(유다서 "카
      인의길"),땀흘려 일한 선행의 열매를 들고서 감
      사의 제물로 하나님께 자원하는 심령으로 바쳤
      던 것이다.이보다더아름다울수가있을까?
      이것은 마치 성공회 위원이 일요일 아침 거룩한
      성당의 헌금접시에 1,000$를 올려놓는 모습과
      같다고 하겠다. 카인은 실로 멋진사람이 아니었
      던가?(그렇다.그는 거짓말쟁이요 살인자인 것
      빼고는 멋진 사람이었다.요8:44)창세기 5장첫
      부분의 장면은 실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하겠
      다. 종교란 시대, 기후, 내용, 고객만 조금씩 달랐
      지 실상은 하나님의 호의를 얻어내기 위해 인간
      이 만들어 낸 신앙체계에 불과하다. 모든 종교란
      결국 이것 이외에 그 아무것도 아니지 않는가?
      지가 "세계 주요 종교들"에 관한 시리
      즈물을 실었을 때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 위에 세
      워진 유일한 종교로 로마 카톨릭 을꼽았다.
      지의 설립자인 클레어 부스 루스(Clar
      e BoothLuce)부부가 생각하는 종교들이란
      다름 아닌 "카인의종교"였던 것이다.
      그 어떤 카톨릭 신부도, 주교도, 대주교도, 추기
      경도, 교회도 자신을 구원하고 의롭게 되기 위해
      다른 분이 완성해 놓으신 그것을 온전히 신뢰해
      본 적이 없다. 이들은 예외없이 카인의 방식을 따
      라 야고보서2:24,26을 인용해 가면서 하나님께
      나가고자 한다. 이들은 카인이 믿음과 행위에 입
      각해 하나님께 나아갔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저주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 같다.
      카인은 그가 아벨을 죽이기 이전에 이미 거부당
      했다. 살인은 카인이 거부당한 것과는 아무런 상
      관이없다.(5절). 그 어떤불교신자, 도교신자, 유
      교신자,힌두교신자,이슬람교도,개신교도혹은
      유대인도 그들의 종교를 창시한 그 사람을 추종
      한다면, "카인의길"을 따라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가 되는 것이다. 카인의 길이란 구원을얻기 위
      해 일하면서 최선의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는 것
      이다. 세계의 모든 종교의 핵심이 바로 이것이
      다. 모든 종교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대 그것은 이
      종교들의 추종자들은 "의로움"을얻기 위한 한
      요소로 "자아"(self)를 포함시키는 것이다.
      스스로의 노력으로 의롭게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이 점에 있어서 카톨릭이나 공산주의나 하등의
      차이가없다[교황하드리안, 레오, 피우스 등은 레
      닌, 트로츠카, 막스 등과 똑같이 아니 어쩌면 더
      '자기의'를 내세운 사람들 이었다. 그 어떤 공산
      주의자들도 상대방을 보고"거룩한아버지"(Holy Father)라고 부르지 않을 테니깐 말이다].
      로마서 10:1~10은 이 모든 헛소리를 한 마디로
      부숴버리고 만다. 결국 이 말씀 앞에서 20세기의
      모든 인간들은 설 자리를 잃은 것이다. 이미 결론
      은 났고 더이상 연구해 볼 필요도 없다. 종교란
      인간이 자기 스스로 의롭게 되려는 시도인 반면
      구원은 자기는 스스로 의롭게 될 수없다는 사실
      을 알고 있는 죄인들에게 하나님께서 거져주시
      는 바로 그것이다. 우리는 창세기 3장부터 12장
      까지 신약과 동일한 문맥에 처해 있음을기억해
      야 한다.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것은 다름
      아닌 은혜(창6:8)로 이룩된다.아담과 이브는 하
      나님께서 그들의 벌거벗음을 옷으로 입히기위해
      거저주시는 선물(가죽 옷)을 받았다. 카인도 마 땅히 그리해야 했으나 그는 그리하지 않았다.
      카인은 하나님이 계신것을 믿었다(believe in God). 이것은 마귀도 믿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believe God).
      그래서 그는 "음식제사"를 번제보다 먼저 가져온
      것이다.(레23:10-12, 출20-24장). 비록 카인이
      사과도 반짝반짝하게 닦고, 무우, 감자, 양배추,
      배, 복숭아, 바나나, 콩, 그 밖의 온갖 농산물을 쌓
      아 올려 제사를 멋지게 드렸다 하더라도 이런 식
      물에는 "피"를 얻을 수 없다. 또한 북아프리카(라
      틴) 검은 마술을 사용해서 미사 포도주를 피로
      만들겠다는 사람들이 발버둥쳐 보아야 발효된
      술잔에서 피를 얻을 수는 없다.
      로마 교회의 성체성사 주관자들은 카인의 제물이
      "땅에서 나는 열매" 였음을 어찌해서 주목하지
      못하는지 모르겠다. ㅡ
      종교는 칼 막스 말대로 "민중의 아편" 뿐 아니라
      요람에서 지옥에 이르는 최단 지름길이다.
      종교는 여러분을 저주할 것이나 구원은 여러분을
      구출한다.
      종교는 중성이나 구원은 인격이신 어떤 분이시다.
      (마2:21).
      종교는 인간의 행위이다.
      구원은 하나님의 행하심이다(딛3:5)
      영원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전쟁과 술취함과 살인
      보다 더 나쁜 것은 종교인 것이다.(카인도 아주 종
      교적이었다. 여러분 중에도 그런 분이 많을 것이
      다. 조심하라)
      ~Dr. Peter S. Ruckman 창세기주석
      종교
      story.kakao.com/alone777/i7ep9ot4DbA
      ☆로마서4:4☆
      story.kakao.com/alone777/G1lwD1G3uF0
      사마리아 여인
      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2339887&articleid=890&page=13&boardtype=L
      "안식일" (이스라엘에게 주신 "표적")
      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2339887&articleid=999&page=13&boardtype=L
      *구원
      story.kakao.com/_kOr7B5/jIt0nKFVQz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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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리석은 자(시14:1)
      story.kakao.com/alone777/fH7wW8bYFg0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라
      story.kakao.com/alone777/iT9nLHpDqw0

      요나
      m.cafe.naver.com/jinri1611/1178



      m.cafe.naver.com/jinri1611/766
      .
      .
      그러나 우리는 다 불결한 것 같고,
      (우리의 모든 의)는
      (더러운 걸레 같으며),
      또 우리는 다 잎사귀처럼 시들며
      우리의 죄악들은 바람처럼 우리를
      옮겨갔나이다.
      - KJV 이사야64:6


      십자가의 거침
      story.kakao.com/alone777/FQeuegAIJa0


      144,000
      story.kakao.com/alone777/FLXYNQ7Rpg0


      예루살렘 회의(믿음으로 구원받음)
      story.kakao.com/alone777/DY80l8CWLe0


    • @TV-ze6ig
      @TV-ze6ig 3 роки тому +2

      증거가 없잔아

  • @bonne3447
    @bonne3447 5 років тому +24

    이호 목사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 @경련이-t9g
    @경련이-t9g 6 років тому +43

    이호 목사님 강의 감사합니다 이승만대통령님 정말 오늘의 대한민국 만들어 주신 위대한 영웅

  • @장훈김-y4q
    @장훈김-y4q Рік тому +4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 @lightkim2535
    @lightkim2535 5 років тому +43

    감동 그자체 입니다.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이승만대통령을 존경하게 됐습니다.
    그동안 왜곡되고 숨겨진 역사를 이제 다시 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eunsoonpark7134
    @eunsoonpark7134 6 років тому +65

    이호목사님 넘무도 감동적입니다 하나님이 세운나라 실감이갑니다 놀랍습니다.

  • @박택규-u1y
    @박택규-u1y 5 років тому +22

    오천만 대한민국에 국민이 들어야 할 특강 입니다.이 훌륭한 특강을 어떻게 전해야 현명한지 고민 하셨으면 합니다.국민이 들어야 할 특강 입니다.

  • @chongdavis1048
    @chongdavis1048 7 років тому +76

    이호 목사님 감사합니다!

  • @쭌맘-m9t
    @쭌맘-m9t 5 років тому +18

    하나님의 능력이 말로 형용못할만큼 큽니다....

  • @성실부자
    @성실부자 5 років тому +30

    ..이호목사님 을 통해
    많은걸 알게되었습니다.
    넘 감사합니다 ..

  • @어둔밤지나고동튼다
    @어둔밤지나고동튼다 2 роки тому +5

    가슴이 뜨거워져요ㅜㅜ

  • @esthermom2956
    @esthermom2956 7 років тому +106

    너무나 놀라운 이승만대통령님의 훌륭하신 업적이 숨겨져있는 대한민국의 근대사! 기독교를 이나라의 기초로 세우신 그분을 알게되어 감사드립니다.

    • @edwardahn3725
      @edwardahn3725 5 років тому +4

      하나님의 이 땅을 향한 놀라운역사가 이루어지는데 초석이 되신분 이승만대통령... 감사합니다!!! 자랑스럽습니다.

  • @Ehud153
    @Ehud153 Рік тому +11

    요즘 영화 건국전쟁 덕분에 다시 이 영상 생각나서 찾아왔습니다. 정말 명강의입니다!

    • @춘향이-k5o
      @춘향이-k5o Рік тому +1

      영화가 다큐멘터리 형식이라고 해서 저는 이호목사님 연설이나 유튜브에서 그간 찾아본 자료들을 숙지하고 있던 터라
      안봐도 되겠구나 하면서 주변에 홍보만 하고 있는데
      영화관에서 볼만큼 차별성이 있던가요?

    • @볼매건
      @볼매건 Рік тому +2

      그래도 봐야되지 않을까요? 몇 번이고 봐서 관객수를 올려야지요

  • @seongsukpark3270
    @seongsukpark3270 6 років тому +36

    감격스럽습니다!!

  • @샬롬-u6y
    @샬롬-u6y 6 років тому +105

    눈물 납니다
    우리는 왜 이 위대한 역사를 감추려 하는지?
    처음듣는 소중한 역사 감동 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시

    • @대한민국-g4f
      @대한민국-g4f 4 роки тому +4

      그것은바로 검은세력들이 개입해서 그렇습니다 국민들이 하나님 믿지못하도록 하려고요

    • @아비데-u6e
      @아비데-u6e 3 роки тому

      ☆☆☆종교☆☆☆
      3 시간이 흐른 후에 카인은 땅에서나는 열매를
      가져와서 주께 제물로 드렸고,
      4 아벨도 자기 양떼가운데서 첫배 세끼들과 그
      살진 것을 가져왔더니, 주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
      은 받으셨으나,
      5 카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셨더라. 그러
      므로 카인이 몹시 격노하고 안색이 변하더라.
      ~창4:3~5
      ㅡ이 세 구절 앞에서모든 불교와 힌두교 경전
      (수트라, 베다, 사스타, 푸라나, 교리문답서, 카톨
      릭 성사들, 도교의 가르침들, 교회의 회원제도,황
      금율, 계명, 율법, 경전들, 침례의식, 십일조,헌물,
      학위, 회전 예배기,시험관아기등.)이모든것들이
      구원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사실이 입증되기
      때문이다.이 세구절은 "종교"와 "구원"은 영원히,
      절대적으로 다른 두 개의 것임을 극명히 보여
      주고 있다. 모든 비종교학은 이 세 구절 앞에서
      의미를 상실해 버린다.아무리 여러 종교를 비교해 본다해도 시간과 정력의 낭비일뿐이다.연구자나
      탐구자의 동기가 진리로부터 회피하고자하는
      것이라면 그가 그 연구를 통해그무엇을 찾아냈다
      할지라도 그의 창조주에게는아무런 관심거리가
      못되는 것이다(겔9장,살후2장).카인은 아벨을
      제치고 먼저 제단에 등장한다.(그는 아벨보다 더
      종교적임에 틀림없다.)카인은 어디로 가야할 지
      를 알고있었으며(3절),언제 가야 하는 지도 알고
      있었고(3절),무엇을 가지고 가야 할지도 알고 있
      있었다.(창3:21;4:4).그는 무지를 핑계대는 이방
      인들처럼 무지에 호소하는 완벽한 불가지론자
      였다(지성인이었음은물론이다).카인은 자신을
      위한 희생제물을 필요로 했으며(요일3:13),
      "자기 양심에 따라"자기의 길로 왔고(유다서 "카
      인의길"),땀흘려 일한 선행의 열매를 들고서 감
      사의 제물로 하나님께 자원하는 심령으로 바쳤
      던 것이다.이보다더아름다울수가있을까?
      이것은 마치 성공회 위원이 일요일 아침 거룩한
      성당의 헌금접시에 1,000$를 올려놓는 모습과
      같다고 하겠다. 카인은 실로 멋진사람이 아니었
      던가?(그렇다.그는 거짓말쟁이요 살인자인 것
      빼고는 멋진 사람이었다.요8:44)창세기 5장첫
      부분의 장면은 실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하겠
      다. 종교란 시대, 기후, 내용, 고객만 조금씩 달랐
      지 실상은 하나님의 호의를 얻어내기 위해 인간
      이 만들어 낸 신앙체계에 불과하다. 모든 종교란
      결국 이것 이외에 그 아무것도 아니지 않는가?
      지가 "세계 주요 종교들"에 관한 시리
      즈물을 실었을 때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 위에 세
      워진 유일한 종교로 로마 카톨릭 을꼽았다.
      지의 설립자인 클레어 부스 루스(Clar
      e BoothLuce)부부가 생각하는 종교들이란
      다름 아닌 "카인의종교"였던 것이다.
      그 어떤 카톨릭 신부도, 주교도, 대주교도, 추기
      경도, 교회도 자신을 구원하고 의롭게 되기 위해
      다른 분이 완성해 놓으신 그것을 온전히 신뢰해
      본 적이 없다. 이들은 예외없이 카인의 방식을 따
      라 야고보서2:24,26을 인용해 가면서 하나님께
      나가고자 한다. 이들은 카인이 믿음과 행위에 입
      각해 하나님께 나아갔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저주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 같다.
      카인은 그가 아벨을 죽이기 이전에 이미 거부당
      했다. 살인은 카인이 거부당한 것과는 아무런 상
      관이없다.(5절). 그 어떤불교신자, 도교신자, 유
      교신자,힌두교신자,이슬람교도,개신교도혹은
      유대인도 그들의 종교를 창시한 그 사람을 추종
      한다면, "카인의길"을 따라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가 되는 것이다. 카인의 길이란 구원을얻기 위
      해 일하면서 최선의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는 것
      이다. 세계의 모든 종교의 핵심이 바로 이것이
      다. 모든 종교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대 그것은 이
      종교들의 추종자들은 "의로움"을얻기 위한 한
      요소로 "자아"(self)를 포함시키는 것이다.
      스스로의 노력으로 의롭게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이 점에 있어서 카톨릭이나 공산주의나 하등의
      차이가없다[교황하드리안, 레오, 피우스 등은 레
      닌, 트로츠카, 막스 등과 똑같이 아니 어쩌면 더
      '자기의'를 내세운 사람들 이었다. 그 어떤 공산
      주의자들도 상대방을 보고"거룩한아버지"(Holy Father)라고 부르지 않을 테니깐 말이다].
      로마서 10:1~10은 이 모든 헛소리를 한 마디로
      부숴버리고 만다. 결국 이 말씀 앞에서 20세기의
      모든 인간들은 설 자리를 잃은 것이다. 이미 결론
      은 났고 더이상 연구해 볼 필요도 없다. 종교란
      인간이 자기 스스로 의롭게 되려는 시도인 반면
      구원은 자기는 스스로 의롭게 될 수없다는 사실
      을 알고 있는 죄인들에게 하나님께서 거져주시
      는 바로 그것이다. 우리는 창세기 3장부터 12장
      까지 신약과 동일한 문맥에 처해 있음을기억해
      야 한다.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것은 다름
      아닌 은혜(창6:8)로 이룩된다.아담과 이브는 하
      나님께서 그들의 벌거벗음을 옷으로 입히기위해
      거저주시는 선물(가죽 옷)을 받았다. 카인도 마 땅히 그리해야 했으나 그는 그리하지 않았다.
      카인은 하나님이 계신것을 믿었다(believe in God). 이것은 마귀도 믿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believe God).
      그래서 그는 "음식제사"를 번제보다 먼저 가져온
      것이다.(레23:10-12, 출20-24장). 비록 카인이
      사과도 반짝반짝하게 닦고, 무우, 감자, 양배추,
      배, 복숭아, 바나나, 콩, 그 밖의 온갖 농산물을 쌓
      아 올려 제사를 멋지게 드렸다 하더라도 이런 식
      물에는 "피"를 얻을 수 없다. 또한 북아프리카(라
      틴) 검은 마술을 사용해서 미사 포도주를 피로
      만들겠다는 사람들이 발버둥쳐 보아야 발효된
      술잔에서 피를 얻을 수는 없다.
      로마 교회의 성체성사 주관자들은 카인의 제물이
      "땅에서 나는 열매" 였음을 어찌해서 주목하지
      못하는지 모르겠다. ㅡ
      종교는 칼 막스 말대로 "민중의 아편" 뿐 아니라
      요람에서 지옥에 이르는 최단 지름길이다.
      종교는 여러분을 저주할 것이나 구원은 여러분을
      구출한다.
      종교는 중성이나 구원은 인격이신 어떤 분이시다.
      (마2:21).
      종교는 인간의 행위이다.
      구원은 하나님의 행하심이다(딛3:5)
      영원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전쟁과 술취함과 살인
      보다 더 나쁜 것은 종교인 것이다.(카인도 아주 종
      교적이었다. 여러분 중에도 그런 분이 많을 것이
      다. 조심하라)
      ~Dr. Peter S. Ruckman 창세기주석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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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서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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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마리아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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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식일" (이스라엘에게 주신 "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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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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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어리석은 자(시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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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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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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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러나 우리는 다 불결한 것 같고,
      (우리의 모든 의)는
      (더러운 걸레 같으며),
      또 우리는 다 잎사귀처럼 시들며
      우리의 죄악들은 바람처럼 우리를
      옮겨갔나이다.
      - KJV 이사야64:6


      십자가의 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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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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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루살렘 회의(믿음으로 구원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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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비데-u6e
      @아비데-u6e 3 роки тому

      ☆☆☆종교☆☆☆
      3 시간이 흐른 후에 카인은 땅에서나는 열매를
      가져와서 주께 제물로 드렸고,
      4 아벨도 자기 양떼가운데서 첫배 세끼들과 그
      살진 것을 가져왔더니, 주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
      은 받으셨으나,
      5 카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셨더라. 그러
      므로 카인이 몹시 격노하고 안색이 변하더라.
      ~창4:3~5
      ㅡ이 세 구절 앞에서모든 불교와 힌두교 경전
      (수트라, 베다, 사스타, 푸라나, 교리문답서, 카톨
      릭 성사들, 도교의 가르침들, 교회의 회원제도,황
      금율, 계명, 율법, 경전들, 침례의식, 십일조,헌물,
      학위, 회전 예배기,시험관아기등.)이모든것들이
      구원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사실이 입증되기
      때문이다.이 세구절은 "종교"와 "구원"은 영원히,
      절대적으로 다른 두 개의 것임을 극명히 보여
      주고 있다. 모든 비종교학은 이 세 구절 앞에서
      의미를 상실해 버린다.아무리 여러 종교를 비교해 본다해도 시간과 정력의 낭비일뿐이다.연구자나
      탐구자의 동기가 진리로부터 회피하고자하는
      것이라면 그가 그 연구를 통해그무엇을 찾아냈다
      할지라도 그의 창조주에게는아무런 관심거리가
      못되는 것이다(겔9장,살후2장).카인은 아벨을
      제치고 먼저 제단에 등장한다.(그는 아벨보다 더
      종교적임에 틀림없다.)카인은 어디로 가야할 지
      를 알고있었으며(3절),언제 가야 하는 지도 알고
      있었고(3절),무엇을 가지고 가야 할지도 알고 있
      있었다.(창3:21;4:4).그는 무지를 핑계대는 이방
      인들처럼 무지에 호소하는 완벽한 불가지론자
      였다(지성인이었음은물론이다).카인은 자신을
      위한 희생제물을 필요로 했으며(요일3:13),
      "자기 양심에 따라"자기의 길로 왔고(유다서 "카
      인의길"),땀흘려 일한 선행의 열매를 들고서 감
      사의 제물로 하나님께 자원하는 심령으로 바쳤
      던 것이다.이보다더아름다울수가있을까?
      이것은 마치 성공회 위원이 일요일 아침 거룩한
      성당의 헌금접시에 1,000$를 올려놓는 모습과
      같다고 하겠다. 카인은 실로 멋진사람이 아니었
      던가?(그렇다.그는 거짓말쟁이요 살인자인 것
      빼고는 멋진 사람이었다.요8:44)창세기 5장첫
      부분의 장면은 실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하겠
      다. 종교란 시대, 기후, 내용, 고객만 조금씩 달랐
      지 실상은 하나님의 호의를 얻어내기 위해 인간
      이 만들어 낸 신앙체계에 불과하다. 모든 종교란
      결국 이것 이외에 그 아무것도 아니지 않는가?
      지가 "세계 주요 종교들"에 관한 시리
      즈물을 실었을 때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 위에 세
      워진 유일한 종교로 로마 카톨릭 을꼽았다.
      지의 설립자인 클레어 부스 루스(Clar
      e BoothLuce)부부가 생각하는 종교들이란
      다름 아닌 "카인의종교"였던 것이다.
      그 어떤 카톨릭 신부도, 주교도, 대주교도, 추기
      경도, 교회도 자신을 구원하고 의롭게 되기 위해
      다른 분이 완성해 놓으신 그것을 온전히 신뢰해
      본 적이 없다. 이들은 예외없이 카인의 방식을 따
      라 야고보서2:24,26을 인용해 가면서 하나님께
      나가고자 한다. 이들은 카인이 믿음과 행위에 입
      각해 하나님께 나아갔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저주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 같다.
      카인은 그가 아벨을 죽이기 이전에 이미 거부당
      했다. 살인은 카인이 거부당한 것과는 아무런 상
      관이없다.(5절). 그 어떤불교신자, 도교신자, 유
      교신자,힌두교신자,이슬람교도,개신교도혹은
      유대인도 그들의 종교를 창시한 그 사람을 추종
      한다면, "카인의길"을 따라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가 되는 것이다. 카인의 길이란 구원을얻기 위
      해 일하면서 최선의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는 것
      이다. 세계의 모든 종교의 핵심이 바로 이것이
      다. 모든 종교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대 그것은 이
      종교들의 추종자들은 "의로움"을얻기 위한 한
      요소로 "자아"(self)를 포함시키는 것이다.
      스스로의 노력으로 의롭게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이 점에 있어서 카톨릭이나 공산주의나 하등의
      차이가없다[교황하드리안, 레오, 피우스 등은 레
      닌, 트로츠카, 막스 등과 똑같이 아니 어쩌면 더
      '자기의'를 내세운 사람들 이었다. 그 어떤 공산
      주의자들도 상대방을 보고"거룩한아버지"(Holy Father)라고 부르지 않을 테니깐 말이다].
      로마서 10:1~10은 이 모든 헛소리를 한 마디로
      부숴버리고 만다. 결국 이 말씀 앞에서 20세기의
      모든 인간들은 설 자리를 잃은 것이다. 이미 결론
      은 났고 더이상 연구해 볼 필요도 없다. 종교란
      인간이 자기 스스로 의롭게 되려는 시도인 반면
      구원은 자기는 스스로 의롭게 될 수없다는 사실
      을 알고 있는 죄인들에게 하나님께서 거져주시
      는 바로 그것이다. 우리는 창세기 3장부터 12장
      까지 신약과 동일한 문맥에 처해 있음을기억해
      야 한다.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것은 다름
      아닌 은혜(창6:8)로 이룩된다.아담과 이브는 하
      나님께서 그들의 벌거벗음을 옷으로 입히기위해
      거저주시는 선물(가죽 옷)을 받았다. 카인도 마 땅히 그리해야 했으나 그는 그리하지 않았다.
      카인은 하나님이 계신것을 믿었다(believe in God). 이것은 마귀도 믿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believe God).
      그래서 그는 "음식제사"를 번제보다 먼저 가져온
      것이다.(레23:10-12, 출20-24장). 비록 카인이
      사과도 반짝반짝하게 닦고, 무우, 감자, 양배추,
      배, 복숭아, 바나나, 콩, 그 밖의 온갖 농산물을 쌓
      아 올려 제사를 멋지게 드렸다 하더라도 이런 식
      물에는 "피"를 얻을 수 없다. 또한 북아프리카(라
      틴) 검은 마술을 사용해서 미사 포도주를 피로
      만들겠다는 사람들이 발버둥쳐 보아야 발효된
      술잔에서 피를 얻을 수는 없다.
      로마 교회의 성체성사 주관자들은 카인의 제물이
      "땅에서 나는 열매" 였음을 어찌해서 주목하지
      못하는지 모르겠다. ㅡ
      종교는 칼 막스 말대로 "민중의 아편" 뿐 아니라
      요람에서 지옥에 이르는 최단 지름길이다.
      종교는 여러분을 저주할 것이나 구원은 여러분을
      구출한다.
      종교는 중성이나 구원은 인격이신 어떤 분이시다.
      (마2:21).
      종교는 인간의 행위이다.
      구원은 하나님의 행하심이다(딛3:5)
      영원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전쟁과 술취함과 살인
      보다 더 나쁜 것은 종교인 것이다.(카인도 아주 종
      교적이었다. 여러분 중에도 그런 분이 많을 것이
      다. 조심하라)
      ~Dr. Peter S. Ruckman 창세기주석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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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서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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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마리아 여인
      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2339887&articleid=890&page=13&boardtype=L
      "안식일" (이스라엘에게 주신 "표적")
      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2339887&articleid=999&page=13&boardtype=L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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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어리석은 자(시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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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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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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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러나 우리는 다 불결한 것 같고,
      (우리의 모든 의)는
      (더러운 걸레 같으며),
      또 우리는 다 잎사귀처럼 시들며
      우리의 죄악들은 바람처럼 우리를
      옮겨갔나이다.
      - KJV 이사야64:6


      십자가의 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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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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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루살렘 회의(믿음으로 구원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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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ze6ig
      @TV-ze6ig 3 роки тому +2

      @@아비데-u6e 증거가 없잔아

    • @TV-ze6ig
      @TV-ze6ig 3 роки тому +2

      하나님께서 호의를 받고 싶으시단 증거

  • @노영선-t9p
    @노영선-t9p 4 роки тому +23

    동양에 처음 예수교 나라를 세우신 이승만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오늘 처음 이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이 비전을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 @박에쩬벌
    @박에쩬벌 5 років тому +18

    이나라를 눈동자같이 보호하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하신 일입니다

  • @자유로운-f2r
    @자유로운-f2r 4 роки тому +22

    전국민이 꼭 봐야 할 진실의 영상 입니다.

  • @박정순-p7t
    @박정순-p7t 2 роки тому +4

    목사님 애국 목사님 이시네요 존경합니다

  • @chongdavis1048
    @chongdavis1048 7 років тому +109

    자유 대한민국의 역사를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bluerose7920
    @bluerose7920 6 років тому +71

    이토록 훌륭한강ㅈ의를 전국학교에 배부했으면!!!!
    교수님 정말 가슴 터집니다!!!

    • @아비데-u6e
      @아비데-u6e 3 роки тому +1

      ☆☆☆종교☆☆☆
      3 시간이 흐른 후에 카인은 땅에서나는 열매를
      가져와서 주께 제물로 드렸고,
      4 아벨도 자기 양떼가운데서 첫배 세끼들과 그
      살진 것을 가져왔더니, 주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
      은 받으셨으나,
      5 카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셨더라. 그러
      므로 카인이 몹시 격노하고 안색이 변하더라.
      ~창4:3~5
      ㅡ이 세 구절 앞에서모든 불교와 힌두교 경전
      (수트라, 베다, 사스타, 푸라나, 교리문답서, 카톨
      릭 성사들, 도교의 가르침들, 교회의 회원제도,황
      금율, 계명, 율법, 경전들, 침례의식, 십일조,헌물,
      학위, 회전 예배기,시험관아기등.)이모든것들이
      구원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사실이 입증되기
      때문이다.이 세구절은 "종교"와 "구원"은 영원히,
      절대적으로 다른 두 개의 것임을 극명히 보여
      주고 있다. 모든 비종교학은 이 세 구절 앞에서
      의미를 상실해 버린다.아무리 여러 종교를 비교해 본다해도 시간과 정력의 낭비일뿐이다.연구자나
      탐구자의 동기가 진리로부터 회피하고자하는
      것이라면 그가 그 연구를 통해그무엇을 찾아냈다
      할지라도 그의 창조주에게는아무런 관심거리가
      못되는 것이다(겔9장,살후2장).카인은 아벨을
      제치고 먼저 제단에 등장한다.(그는 아벨보다 더
      종교적임에 틀림없다.)카인은 어디로 가야할 지
      를 알고있었으며(3절),언제 가야 하는 지도 알고
      있었고(3절),무엇을 가지고 가야 할지도 알고 있
      있었다.(창3:21;4:4).그는 무지를 핑계대는 이방
      인들처럼 무지에 호소하는 완벽한 불가지론자
      였다(지성인이었음은물론이다).카인은 자신을
      위한 희생제물을 필요로 했으며(요일3:13),
      "자기 양심에 따라"자기의 길로 왔고(유다서 "카
      인의길"),땀흘려 일한 선행의 열매를 들고서 감
      사의 제물로 하나님께 자원하는 심령으로 바쳤
      던 것이다.이보다더아름다울수가있을까?
      이것은 마치 성공회 위원이 일요일 아침 거룩한
      성당의 헌금접시에 1,000$를 올려놓는 모습과
      같다고 하겠다. 카인은 실로 멋진사람이 아니었
      던가?(그렇다.그는 거짓말쟁이요 살인자인 것
      빼고는 멋진 사람이었다.요8:44)창세기 5장첫
      부분의 장면은 실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하겠
      다. 종교란 시대, 기후, 내용, 고객만 조금씩 달랐
      지 실상은 하나님의 호의를 얻어내기 위해 인간
      이 만들어 낸 신앙체계에 불과하다. 모든 종교란
      결국 이것 이외에 그 아무것도 아니지 않는가?
      지가 "세계 주요 종교들"에 관한 시리
      즈물을 실었을 때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 위에 세
      워진 유일한 종교로 로마 카톨릭 을꼽았다.
      지의 설립자인 클레어 부스 루스(Clar
      e BoothLuce)부부가 생각하는 종교들이란
      다름 아닌 "카인의종교"였던 것이다.
      그 어떤 카톨릭 신부도, 주교도, 대주교도, 추기
      경도, 교회도 자신을 구원하고 의롭게 되기 위해
      다른 분이 완성해 놓으신 그것을 온전히 신뢰해
      본 적이 없다. 이들은 예외없이 카인의 방식을 따
      라 야고보서2:24,26을 인용해 가면서 하나님께
      나가고자 한다. 이들은 카인이 믿음과 행위에 입
      각해 하나님께 나아갔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저주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 같다.
      카인은 그가 아벨을 죽이기 이전에 이미 거부당
      했다. 살인은 카인이 거부당한 것과는 아무런 상
      관이없다.(5절). 그 어떤불교신자, 도교신자, 유
      교신자,힌두교신자,이슬람교도,개신교도혹은
      유대인도 그들의 종교를 창시한 그 사람을 추종
      한다면, "카인의길"을 따라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가 되는 것이다. 카인의 길이란 구원을얻기 위
      해 일하면서 최선의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는 것
      이다. 세계의 모든 종교의 핵심이 바로 이것이
      다. 모든 종교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대 그것은 이
      종교들의 추종자들은 "의로움"을얻기 위한 한
      요소로 "자아"(self)를 포함시키는 것이다.
      스스로의 노력으로 의롭게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이 점에 있어서 카톨릭이나 공산주의나 하등의
      차이가없다[교황하드리안, 레오, 피우스 등은 레
      닌, 트로츠카, 막스 등과 똑같이 아니 어쩌면 더
      '자기의'를 내세운 사람들 이었다. 그 어떤 공산
      주의자들도 상대방을 보고"거룩한아버지"(Holy Father)라고 부르지 않을 테니깐 말이다].
      로마서 10:1~10은 이 모든 헛소리를 한 마디로
      부숴버리고 만다. 결국 이 말씀 앞에서 20세기의
      모든 인간들은 설 자리를 잃은 것이다. 이미 결론
      은 났고 더이상 연구해 볼 필요도 없다. 종교란
      인간이 자기 스스로 의롭게 되려는 시도인 반면
      구원은 자기는 스스로 의롭게 될 수없다는 사실
      을 알고 있는 죄인들에게 하나님께서 거져주시
      는 바로 그것이다. 우리는 창세기 3장부터 12장
      까지 신약과 동일한 문맥에 처해 있음을기억해
      야 한다.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것은 다름
      아닌 은혜(창6:8)로 이룩된다.아담과 이브는 하
      나님께서 그들의 벌거벗음을 옷으로 입히기위해
      거저주시는 선물(가죽 옷)을 받았다. 카인도 마 땅히 그리해야 했으나 그는 그리하지 않았다.
      카인은 하나님이 계신것을 믿었다(believe in God). 이것은 마귀도 믿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believe God).
      그래서 그는 "음식제사"를 번제보다 먼저 가져온
      것이다.(레23:10-12, 출20-24장). 비록 카인이
      사과도 반짝반짝하게 닦고, 무우, 감자, 양배추,
      배, 복숭아, 바나나, 콩, 그 밖의 온갖 농산물을 쌓
      아 올려 제사를 멋지게 드렸다 하더라도 이런 식
      물에는 "피"를 얻을 수 없다. 또한 북아프리카(라
      틴) 검은 마술을 사용해서 미사 포도주를 피로
      만들겠다는 사람들이 발버둥쳐 보아야 발효된
      술잔에서 피를 얻을 수는 없다.
      로마 교회의 성체성사 주관자들은 카인의 제물이
      "땅에서 나는 열매" 였음을 어찌해서 주목하지
      못하는지 모르겠다. ㅡ
      종교는 칼 막스 말대로 "민중의 아편" 뿐 아니라
      요람에서 지옥에 이르는 최단 지름길이다.
      종교는 여러분을 저주할 것이나 구원은 여러분을
      구출한다.
      종교는 중성이나 구원은 인격이신 어떤 분이시다.
      (마2:21).
      종교는 인간의 행위이다.
      구원은 하나님의 행하심이다(딛3:5)
      영원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전쟁과 술취함과 살인
      보다 더 나쁜 것은 종교인 것이다.(카인도 아주 종
      교적이었다. 여러분 중에도 그런 분이 많을 것이
      다. 조심하라)
      ~Dr. Peter S. Ruckman 창세기주석
      종교
      story.kakao.com/alone777/i7ep9ot4DbA
      ☆로마서4:4☆
      story.kakao.com/alone777/G1lwD1G3uF0
      사마리아 여인
      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2339887&articleid=890&page=13&boardtype=L
      "안식일" (이스라엘에게 주신 "표적")
      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2339887&articleid=999&page=13&boardtype=L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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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어리석은 자(시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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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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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나
      m.cafe.naver.com/jinri1611/1178



      m.cafe.naver.com/jinri1611/766
      .
      .
      그러나 우리는 다 불결한 것 같고,
      (우리의 모든 의)는
      (더러운 걸레 같으며),
      또 우리는 다 잎사귀처럼 시들며
      우리의 죄악들은 바람처럼 우리를
      옮겨갔나이다.
      - KJV 이사야64:6


      십자가의 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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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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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루살렘 회의(믿음으로 구원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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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ze6ig
      @TV-ze6ig 3 роки тому +1

      증거가 없잔아

  • @ssharo763
    @ssharo763 Рік тому +4

    제목이 너무 좋습니다~!

  • @chongdavis1048
    @chongdavis1048 7 років тому +102

    요줌엔 정치인들 다~어둠의 영에
    사로 잡힌 미친 나라파라먹는 도둑놈들 다 추적해서 몰라내고 다시 창조주 우리하나님을 사랑하여 나라정치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가 곳 열려 지길 소원하며 바라보며 기조 해왔고 또 계속 기도합니다!

    • @아비데-u6e
      @아비데-u6e 3 роки тому

      ☆☆☆종교☆☆☆
      3 시간이 흐른 후에 카인은 땅에서나는 열매를
      가져와서 주께 제물로 드렸고,
      4 아벨도 자기 양떼가운데서 첫배 세끼들과 그
      살진 것을 가져왔더니, 주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
      은 받으셨으나,
      5 카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셨더라. 그러
      므로 카인이 몹시 격노하고 안색이 변하더라.
      ~창4:3~5
      ㅡ이 세 구절 앞에서모든 불교와 힌두교 경전
      (수트라, 베다, 사스타, 푸라나, 교리문답서, 카톨
      릭 성사들, 도교의 가르침들, 교회의 회원제도,황
      금율, 계명, 율법, 경전들, 침례의식, 십일조,헌물,
      학위, 회전 예배기,시험관아기등.)이모든것들이
      구원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사실이 입증되기
      때문이다.이 세구절은 "종교"와 "구원"은 영원히,
      절대적으로 다른 두 개의 것임을 극명히 보여
      주고 있다. 모든 비종교학은 이 세 구절 앞에서
      의미를 상실해 버린다.아무리 여러 종교를 비교해 본다해도 시간과 정력의 낭비일뿐이다.연구자나
      탐구자의 동기가 진리로부터 회피하고자하는
      것이라면 그가 그 연구를 통해그무엇을 찾아냈다
      할지라도 그의 창조주에게는아무런 관심거리가
      못되는 것이다(겔9장,살후2장).카인은 아벨을
      제치고 먼저 제단에 등장한다.(그는 아벨보다 더
      종교적임에 틀림없다.)카인은 어디로 가야할 지
      를 알고있었으며(3절),언제 가야 하는 지도 알고
      있었고(3절),무엇을 가지고 가야 할지도 알고 있
      있었다.(창3:21;4:4).그는 무지를 핑계대는 이방
      인들처럼 무지에 호소하는 완벽한 불가지론자
      였다(지성인이었음은물론이다).카인은 자신을
      위한 희생제물을 필요로 했으며(요일3:13),
      "자기 양심에 따라"자기의 길로 왔고(유다서 "카
      인의길"),땀흘려 일한 선행의 열매를 들고서 감
      사의 제물로 하나님께 자원하는 심령으로 바쳤
      던 것이다.이보다더아름다울수가있을까?
      이것은 마치 성공회 위원이 일요일 아침 거룩한
      성당의 헌금접시에 1,000$를 올려놓는 모습과
      같다고 하겠다. 카인은 실로 멋진사람이 아니었
      던가?(그렇다.그는 거짓말쟁이요 살인자인 것
      빼고는 멋진 사람이었다.요8:44)창세기 5장첫
      부분의 장면은 실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하겠
      다. 종교란 시대, 기후, 내용, 고객만 조금씩 달랐
      지 실상은 하나님의 호의를 얻어내기 위해 인간
      이 만들어 낸 신앙체계에 불과하다. 모든 종교란
      결국 이것 이외에 그 아무것도 아니지 않는가?
      지가 "세계 주요 종교들"에 관한 시리
      즈물을 실었을 때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 위에 세
      워진 유일한 종교로 로마 카톨릭 을꼽았다.
      지의 설립자인 클레어 부스 루스(Clar
      e BoothLuce)부부가 생각하는 종교들이란
      다름 아닌 "카인의종교"였던 것이다.
      그 어떤 카톨릭 신부도, 주교도, 대주교도, 추기
      경도, 교회도 자신을 구원하고 의롭게 되기 위해
      다른 분이 완성해 놓으신 그것을 온전히 신뢰해
      본 적이 없다. 이들은 예외없이 카인의 방식을 따
      라 야고보서2:24,26을 인용해 가면서 하나님께
      나가고자 한다. 이들은 카인이 믿음과 행위에 입
      각해 하나님께 나아갔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저주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 같다.
      카인은 그가 아벨을 죽이기 이전에 이미 거부당
      했다. 살인은 카인이 거부당한 것과는 아무런 상
      관이없다.(5절). 그 어떤불교신자, 도교신자, 유
      교신자,힌두교신자,이슬람교도,개신교도혹은
      유대인도 그들의 종교를 창시한 그 사람을 추종
      한다면, "카인의길"을 따라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가 되는 것이다. 카인의 길이란 구원을얻기 위
      해 일하면서 최선의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는 것
      이다. 세계의 모든 종교의 핵심이 바로 이것이
      다. 모든 종교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대 그것은 이
      종교들의 추종자들은 "의로움"을얻기 위한 한
      요소로 "자아"(self)를 포함시키는 것이다.
      스스로의 노력으로 의롭게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이 점에 있어서 카톨릭이나 공산주의나 하등의
      차이가없다[교황하드리안, 레오, 피우스 등은 레
      닌, 트로츠카, 막스 등과 똑같이 아니 어쩌면 더
      '자기의'를 내세운 사람들 이었다. 그 어떤 공산
      주의자들도 상대방을 보고"거룩한아버지"(Holy Father)라고 부르지 않을 테니깐 말이다].
      로마서 10:1~10은 이 모든 헛소리를 한 마디로
      부숴버리고 만다. 결국 이 말씀 앞에서 20세기의
      모든 인간들은 설 자리를 잃은 것이다. 이미 결론
      은 났고 더이상 연구해 볼 필요도 없다. 종교란
      인간이 자기 스스로 의롭게 되려는 시도인 반면
      구원은 자기는 스스로 의롭게 될 수없다는 사실
      을 알고 있는 죄인들에게 하나님께서 거져주시
      는 바로 그것이다. 우리는 창세기 3장부터 12장
      까지 신약과 동일한 문맥에 처해 있음을기억해
      야 한다.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것은 다름
      아닌 은혜(창6:8)로 이룩된다.아담과 이브는 하
      나님께서 그들의 벌거벗음을 옷으로 입히기위해
      거저주시는 선물(가죽 옷)을 받았다. 카인도 마 땅히 그리해야 했으나 그는 그리하지 않았다.
      카인은 하나님이 계신것을 믿었다(believe in God). 이것은 마귀도 믿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believe God).
      그래서 그는 "음식제사"를 번제보다 먼저 가져온
      것이다.(레23:10-12, 출20-24장). 비록 카인이
      사과도 반짝반짝하게 닦고, 무우, 감자, 양배추,
      배, 복숭아, 바나나, 콩, 그 밖의 온갖 농산물을 쌓
      아 올려 제사를 멋지게 드렸다 하더라도 이런 식
      물에는 "피"를 얻을 수 없다. 또한 북아프리카(라
      틴) 검은 마술을 사용해서 미사 포도주를 피로
      만들겠다는 사람들이 발버둥쳐 보아야 발효된
      술잔에서 피를 얻을 수는 없다.
      로마 교회의 성체성사 주관자들은 카인의 제물이
      "땅에서 나는 열매" 였음을 어찌해서 주목하지
      못하는지 모르겠다. ㅡ
      종교는 칼 막스 말대로 "민중의 아편" 뿐 아니라
      요람에서 지옥에 이르는 최단 지름길이다.
      종교는 여러분을 저주할 것이나 구원은 여러분을
      구출한다.
      종교는 중성이나 구원은 인격이신 어떤 분이시다.
      (마2:21).
      종교는 인간의 행위이다.
      구원은 하나님의 행하심이다(딛3:5)
      영원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전쟁과 술취함과 살인
      보다 더 나쁜 것은 종교인 것이다.(카인도 아주 종
      교적이었다. 여러분 중에도 그런 분이 많을 것이
      다. 조심하라)
      ~Dr. Peter S. Ruckman 창세기주석
      종교
      story.kakao.com/alone777/i7ep9ot4DbA
      ☆로마서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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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마리아 여인
      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2339887&articleid=890&page=13&boardtype=L
      "안식일" (이스라엘에게 주신 "표적")
      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2339887&articleid=999&page=13&boardtype=L
      *구원
      story.kakao.com/_kOr7B5/jIt0nKFVQz0
      .
      .
      .
      어리석은 자(시14:1)
      story.kakao.com/alone777/fH7wW8bYFg0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라
      story.kakao.com/alone777/iT9nLHpDqw0

      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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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afe.naver.com/jinri1611/766
      .
      .
      그러나 우리는 다 불결한 것 같고,
      (우리의 모든 의)는
      (더러운 걸레 같으며),
      또 우리는 다 잎사귀처럼 시들며
      우리의 죄악들은 바람처럼 우리를
      옮겨갔나이다.
      - KJV 이사야64:6


      십자가의 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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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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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루살렘 회의(믿음으로 구원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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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ze6ig
      @TV-ze6ig 3 роки тому +1

      증거가 없잔아

  • @이석환-l7g
    @이석환-l7g 5 років тому +20

    이호목사님.존경스럽습니다.조은설교.부탁합니다.감사합니다.꾸벅

  • @문재-q6r
    @문재-q6r 4 роки тому +19

    온국민이 역사의식이 부족합니다 우연히 목사님 강의을 보고 감동임니다

  • @acts292
    @acts292 6 років тому +53

    은혜받아 눈물이 납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를 많이 못한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 @아비데-u6e
      @아비데-u6e 3 роки тому

      ☆☆☆종교☆☆☆
      3 시간이 흐른 후에 카인은 땅에서나는 열매를
      가져와서 주께 제물로 드렸고,
      4 아벨도 자기 양떼가운데서 첫배 세끼들과 그
      살진 것을 가져왔더니, 주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
      은 받으셨으나,
      5 카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셨더라. 그러
      므로 카인이 몹시 격노하고 안색이 변하더라.
      ~창4:3~5
      ㅡ이 세 구절 앞에서모든 불교와 힌두교 경전
      (수트라, 베다, 사스타, 푸라나, 교리문답서, 카톨
      릭 성사들, 도교의 가르침들, 교회의 회원제도,황
      금율, 계명, 율법, 경전들, 침례의식, 십일조,헌물,
      학위, 회전 예배기,시험관아기등.)이모든것들이
      구원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사실이 입증되기
      때문이다.이 세구절은 "종교"와 "구원"은 영원히,
      절대적으로 다른 두 개의 것임을 극명히 보여
      주고 있다. 모든 비종교학은 이 세 구절 앞에서
      의미를 상실해 버린다.아무리 여러 종교를 비교해 본다해도 시간과 정력의 낭비일뿐이다.연구자나
      탐구자의 동기가 진리로부터 회피하고자하는
      것이라면 그가 그 연구를 통해그무엇을 찾아냈다
      할지라도 그의 창조주에게는아무런 관심거리가
      못되는 것이다(겔9장,살후2장).카인은 아벨을
      제치고 먼저 제단에 등장한다.(그는 아벨보다 더
      종교적임에 틀림없다.)카인은 어디로 가야할 지
      를 알고있었으며(3절),언제 가야 하는 지도 알고
      있었고(3절),무엇을 가지고 가야 할지도 알고 있
      있었다.(창3:21;4:4).그는 무지를 핑계대는 이방
      인들처럼 무지에 호소하는 완벽한 불가지론자
      였다(지성인이었음은물론이다).카인은 자신을
      위한 희생제물을 필요로 했으며(요일3:13),
      "자기 양심에 따라"자기의 길로 왔고(유다서 "카
      인의길"),땀흘려 일한 선행의 열매를 들고서 감
      사의 제물로 하나님께 자원하는 심령으로 바쳤
      던 것이다.이보다더아름다울수가있을까?
      이것은 마치 성공회 위원이 일요일 아침 거룩한
      성당의 헌금접시에 1,000$를 올려놓는 모습과
      같다고 하겠다. 카인은 실로 멋진사람이 아니었
      던가?(그렇다.그는 거짓말쟁이요 살인자인 것
      빼고는 멋진 사람이었다.요8:44)창세기 5장첫
      부분의 장면은 실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하겠
      다. 종교란 시대, 기후, 내용, 고객만 조금씩 달랐
      지 실상은 하나님의 호의를 얻어내기 위해 인간
      이 만들어 낸 신앙체계에 불과하다. 모든 종교란
      결국 이것 이외에 그 아무것도 아니지 않는가?
      지가 "세계 주요 종교들"에 관한 시리
      즈물을 실었을 때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 위에 세
      워진 유일한 종교로 로마 카톨릭 을꼽았다.
      지의 설립자인 클레어 부스 루스(Clar
      e BoothLuce)부부가 생각하는 종교들이란
      다름 아닌 "카인의종교"였던 것이다.
      그 어떤 카톨릭 신부도, 주교도, 대주교도, 추기
      경도, 교회도 자신을 구원하고 의롭게 되기 위해
      다른 분이 완성해 놓으신 그것을 온전히 신뢰해
      본 적이 없다. 이들은 예외없이 카인의 방식을 따
      라 야고보서2:24,26을 인용해 가면서 하나님께
      나가고자 한다. 이들은 카인이 믿음과 행위에 입
      각해 하나님께 나아갔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저주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 같다.
      카인은 그가 아벨을 죽이기 이전에 이미 거부당
      했다. 살인은 카인이 거부당한 것과는 아무런 상
      관이없다.(5절). 그 어떤불교신자, 도교신자, 유
      교신자,힌두교신자,이슬람교도,개신교도혹은
      유대인도 그들의 종교를 창시한 그 사람을 추종
      한다면, "카인의길"을 따라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가 되는 것이다. 카인의 길이란 구원을얻기 위
      해 일하면서 최선의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는 것
      이다. 세계의 모든 종교의 핵심이 바로 이것이
      다. 모든 종교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대 그것은 이
      종교들의 추종자들은 "의로움"을얻기 위한 한
      요소로 "자아"(self)를 포함시키는 것이다.
      스스로의 노력으로 의롭게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이 점에 있어서 카톨릭이나 공산주의나 하등의
      차이가없다[교황하드리안, 레오, 피우스 등은 레
      닌, 트로츠카, 막스 등과 똑같이 아니 어쩌면 더
      '자기의'를 내세운 사람들 이었다. 그 어떤 공산
      주의자들도 상대방을 보고"거룩한아버지"(Holy Father)라고 부르지 않을 테니깐 말이다].
      로마서 10:1~10은 이 모든 헛소리를 한 마디로
      부숴버리고 만다. 결국 이 말씀 앞에서 20세기의
      모든 인간들은 설 자리를 잃은 것이다. 이미 결론
      은 났고 더이상 연구해 볼 필요도 없다. 종교란
      인간이 자기 스스로 의롭게 되려는 시도인 반면
      구원은 자기는 스스로 의롭게 될 수없다는 사실
      을 알고 있는 죄인들에게 하나님께서 거져주시
      는 바로 그것이다. 우리는 창세기 3장부터 12장
      까지 신약과 동일한 문맥에 처해 있음을기억해
      야 한다.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것은 다름
      아닌 은혜(창6:8)로 이룩된다.아담과 이브는 하
      나님께서 그들의 벌거벗음을 옷으로 입히기위해
      거저주시는 선물(가죽 옷)을 받았다. 카인도 마 땅히 그리해야 했으나 그는 그리하지 않았다.
      카인은 하나님이 계신것을 믿었다(believe in God). 이것은 마귀도 믿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believe God).
      그래서 그는 "음식제사"를 번제보다 먼저 가져온
      것이다.(레23:10-12, 출20-24장). 비록 카인이
      사과도 반짝반짝하게 닦고, 무우, 감자, 양배추,
      배, 복숭아, 바나나, 콩, 그 밖의 온갖 농산물을 쌓
      아 올려 제사를 멋지게 드렸다 하더라도 이런 식
      물에는 "피"를 얻을 수 없다. 또한 북아프리카(라
      틴) 검은 마술을 사용해서 미사 포도주를 피로
      만들겠다는 사람들이 발버둥쳐 보아야 발효된
      술잔에서 피를 얻을 수는 없다.
      로마 교회의 성체성사 주관자들은 카인의 제물이
      "땅에서 나는 열매" 였음을 어찌해서 주목하지
      못하는지 모르겠다. ㅡ
      종교는 칼 막스 말대로 "민중의 아편" 뿐 아니라
      요람에서 지옥에 이르는 최단 지름길이다.
      종교는 여러분을 저주할 것이나 구원은 여러분을
      구출한다.
      종교는 중성이나 구원은 인격이신 어떤 분이시다.
      (마2:21).
      종교는 인간의 행위이다.
      구원은 하나님의 행하심이다(딛3:5)
      영원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전쟁과 술취함과 살인
      보다 더 나쁜 것은 종교인 것이다.(카인도 아주 종
      교적이었다. 여러분 중에도 그런 분이 많을 것이
      다. 조심하라)
      ~Dr. Peter S. Ruckman 창세기주석
      종교
      story.kakao.com/alone777/i7ep9ot4DbA
      ☆로마서4:4☆
      story.kakao.com/alone777/G1lwD1G3uF0
      사마리아 여인
      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2339887&articleid=890&page=13&boardtype=L
      "안식일" (이스라엘에게 주신 "표적")
      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2339887&articleid=999&page=13&boardtype=L
      *구원
      story.kakao.com/_kOr7B5/jIt0nKFVQz0
      .
      .
      .
      어리석은 자(시14:1)
      story.kakao.com/alone777/fH7wW8bYFg0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라
      story.kakao.com/alone777/iT9nLHpDqw0

      요나
      m.cafe.naver.com/jinri1611/1178



      m.cafe.naver.com/jinri1611/766
      .
      .
      그러나 우리는 다 불결한 것 같고,
      (우리의 모든 의)는
      (더러운 걸레 같으며),
      또 우리는 다 잎사귀처럼 시들며
      우리의 죄악들은 바람처럼 우리를
      옮겨갔나이다.
      - KJV 이사야64:6


      십자가의 거침
      story.kakao.com/alone777/FQeuegAIJa0


      144,000
      story.kakao.com/alone777/FLXYNQ7Rpg0


      예루살렘 회의(믿음으로 구원받음)
      story.kakao.com/alone777/DY80l8CWLe0


    • @TV-ze6ig
      @TV-ze6ig 3 роки тому +1

      증거가 없잔아

  • @sarahchoi1520
    @sarahchoi1520 6 років тому +30

    이런 귀한 역사를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석옥선-m9m
    @석옥선-m9m 5 років тому +68

    앞으로 모든신학교에 한국을 역사를 이승만을 가르는 제도가 있어야 되지않을까요

  • @경련이-t9g
    @경련이-t9g 6 років тому +38

    역사에 대해 아주 꼼꼼히 알려주시는 이호 목사님 감사합니다

  • @이서가을
    @이서가을 6 років тому +57

    아멘 이호목사님♥고맙습니다

  • @천국지옥실화
    @천국지옥실화 6 років тому +57

    왜 이런귀한 내용을 학교에서 배울수가 없었을까요? 깊은 감사에 눈물이 나네요~♡

    • @jeakyjung6009
      @jeakyjung6009 6 років тому +9

      학교들이 전교조로 안해 좌파 영 향을 받아서 이런 내용은 듣기 힘들지요... ㅠㅠ

    • @쾌지나-b5w
      @쾌지나-b5w 2 роки тому +5

      개탄할 노릇입니다. 우리의 무관심이 아이들을 잘못된 역사관으로 병들게 된 현실이 답답합니다.

  • @jinheechung88
    @jinheechung88 4 роки тому +15

    너무 감동적인 이야기 감사합니다. 이승만 대통령을 들어 쓰시고 한국을 축복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ey03choi68
    @ey03choi68 6 років тому +91

    눈물이 많이 나네요ㅜㅜ 전교조들로 인해 건국대통령 이승만대통령에 대해 오해를 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이런 좋은 영상들로 진실을 알아가게 되네요. 좋은 설교 감사드리고 이승만대통령님 천국에서 영면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남은 저희도 위대한 이나라를 지키도록 기도하고 노력하겠습니다.

    • @newyork3220
      @newyork3220 4 роки тому +1

      무슨 오해 전쟁 중 거짓방송 하고 다리 폭파 하고 도망 친구 오해 라고

    • @TV-ze6ig
      @TV-ze6ig 3 роки тому +4

      @@newyork3220 아닌데

    • @TV-ze6ig
      @TV-ze6ig 3 роки тому +2

      다리폭파한 사람을 처형시킨분이 이승만 이다

  • @송하늘-o3z
    @송하늘-o3z 6 років тому +41

    대한민국 독립과 건국의 영웅 이승만 대통령은 단순한 기독교인이상의 민족 지도자요 세계적인 걸출한 지도자였습니다. 인간 정신의 모본과 국가의 이상을 성경적 세계관과 하나님 나라의 구현에 전 인생을 걸고 매진한 위인이었습니다. 그의 참 모습이 널리 알려지고 인정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최근에 풀어쓴 독립정신이란 책을 읽고 참으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호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이홍우-w2i
    @이홍우-w2i 5 років тому +14

    목사님 감사합니다
    너무 감동이되는 강의 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이렇게 위대한 나라인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 @명숙김-x5i
    @명숙김-x5i 2 роки тому +4

    할렐루야~ 목사님 많은 것을 알게됐어요 감사합니다 많은 교인들이 알아야 할 텐데..

  • @seungkim9117
    @seungkim9117 7 років тому +97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 @DBSong-zh7kw
    @DBSong-zh7kw 5 років тому +28

    아멘 아멘!!! 오랫만에 다시 들으니, 새롭게 정립됩니다.
    "동양의 처음 예수교 나라!!!" 대한민국의 건국이념입니다~
    이땅 한반도에 여러 나라들이 각 종교들을 중심으로 세워졌지요~ .....
    고조선으로부터 고구려 백제 신라 통일신라 고려 조선.......
    대한민국은 이미 망한 조선에 이어진 나라가 아닌... 엄연히 새로운 이념으로 태어난 새로운 나라이고, 대한민국의 건국은 하나님께서 마지막때에 동양의 제사장 나라로 사용하시려 세우신 나라입니다!!!
    조선은 1%양반만 사람이고, 나머지 백성과 여자는 사람취급 받지 못하는 중국의 속국의 처지를 면하지못하다가 중국과 주변국에 의해 거반 죽었다가, 이스라엘에 모세를 허락하셨던 은혜로 이승만 대통령을 예비하시고, 키우시고 훈련하셔서, 드디어 마른뼈와 같았던 이스라엘과 함께 새롭게 낳으신 새나라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이 나라의 주인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며,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건국후부터 건국이념과, 조선과 다른 정체성의 나라임을 교육해왔었어야했는데,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이제라도 정립되니 감사합니다...
    기도할때마다 성령님의 감동하심과 신학적 깨닳음으로 동방의 제사장국가이며, 선교한국의 정체성으로 기도해온것이 우리 교회들과 성도들이지만, 역사적 팩트로도 "동양의 처음 예수교나라"가 건국 이념이니, 이 나라, 이 민족이 그 하나님의 세우신 목적대로 정렬되고 회복되기를 더 선포하며 기도해야겠습니다!!!
    하나님 아들됨의 권세로!!!
    아멘♥

  • @주니유리빠
    @주니유리빠 5 років тому +26

    오늘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동영상을 쉬지않고 6편을 듣고 계속듣고 있습니다
    어찌 이 중요한것을 배우지 못했을까요
    이번 휴가에 아이들과 이 동영상을 들으면서 갈까합니다
    우리에게 이런 위대한 지도자를
    주신 하나님께 진정 감사합니다

  • @김정희-g3p2u
    @김정희-g3p2u 6 років тому +94

    눈물이 흐릅니다. 대한민국 건국은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 그 자체입니다.

    • @고동술-f2k
      @고동술-f2k 5 років тому +1

      대한민국의건국시에걸어놓은태극기는어디서나서어떻게하여걸어놓았을가요 ? 민주주의
      는아는데 왜태극
      기는 모르는가 ?

    • @TV-ze6ig
      @TV-ze6ig 3 роки тому +1

      건국시에?

  • @rch6077
    @rch6077 5 років тому +20

    기도하면서 세운 나라. 아멘. 목사님 존경합니다.

  • @tv-wq2vc
    @tv-wq2vc 6 років тому +33

    대단한 건국대통령입니다.자랑스러워요.

    • @아비데-u6e
      @아비데-u6e 3 роки тому

      ☆☆☆종교☆☆☆
      3 시간이 흐른 후에 카인은 땅에서나는 열매를
      가져와서 주께 제물로 드렸고,
      4 아벨도 자기 양떼가운데서 첫배 세끼들과 그
      살진 것을 가져왔더니, 주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
      은 받으셨으나,
      5 카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셨더라. 그러
      므로 카인이 몹시 격노하고 안색이 변하더라.
      ~창4:3~5
      ㅡ이 세 구절 앞에서모든 불교와 힌두교 경전
      (수트라, 베다, 사스타, 푸라나, 교리문답서, 카톨
      릭 성사들, 도교의 가르침들, 교회의 회원제도,황
      금율, 계명, 율법, 경전들, 침례의식, 십일조,헌물,
      학위, 회전 예배기,시험관아기등.)이모든것들이
      구원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사실이 입증되기
      때문이다.이 세구절은 "종교"와 "구원"은 영원히,
      절대적으로 다른 두 개의 것임을 극명히 보여
      주고 있다. 모든 비종교학은 이 세 구절 앞에서
      의미를 상실해 버린다.아무리 여러 종교를 비교해 본다해도 시간과 정력의 낭비일뿐이다.연구자나
      탐구자의 동기가 진리로부터 회피하고자하는
      것이라면 그가 그 연구를 통해그무엇을 찾아냈다
      할지라도 그의 창조주에게는아무런 관심거리가
      못되는 것이다(겔9장,살후2장).카인은 아벨을
      제치고 먼저 제단에 등장한다.(그는 아벨보다 더
      종교적임에 틀림없다.)카인은 어디로 가야할 지
      를 알고있었으며(3절),언제 가야 하는 지도 알고
      있었고(3절),무엇을 가지고 가야 할지도 알고 있
      있었다.(창3:21;4:4).그는 무지를 핑계대는 이방
      인들처럼 무지에 호소하는 완벽한 불가지론자
      였다(지성인이었음은물론이다).카인은 자신을
      위한 희생제물을 필요로 했으며(요일3:13),
      "자기 양심에 따라"자기의 길로 왔고(유다서 "카
      인의길"),땀흘려 일한 선행의 열매를 들고서 감
      사의 제물로 하나님께 자원하는 심령으로 바쳤
      던 것이다.이보다더아름다울수가있을까?
      이것은 마치 성공회 위원이 일요일 아침 거룩한
      성당의 헌금접시에 1,000$를 올려놓는 모습과
      같다고 하겠다. 카인은 실로 멋진사람이 아니었
      던가?(그렇다.그는 거짓말쟁이요 살인자인 것
      빼고는 멋진 사람이었다.요8:44)창세기 5장첫
      부분의 장면은 실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하겠
      다. 종교란 시대, 기후, 내용, 고객만 조금씩 달랐
      지 실상은 하나님의 호의를 얻어내기 위해 인간
      이 만들어 낸 신앙체계에 불과하다. 모든 종교란
      결국 이것 이외에 그 아무것도 아니지 않는가?
      지가 "세계 주요 종교들"에 관한 시리
      즈물을 실었을 때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 위에 세
      워진 유일한 종교로 로마 카톨릭 을꼽았다.
      지의 설립자인 클레어 부스 루스(Clar
      e BoothLuce)부부가 생각하는 종교들이란
      다름 아닌 "카인의종교"였던 것이다.
      그 어떤 카톨릭 신부도, 주교도, 대주교도, 추기
      경도, 교회도 자신을 구원하고 의롭게 되기 위해
      다른 분이 완성해 놓으신 그것을 온전히 신뢰해
      본 적이 없다. 이들은 예외없이 카인의 방식을 따
      라 야고보서2:24,26을 인용해 가면서 하나님께
      나가고자 한다. 이들은 카인이 믿음과 행위에 입
      각해 하나님께 나아갔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저주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 같다.
      카인은 그가 아벨을 죽이기 이전에 이미 거부당
      했다. 살인은 카인이 거부당한 것과는 아무런 상
      관이없다.(5절). 그 어떤불교신자, 도교신자, 유
      교신자,힌두교신자,이슬람교도,개신교도혹은
      유대인도 그들의 종교를 창시한 그 사람을 추종
      한다면, "카인의길"을 따라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가 되는 것이다. 카인의 길이란 구원을얻기 위
      해 일하면서 최선의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는 것
      이다. 세계의 모든 종교의 핵심이 바로 이것이
      다. 모든 종교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대 그것은 이
      종교들의 추종자들은 "의로움"을얻기 위한 한
      요소로 "자아"(self)를 포함시키는 것이다.
      스스로의 노력으로 의롭게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이 점에 있어서 카톨릭이나 공산주의나 하등의
      차이가없다[교황하드리안, 레오, 피우스 등은 레
      닌, 트로츠카, 막스 등과 똑같이 아니 어쩌면 더
      '자기의'를 내세운 사람들 이었다. 그 어떤 공산
      주의자들도 상대방을 보고"거룩한아버지"(Holy Father)라고 부르지 않을 테니깐 말이다].
      로마서 10:1~10은 이 모든 헛소리를 한 마디로
      부숴버리고 만다. 결국 이 말씀 앞에서 20세기의
      모든 인간들은 설 자리를 잃은 것이다. 이미 결론
      은 났고 더이상 연구해 볼 필요도 없다. 종교란
      인간이 자기 스스로 의롭게 되려는 시도인 반면
      구원은 자기는 스스로 의롭게 될 수없다는 사실
      을 알고 있는 죄인들에게 하나님께서 거져주시
      는 바로 그것이다. 우리는 창세기 3장부터 12장
      까지 신약과 동일한 문맥에 처해 있음을기억해
      야 한다.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것은 다름
      아닌 은혜(창6:8)로 이룩된다.아담과 이브는 하
      나님께서 그들의 벌거벗음을 옷으로 입히기위해
      거저주시는 선물(가죽 옷)을 받았다. 카인도 마 땅히 그리해야 했으나 그는 그리하지 않았다.
      카인은 하나님이 계신것을 믿었다(believe in God). 이것은 마귀도 믿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believe God).
      그래서 그는 "음식제사"를 번제보다 먼저 가져온
      것이다.(레23:10-12, 출20-24장). 비록 카인이
      사과도 반짝반짝하게 닦고, 무우, 감자, 양배추,
      배, 복숭아, 바나나, 콩, 그 밖의 온갖 농산물을 쌓
      아 올려 제사를 멋지게 드렸다 하더라도 이런 식
      물에는 "피"를 얻을 수 없다. 또한 북아프리카(라
      틴) 검은 마술을 사용해서 미사 포도주를 피로
      만들겠다는 사람들이 발버둥쳐 보아야 발효된
      술잔에서 피를 얻을 수는 없다.
      로마 교회의 성체성사 주관자들은 카인의 제물이
      "땅에서 나는 열매" 였음을 어찌해서 주목하지
      못하는지 모르겠다. ㅡ
      종교는 칼 막스 말대로 "민중의 아편" 뿐 아니라
      요람에서 지옥에 이르는 최단 지름길이다.
      종교는 여러분을 저주할 것이나 구원은 여러분을
      구출한다.
      종교는 중성이나 구원은 인격이신 어떤 분이시다.
      (마2:21).
      종교는 인간의 행위이다.
      구원은 하나님의 행하심이다(딛3:5)
      영원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전쟁과 술취함과 살인
      보다 더 나쁜 것은 종교인 것이다.(카인도 아주 종
      교적이었다. 여러분 중에도 그런 분이 많을 것이
      다. 조심하라)
      ~Dr. Peter S. Ruckman 창세기주석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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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서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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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마리아 여인
      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2339887&articleid=890&page=13&boardtype=L
      "안식일" (이스라엘에게 주신 "표적")
      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2339887&articleid=999&page=13&boardtype=L
      *구원
      story.kakao.com/_kOr7B5/jIt0nKFVQz0
      .
      .
      .
      어리석은 자(시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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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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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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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러나 우리는 다 불결한 것 같고,
      (우리의 모든 의)는
      (더러운 걸레 같으며),
      또 우리는 다 잎사귀처럼 시들며
      우리의 죄악들은 바람처럼 우리를
      옮겨갔나이다.
      - KJV 이사야64:6


      십자가의 거침
      story.kakao.com/alone777/FQeuegAIJa0


      1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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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루살렘 회의(믿음으로 구원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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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복음자유함교회동탄
    @순복음자유함교회동탄 5 років тому +16

    이렇게 어렵게세워진 대한민국을 공산주의자들에게 절대 빼앗겨서는 안됩니다!

  • @sarang2022-s7x
    @sarang2022-s7x 4 роки тому +19

    감사합니다
    이제야 역사의 진실을
    배우게됩니다

  • @박재홍-h8o
    @박재홍-h8o 7 років тому +67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