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Buga Kingz [부가 킹즈] Producer: Double Dragon Here's the latest song we produced for Buga Kingz of their new album "A Decade". Join our Facebook Fanpage: / doubledragonmusic
시간은 벌써 6시반 내일은 없어 Right now.. now.. Right now.. now.. Right now.. now.. Right now.. now.. 또 다시 나의 해가 떠오르네 저 하늘의 태양이 나를 비추네 또 다시 나의 해가 떠오르네 저 도시의 네온사인 날 비추네 0:38 AM 6시 반 내 열정에 다시 불을 댕긴다 흐르는 땀 그 한방울 한방울의 시간 소중한 내 꿈에게 바친다 잠들지 않는 이 도시에 내 삶이 있으니 yeah 지금이 없으면 내일도 없어 난 게으를 수 없어 달려야 해 Right Now 0:55 저 붉은 태양에 도시의 불빛에 내 어둠을 던질래 Over and over 1:02 잠들 수 없는 내 꿈에 뜨거운 내 하루는 계속돼 계속돼 또 다시 나의 해가 떠오르네 저 하늘의 태양이 나를 비추네 PM 6시반 난 또 달려 1:24 달려가 또 달려가 난 달려 또 난 꿈을 쫓아서 잠을 쫓아 난 Livin’ La vida Loca 1:30 이 어둠속의 시간조차 나는1:33 반쯤감긴 눈을 떠 불을 켜 잠못드는 도시 반대편 세평 쪽방에도 해는 떠 1:41 My life half seoul half land of butter 1:43 started from the gutter now seeing gold like sutter 내일 모레 40 난 아직 어려 햇빛 달빛을 맞고 춤을 춰버려 매일 늦은 밤이 명령해도 잠은 싫어 난 아이처럼 방에 가기 싫어서 울어 Night intruders, I still love ya 다음날 망각의 강 잊어버려 It’s a new day 시간은 벌써 6시반 내일은 없어 Right now 2:04 Over and over 삶에 지쳐도 실패의 쓴잔을 한번더 들이켜도 2:08I’m not in trouble 오뚝이처럼 기회를 밟고 2:11다시 난 일어서 2:13나에게 있어 포기란 2:14배추를 셀때나 쓰는 쓸데없는 말 that's right 2:16끝없는 이 기회의 도시에서 난 희망을 버리지 않고 살아가 살아가 난 빛을 찾아 따라가 광합성 반응 더욱 자라 나 저 태양이 놓친 내 하루는 말 못할 사연의 깊은 한숨 핏빛 물이든 노을보다 큰 높은 건물 숲 가로등불의 열정에 목마른 삶보다 큰 삶보다 높은 청춘의 꿈 저 붉은 태양에 도시의 불빛에 내 어둠을 던질래 Over and over 잠들 수 없는 내 꿈에 뜨거운 내 하루는 계속돼 또 다시 나의 해가 떠오르네 저 하늘의 태양이 나를 비추네 또 다시 나의 해가 떠오르네 저 도시의 네온사인 날 비추네.
강곽 손 들으세요.
태식아ㅋㅋㅋㅋㅋㅋ
아직도 기상송인가요...? 세상에...
ㅇ..여기요
29기 1315 손 들었습니다
29기 대가리 박겠슴당 센빠이!
강원과학고의 상징 그 자체...
전 이노래가 존재하는 지도 몰랐어요 ㅋㅋㅋㅋ
아직도 상징적으로 쓰입니다
강곽에서 이 노래를 어떻게 찾은거야..ㅋㅋㅋ
시간은 벌써 6시반 내일은 없어
Right now.. now.. Right now.. now..
Right now.. now.. Right now.. now..
또 다시 나의 해가 떠오르네
저 하늘의 태양이 나를 비추네
또 다시 나의 해가 떠오르네
저 도시의 네온사인 날 비추네
0:38
AM 6시 반 내 열정에 다시 불을 댕긴다
흐르는 땀 그 한방울 한방울의 시간
소중한 내 꿈에게 바친다
잠들지 않는 이 도시에 내 삶이 있으니 yeah
지금이 없으면 내일도 없어
난 게으를 수 없어 달려야 해 Right Now
0:55
저 붉은 태양에 도시의 불빛에
내 어둠을 던질래 Over and over
1:02 잠들 수 없는 내 꿈에
뜨거운 내 하루는 계속돼 계속돼
또 다시 나의 해가 떠오르네
저 하늘의 태양이 나를 비추네
PM 6시반 난 또 달려 1:24
달려가 또 달려가 난 달려 또 난
꿈을 쫓아서 잠을 쫓아 난 Livin’ La vida Loca 1:30
이 어둠속의 시간조차 나는1:33
반쯤감긴 눈을 떠 불을 켜
잠못드는 도시 반대편 세평 쪽방에도 해는 떠
1:41
My life half seoul half land of butter
1:43 started from the gutter now seeing gold like sutter
내일 모레 40 난 아직 어려
햇빛 달빛을 맞고 춤을 춰버려
매일 늦은 밤이 명령해도 잠은 싫어
난 아이처럼 방에 가기 싫어서 울어
Night intruders, I still love ya
다음날 망각의 강 잊어버려 It’s a new day
시간은 벌써 6시반 내일은 없어 Right now
2:04
Over and over 삶에 지쳐도
실패의 쓴잔을 한번더 들이켜도
2:08I’m not in trouble
오뚝이처럼 기회를 밟고
2:11다시 난 일어서
2:13나에게 있어 포기란
2:14배추를 셀때나 쓰는 쓸데없는 말
that's right
2:16끝없는 이 기회의 도시에서 난
희망을 버리지 않고 살아가
살아가 난 빛을 찾아 따라가
광합성 반응 더욱 자라 나
저 태양이 놓친 내 하루는
말 못할 사연의 깊은 한숨
핏빛 물이든 노을보다 큰
높은 건물 숲 가로등불의 열정에 목마른
삶보다 큰 삶보다 높은 청춘의 꿈
저 붉은 태양에 도시의 불빛에
내 어둠을 던질래 Over and over
잠들 수 없는 내 꿈에 뜨거운 내 하루는 계속돼
또 다시 나의 해가 떠오르네
저 하늘의 태양이 나를 비추네
또 다시 나의 해가 떠오르네
저 도시의 네온사인 날 비추네.
Awesome....Like usual!
Gwengjanghe!
Dopeness! Didn't even know they were releasing a new album! Hip-Hop keeps beating!
Much love to you from Van City!
Great sound!
원더풀데이에 바비킴이랑 주비트레인 나온거 봤어여~~ 두분 다 너무 유쾌하시고 ㅋㅋ 노래도 너무 좋고 ㅠㅠㅠ 특히 바비킴이랑 OT 신곡들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앞으로도 화이팅!
sick...love from sf
Gyeeaaah
Double Dragon
굳
32기 아직 기상송입니다..
Fuckin badass production. Awesome.
Like Werthers candies?
ㅋㅋㅋㅋㅋ
개학을 알리는 소리
ㅅㅂ이샛기언제댓글닮
@@JAEAH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