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View]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1991년도에 처음으로 골프용품 업계에 들어와
    2004년 ECCO라는 유럽 브랜드를 한국에 처음 들여온 주인공
    신두철 대표를 만나보았습니다.
    #JDPLUS #ECCO #에코 #골프화 #인터뷰
    앞으로도 다양한 직업, 분야별 회사의 이야기를 기대해주세요~!
    - 박대표 -

КОМЕНТАРІ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