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0회 정기연주회 '전통 그리고 화합'] 민요를 위한 국악관현악 ‘네오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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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4
  • 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 제 30회 정기연주회 ‘전통 그리고 화합’
    - 일시 : 2024년 05월 21일(화) 저녁 7시 30분
    - 장소 : KBS 춘천방송총국 공개홀
    민요를 위한 국악관현악 ‘네오민요’
    - 지휘 : 김창환 (Chang-hwan Kim)
    - 작곡 : 김현주 (Hyun-ju Kim)
    - 편곡 : 김창환 (Chang-hwan Kim)
    - 민요 : 김은정, 이소연 (Eun-jeong Kim, So-yeon Lee)
    - 연주 : 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 (Gangwon State Gugak Orchestra)
    민요에 옷을 입히다. Neo란 새롭다라는 뜻으로, 네오민요는 2023년 강원도가 강원특별자치도로써 힘차게 출범한 데에 발 맞추어 우리민요 또한 색을 더하고 옷을 입혀 새롭게 표현한 곡이다. 강원의 대표민요 '강원도아리랑', 경기민요의 백미라 할 수 있는 '노랫가락', 그리고 풍요로움을 노래하는 '쾌지나 칭칭나네'로 구성된 이 곡은 피아노 중심의 실내악곡에서 이번 연주회를 통해 국악관현악곡으로 편곡되어 색다른 감흥이 기대된다.
    *본 영상의 저작권은 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에 있습니다.
    Copyright Ⓒ Gangwon State Gugak Orchestra

КОМЕНТАРІ • 1

  • @user-pz8vx7dn8p
    @user-pz8vx7dn8p Місяць тому

    우리민요의 선율은 아름다움을 더해 정겹고 따뜻함이 느껴지는 최고의 음악입니다~
    좋은연주와 노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