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는 난기류로 추락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큰 항공기일수록 더더욱 확률은 줄죠. 특히 작은항공기들은 협동체로 소형 항공기니 흔들림이 매우 큰 것 뿐이에요. 대부분 난기류에서 일어나는 사고는 안전벨트를 매지 않고 있거나 식사중 갑자기 발생하는 난기류가 가장 사고가 많습니다. 캐빈 승무원들이 좌석에 계실 땐 항상 좌석벨트를 매주시기 바랍니다. 라는말은 이유가 있는겁니다.
오히려 좌우로 기체가 흔들리는 난기류는 안전해요. 상하로 흔들리는 경우는... 기도하세요... 보스니아에서 돌아오는 길에 난기류로 인해 식판 및 음식들 다 바닥에 쏟고, 안전벨트 안한 어떤사람은 천장에 머리부딪히고 뒷자석 사람과도 부딪히는 상황이 발생했었네요.부득이 터기에 비상착륙 해야하는 상황 중 기내에서 알라를 찾으며 울며 부르짖는 기도소리가 가히 공포스러웠음... 단체심리라는게 얼마나 무서웠는지 처음으로 알게됨... 비상착륙 후 비행기 바퀴가 성하지 않았는데 산게 기적이었음.
이건 그냥 평범한 난기류이고 진짜 심각한 난기류는 비행기가 상하로 흔들리면서 갑자기 100미터씩 훅훅 밑으로 하강하는데 순간 기체는 자유낙하하는 효과가 나타나 기내가 마치 무중력상태처럼 변함. 안전벨트 안하면 몸이 공중으로 뜸. 물론 난기류로 비행기가 추락할 확률은 아주아주 희박하지만 그보다 안전벨트 안해서 부상당할 확률이 높음. 귀찮아도 안전벨트 싸인 뜨면 꼭 합시다.
제주도 비행기타고 처음?? 한 10번 이상 제주갈때 비행기타봐...5번 이상은 심심하믄 난기류만나고,, 그 5번 중에서도 2번은 허리케인급이야 놀이동산 뱅글뱅글 돌아가는 놀이기구 안떨어질려고 손 발 붙들어매고있는 그 놀이기구 10배 이상 진동 난기류만난다..제주도 특성상 어쩔수없다
구름속 난기류는 조종사들이 어느정도 판단하기 때문에 흔들리는거 말고는 특별히 위험한건 없습니다. 그냥 바다에서 배가 약간의 강한 파도를 만난 느낌이죠 근데 하지만 마른하늘에서 만난 난기류는 예측이 어렵기 때문에 그만큼 비행기 사고보다는 기내에서 사고가 더 많이 생길수있습니다. 순전히 난기류 떄문에 추락하는 경우는 한번도 없다고 하네요~~
이건 난기류가 아니지 않나요?ㅎ 오늘 비행기에서 난기류로 죽음을 경험하고 찾아본건데..이정도는 그냥 흔들리는거고 난기류는 위아래 상하로 뚝 뚝 떨어져요 오늘 제가 만난 난기류는 비행기가 하강을 막 해서 정말 죽는 줄요..근데 비행기 자주 타는 동행자가 말하길 이 정도는 그냥 보통수준의 난기류라네요 전 두 번 다시 비행기 안 타기로 결심했어요;;
무슨 이거가지고ㅋㅋㅋㅋ이탈리아에서 한국으로 돌아올떄 알프스산맥 지낫는데 거기 기류 ㄹㅇ존나 이상해서 승무원들 기내식 나눠주는데 음식 다쏟아지고 승무원들 음식 캐리어 버리고 자기자리 앉고 아래로 5초동안 엔진 멈춘듯이 슈~하고 떨어지고 사람들 소리지르고 울고.난리낫엇는데 이게 무슨 난기륰ㅋㅋㅋ방송도 감귤주스를 판매합니다ㅇㅈㄹ하고 잇고만ㅋㅋㅋㅋ
그정도 난기류는진짜 아무것도 아님 이정도는 돼야 생명의 위협을 느낄정도의 난기류지 ua-cam.com/video/bv3ZUzKGFTI/v-deo.html 이 링크처럼 한번 겪었던 적 있었는데 베트남 하노이에서 인천갈때 진짜 저정도 수준이었음 물건 다 떨어지고 수십미터 급강하하고 기체에서 쾅쾅쾅 소리나고 승객들 비명지르고.
감귤 방송이 나와서 조금 심리적으로 위안이 될 거 같음ㅋㅋ 안그래도 무서운데 '승무원 착석하십시요' 이런거 들으면 더 무섭단 말이야ㅋㅋ
감귤쥬스 광고하는걸 보니 위급상황 아님ㅋㅋㅋㅋ
항공기는 난기류로 추락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큰 항공기일수록 더더욱 확률은 줄죠. 특히 작은항공기들은 협동체로 소형 항공기니 흔들림이 매우 큰 것 뿐이에요. 대부분 난기류에서 일어나는 사고는 안전벨트를 매지 않고 있거나 식사중 갑자기 발생하는 난기류가 가장 사고가 많습니다.
캐빈 승무원들이 좌석에 계실 땐 항상 좌석벨트를 매주시기 바랍니다. 라는말은 이유가 있는겁니다.
@@kp4099그때 진짜 존나 위험했긴했네ㅋㅋ
날씨도 그렇고 11개월전이면
윗공기가 많이 불안정하긴해서위험하고
기장이 급 상승하거나 급하강해서
안정 고도에 갑니다
아니면..
바람이 비행기를 짓누르것 일수도..
난기류 때 안전벨트 매라고 하는거는, 추락하면 살라고 매라는게 아니라 난기류 때문에 붕 뜨거나 부딪혀서 다치지 말라고 매라고 하는겁니다. 그러니 추락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저 정돈. 일반적 흔들림 수준인듯. 진짜 생명이 왔다갔다하는 걸 아직 못느껴보신듯. 심하면 위아래는 기본이고 좌우에 날개가 안부러지는 게 신기하다고 생각할 정도로 자이로드롭수준됨
전 유서쓸뻔 했어요…
그뒤로공포증 생겨서 청심환 먹고 타요ㅠ
보기보다 더 흔들려요. 날개도 퍼덕거리고 ㅋㅋㅋㅋ
Justin Kim 진짜 저건 애교정도입니더…
다론 네. 맞아요. 저도 항공 기술자고 1년에 비행기 국제선만 스물 세번 타는데... 노말 한 편이죠. 기내식이 천장에 묻는 정도도 있고...
안전밸트를 안매고 자던승객이 난기류로 비행기가 수직하강하여 천장에 머리를받고 사망한 사건도있습니다
제주항공은 진짜 좋았던게 승무원분들이 계속 왔다갔다 하시더라구요 그게 참 안정감 있고 좋았습니다~ 승무원분들도 다들 예쁘시고요~
영상으로는 큰 흔들림이 없지만 실제 체감은 롤러코스터 타는 느낌이에요~
비행기 많이 타봤지만 이정도로 심한적은 처음이어서 영상찍어봤습니다 :)
이정도는 난기류 축에도 못껴요.. 진짜 심하면 기장이 바로 승무원 앉으라고 합니다..
그것도 아주 짧지만 명료하게.. 저번에 오사카에서 인천으로 돌아올때 난기류 만났는데..
기장이 방송으로 "승무원 착석!" 딱 이 한마디로 하더군요..
pajkl2 저도 그런적 있었어요
한 30분동안 계속 그러고 엄청 심하니까 승무원 착석하세요
이러더라고요 좀 무서웠음
심하면 정말 심하죠.. 비엣남에서 한국 4시간동안 돌아오는데 난기류가 끝없어서 힘들어 죽는줄 알았네요.. 승무원들도 별로 움직이지 않고..
공감
제도 미국에서 한국돌아올때 난기류 너무나 심했는데 바로 기장이 ALL Crew sit down
승무원착석ㅋㅋㅋㅋ 개간지네 기장님ㄷㄷ
저 인천에서 유럽 체코갈때쯤 약간 눈바람 지나갔는데 승무원들이 뒤쪽로가서 앉던데... 저의 친구는 산소마스크도 내려와봤다네요,...ㄷㄷㄷ
오히려 좌우로 기체가 흔들리는 난기류는 안전해요. 상하로 흔들리는 경우는... 기도하세요... 보스니아에서 돌아오는 길에 난기류로 인해 식판 및 음식들 다 바닥에 쏟고, 안전벨트 안한 어떤사람은 천장에 머리부딪히고 뒷자석 사람과도 부딪히는 상황이 발생했었네요.부득이 터기에 비상착륙 해야하는 상황 중 기내에서 알라를 찾으며 울며 부르짖는 기도소리가 가히 공포스러웠음... 단체심리라는게 얼마나 무서웠는지 처음으로 알게됨... 비상착륙 후 비행기 바퀴가 성하지 않았는데 산게 기적이었음.
국내에는 그리 심하지 않는 편이니 국내선은 안심하셔도 됩니다
Reynard Park 저도 독일지사에 출장가다가 한번 위아래로 흔들리는 난기류만났는데 무슨 바이킹타는줄... 담요 붙잡고 누워있는데 몸이 중간에 붕 떴음 무중력상태처럼
일본위로 지나갈때 자주 느낌
자석은 쇠가 붙는 물질입니다. 좌석이 옳은 표기입니다.
이건 그냥 평범한 난기류이고 진짜 심각한 난기류는 비행기가 상하로 흔들리면서 갑자기 100미터씩 훅훅 밑으로 하강하는데 순간 기체는 자유낙하하는 효과가 나타나 기내가 마치 무중력상태처럼 변함. 안전벨트 안하면 몸이 공중으로 뜸. 물론 난기류로 비행기가 추락할 확률은 아주아주 희박하지만 그보다 안전벨트 안해서 부상당할 확률이 높음. 귀찮아도 안전벨트 싸인 뜨면 꼭 합시다.
흔히 있는 난기류다
순간 비행기 기체가 급 뚝 떨어지고
산소 호흡기 튀어나오는 경험도 했다
뭐야. 이게 난기류라고? 이거 거의 배로치면 호수에서 있는수준인데..
그래도 약한 난기류
한5년전에 제주항공타고 방콕갔다가
죽는구나싶었어요 저정도는 귀여운 기류인데요..
승무원이 걸어다닐 정도면 난기류라고 하기도 민망한 수준이예요.
심하면 짐들 다 날라댕김....
근데 승무원 이쁘다
ㅋ
이거 아무것도 아닙니다..전 필리핀 보라카이 갈때 롤러코스터 타는줄 알았음..수직 낙하 수준 이였음...
실제로 타면 영상 보다 더 흔들려요..
이거는 별거 아니지. 미국에서 한국올때 난기류 쿵쿵 소리나면서 기장이 승무원 착석하라고 직접 말함.
이집트 나일항공 타고 쿠웨이트 간적 있었는데 사막 위에서(아마 사우디 상공 이었던 듯) 난기류 꽤 강한거 만나서 굉장히 흔들렸었음...옆에 무슬림이 갑자기 기도 올리고 아이들 막 울고불고해서 엄청 무서웠다는...
승무원이 아니라 군대 불침번이 지나가는거 같네
난기류가 심할때 승객들 심리적으로 안심시키려고 일부러 광고 멘트 트는것 같다는 생각이 듦
제주도 비행기타고 처음?? 한 10번 이상 제주갈때 비행기타봐...5번 이상은 심심하믄 난기류만나고,, 그 5번 중에서도 2번은 허리케인급이야 놀이동산 뱅글뱅글 돌아가는 놀이기구 안떨어질려고 손 발 붙들어매고있는 그 놀이기구 10배 이상 진동 난기류만난다..제주도 특성상 어쩔수없다
근데 비행기탈때마다 느끼는게
안전벨트가 너무 헐렁헐렁해
몸에 밀착안되고 성인주먹 4개정도
들어갈정도임
엥?? 비행기 벨트는 자기가 알아서 쪼이면 되는거 아님"/??
이건 매우매우매우 흔한겁니다.
심하면 영상 찍는건 섹각하지도 못하고
저는 에어포켓도 느껴봤는데 그때 L날개 윙랫에 벼락도 떨어지는 것도 봤었습니다.
구름속 난기류는 조종사들이 어느정도 판단하기 때문에 흔들리는거 말고는 특별히 위험한건 없습니다. 그냥 바다에서 배가 약간의 강한 파도를 만난 느낌이죠 근데 하지만 마른하늘에서 만난 난기류는 예측이 어렵기 때문에 그만큼 비행기 사고보다는 기내에서 사고가 더 많이 생길수있습니다. 순전히 난기류 떄문에 추락하는 경우는 한번도 없다고 하네요~~
난기류 치고 효자죠 제가 홍콩에서 올떄 제주도 상공에서 만난적 있는데 조종사가 승무원 착석해주십시요 하고 바로 시작되더라고요 뚝 떨어지고 난리나요
이거는 난기류라고 보기 힘들 것 같네요 통상 가까운 해외갈때도 이정도는 흔들리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심한난기류만나면 벨트안한승객은 공중으로 뜹니다 저건 그냥 일상적인 비행이겠네요
일본 갈 때 쑥 떨어지는
느낌 두번 들어서 덜덜 떨었는데 사실 무사히 다녀왔지만 올 때도 난기류 있을까봐 긴장긴장 ~~~~! 벨트 잘 매시고 과학자들과 인텔리 기장 승무원들을 잘 믿읍시다
비행기타면 승무원님들 항상 대단하다고 느껴요 ㅎㅎ 근데 승무원분 되게 이쁘시네
난기류 경험해보면 아 내가 여기서 이렇게 죽는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듬
아니 위험한 상황인데 갑자기 감귤주스를 판매하는건지 ㅋㅋㅋ
이정도면.. 5시간 이상 비행시 꼭 한번
만나는 정도 아닌가요 ㅎㅎ 통상적으로
꼭 한번 흔들거리는 난기류
나 비행기 처음타고 설레는마음에 두근두근 하고있는데 난기류때문에 뭐지 추락하는건가?이러면서 마음속으로 아.. 죽는건가... 하는데 그때 잠들었음
터뷸런스 제대로 만나면 농담이 아니라 바지에 지린다...
너네 터뷸런스 만나서 비행기 날개짓 하는 거 봤냐.. 못봤으면 말을 마라.. 나 그때 유서 쓰고 있었다..
이건 난기류가 아니지 않나요?ㅎ
오늘 비행기에서 난기류로 죽음을 경험하고 찾아본건데..이정도는 그냥 흔들리는거고 난기류는 위아래 상하로 뚝 뚝 떨어져요
오늘 제가 만난 난기류는 비행기가 하강을 막 해서 정말 죽는 줄요..근데 비행기 자주 타는 동행자가 말하길 이 정도는 그냥 보통수준의 난기류라네요 전 두 번 다시 비행기 안 타기로 결심했어요;;
이정도는 난기류라고 할수는없는것같은데요
난기류면 승무원은 다 자리에착석합니다.
제가 비행기를6번정도타봤는데
저도 그정도 진동은 6번 다느꼈습니다.
비행기 타다가 난기류 심해서 비행기 엔진이 꺼진건지 일부러 끈건지 작동을 멈추더라고요. 그러다 다시키고 다시 끄고, 그걸 반복했었는데.
바이킹마냥 비행기 아래로 떨어지는거 느끼기도 하고.
엔진이 꺼진게 아닙니다 단지 외부 소음으로 인해 엔진 소음이 뭍혔거나 맞바람으로 인해 증가된 속도로 인해 출략을 닞추는 겁니다. 운항중에 시동 끄는 미친 기장은 없어요
이정도쯤은 ㅎ 가볍게 식사가능한정도일듯이요~ 미주노선에서 200미터 뚝 떨어져보면 이런건 껌입니다ㅋ 기류를 즐기세요~
저정도면 안마받으면서 갔다고 하는겁니다 아무것도아님
저정도는 정상임 ..그리고 월래 비행기는 난기류타게 만들어져있어서
이 와중에 감귤쥬스?
난기류를 지난후 라고 나오는데 왜 승무원타령들이야 ㅋ
개인적으로 난기류 즐기는 1인입니다... 어렸을때 몇백미터 쭉 떨어지는데 전 재미있더라구요... 항상 탈때마다 또 즐기고싶은 마음 큽니다..ㅎ
멀미안나요?
바이킹도 멀미하는 사람입니다
@@Kim-bills 네 저는 멀미를 잘안해서...배멀미도 안해용 ㅠ
변태네
제주항공은 진짜 사람들이 너무 안샄ㅋㅋㅋㅋㅋㅋ
승무원 여친 구함
진짜 심한 난기류는 위아래로 움직이는 거임
0:53 부터 여러분이 원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와 승무원 진짜 이쁘다
@부산도시철도 2호선, 3호선 김태우. 손투리치지마라
비행기.타면.이정도ㅡ난기류는 항상.있다..
무슨 이거가지고ㅋㅋㅋㅋ이탈리아에서 한국으로 돌아올떄 알프스산맥 지낫는데 거기 기류 ㄹㅇ존나 이상해서 승무원들 기내식 나눠주는데 음식 다쏟아지고 승무원들 음식 캐리어 버리고 자기자리 앉고 아래로 5초동안 엔진 멈춘듯이 슈~하고 떨어지고 사람들 소리지르고 울고.난리낫엇는데 이게 무슨 난기륰ㅋㅋㅋ방송도 감귤주스를 판매합니다ㅇㅈㄹ하고 잇고만ㅋㅋㅋㅋ
그정도 난기류는진짜 아무것도 아님 이정도는 돼야 생명의 위협을 느낄정도의 난기류지 ua-cam.com/video/bv3ZUzKGFTI/v-deo.html 이 링크처럼 한번 겪었던 적 있었는데 베트남 하노이에서 인천갈때 진짜 저정도 수준이었음 물건 다 떨어지고 수십미터 급강하하고 기체에서 쾅쾅쾅 소리나고 승객들 비명지르고.
님 근데 faet.~가 아니라 feat.~일껄요???그러므로 feat.승무원이 맞는 것 같아요.
저가항공이라 더 흔들리는듯
이 정도는 어느 비행기나 있는 현상이다 특히 기상 상황이 나쁠떄
세종시 방지턱 넘는거보단 낫네
여수행 비행기 타면 종종 경험하게 됩니다
전 재주도에 가는데...진입하다 게속 실패하니까 그냥 뚤고 들어가더군요 내려가는데 날개가 새처럼 펄럭.... 내려가니까 나졌는데 착륙할대가 또문제..
겁나 건들건들 지나가네 ㅋㅋㅋ
일본 나리타갈떼 와 진짜 죽는줄 알았는데....
스리랑카 갔을때 인도 동부해변 따라서 날아갔는데 와 그때 쥰내 흔들려서 위에 캐비냇 문 열리고 물건 쓰러지고 ㅈㄴ 무서웠음
이걸 난기류라고 할수있는거냐?
노노 괌갈땐 훨씬 심햇음 저건 걍 바람임 심하면 기장이 승무원도 앉아라고함 비행기처음타나보지
저도 비행기탈때.. 엄청 흔들려 거든요~ 저는.. 비행기가 추락하는줄알고 겁 먹거든요~ 하지만.. 다행히 바람땜에 흔들렸어요
와..너무무서워 ㅠㅠㅠ
영국행 왕복 비행기(British airway) 타봐라 ㅅㅂ 비행기 ㅈㄴ작아서 위아래 좌우로 무빙 개쩐다;; 것때메 기내 화장실에서 3번가량 토했다 인썩아.....
비행기 첨 타본가보네ㅋㅋ 이게 무슨 난기류 ㅋㅋ
시팔 승무원 ㅈㄴ 이쁘네!!!!!
Cabin crew take your seat.
경비행기라 그럼
산이랑 같까운 곳이 심해요
뭐 자잘한 사고보면 다 제주항공이노 ㅋㅋㅋㅋㅋ
맞아 제주도가는도중에 난기류겁나쌔서 흔들리는느낌리넘싫너ㅠㅠ
혜빈 You'Tube 쓰실때 비행기 흔들렸나
뽀 뽀 죄송해요.. 진짜어디급하게간다고 뛰어가다가.. 더렇게쳐졋네요ㅠㅠ수정할께요!
똥꾸쀽티모다트 아니요ㅠ 어디급하게간다고 뛰어가다가 더렇게쳐졋네요ㅠㅠ
난 저거 너무 무서워 ㅜ
한번도 비행기 안타봄 ㅠ
ㅋㅋㅋ
그와중에 승무원 미모ㄷㄷ
비행기무섭어서안타
근데 직접 겪어보면 진짜 무섭겠다 ㄸ
제주 난기류!
촌놈세기들인가ㅋㅋㅋㅋ 난기류처음만나보나ㅋㅋㅋ
화장이 진하네
썸네일 보고온사람 손!
님들 그게 머가 무서움?
전 복도로 내동댕이..그리고 머리박아서 아픔.....
전 아침에 비행기 타기전에 먹었던 피카츄 돈까스 화장실에서 3번을 토했어요;;
승무원 개이뻐
승무원 신세경닮았다
이게 무슨 난기류? ㅡㅡ
몸이 쑤욱 내려가는 느낌
헐....
강남클럽 에 요즘 스튜디어스들 많이 놀러 오더군욧
마스크안 떨어지면 괘안음 ㅋ
음?
이게 난기류래ㅋㅋㅋㅋ어이없군
그래서 뭐? 어쩌라고!!!!! 대한항공 탔어야지... 비행기타면 저정도 흔들림은 흔한거아닌가? 처음탔나보네? 뭐든지 신기하지...
HY K 열폭 오지고여.
1:04 찌찌♡3♡
일상생활가능하냐
음흐 아니♡
;뭣같
이걸 모에쓸려고 뱅기 첨타보냐? 한심함