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앨리스입니다. 따뜻한 관심과 질문 감사합니다. 질환에 관한 질문은 전문의 진료없이 섣불리 답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아 직접 답변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희가 각 분야 명의들이 구독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Live 오픈클리닉을 마련했습니다. 마침 내일 아침 10시, 첫 라이브방송을 진행합니다. 엄마같은 유방암 명의 "닥터마마" 이은숙 교수님이 직접 출연하셔서, 유방암 고민에 대해 속시원히 답해드릴 예정이니, 내일 채팅으로 자세한 질문 올려주세요~ 모든 질문에 다 답할 순 없겠지만, 최대한 많은 질문을 소화해보려고 합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앨리스입니다. ^ ^ 아따따뚜겐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 저희가 뇌건강관련해서는 임현국교수님과 코칭 라이브 강연을 정기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 도움이 되시고자 다양한 강의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 2022년 앨리스 서비스에서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저희에게 큰 힘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앨리스입니다 . 차차님 댓글 감사합니다. 12월 20일 오후 4시에 뇌건강 ,치매를 주제로 라이브로 물오보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라이브 코칭시간에 질문하시면 교수님이 바로 답변해주십니다. 아래 링크로 신청하시면 뇌건강 명의 임현국 교수님이 치매. 노인정신건강에 대해 강의하십니다.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참여가능합니다 .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앨리스서비스 준비했습니다. 강남 앨리스 스튜디오에 오시면 직접 뵙고 질문하실 수 있습니다 forms.gle/zB4UC8mKEh8Cd9e19 12월 20일(월) 오후 4시-6시, 뇌건강 명의 임현국 교수의 "뇌를 노화시키는 습관 vs 안티에이징 습관" 저녁 7시-9시, 운동처방사 신윤아 교수의 "하루 30분 운동 패턴 디자인"
요양원 요양병원 1등급이다 인증 평가 최우수다 그런거 너무 신뢰하지 마세요 속을 들여다봐야만 실체를 알 수 있습니다. 저런 분들은 잘 모를겁니다. 시설이나 병원이 노인환자가 살 만한 곳이이를 가장 바라는 건 환자 가족들이죠 그게 아니라는 걸 알아버렸기 때문에 집에서 모실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주간보호센터 좋아요..저두 우리 시어머님 3년 설득해서 보냈는데 요즘 너무 좋아하세요...센터에서 일단 하루라도 보내기만 한다면 자기들이 알아서 한다더니 얼마나 잘해드렸는지 요즘은 매일 다니시네요...거동이 불편하시면 센터에 의논해보세요...주간보호센터 강추입니다 돈도 얼마 안들어요 나라에서 지원 많이 해주니까 하루에 만원꼴정도 가정마다 조금 차이는 있지만
안녕하세요? 앨리스입니다. 도화지님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 앨리스가 응원드립니다 .혹시 도움이 필요하신 내용 올려주시면 영상으로 준비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실까해서 관련 영상 링크 보내드립니다 ( 구독과 좋아요는 저희에게 큰 힘이 됩니다 ^ ^. ~~ ) ua-cam.com/video/dPxUSoj-wv0/v-deo.html
미국으로 이민가는대 부모님 치매을 걸림 그런대 비행기 타워서 인천공항에서 내용 우리 부모님 양로원으로 보내 주세요 인간쓰레기들 끝까지 모셔야함 자식들 그대로 배움 본인들도 늙어서 병들고 치매오면 자식들 할머니 할아버지 버림 그대로 자식들 버림 알 내가 당함 왜 모름 나중에 핏눈물 흘림 정신차려요....~~~🤣🤣🤣🤣🤣🤣🤣
안녕하세요? 앨리스입니다 김동욱님 치매부모님 모시는일이 너무 힘들고 어려우시죠 .. 치매치료가 가정의 부담만이 아닌 나라에서 함께 치료와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저희도 힘을 내보겠습니다 . 앞으로도 좋은 영상준비하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저희에게 큰 힘이 됩니다. ^. ^)
자식이 모셔야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아님 니들도 똑같이 당하던가.. 아기가 바보라서 버리는것과 뭐가 다름? 정말 요세 인간들 보면 참 ... 민주란탈 아래 세상을 너무 편하게 살려는 욕망만이 가득한듯.. 부모을 살아생전 요양원에 버리면 니들도 똑같이 당함 ... 가장 사람이 살면서 중한것은 자식을 사람 즉 참인간으로 만드는것이 가장 중함... 이것은 만고의 진리임..뿌린대로 거둠..참고로 난 요양원을 인간 마루타 실험 장소로 보고 있음.. 각종 의료도구 실험장소...개인적 소견임 ...온갖 주사를 실험하는곳...약품과 함께.. 국가란 제도의 탈아래 합법이란 미명으로 거시기 하는곳으로 보고있음 즉 페품 처리 혹은 남은 생명 실험소 ...난 의사를 믿지 않음 참고로 ..그리고 난 나이가 더들어 움직임이 온전치 못함을 느끼면 사회생활을 영위 못한다 느끼면 다 내려놓고 요양원 그런곳 갈바엔 정신있을때 차라리 산으로가서 조용히가겠음 ...
저도 치매이신엄마를
집으로 모셔와 지내는데 고민이에요ㅠ
생계도 책임져야하는 상황인데
증상은 더 진행되고
어떻게해야하나.... 어떤게 옳은건가 ... 고민되네요
네 너무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
왜 감사하다는댓글이 아무도없지.. 진짜 좋은정보 알려주시는건데..귀한시간내셔서.. 감사합니다
감사여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도움주셔서ᆢ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해요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편안한 강의 유익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앨리스입니다. 따뜻한 관심과 질문 감사합니다.
질환에 관한 질문은 전문의 진료없이 섣불리 답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아 직접 답변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희가 각 분야 명의들이 구독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Live 오픈클리닉을 마련했습니다.
마침 내일 아침 10시, 첫 라이브방송을 진행합니다.
엄마같은 유방암 명의 "닥터마마" 이은숙 교수님이 직접 출연하셔서, 유방암 고민에 대해 속시원히 답해드릴 예정이니, 내일 채팅으로 자세한 질문 올려주세요~
모든 질문에 다 답할 순 없겠지만, 최대한 많은 질문을 소화해보려고 합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망설이는 가족에게 좋은 조언에 감사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앨리스입니다. ^ ^ 아따따뚜겐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 저희가 뇌건강관련해서는 임현국교수님과 코칭 라이브 강연을 정기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 도움이 되시고자 다양한 강의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 2022년 앨리스 서비스에서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저희에게 큰 힘이 됩니다)
요양병원은 그냥 누워계시다가 돌아가시는건데... 실제적으로 도움되는 이야기는 없으시네요...
요양원은 그래도 거동하시는 분들이 갈수 있죠..
거동못하시는 부모님은 정말 방법이 없어서 괴롭습니다...
좋은 정보를 알아 듣기 쉽게 요약 설명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도움이되는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유옹한 정보 감사합니다
치매이신 친정아버지를 모시고 있는데 지금은 주간보호센터를 다니시는데 앞으로의 여정에 관한 고민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치매 5등급 인데 혼자 계십니다 오전에 요양보호사가 3시간 돌봐드리고 있는데요 요양원추천 가능히신지요
정말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앨리스입니다 . 차차님 댓글 감사합니다.
12월 20일 오후 4시에 뇌건강 ,치매를 주제로 라이브로 물오보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라이브 코칭시간에 질문하시면 교수님이 바로 답변해주십니다. 아래 링크로 신청하시면 뇌건강 명의 임현국 교수님이 치매. 노인정신건강에 대해 강의하십니다.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참여가능합니다 .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앨리스서비스 준비했습니다. 강남 앨리스 스튜디오에 오시면 직접 뵙고 질문하실 수 있습니다
forms.gle/zB4UC8mKEh8Cd9e19
12월 20일(월)
오후 4시-6시, 뇌건강 명의 임현국 교수의 "뇌를 노화시키는 습관 vs 안티에이징 습관"
저녁 7시-9시, 운동처방사 신윤아 교수의 "하루 30분 운동 패턴 디자인"
감사해요
가족분이 치매여서 어떻게해야할지 ᆢ
우리엄마가치매이신데요,말않듣고,모르는사람보면싫어해서요,여동생이 엄마를모시고사니까,방에앉히다가,허리가금이가서병원입원중이에요,어른들은뼈가약해서항상조심해서앉히게해야되요,
생계와 케어를 감당하는데 가족들을위한 커뮤니티는 너무없는것같아여 사고치는엄마
때문에.죽고싶어여
혼자 계시게 하연 치애가 심해집니다 인지있을때 가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엄마는 집에서 하고 있다가 치매가 더 심해졌습니다
어머니가 알치하이머진단을받아습니다.
아직심한건아니지만.
앞으로어떻게해야할까요?
어머니와저와둘뿐인데.
안녕하세요 너무 놀라고 걱정이 많이 되셨겠어요. 어머님께서 알츠하이머의 증상 악화가 되지 않도록 의사선생님과 잘 상의하셔서 지속적인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요양원 요양병원 1등급이다 인증 평가 최우수다 그런거 너무 신뢰하지 마세요 속을 들여다봐야만 실체를 알 수 있습니다. 저런 분들은 잘 모를겁니다.
시설이나 병원이 노인환자가 살 만한 곳이이를 가장 바라는 건 환자 가족들이죠 그게 아니라는 걸 알아버렸기 때문에 집에서 모실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최선의 방법
안녕하세요? 앨리스입니다.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 곧 6월에 라이브 준비중입니다 , 질문이나 궁금한 점 준비해서 들어오시면 바로바로 답변드리는 시간 갖겠습니다
혼자 3년째 치매할머니 간병중인데 어떻게 해야될지모르겠어요 답답하네요
어쩌나! 요양병원에 모셔야 될 것 같네요~
할머니라하면 아직 젊으실텐데.... 사회생활을 해야하는데... 상담해 보세요
동사무소 찾아가셔서 일단 의논해 보세요 돈안듭니다
어르신 주간보호센터 알아보세요.
오전8시 ~6시 반정도까지 센터에서 생활하시니 서로 훨씬 도움되실 거예요
@@misocho6979 저도 생각은 했지만 할무이가 거동도 안되시고 안갈실려고 해서요 답답하네요
주간보호센터 좋아요..저두 우리 시어머님 3년 설득해서 보냈는데 요즘 너무 좋아하세요...센터에서 일단 하루라도 보내기만 한다면 자기들이 알아서 한다더니 얼마나 잘해드렸는지 요즘은 매일 다니시네요...거동이 불편하시면 센터에 의논해보세요...주간보호센터 강추입니다
돈도 얼마 안들어요 나라에서 지원 많이 해주니까 하루에 만원꼴정도 가정마다 조금 차이는 있지만
몸안좋으신엄마
24시간케어가이뤄지지
못하니까
요양병원모셨네요ㅠ
치매가넘
심해서ㅠ
괜찮은거 같아요
외출도
시켜서
외식도 가능하고
외박도가능하고
안녕하세요? 앨리스입니다. 도화지님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 앨리스가 응원드립니다 .혹시 도움이 필요하신 내용 올려주시면 영상으로 준비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실까해서 관련 영상 링크 보내드립니다 ( 구독과 좋아요는 저희에게 큰 힘이 됩니다 ^ ^. ~~ )
ua-cam.com/video/dPxUSoj-wv0/v-deo.html
코로나때문에 외출 외박이 가능하던가요? 아버지 요양원 계신데 비닐쳐두고 손도 못 만져요...ㅠㅠ
서두가너무김
미국으로 이민가는대 부모님 치매을 걸림
그런대 비행기 타워서 인천공항에서 내용
우리 부모님 양로원으로 보내 주세요
인간쓰레기들 끝까지 모셔야함
자식들 그대로 배움 본인들도 늙어서 병들고 치매오면 자식들 할머니 할아버지
버림 그대로 자식들 버림 알 내가 당함
왜 모름 나중에 핏눈물 흘림 정신차려요....~~~🤣🤣🤣🤣🤣🤣🤣
서로 살아남기 위해 반 방임 해야 합니다~
제정상 어쩔수없이 한집에 기거하게 될수밖에 없는데 24시간 365일
반 방임 할수밖에 없어요~!
안녕하세요? 앨리스입니다 김동욱님 치매부모님 모시는일이 너무 힘들고 어려우시죠 .. 치매치료가 가정의 부담만이 아닌 나라에서 함께 치료와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저희도 힘을 내보겠습니다 . 앞으로도 좋은 영상준비하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저희에게 큰 힘이 됩니다. ^. ^)
자식이 모셔야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아님 니들도 똑같이 당하던가.. 아기가 바보라서 버리는것과 뭐가 다름? 정말 요세 인간들 보면 참 ... 민주란탈 아래 세상을 너무 편하게 살려는 욕망만이 가득한듯.. 부모을 살아생전 요양원에 버리면 니들도 똑같이 당함 ... 가장 사람이 살면서 중한것은 자식을 사람 즉 참인간으로 만드는것이 가장 중함... 이것은 만고의 진리임..뿌린대로 거둠..참고로 난 요양원을 인간 마루타 실험 장소로 보고 있음.. 각종 의료도구 실험장소...개인적 소견임 ...온갖 주사를 실험하는곳...약품과 함께.. 국가란 제도의 탈아래 합법이란 미명으로 거시기 하는곳으로 보고있음 즉 페품 처리 혹은 남은 생명 실험소 ...난 의사를 믿지 않음 참고로 ..그리고 난 나이가 더들어 움직임이 온전치 못함을 느끼면 사회생활을 영위 못한다 느끼면 다 내려놓고 요양원 그런곳 갈바엔 정신있을때 차라리 산으로가서 조용히가겠음 ...
정신없는 치매환자를 경험해보지 못해 하시는말씀임 내가죽어요~어거지쓰면 아이처럼 훈계 할수도없고 내정신세계가 무너져버려도 정신차릴 환자도 아니고 살사람은 살아야된다고 봅니다 이건 철칙임~ 나도60이넘고 80대치매인 친정엄마 시집쪽에 혼자있는 치매시누이 말도안되는 말만안해도~~~하루이틀도아니고 나도 지금부터 자식들에게 말함 내가내자신을 돌보지 못하면 요양원 으로 보내달라고~
굉장히 진지하게 읽다가 산에가서 죽겠다는 내용에 급 실망...
안모셔봣네 우린10년을해봐서 저딴소리 안함 ㅉㅉ
치매 부모님 모셔나 보고 이런 소리 하는겁니까?
개소리를 장문으로 써놨네 ㅋㅋ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앨리스입니다 심효식님 댓글 감사합니다. 궁금한점 올려주시면 영상으로 준비하겠습니다 ~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앨리스입니다 b님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